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와 관광산업은 '굴뚝 없는 산업'으로 불리며 유무형 부가가치를 창출해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문화와 관광산업이 결합할 경우 발생하는 시너지 효과는 상상초월이다. BTS, 오징어게임, 블랙핑크, 박찬욱, 봉준호, 이정재 등 아이돌 그룹에서 영화감독까지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콘텐츠가 세계 각국의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현실은 그래서 시사하는바가 크다. 이같은 시대적 흐름을 간파하고 용인특례시에 접목시키려는 흐름에 주목하는 이유다. K-컬쳐 시대를 넘어 Y-컬쳐 시대로 도약하려는 '용인특례시의 결심'을 알아본다. [편집자 주] 문화체육관광부는 2023년을 'K-컬쳐'가 이끄는 국가도약과 번영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청사진에는 K-컬쳐 파이프를 타고 솟구칠 것으로 예상되는 K-관광 산업에만 1조2295억 원을 투입, 대한민국을 세계인이 찾는 관광대국으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목표가 담겨있다. 용인특례시는 그 앞자리를 선점하겠다는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용인특례시 7대 시정 목표인 시민 중심의 품격있는 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38개 세부 사업으로 ‘Y 컬쳐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2023년 용인특례시의 새로운 문화와 관광 정책은 이렇
남양주도시공사 노동조합(이하 노조) 간부들이 공사 창립 후 처음으로 일반직 임금이 동결된 것과 관련, 22일 사장실을 항의 방문했다. 공사 노조 간부들이 교섭 등이 아닌 항의를 하기 위해 사장실을 방문한 것도 공사 노조 발족 후 처음이다. 노조간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이주락 노조위원장 등 노조 간부들이 사장실을 방문, 일반직 임금 동결(2월 10일 단독 보도)과 관련, 경영진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노조 측은 공사 창립 후 묵묵히 열심히 일해 온 일반직들의 임금이 동결되면서 사기저하는 물론, 자존감이 떨어지면서 퇴사까지 고려하는 직원들도 있는 등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전달하면서 물가상승에 따른 평가급을 3월 중에 조기 진행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또, 이 같은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쟁의행위에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같은 노조의 요구에 대해 사측과 노조 측은 “사측에서 3월 초까지 시에 노조 측의 의견을 전달하고 진행사항을 노조 측과 공유하면서 3월 중순께 다시 대화를 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노조 측은 사측의 답변이 “아주 무성의하고 무책임했다.”라고 평가하면서 “첫 항의 방문이었으니까 3월 중순까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경기도에서는 모두 419명이 등록해 평균 2.3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9년 제2회 조합장선거 때 평균 2.7대 1의 경쟁률보다 다소 낮은 수치다. 22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180개 조합장 후보자는 모두 419명으로 최종 집계됐다. 조합별로는 농협이 389명 등록해 평균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수협 1명, 산림조합 29명으로 각각 1 대 1과 1.8 대 1을 기록했다. 단일 후보자 등록으로 당선이 결정된 조합도 있다. 무투표 당선된 곳은 성남농협과 부천농협, 고양시산립조합 등 모두 42개 조합이다. 도내 유일한 경기남부수협도 단수 후보 등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고양 송포농협으로 7 대 1을 기록했다. 가평군산림조합은 5 대 1로 산림조합 중 제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최대 규모의 조합원 수를 자랑하는 수원농협은 현 조합장을 비롯해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도내 최대 규모인 수원축산농협은 현 조합장 등 2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경기도에서는 농협과 수협, 산림조합 등 180곳의 조합장(농협 163명·수협 1명·산림조합 16명)을 뽑는다. 선
국민의힘 소속 안성시의원은 22일 난방비 지원과 관련해 입장문을 냈다.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안성시가 시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는 12억 원의 추경안을 제시했을 때도 소속 시의원들은 난방비 인상 금액에 대한 시민들의 현실적인 보상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난방비 증액 추경을 요구했으며 이번 임시회에서 의결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긴급생활안정자금 1인당 5만 원은 가구당 평균 10만 원이 넘는 금액이며 타 지자체인 광명, 안양, 평택의 가구당 10만 원 지원보다 많은 금액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을 선별하여 보다 두텁게 지원하는 대책도 함께 추경안으로 제안했만 시에서 제출한 예산안에는 아쉽게도 어린이집의 경우 1억 4000에서 8000만 원으로 감액, 자영업‧소상공인에 대한 선별지원은 통째로 빠져있는 것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원래 논의하던 대로 어린이집과 자영업‧소상공인에 대한 추가지원 20만 원 상당의 긴급생활안정자금을 검토해 달라”라고 제안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안성시의원 일동은 “안성시민 전체 난방비 지원은 물론 에너지 취약계층에게는 보다 더 두텁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자구지책의 하나로 이번 추경에 임
안성시는 전 시민을 대상으로 제3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시는 지난 20일 예산안을 편성하여 22일 안성시 의회 제211회 임시회에서 통과된 제3차 전 시민 재난지원금 예산 등 총 120억 규모의 예산을 확정하였다. 전 시민 재난지원금은 1인당 5만원으로 지역화폐로 지급될 예정이며, 그 밖에 취약계층 난방비, 어린이집·가금농가·시설원예 농가 및 법인 재난지원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지난 2개월간 난방비 폭탄 등 힘든 겨울을 보낸 시민들에게 작은 부담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확정된 예산에 대하여 구체적인 지급방식 등을 결정하여 전 시민 홍보와 함께 신속하게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김포시의회가 22일 월례회의를 갖고 의정활동 협의와 집행기관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 받았다. 특히 이날 회의에 앞서 김인수 의장은 의회사무국에 더욱 능동적인 업무 수행과 업무분장 명확화를 통한 유기적 업무 체계 구축 등을 주문하며 김포시의회의 권한과 조직이 확대된 만큼 그에 걸맞은 의정서비스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의원들은 집행기관으로부터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 ▲통진읍 구청사 활용계획 및 현황 ▲제4차 김포시 지방대중교통계획 수립 용역 등 총 7건에 대한 현안 업무보고를 청취했다. 이번 보고 중 통진읍 구청사 활용계획에 대해 의원들의 날카로운 질문이 쏟아졌다. 의원들은 구청사 활용방안 수립에 있어 다양한 주민 의견과 지역 상권 상생 가능 여부 등은 꼼꼼히 검토한 것인지 질의가 이어지는 등 주민들이 해당 방안의 당위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쓸 것을 요청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는 지난 21일 광주시 경안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4월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가 체결한 지역사회 상생·협력과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황하원 경기광주지사장은 “저소득층의 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의 지킴이로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이에 대해 표동진·이선열 공동위원장은 “경안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광주지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체계 강화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안경 제작비용을 지원해 주는 ‘사랑 나눔 안경 지원사업’의 사업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중대 재해예방을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해빙기 오폐수처리장·맨홀·정화조, 축산분뇨처리작업장 등 밀폐공간에서 유해가스 질식이나 산소결핍으로 작업자가 사망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로 유해가스 발생으로 인한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밀폐공간에서 작업을 하는 기업 및 공무원 9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농도 측정 교육, 환기 및 호흡보호구 착용 방법 교육, 밀폐공간 작업절차 교육, 응급상황 발생 시 구조요령 및 응급조치 교육 등 상황에 맞는 대응 방법으로 진행됐다. 방세환 시장은 “시와 기업들은 협력과 소통을 통해 산업현장의 안전을 지키고 재해를 예방하는 발전적인 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농촌지도자 도척면회는 지난 21일 광주시 도척면 농협 대회의실에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토양계량제 살포하고 완효성 비료 사용 늘리기, 퇴비 폐영농자재(농약병, 비료포대) 수거, 소각금지, 농기계 점검 관리로 기계 효율 높이기 및 불필요한 농기계 공회전하지 않기 등 농업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농촌지도자 진성옥 도척면회장은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농업·농촌 분야에서 지속적인 실천으로 탄소중립 생활화에 농촌지도자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서준규 면장은 “농업 현장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선도적 탄소중립을 실천해 자연과 사람이 상생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척면 만들기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이 22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제8회 KOREA AWARDS에서 ‘지역발전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박정 국회의원, 세계언론협회(WPA), KOREA AWARDS 조직위원회, PRESS AWARDS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시상하는 뜻깊은 상이다. 김 시장은 개발제한구역 등 과도한 규제로 인해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의왕시의 개발제한구역을 단계적으로 해제해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자족기능을 높인 부분에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시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주거환경과 첨단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