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2025년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 유치 후보 도시 선정 평가위원회'에서 수원시를 후보 도시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지원 ▲자율주행 등 첨단 ITS서비스 ▲편리한 도시 접근성 ▲지자체의 강한 유치 의지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국토부, 경기도, 수원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는 유치준비단을 구성해 3월 말까지 ITS 아태 사무국에 유치의향서를 제출하고, 개최지 선정 평가일인 4월 25일까지 투표권이 있는 아태 국가를 대상으로 총회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은 2002년 제5회 서울 ITS 아태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수원시가 2025년 ITS 아태총회 유치에 성공하면 23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이다. 지능형교통체계(ITS) 아태총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이 ITS 관련 민관 기술을 교류하고 시장 동향을 공유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에 나서겠다"며 "2025년 ITS 아태총회 유치는 수원시가 ITS 선도 도시,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해 12월 개장한 광교복합체육센터 등 관내 체육시설 안전 및 편의성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수원시 체육진흥과, 청년청소년과 소관 6개 산하기관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추진계획 보고를 17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장미영 수원시의원(더불어민주당·차선거구)은 광교복합체육센터에 대해 “새로 개장한 시설인데 벌써 하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며 “하자보수를 조속히 완료하여 어렵게 유치한 각종 대회 개최 시 안전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개장한 광교복합체육센터는 개장 이전에도 설계 문제로 행정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센터 내에는 아이스링크장과 수영장이 마련돼 있다. 현경환 의원(국민의힘‧나선거구)도 “광교복합체육센터는 하자보수뿐만 아니라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과감히 재공사를 해서라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관내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정렬 의원(더불어민주당‧마선거구)은 “주민들에게서 ‘생활 체육 시설을 이용하고 싶은데 문이 잠겨 있
가평군은 민선 8기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군'을 군정목표로 7대 목표 54개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약사업은 ▶군민중심의 경제·농업정책 9개 사업 ▶맞춤형 정책추진 6개사업 ▶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13개 사업 ▶생활인구 10만의 자족도시 완성 6개 사업 ▶도시인프라 확충12개 사업 ▶군민의 건강한 삶 5개 사업 ▶일 잘하는 가평군 3개 사업이다. 가평역사박물관 건립 등 문화가 융성한 관광콘텐츠 육성,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조기 착공 등 도시인프라 확충분야에 중점을 두고 세운공약은 지난해 12월말 기준 완료1건, 정상추진 53건으로 완료사업의 이행률은 1.89%지만 정상 추진되고 있는 사업을 포함하면 추진율은 100%로 약속모두 성과가 있는 상태다. 완료된 1개 사업은 민원정책관제 및 감사관실 신설로, 적극적인 민원해결과 청렴한 공직사회를 조성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또 금년 7월, 개설예정인 예산 및 사업유치를 위한 서울사무소 설치, 2026년 완료될 계획인 미영연방 관광안보공원 조성, 인구소멸 위기대응을 위한 청평면·조종면·설악면 등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 등 53개 사업이 정상추진 되고 있다.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는 지난 16일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양성 중인 ‘우리동네 보행환경지킴이’에 대해 인하대역에서의 현장실습을 지원했으며, 이날 교통약자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시각장애인 편의시설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지원하는 ‘우리동네 보행환경지킴이’는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편의시설을 점검할 전문요원 배양 및 일상생활속 편의시설에 대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과 주정차 위반에 대한 사회적 문제 인식 개선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점검에는 수도권광역본부, 인천광역시 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 및 장애인 안내시설 점검교육을 이수한 시각장애인 23명이참여했으며, 인하대역 점자유도안내블록과 음성유도기 56대의 작동 상태를 함께 점검했다. 그리고 역사 안내를 위한 점자 안내도를 비롯해 승강설비, 화장실, 자판기 등에 부착되어있는 점자표기에 오류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음성유도기는 철도역사, 버스정류장 등 대중 여객시설 주요지점에설치하여 시각장애인이 해당시설물을 감지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장치로서, 음성유도기용 리모콘을 소지한 시각장애인이 리모콘을누르면 근처의 음성유도기에서…
수원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평가로 올해 226개 기초지자체,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지자체 등 306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8월 31일까지 1년간 민원서비스 실적을 평가했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2021년 60.3점)보다 22.5점 오른 82.8점을 받아 우수기관인 ‘나’ 등급을 받았다. 특히 ‘민원 제도 운영’ 항목 중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신속도 ▲고충민원 처리(적극행정) 노력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공직자가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전년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내년에는 ‘가’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평가를 받은 부분은 전 공직자에게 공유해 확산하고, 부족한 분야는 개선안을 마련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수리산상상마을 느티나무학교 졸업식 및 수료식에서 초등 성인 문해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2명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리산상상마을의 느티나무학교는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문해교육 및 초등학력 취득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소외 계층의 기초 및 자주적 생활 능력 향상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느티나무학교 졸업식 및 수료식 현장에는 문해교육에 참여한 학습자들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시화 작품을 전시하여 졸업생과 수료생들의 교육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이은광 교육장은 “늦은 나이지만 배움에 대한 간절한 마음으로 세상에서 가장 값진 졸업장을 받으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이 교육과정이 중등학력 인정 과정까지 지속적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광명시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월 14일까지 2023년 직업교육훈련 "공동주택 관리사무원 양성과정"직업교육 훈련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공동주택관리사무원 양성과정"은 광명시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공동주택, 빌딩, 상가 등 관리사무소 수요에 대비해 처음 개설된 교육과정으로 관련분야에 취업 의사가 확고한 여성을 면접으로 선발한다. 교육내용은 공동주택 경리·회계실무, 입주 관리, 집합건물 법령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기간은 다음 달 28일부터 5월30일까지 45일간이며, 광명시여성비전센터 4층 강의실에서 주5일(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되며, 월 출석률이 80% 이상이면 월 5만 원의 교통비를 지급한다. 자비 부담금 10만 원이 있으나, 수료 및 6개월 이내 취업 시 환급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광명시여성비전센터 1층 취업상담실(09:00~18:00)에서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이번 과정을 수료하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실습 체험 및 취업 연계 서비스를 받게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여성비전센터 홈페이지 또는 광명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에서 확인하거나 광명여성새로일하기센터(☎02-2680-6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그 반면에 유기하는 것도 늘어나 자치단체마다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유실·유기동물을 반려 목적으로 입양하는 경우 1인당 3마리까지, 1마리 당 최대 25만원(자부담 40% 포함)을 입양비 지원에 나섰다. 19일 시는 입양 지원 신청 기간은 올해 말(사업예산 소진 시)까지며 총 60마리를 대상으로 입양 시 소요 비용이 25만원 이상이면 15만원, 25만원 미만일 경우 총 금액의 6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원 항목은 진단·치료, 백신접종, 중성화수술, 미용, 펫보험 가입비 등으로 펫보험의 경우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보험 유효 확인이 필요하다. 신규의 경우 유기동물을 입양하기 전 ‘유기동물 입양 전 교육(농정원, 동물사랑배움터 입양예정자 교육)’을 의무 수료한 뒤 유기동물 입양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입양된 동물을 공고한 지자체’에 해야 한다. 유기동물 입양으로 소요된 비용을 증빙하는 구비서류를 갖추고 입양 후 6개월 이내에 동물보호센터(입양센터) 또는 해당 지자체 담당자에게 방문, FAX,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입양비 신청자와 입양자가 동일인이어야 신청 가능하며 김포시 농업기술센터 축수산과
남양주시는 농업 기술 보급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원하는 올해 첫 농촌지도 시범 사업비를 지난해보다 대폭 증액해 지원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책정한 농촌지도 시범 지원사업비는 7개분야에 38개 사업에 16억 2500만원으로 지난해 12억 3천만 원보다 32% 증가한 것이다. 올해 주요 사업은 농업 정책 분야에 △청소년 4-H 농업·전통·과제 활동 지원 △농촌 치유 농장 육성 등 청년 농업인 육성 및 농촌 융·복합 산업 사업, 농·축산 분야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시범 △작목별 안전 관리 실천 시범 △젖소 고온기 대비 대상성 질병 예상 시범 등 작목별 안전 관리 및 농산물 가공 창업 지원 사업 등이다. 또, 농업 기술 분야에서는 △남양주 과수 이상 기상 대응 안정 생산 시범 △딸기 생육 환경 모니터링 자동 제어 시스템 도입 △과수·화훼·특작 채소 분야 명품 브랜드 육성 △고품질 쌀 생산 우량 육묘 및 브랜드 포장제 지원 등 각 작목별 신기술 보급과 육성 사업이다. 시는 이와 관련해 16일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열고, 실무 협의를 열고 올해 지원 대상 38개 사업 95개 개인 또는 단체 사업 대상자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용인소방서는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인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차단,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등 3대 불법행위와 무허가 위험물 저장·취급 단속 등 화재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소방안전패트롤 불시 단속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소방서는 지난 2022년 용인 소방안전패트롤을 펼쳐 방화시설 훼손 112건, 소방시설 차단 29건, 내부구조 변경으로 인한 방화구획 훼손 2건 등 불량사항 143건과 현지시정 112건을 처리했다. 2023년에는 ▲위험물 저장·취급 위반행위 단속 ▲폐기물시설 화재안전 불시 단속 및 지도 ▲요양원·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 피난 방화시설 위법행위 단속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서승현 서장은 "용인특례시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무관용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관계인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