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지난 8일 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2023 신년인사회 건의사항 대응 보고회를 갖고, 국별·동별 추진여부와 상황을 점검했다. 시흥시 신년인사회는 지난 2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19개동을 돌며 진행했다. 신년인사회는 한 해의 시작에서 임 시장이 시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며 시정의 영감을 얻고,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신년인사회에서 모인 시민 건의사항은 총 249건에 이른다. 특히 도로ㆍ교통, 녹지, 체육시설, 주차장, 교육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민생 관련 의견이 주를 이뤘다. 가장 많은 의견이 제출된 안건은 역시 주차문제였다. 장현지구 A3 블록·장곡동 중심상가 인근 공영주차장(주차타워) 건립, 거모지구 조성 시 구도심 주차 공간 확보 요청, 큰솔공원 공영주차장 건립 요청 등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주차 공간 확대 요구가 있었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검토 용역 및 주민설명회 등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주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파손된 도로로 인한 시민불편도 신속하게 제거한다. 시민 직접 요청 구간은 응급 복구를 실시하고, 상습침수 지역에는 우기 전 시설물과 배수로 준설을 추
시흥시는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자원 및 인프라를 활용한 생산적․지속적인 일자리사업 운영 ▲관광자원 및 문화 향유공간 환경정비를 통한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에 나선다. 이에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시흥형 공공일자리사업’분야 총 53개 사업에서 145명의 인원을 선발했다. 사업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5월 31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을 관내 공공기관에 배치했다. 아울러,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자 대상 근로희망자를 선발해 공공일자리사업 등에 우선 배치해 근무 경험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희망드림"사업을 추진한다.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8명을 추천받아 상반기 공공일자리에 우선 배치했으며, 향후 맞춤형 취업상담, 취업교육 및 채용박람회 참석, 취업알선 등 완전 자립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희망드림」 참여자 28명 중 14명이 민간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얻었다. 엄계용 시흥시 일자리총괄과장은 “공공일자리를 통해 취업취약계층에게 소득 보전과 근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사각지대의 경제적 자립 및 삶의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는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만 11세~18세의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권 보장 차원에서 시행하는 것으로, 해당 연령에 속한 여성청소년들에게 1인당 월 1만3000원을, 반기별로 7만8000원씩 일괄 지급하며, 작년보다 연 6000원이 늘어난 총 15만6000원을 지급한다. 보건위생물품 구입비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으로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11세~18세(2005.1.1.~2012.12.31.) 여성청소년이며, 다만,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대상 보건위생물품 지원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반기마다 온라인으로 하거나, 3월 13일부터 오는 11월 1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을 받는다. 상반기 온라인 신청은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며, 5월 22일 이후에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2022년도에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주소 검증 후 자동 지급되므로 재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청소년청년정책과 및 주소지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는 8일 올해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청렴실천 보조금 사용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는 평생학습 보조금 사업의 적법한 집행을 유도하여 사업운영의 투명성 및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올해 평생학습 공모사업은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15일 동안 사업자 공개모집을 통해 72개 기관단체가 신청하였으며 외부전문가 심사와 군포시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62개 기관단체가 선정됐다. 이 중에서 지방보조금으로 편성된 6개 사업, 43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교부신청서, 정산보고서 작성방법과 회계관리 및 부정수급 관련한 처분 등에 관한 사항을 전달했다. 군포시는 민선8기 출범과 함께 지방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위하여 보조단체 지원의 집행투명성 확보를 공약사업으로 선정하여 저(低)성과·관행적 보조사업의 점진적 감액 또는 유사·중복사업 통폐합을 통한 효율적인 지방보조금 운영을 임기 내 목표로 하여 지방보조금 매뉴얼 재정비와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부정수급은 보조금 집행방법에 대한 사전지식 부족 등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 및 보조금에 대한 인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 8일 ‘2023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개최한 이번 발대식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참여자들의 결의를 다지고 활동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에 대한 의미를 고취시키는 시간이었다. 이날 발대식은 내빈 및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약 1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포중학교 사물놀이팀 ‘한울’과 군포남성합창단 2팀의 공연을 가졌다. 1부에서는 2023년 사업단별 피켓 입장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2000명을 대표하는 선서를 통해 소속감을 가졌으며, 2부에서는 노인인권, 장애인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등 활동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군포시니어클럽 김정호 관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모든 어르신이 지역사회 내에서 존경받으시며 안전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하은호 시장은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활동하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어르신들의 소득 창출과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올해 34개 사업단, 2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에…
기초지방의회 의원들에게 지급되는 연구 활동비를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초의회의 연구 활동비는 소규모 정책 모임이나 교통비 등에 일반적으로 사용된다. 예산 규모가 작아 의원 1인당 사용할 수 있는 금액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 7일 수원시의회가 주관한 정책 포럼은 연구 활동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했다는 평가가 많다. 사업이나 행사 등에 예산이 지원되는 광역의회와 달리, 기초의회는 전담 부서와 예산 지원이 없어 대규모 포럼 개최 등은 사실상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수원시의회는 운영위원회 논의를 거쳐 연구 활동비 1000만 원을 포럼 개최 비용으로 사용했다. 장소 대관은 시청 별관을 이용해 비용을 줄였다. 경기도내 한 기초의회 의장은 "지역의 체육 현안에 대해 공개 포럼을 진행하려고 했지만 예산을 마련할 방법이 없어 포기한 적이 있다"며 "연구 활동비를 활용한 이번 수원시의회의 포럼 개최가 좋은 본보기가 될 것같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성남시 아동복지시설 퇴소아동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일부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초선 의원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김윤환 의원(비례대표)이 대표발의했다. 대표 발의 의원으로부터 해당 조례 내용에 대해 알아봤다. 김윤환 위원은 "이번 개정은 조례 제7조를 신설한 것으로 아동복지법 제16조의3에 따라 연령이 18세에 달한 보호대상 아동이 보호조치를 연장할 의사가 있는 경우 보호기간을 25세에 달할 때까지로 연장해야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며 "이로써 보호 종료 아동이 사회의 보호 체계 안에서 충분히 자립을 준비한 뒤 완전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역공동체의 건전한 일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정조례다"고 소개했다. 그는 조례 개정 추진 배경에 대해 "성남시는 퇴소아동에 대해 자립정착금을 보호 종료시 1000만 원, 1년 후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자립 수당을 최대 5년간 월 35만 원씩 지원하고 있다"며 "그러나 18세라는 이른 나이에 자립 준비의 정도와 무관하게 보호조치가 종료돼 큰 돈을 운용할 준비가 되지 않았거나, 일시에 지급되는 거액의 자립정착금을 노리는 범죄의 표적이 될 위험에 쉽게 노출되는 것도 사실이다"
오산시 보건소가 치매환자 의료관리를 위한 안전망 구축과 지역사회 의료 중심 치매 인프라로서 역할 확대를 위해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치매환자 발생시 경기도립노인전문평택병원(공립요양병원)의 의료지원을 강화하고, 퇴원 치매환자가 치매안심센터에서 등록관리 될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협력함으로써 치매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 공립요양병원이란 요양병원(기존 노인전문병원) 내 치매관리 서비스를 위한 치매전문병동(치매안심병동)을 설치하여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 제공, 퇴원환자의 일상생활 복귀지원, 치매환자 가족지원,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 치매인식 개선사업, 지역 내 연계·협력사업을 제공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고동훈 오산시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정에서 돌보기 힘든 치매 환자에게 양질의 치매 의료서비스 제공 및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여 치매 질환의 악화방지 및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7일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건호 대한노인회 오산시지회장을 비롯해 이권재 시장, 성길용 오산시의회의장, 시의원, 대의원 136명, 이사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그간 코로나19로 정기총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해오다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일상 회복에 따라 2019년 이후 4년만에 정기총회를 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날 총회는 노인일자리사업 안전교육, 노인강령 낭독, 내빈 인사말씀, 신임 경로당 회장 소개, 이사회 의결사항보고, 부의안건 심의, 토의 처리 순으로 이어졌다. 부의안건으로는 2022년 사업 결산 승인의 건, 2023년 사업계획, 예산(안)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신건호 지회장은 “최일선에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해 주신 회장님들과 참석해주신 내빈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3년 오산시지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지회에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권재 오산시장은 “온전한 일상회복 계획이 발표되면서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되었던 노인복지 사업들을 재개할 계획으로 노인의 날 행사와 경로당 임원연수, 체육행사 등을 내실있게…
8일 실시된 제3회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결과 김포지역에는 신김포농협 박호연, 김포농협 김명희, 고촌농협 조동환, 김포시 산림조합 권오철, 김포 파주 인삼조합 조재열, 김포축산농협 임한호 후보의 당선이 확정됐다. 특히 이번 선거 개표결과 5개의 농협 제외한 김포 축산조합은 임한호 후보가 단독출마로 무투표가 당선됐고, 다른 농협과는 달리 김포 파주 인삼조합의 경우 조합원이 아닌 대위원들만 참여하게 되어 있는 투표에 0표를 받은 후보자도 나왔다. 신김포농협(선거인 수 6,931 투표수 4,294) 박호연(2,624 당선), 유준학(1,665), 무효(4) 김포농협(선거인 수 2,445 투표수 1,793) 김명희(909 당선), 엄경열(879). 무효(5) 고촌농협(선거인 수 1,446, 투표수 1,012) 조동환(760 당선), 기원종(251), 무효(1) 김포시산림조합(선거인 수 1,333, 투표수 746) 권오철(385 후보 당선), 유영범(359) 후보. 무효(2) 김포 파주 인삼조합(선거인 수 51, 투표수 51) 조재열(29 당선), 서은범(21). 민관홍(1)·이형만(0) 김포축산농협 임한호(단독출마 무투표 당선) 한편 선관위 위탁 선거로 치러진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