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1동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8개 특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각 읍면동에 설치하는 단체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어 특화사업을 논의한 후 8개 사업을 확정했다. 기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반찬지원 사업(동백마을 찬찬찬) ▲저소득층 충치 치료 지원(우리동네 미소주치의) 외에 ▲웃음가득, 다둥이네 신바람 ▲오늘은 우리집 외식하는 날 ▲구구팔팔 건강더하기 맞춤 지원 ▲시원바람, 행복바람, 여름나기 ▲한가위 한상차림 온정 꾸러미 ▲온기충전 따뜻한 겨울나기 등 사업을 운영한다. 구본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 특성과 시기를 고려한 맞춤형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복지 울타리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동백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고 계신 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했으면 좋겠다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지역 응급실 신설 및 의료서비스 개선 등 관련 사항들을 논의했다. 양평군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응급의료 취역지로 관내에서 응급환자 및 재난에 의한 대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와 치료를 위한 시설이 부족해 종합병원급의 응급의료서비스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요구가 높아졌다. 현재 양평군에서는 지역응급 의료기관으로 양평병원이 있지만 원활한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으로 큰 수술이나 치료를 위해서는 인근 지자체로 이동해야 하는 실정이다. 이에 전진선 군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양평군민들의 요구와 지역의료현황에 대해 설명했으며 국립교통재활병원 내 응급실 신설과 진료과목 확대 등 군민들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양평군의 요청사항들을 건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립교통재활병원 응급실 신살 및 종합병원급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국립교통재활병원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적극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며 "양평군민 모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현 가능한 모든 방향에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
시흥시 시흥천의 바람개비가 봄을 재촉하며 팔랑이고 있다. 춥던 바람은 자연의 시간을 따라 온기를 품고, 만연한 봄기운에 땅 속 초목은 생동할 준비를 서두른다. 한껏 가벼워진 옷차림의 시민들은 바람개비길을 따라 산책을 즐기고 있다. 바람개비길은 지난 2020년 진행된 시흥천 복구사업 일환으로 조성 지역 주민의 자발적 환경지킴이 활동을 통해 시흥천 내 600m 구간에 바람개비 1,200개를 심어, 시민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시는 시흥천과 곰솔누리숲, 옥구공원 구간을 늠내길(정왕둘레길, 13km)로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장석운 ㈜이오니스 대표는 지난 17일 의왕지역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플러그형 공기청정기 3000개(1억2000만원 상당)를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장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는 선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제 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후원물품은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오니스는 공기청정기 제조 및 판매업체로 이번에 기부한 플러그형 공기청정기는 콘센트에 꽂으면 음이온이 발생해 공기를 깨끗하게 만드는 효과를 지닌 제품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용인특례시는 초·중·고교생, 학교 밖 청소년 등 청소년 1441명에게 승마체험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3월 2~1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경기도 학생승마체험 예약시스템 사이트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원하는 승마장과 요일을 선택한 후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승마장 8곳에서 1회 60분 상당의 승마 강습을 10회까지 받을 수 있다. 강습비 32만 원 가운데 70%인 22만4000원을 지원받게 되며 나머지 30%인 9만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는 승마장은 8곳으로 이들 시설은 경기도 유소년 전문 승마장 인증을 받은 곳이다. 기흥구 지곡동에 1곳, 나머지 7곳은 처인구 모현·백암·원삼·포곡읍에 있다.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고, 선정된 청소년에게 개별 통보한다. 김시봉 축산과장은 "많은 청소년들이 동물과 교감하며,체력증진까지 할 수 있는 승마 체험에 신청하시길 기대한다"며 "미래 세대와 축산산업을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굿네이버스는 아동학대예방, 아동 권리 보호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NGO 단체다. 국내 52개 지부와 해외 38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신재학 경기용인아동보호전문기관 관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했다. 협약안에는 아동 인권 존중과 권리 존중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협약에 따라 시는 용인시 아동참여위원회의 아동권리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굿네이버스 경기용인지부는 아동권리 옹호활동과 권리교육 등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돕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을 위한 워크숍과 회의 등을 진행한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답게 아동의 권리를 더욱 존중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포곡읍은 포곡행복마을관리소가 관리하는 구역을 올해부터 기존 둔전리 일대에서 포곡읍 전체로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문을 연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개선, 안전순찰, 안심귀가, 집수리, 독거노인·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돌봄까지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조명 설치, 재능기부 벽화 조성, 밑반찬 전달, 주거 취약 가구 청소 등 곳곳에서 활약했다. 이날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 근무자들은 포곡읍 삼계리와 전대리 일대 홀로 어르신가구 40곳을 방문해 쌀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덕 포곡읍장은 "포곡읍 행복마을관리소는 홀로 어르신 가구를 찾아 말벗 되어드리기, 설거지 돕기, 병원 동행하기, 민원 신청 동행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6일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이 이상일 시장을 방문해 용인의 체육 인프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이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지방자치단체 체육 진흥을 위해 시행 중인 각종 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를 용인 미르스타디움 옆에 건설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며 “국민체육진흥공단 주관 사업인 만큼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110만 명이 살고 있는 대도시인 용인특례시가 엘리트 체육, 생활 체육을 활성화하고 스포츠 산업도 발전시킬 수 있도록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도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시장과 조 이사장은 용인의 각종 체육시설 개선사업과 각급 학교 내 가상현실 스포츠 보급 지원사업 등이 국민체육진흥기금 지원을 받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강선 용인 연장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사전 타당성 용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시 삼동역에서 철도를 분기해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강선 연장사업의 경제성을 분석,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 주관으로 올해 상반기 내 광주시와 공동 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다. 용역은 경강선을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모현~이동~남사까지 40.2㎞구간을 연장하는 계획에 대한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고 수요를 예측해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출 전망이다. 광주 삼동역에서 안성을 잇는 59.4㎞의 경강선 연장사업은 차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내륙선과 남사지역 연계를 통해 노선을 단축하고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경강선 연장선이 처인구를 지나 남사에서 진천·청주까지 연결돼 수도권내륙선과도 연계될 수 있다면 경기 동남부권 광역교통망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경강선 연장을 실현하기 위해 모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지난 17일 김성겸 제8대 신임회장 취임식이 처인구 원삼면 농업기술세터에서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신임 김 회장은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신임회장을 비롯, 이상일 시장과 윤원균 시의회의장, 김운봉 시의회 부의장, 농업인단체협의회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농업인의 자기혁신과 첨단 농업기술의 실천으로 용인농업의 발전은 물론 조직의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시농업인단체협의회는 용인시 농업인 단체간의 상호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농업인의 지위를 향상하며 농촌의 안정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에 설립됐다. 현재 한국농촌지도자용인시연합회를 비롯해 24개 단체 회원 2961명이 활동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