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오는 3월 17일까지 지게차 기능사 자격취득과정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주시와 남·북부 무한돌봄행복나눔센터, 사단법인 위드커리어가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협력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특성을 반영하고 성별 직종분리 해소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관내 물류창고 시설의 맞춤형 인력수급을 위해 지게차 기능사 자격 취득은 물론 물류 엑셀, CS교육, 안전교육 등을 통해 멀티 현장관리자로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 훈련 이후에는 취업 연계 및 고용유지 서비스 등의 사후관리까지 맞춤형으로 지원해 취업률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광주시 거주 중인 운전면허 자격증 소지자로 중위소득 90% 이내(4인 가구 기준 월소득 486만868원 이하)이면 남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메일 또는 팩스로 가능하며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청 홈페이지의 새소식을 참고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 여건을 마련하고 성별 직종분리 해소에 기여하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의 경제사회참여가 확대되
광주시는 16일 제20회 전국 장애인 동계 체육대회에서 메달을 수상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선수들을 위한 메달 봉납식을 시장실에서 가졌다. 200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한 장애인 동계체전은 장애인 하계체전과 더불어 국내 장애인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고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동계체전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강원도 일대에서 ‘환희와 감동 그리고 축제의 한마당’을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4년 만에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서 광주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단은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 등 값진 성과를 거뒀다. 정선정 선수는 여자 알파인스키 회전 IDD 동호인부 개인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알파인스키 대회전 IDD 동호인부 개인전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총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스노보드 선수부 개인전에 출전한 박수혁 선수도 소중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동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장애인 체육인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의왕시 백운밸리에서 판교지역간 마을버스 노선이 개통돼 이 지역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하게 됐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지역의 대중교통 편의 개선을 위해 학의동 백운밸리에서 성남 운중동을 오가는 14번 마을버스를 오는 20일부터 개통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개통하는 14번 마을버스는 롯데타임빌라스~백운밸리~학현마을~새터마을~원터마을~운중초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평일 기준 5시 30분부터 22시까지이며 2대의 버스가 25~50분 간격으로 하루 28회 운행한다. 그동안 의왕시민들은 백운밸리에서 판교까지 운행하던 360번 성남 시내버스를 이용해 왔으나 지난해 말 이 노선이 폐선되면서 판교지역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마을버스 노선 신설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이 일부나마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에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주시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2023년도와 과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325억원(지방세 181억 원, 세외수입 144억 원)을 징수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방세 체납액 100만원 이상 500만원 이하 체납자에 대해 징수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책임 징수제’를 운영한다. 시는 징수과와 읍·면·오포1동 직원 90명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체납자 1천900여명(체납액 35억원)을 맡아 전화, 문자, 집·직장 방문 등으로 맞춤형 체납액 징수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로 체납액과 사유를 분석해 500만원 이상의 상습·고질적인 고액 체납자는 법무부에 출국금지를 요청하거나 한국신용정보원과 명단을 공유해 신용카드 발급·사용, 금융권 신규 대출·연장 등 신용거래를 제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이번 대설 및 한파로 인한 재산 피해가 발생한 시민에게는 체납처분 등을 최장 2년간 유예하고 납부 의지가 있는 영세기업과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납부를 유도해 경제활동과 회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선의의 성실한 납세자가 받게 되는 불평등한 상황을 최소화하고 담세력이…
광주시는 2023년도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지방세 정보시스템(위택스)을 통해 공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가표준액은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의 기준이 되는 과세 대상의 적정가액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 및 용도 등의 개별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다. 올해부터는 건축물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산정된 시가표준액에 대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는 규정이 ‘지방세법 시행령’에 신설돼 그동안 자치단체에서 시가표준액을 일률적 산정해 결정하는 방법에서 시민에게 산정한 시가표준액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산정내용에 대한 소유자의 의견을 들어 결정하도록 시가표준액 결정 절차가 합리적으로 개선됐다. 공개 대상은 2023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 과세대장에 등재되어있는 오피스텔과 비주거용 건축물이며 용도변경 등의 개별 사안이 변경되거나 2023년 개별공시지가가 공시된 후에는 해당 가액이 달라질 수 있다. 의견제출 유형은 전년 대비 또는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률,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및 사실관계 변동 4가지로 구성되며 납세자가 시가표준액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구체적인 사유를 기재하고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제출된
시흥소방서는 16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흥시의회와 함께하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관심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등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나뉘어 실시됐으며, 이론 교육으로는 ▲심정지 발생 현황 및 생존율 ▲심폐소생술 사례 ▲심폐소생술 행동 요령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이고, 실습 교육으로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으로 진행됐다. 송미희 의장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응급처치능력 향상과 더불어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성길 서장은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해 주신 시흥시의회 의원 및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배워두면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파주시는 16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성매매집결지 정비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파주시 9개 부서와 파주읍,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여성인권센터 쉬고가 참석해 기관별, 부서별로 수립한 시기별 세부추진계획를 논의했다. 지난 1월 2일 김경일 시장의 성매매집결지 정비계획 결재 이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상반기까지의 구체적인 일정들에 대해 중점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성매매집결지가 최종적으로 폐쇄되는 시점까지 성매수자의 출입을 차단할 수 있는 단속초소와 CCTV 설치․운영 등의 환경개선, 성매매 피해자의 탈성매매와 자활 기반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그리고 성매매 근절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여성 인권 유린의 현장을 걸어보는 “여성과 시민이 행복한 길, 여행길 걷기”를 통한 반(反)성매매 문화 조성에 대해 TF가 모든 힘을 쏟기로 결정했다. 김진기 파주 부시장은 “성매매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지만, 성매매집결지가 오랜 시간 존치해 왔기에 성매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것 같다”며.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여성인권센터 쉬고가 협력해 성매매집결지 폐쇄와 성 평등한 인식 확산을 위해 쉼 없이 달려가자”고 말했다. 파주시는 3월부터 성
과천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시 누리집을 통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과천시는 지난 2021년부터 만19세 이상의 시민이 전기자전거를 구입하는 경우 구입비의 30%, 1인당 최대 3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과천시는 지난해까지는 과천시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인 시민에 대해 전기자전거 구입비를 지원해왔으나, 올해부터는 공고일 기준 30일 전부터 과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대상 기준을 완화했다. 과천시의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기종은 자전거도로 통행이 가능한 PAS(Pedal Assist System, 페달을 밟으면 전기가 공급되는 페달보조방식) 전용 전기자전거다. 시는 구입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전자 추첨 방식으로 100명을 1차 선정한 뒤, 신청 요건 충족 여부를 검증해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스마트 안심 방역게이트를 개발해 보다 나은 실내환경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퓨리움의 남호진 대표는 ‘착한 기술, 따뜻한 기업’을 사업 목표로 하고있다. 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KT 출신인 남 대표는 스마트 사물인터넷(IoT) 사업기술 전문가로 사물인터넷(IoT)을 방역게이트에 접목해 전문적인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남 대표가 개발한 ‘에어샤워 방역게이트 제품’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국세청, 조달청 등 중앙 정부부처 뿐만 아니라 대학, 병원기관 등 1000여 곳에 설치돼 실내공간의 공기를 책임지고 있다 ㈜퓨리움은 따뜻한 기업이 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국내의 사회취약계층 시설에 스마트 IOT 에어샤워기를 무상으로 기증하고,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파키스탄에도 전략물자 공급을 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2년 대한적십자사의 기업사회공헌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긴급한 도움이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기부하고 있다. 남호진 대표는 “퓨리움은 착한 기술을 통해…
안양시는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지원사업’의 아동양육시설과 아동일시보호소,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3곳을 추가해 확대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아동보육시설에 신선한 과일 간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금까지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공공생활가정에 건강과일 간식을 제공했다. 이어 기존 1년에 46회 제공하던 것을 올해부터는 58회로 늘리기로 했다, 건강과일은 배와 사과, 포도, 복숭아 등 19종으로 친환경인증과 경기G마크인증 등을 받은 고품질 과일이다. 과일의 양은 연령을 고려해 어린이집은 1인당 100g,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은 150g, 공동생활가정은 200g이 지원된다. 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어린이 1만8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지속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