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7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오남읍 푸르지오 마을교육공동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운영되지 못했던 ‘의회체험교실’운영을 재개했다. 이날 의회체험교실은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정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지방의회의 역할 및 기능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한 학생들은 의회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상임위원회실 등 의회 주요시설을 견학한 후,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슬기로운 어린이 스마트폰 생활을 위한 사용지침’을 주제로 모의의회를 진행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학생들은 이번 의회체험교실에 함께한 이정애, 이경숙, 손정자 의원에게 평소 의회에 대해 궁금했던 점과 의회에서 사용되는 용어들에 대해 직접 물어보고 답변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의회체험 후 학생들은“평소 뉴스에서만 보던 의회를 직접 방문하게 돼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며“오늘 체험을 통해 의회의 역할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고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또 방문 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택 의장은“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하고 알찬 의회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의 주인공인 우리 어린이들이 민주시민으로 올바르게
구리시는 위생 수준 향상과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023년 구리시 모범음식점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모범음식점 활성화를 위해 ▲모범음식점 신규 지정확대·관리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의 위생등급제 지정 시 추가 인센티브 지원 ▲모범음식점 대시민 홍보를 중점으로 삼아 선정하는데 올해는 모범음식점 56곳 추가해 모두 100곳으로 확대해 지원할 예정이다. 모범음식점은 일반음식점 중 위생수준이 우수하고, 좋은 식단 이행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업소로, ‘모범음식점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라 일반음식점 전체 총수의 5% 이내에서 지정할 수 있다. 2022년까지 구리시에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된 음식점은 총 44개소이며, 모범음식점 지정업소는 ▲모범음식점 지정증 및 표지판 교부 ▲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저리 융자(연1~2%) ▲영업장별 쓰레기봉투(50L, 120매/년)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간 2회(6월, 9월)에 걸쳐 신규 모범음식점 지정 신청을 접수 받을 예정이며, 신청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조사와 심의를 거쳐 지 정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모범음식점은 구리시를 대표하는 우수음식점으 로 ‘맛’과 함께 시민
수원특례시 매탄2동 주민자치회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시리아 구호를 위한 성금 100만 원을 17일 전달했다. 주민자치회가 전달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진 피해 지역 복구 활동과 이재민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손성균 매탄2동 주민자치회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생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소영 매탄2동장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주민자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구호 성금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의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에 함께하는교회가 참여해 지난 15일 재난지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박종범 함께하는교회 장로 등이 참석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튀르키예는 6.25 전쟁 때 연합군으로 참전해 우리를 도운 형제의 나라이다. 갑작스럽게 닥친 재난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절망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나눔을 전해주신 함께하는교회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모금 캠페인을 통해 모든 시민이 하나가 되어 십시일반 힘을 모아 피해복구를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재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 너무나 큰 재난이 있었는데, 그들에게 힘이 되고자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께하는교회에서 전달받은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하여 튀르키예-시리아 지역 피해복구 및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는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긴급지원 With 광명’ 모금 캠페인을 지난 15일부터…
시흥교육지원청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초원과 약용식물자원 공유, 학교 현장학습 등 교육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지역 교육자원 발굴을 통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일대에 국내 5,000여 종의 자생식물 중 약 1,300여 종을 보유하고 있는 약초원의 인프라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은 약초원에 보유한 약용식물자원과 그동안 연구한 약용식물의 유전자원을 학교에 제공하고 약초원을 현장학습 장소로 공유하는 등 관내 유·초·중·고 131개교의 생태교육과 진로진학교육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및 지속 가능한 교육 발전 협력, 약용식물 유전자원의 교육활동 사항 공유, 교육자원 학교 현장 지원, 학교 현장학습 등 향후 5년간 효력 발생을 명시했다. 협약식에서 이상기 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앞으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약초원과 협력해 교육자원을 학교 현장에 공유하고, 약초원이 학생들의 진로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
남양주풍양보건소와 관내 경기게임과몰입힐링센터인 온세병원이 지역사회 내 청소년 정신건강증진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이 16일 보건소에서 개최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담, 진료, 치 유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청소년 마음 건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소년기 마음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정신건강 증진 및 회복을 지원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연 센터장은 “보건소와 함께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 을 줄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도움이 필요할 때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현주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학 생들의 마음 건강이 회복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행복한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이끌어가는 시흥시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우수기관에 선정으로 재정인센티브 포상이 이뤄진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매년 광역과 기초 243개 지자체의 지방행정 혁신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 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 확산 및 국민체감의 5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 평가에는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행정안전부 자치단체 혁신평가단’과 ‘과제 주관부서 평가단’ 그리고 공개모집을 통해 구성된 ‘국민평가단’이 참여한다. 시흥시는 대부분의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데이터 기반의 지방행정 혁신 노력을 비롯해 ▲전국 최초 코로나 기초역학조사 설문시스템 개발 ▲비대면 민원응대 시스템 시흥톡 운영 ▲협업 활성화를 위한 민원단축▲청렴혁신 제도 및 인센티브 운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제도
시흥시는 일상 속 경관 현안을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 방안까지 제시하는 ‘2023 시흥시 시민경관참여단’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경관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경관참여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발대식(3월)을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경관교육(4월) ▲4개 권역별 소모임(5월~10월) ▲수료식(11월) 순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권역별 리더를 중심으로 소모임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등 참여 시민들이 스스로 시민경관참여단을 운영하게 함으로써 주인의식 향상과 성취감 고취에 주안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경관 중 개선할 주제를 직접 선정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학습과 토의를 거쳐 이를 사업화한 후 시에 제안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형을 넘어 시민주도형 경관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경관참여단을 새롭게 운영하게 됐다. 본 사업에서 발굴된 시민 제안은 향후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시민참여 경관계획 재정비 추진을 위해 2018년~2019년 「시흥시 시민경관공감단」을 구성·운영했으나 코로나19 발생으로 운영이 중단된 바 있다. 시민경관참여단 접수 방법은 시흥시청
남양주시는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할 경우 상속자는 상속 이전등록 기간인 6개월 이내에 신고해 것을 당부했다. 현행법상 자동차 소유자(1%지분 포함)는 사망 시 사망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에 상속 이전을 반드시 해야 하며, 기간 내 등록하지 못하면 최고 50만 원 까지 범칙금이 부과된다. 또한, 상속 이전등록을 하지 않은 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운행 정지 명 령을 받을 수 있고, 운행하다 적발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의 벌금이 부과된다. 시는 상속자들이 기간 내 상속 이전등록 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월 상속 이전 안내문을 발송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총 693건의 상속안내문을 발송했다. 시 자동차관리과 관계자는 “차량 상속 이전에 대한 관심과 인식 부족으로 상속 이전을 방 치해 범칙금 대상이 되는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사망신고 시 유족에게 자동차 상속 이전 안내문을 지속적으로 발송하고 현수막을 제작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해 상속 미이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교양‧여가 위주로 운영됐던 ‘의정부시민자치대학’이 도시를 바꾸는 정책을 고민하고 제안하며 실행하는 ‘시민대학’으로 탈바꿈한다. 시민 모두가 강의를 통해 의정부를 배워 의정부에서 즐기고, 의정부를 만드는 실험적 모델로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만큼 평생교육에 대한 새로운 전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의정부시민대학’은 김동근 시장의 비전 실현을 위한 여러 방식중 하나다. 김 시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내 삶을 바꾸는 도시, 의정부’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김 시장은 시민의 삶이 바뀌려면 도시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도시는 시민 개개인이 대대로 살아오면서 이들의 손길과 발자국으로 만들어졌다. 때문에 시민의 관심과 정성이 더해져야만 지속가능한 도시로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시장의 생각이다. 그는 도시 변화를 위한 방안에 ‘평생교육’을 접목시켰다. 그동안 공공이 담당하던 정책 수립 과정에 평생교육으로 민간을 포함시켜 시민 스스로가 도시를 바꾸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의정부시민대학은 학습실행플랫폼이다. 내가 살고 있는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내 삶의 공간을 바꾸는 방식을 배우고 논의해 정책까지 제안할 수 있다. 김 시장은 “그동안 놓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