가평군이 올해 내 고향을 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 원으로 정한 가운데 12월 말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군은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선정된 전통주, 잣, 사과, 포도즙, 쌀, 한우세트, 휴양숙박이용권, 가평사랑상품권, 관광지순환버스 탑승권 등 9가지 품목을 고향사랑기부자들에게 답례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군은 목표액 달성을 위해 다양한 품목의 매력적인 답례품을 확대 제공하고자 ▶돼지고기, 화훼, 꿀. 포도, 딸기, 고구마, 땅콩, 인삼, 버섯, 농산물 꾸러미 등 농. 축산물 15개 ▶떡, 국수, 빵, 고추장, 참기름, 야채즙 등 가공식품 8개 ▶유기, 도자기, 한지공예품 등 공예품 3가지 품목을 모집키로 했다. 공급업체 신청자격으로는 공고일 현재 군에 생산·제조시설 및 사업장 등을 두고 있는 사업체로서 답례품을 적시에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여야 한다. 군은 향후 분기별 삼의 후, 공급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 e음 사이트 접속 또는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국내 e스포츠 게임 전문 미디어 포모스의 드로우 플랫폼 럭키투유와 독도 굿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럭키투유를 운영하는 포모스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지속적으로 독도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포모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럭키투유는 2022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플랫폼이다.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잡은 드로우(추첨)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간단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제공사에게 제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후원 기업과 함께 마련한 양질의 독도굿즈를 럭키투유에 제공하며 럭키투유는 독도굿즈 브랜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하루 9만 명 이상의 방문자에게 퀴즈형 드로우 방식으로 독도굿즈와 독도사랑의 의미를 알리게 된다. 최대영 럭키투유 대표는 "독도사랑의 실천과 함께 유용한 독도굿즈를 보다 간편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좋은 의미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부천시가 인근 주민들의 반발에 따라 대장동 쓰레기 소각장(자원순환센터) 광역화를 단독시설로 조성하는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부천시는 신규 건립 소각장을 광역시설이 아닌 자체 발생 쓰레기만 처리하는 단독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으로 검토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0년 11월 기존의 소각장을 광역화해 인천 계양, 서울 강서와 사용할 계획이었다. 광역소각장을 추진하면 50%를 국도비로 지원받을 수 있어 재정적 부담도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부천 대장동 소각장 인근 주민들이 타 지역 쓰레기까지 받을 수 없다며 반발해 사업 추진이 장기간 난항을 겪었다. 부천시는 서울 강서구가 광역화를 하지 않기로 발표함에 따라 부천시도 단독시설로 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부천 대장동 쓰레기 소각장은 1일 300t의 처리 용량을 갖췄지만 시설 노후화로 200t만 소각하고 나머지 100t은 수도권매립지로 보내고 있다. 단독소각장을 설치할 경우 부천시가 부담해야 하는 사업비는 광역시설(900억원)보다 3배 많은 270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단독소각장을 운영할 경우 1일 쓰레기 처리량을 500t으로 늘릴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서울 강서구가 광역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구리시는 친환경·고품질 농업 생산성 확대를 위해 유기질비료를 당초보다 2배를 늘려 확대 지원함으로써 토양환경 보전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시는 국비 1억 2천만 원을 배정받아 지난해 11월 농가에 유기질비료 공급신청을 받은 결과 457농가에 971필지가 신청돼 확보된 국비를 크게 초과하므로 국비보다 2배인 시비 2억 4000만 원을 추가 편성해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모두 3억 6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농업인 457농가, 971필지에 유기질비료 약 207톤을 공급하도록 했다. 여기에 구리시가 운영하는 공영도시텃밭 체험 신청자 100여 명의 1필지까지 비료 지원 대상에 포함해 총 557농가에 972필지를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들에게 지원하는 부산물 비료는 유기질비료와 가축퇴비와 일반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이다. 농가당 지원규모는 국비 지원 대상의 경우 비료 종류에 따라 15%~50%까지 지원하고, 시비 지원 대상에게는 6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시 농업지원팀 관계는 “이번 시비를 추가 지원함에 따라 급격한 농업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므로써,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업의 공익적 가치
성남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단지에 200만~800만 원의 사업추진비를 보조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려고 시행하는 것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시는 5곳 가량의 단지를 선정해 총 4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프로그램 등이다. 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 단지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공모하려면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등 3자 공동명의의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성남시 누리집→일반공고) 등을 기한 내 성남시청 동관 7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면 된다. 시는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는 지난해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화단조성’ ▲창곡동 위례호반써빗에
시흥시의회 안돈의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9일 시흥시환경미화타운과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 현장 활동에는 도시환경위원회 안돈의 위원장과 오인열 부위원장, 성훈창, 김찬심 위원이 참석했으며 시흥시 관계공무원들도 동행해 위원회 활동을 지원했다. 먼저 시흥시환경미화타운을 찾은 위원들은 시흥도시공사 관계자로부터 업무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재활용 선별 과정을 면밀히 살피는 등 쓰레기 재활용 문제의 심각성에 공감하며 쓰레기 분리배출을 비롯한 자원순환 인식 개선을 위해 환경미화센터 개방을 통한 시민 교육 등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2022 탄소중립 EXPO’에서 접한 선진 재활용폐기물 광학선별기 도입 및 실효성을 파악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 안성시 재활용기반시설에 대한 벤치마킹을 앞두고 환경미화타운의 재활용폐기물 광학선별기 현황을 점검하기도 했다. 이어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감리단장으로부터 추진상황을 보고받은 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해안로 우회도로 신설공사는 배곧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서해안로 상습정체구간 해소 및 남북간 연계도로 구축을 통한 원활한 교통흐름
광명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023년 상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마을 근거리 학습망 조성을 위해 평생학습 권역별실무위원들이 마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지역의 유휴공간을 발굴하여 학습하는 ‘시민 제안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일상에서 즐기는 제로웨이스트, 업사이클 아트 ▲우리 농산물로 초록식탁 만들기 ▲탄소중립실천 커피박 공예 등 ESG 프로그램과 ▲척추·체형교정 운동 ▲그림책 힐링 명상 ▲모바일 그림 그리기 ▲나도 우리 집 미용사 등 15개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한 위원은 “마을이 필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하여 기획하고 운영하게 되어 기쁘다”며, “내 집 근처에서 운영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배우고 나누는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마을배움터를 올해 양적·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우리 동네 지식 나눔터이자 평생학습 공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민 누구나 한걸음에 닿는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을배움터 프로그램은 광명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
성남교육지원청은 새롭게 조정된 학교 방역 지침의 현장 안착 및 애로사항 파악, 지원 등을 위해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을 운영하면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로 성남 관내 모든 학교는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 점검 내용은 ▲방역자원 및 별도공간 ▲소독·환기 실시 ▲코로나19 예방수칙에 관한 교육·홍보 계획 등으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현장 조치 및 지원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원활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최나영 평생교육건강과장은 “변화된 학교 방역지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통하여 학생·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소방서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현장활동 소방공무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상반기 전술훈련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업무 분야별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외근 부서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활동에 기본이 되는 전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화재 분야 개인보호장비 착용 숙련도, 차고 탈출, 수관연장 ▲운전 분야 기본 비상조작 및 기초점검, 화재진압전술 ▲구조 분야 수직구조 등 6종, 로프구조 등 7종 ▲구급 분야 현장 전문소생술 등 5종, 심폐소생술 등 12종으로 진행됐다. 홍성길 서장은 "이번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각종 재난 현장의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은 물론 대원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재난 현장에서 최고의 소방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지난해 3월 개관한 성남아트리움이 개관 후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성남아트리움은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물 옆 옛 시민회관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645석의 대극장과 200여 석의 소극장 등을 비롯한 지역 예술단체 사무실들을 마련해 2022년 3월 3일 개관했다. 성남아트리움은 성남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개관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20여 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했으며, 특히 개인 리사이틀과 실내악 등 다양한 클래식 시리즈부터 콘서트 오페라, 악극과 합창제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에 앞장섰다. 특히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은 전석 매진을 이뤘으며, '리처드 용재오닐과 함께하는 타카치 콰르텟 내한 공연'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4막의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등을 간소화해 관객들에게 연기를 중심으로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 성남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의 업무협약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