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등을 위해 안전공제회 보험 단체가입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어린이집은 보육 아동수에 따라 개별적으로 안전공제회에 가입했다. 이번 가입으로 352곳 어린이집의 재원아동 1만2000여명과 보육 교직원 3300여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주요 보장내용은 영유아 생명·신체 피해와 제3자 치료비 특약, 놀이시설·가스사고 배상, 보육 교직원 상해 등 8종이다, 보장기간은 오는 3월부터 1년간이다. 시는 이 지원으로 어린이집의 경제적, 행정적 부담이 줄고 보육 교직원의 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보육활동 지원 등을 통해 보육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시는 ‘찾아가는 공동주택단지 민원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아파트 장기수선 충당금, 하자보수, 주택관리 사업자 선정 등과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입주민, 공동주택관리 주체, 입주자대표회 간 갈등 해결을 도우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시는 변호사, 공인회계사, 주택관리사, 기술사 등 20명의 전문자문단을 꾸렸다. 성남시 관계 부서에 요청하면 분야별 전문자문단이 지정 날짜에 해당 공동주택을 찾아가 민원 상담을 진행한다. 공동주택 관련 법령, 관리비 부과·징수·집행, 공동체 활성화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민원 상담을 신청하려는 입주민, 공동주택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등은 성남시 누리집(정보공개→ 부서별 공개 자료실) 있는 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공동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웃 간 가벼운 다툼이 고소, 고발, 소송 등으로 이어져 불필요한 사회·경제적 비용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줄 것”이라면서 “공동주택에 생활하는 이들이 서로 이해하고 신뢰하는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가 간호사 국가시험에서 22년 연속 응시생 전원 100% 합격과 전국 수석자 배출의 금자탑을 쌓았다. 19일 을지대학교에 따르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시행한 제63회 간호사 국가시험에 간호대 학생 151명(성남캠퍼스 81명, 의정부캠퍼스 70명)이 응시해 모두 합격했다. 또한 합격자 중 박혜민 학생이 295점 만점에 289점으로 최고점을 받아 전국 수석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1998년 개설된 을지대 간호대학은 졸업생이 처음으로 간호사 국가시험을 치룬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22년 연속 전원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22년간 간호대학 졸업생 1기부터 총 2534명이 응시해 단 한 명의 탈락자 없이 합격률 100%를 유지했다. 을지대학교는 간호사뿐 아니라 1급 응급구조사, 치과위생사, 의사 국가시험에서도 100% 합격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1급 응급구조사와 병원행정사 시험에서 응급구조학과 안지호 학생과 의료경영학과 정수진 학생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을지대학교의 겹경사는 국가시험에 그치지 않고 취업률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발표한 2021년 고등교육기관 취업통계에서 전국 4년제 대
군포시 중앙도서관이 관내 강사들과 함께 진행하는 독서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6~7세 영유아부터 초등학생, 중고등학생, 일반 성인과 실버 세대까지 다양한 시민들을 위한 총 11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6~7세 아이들을 위한 ‘행복한 동화 만들기 세상 A/B반, 초등 1~2학년생을 위한 영어 그림책 놀이. 초등 1~3학년생의 인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 되는 동시와 스토리텔링. 초등 3~4학년생을 대상으로 독서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독후 활동 그림책 생각 마중이. 초등5~6학년생의 사고력과 독서 습관을 키워줄 말문이 열리는 독서 토론 뿐 아니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중국어 원어민 강사와 회화 스킬을 익힐 기회 ‘중국어로 읽는 세계 명작 동화. 현직 임상심리사에게 배우는 독서심리코칭. 전통 목공의 재미와 여유를 만끽할 인두화 배우기’ 수업이 진행되며, 실버 세대를 위한 글쓰기 수업 ‘마중물 글쓰기와 실버 에세이 글쓰기 등이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그램은 3월 13부터 5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개별 프로그램의 시작 일자 종료 일자는 군포시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에
남양주시는 전 공무원들이 강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의 피해민들을 돕기 위해 특별 모금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 이석범 부시장을 비롯한 시 공무원들은 튀르키예 지진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공감하며 도움의 손길을 보내기로 했다. 시의 간부공무원(4급)들이 솔선수범해 1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고, 5급 이하 직원들도 자율 금액으로 기부 행렬에 적극 동참해 지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본부와 연합해 튀르키예의 지진 피해민을 돕기 위한 특별 모금 운동을 펴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6.25 전쟁 때 도움을 준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 국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상부상조(相扶相助)의 정신으 로 특별 모금 운동에 동참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시 공직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그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진심이 담긴 트로트 메들리 4대 천왕으로 불리며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진성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1994년 ‘님의 등불’로 데뷔해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 ‘보릿고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진성은 노래뿐만 아니라 뛰어난 예능감과 입담으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최근 열린 시 주관 행사에 남양주 시민이기도 한 가수 진성을 초대한 것을 계기로 홍보대사 위촉을 추진했으며, 앞으로 2년 동안 가수 진성이 다양한 시정 홍보 활동을 통해 시의 위상을 높여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진성씨는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 발전하는 남양주의 모습을 시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시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원년이 될 2023년에 첫 홍보대사로 진성 씨를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성 씨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상상 더 이상 남양주’의 비전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민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16일 10시 30분경 시청 앞에서 “군포시 청사 사용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안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단체협의회에 따르면 군포시가 지난 1월 31일 군포시청사의 사용 및 관리에 관한 규정 전부개정안을 행정예고 한 것은 시민의 기본권 제안·행정 권력의 과도한 사용 등의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어 우려를 금 할 수 없다며 시장의 소통행정이 정치적 쑈에 지나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군포시의 이번 전부 개정안은 시대착오적인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 퇴행적 행정의 표본이라며 전면 철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사회단체 협의회는 시민 세금으로 조성된 청사와 부속건물들 및 광장을 시민의 것이 아닌 공무원의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과 같다며 군포시의 주인은 시민이며 시민의 자유로운 의견 표출을 가로막는 행정 독재식 발상 승인제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또 군포시민은 2023년도애 살고있으나 시는 1970년대 기본권 침해를 자행한 독제시대로 되돌리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민단체협의회는 이날 행정예고 철회서를 시 회계과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시는 16일 오전 청사 앞에서 시민단체가 가진 기자회견에 대
남양주시는 경남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우수 도서관 시설 벤치마킹을 위한 선진지 견학차 지난 16일 남양주시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단은 거제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김동수 위원장을 비롯해 최양희, 이미숙, 안석봉, 한은진 의원 등으로 이들은 자연 채광과 개방감을 중시한 정약용도서관의 공간 구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도서관 건축의 방향과 미래를 모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정약용도서관은 대한민국 대표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우수 도서관”이라고 평가하며, “거제시에 준비 중인 도서관 건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정약용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약용도서관은 시민들에게 휴식과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약용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경기 동북부 도서관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 5월 개관 이후 전국 137개 지방 자치단체 및 기관 관계자 829명이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대표 복합 문화 공간인 정약용도서관은 지난 9일부터 시작한 평생 읽는 그림책 기획전 ‘반가워, 우리 그림책’을 연말인 12월 31일 까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한다. 이 전시회는 지난 2021년 ‘축하해, 삐삐! & ALMA 수상 도서전’이나 2022년 ‘무민 골짜기로 떠나는 아름다운 여행’에 이은 정약용도서관의 세 번째 기획 전시로, 해외 그림책을 주제로 했던 이전 전시와 달리 올해는 우리나라 그림책만으로 기획됐다. 정약용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지난 2021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유아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 작인 이지은 작가의 '이파라파 냐무냐무'를 비롯해 김상근 작가의 '두더지의 여름', 박정섭 작가의 '감기 걸린 물고기' 등 3권을 주제 도서로 선정하고, 전시 공간을 이파라파 냐무냐무 존, 팝업 북 존, 작품 소개 존, 아트 프린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도서관은 오는 18일 오프닝 행사 ‘전시로 읽는 우리 그림책!’을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그림책 작가 강연, 어린이 독서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 이용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관 람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파주시는 지난 16일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해 구성된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위원 4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날 위촉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청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영상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협의체 활동 약속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호존중 기반 활동을 위한 우리의 약속'은 남녀 대표 2명이 청년 문제의 주도적 해결을 위한 상호 간 9가지 약속을 낭독하며,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협력네트워크 활동을 다짐했다. 지역 청년으로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1년간 ▲소통참여 ▲일자리 ▲복지문화 ▲홍보미디어 ▲축제기획 5개 분과로 나눠 청년정책 제안, 모니터링, 청년문제 논의·확산 등 파주시 청년정책 거버넌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정책의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로 청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은 파주 청년들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는 투자로 반드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