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학교 취창업지원단 인재역량개발센터는 최근 서울 강남 보코호텔에서 3,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취업캠프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1, 2부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 40명이 참석해 호감주는 이미지 연출을 위한 퍼스널 컬러 진단과 자기소개서 구성 컨설팅, 1분 스피치 잘하는 법 등 개인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편 안양대 인재역량개발센터는 재학생들의 실무현장에서 필요한 지식 등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가 올해부터 출퇴근 시간 혼잡한 4개 노선에 대해 전철역을 연계하는 전세버스를 투입한 결과 입석 승차가 개선되고 민원이 감소하는 등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도 이를 계속 추진하는 한편 수요가 늘면 추가 투입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6억2500만 원을 편성해 혼잡한 4개 노선을 선정해, 76번 시내버스(다산동~석계역)에는 출퇴근 시간에 4회, 33-1 마을버스(별내 청학리~당고개역)와 1000-1 직행버스(호평동~잠실), M2352 광역급행버스(평내동~잠실) 등에는 2회 씩 전세버스를 지원해 올 들어 지난 달 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 결과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 단축으로 인한 승객 분산은 물론 입석 승차가 감소돼 시민 안전에도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시 관계자는 "4개 노선 이용객 모니터링 분석 결과, 33-1번(청학리~당고개역) 및 76번(다산동~석계역) 버스의 경우 입석 승객이 상당히 감소했고, M2352번(평내농협~잠실역) 및 1000-1번(호평동~잠실역)은 승객 민원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고 "이용하는 시민들로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가 상승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9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70여명의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맞이 언론브리핑을 개최했다. 브리핑을 통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및 인력양성센터 구축 등 반도체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관광산업 전략과 농축산업 정책, 도시이미지 개선 등 민선 8기 비전인 ‘시민중심·시민이익’을 가속화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반도체 포럼과 기업인 간담회, 자문단 구성, 지역대학 MOU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는 등 최대 한 노력을 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관광산업 활성화(호수관광·지역축제), ▶지속가능한 농축산업(스마트팜·특화작물·축산냄새 저감), ▶도시이미지 개선 및 여가시설 확충 등을 적극 추진한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안성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반도체산업을 미래 전략의 핵심으로 삼았다”며, “관내 기업, 대학과 함께 소통해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앞장서는 한편, 반도체 인력양성센터를 조속히 구축해 안성시가 K-반도체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성은 평택, 용인 등 인근 반도체 단지와
수원남부소방서는 9일 오후 수원시 화성행궁에서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지난 2018년 발생한 숭례문 화재와 오는 10일 '문화재 방재의 날'과 관련해 목조문화재 구조에 대한 이해와 화재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과 인원 총 96명, 장비 19대를 동원했다. 목조 문화재는 화재가 발생하면 목조건물 특성상 연소속도가 빠르며 비화에 의한 주변 연소확대 위험이 높다. 또한 전소 및 붕괴 위험이 크고 지붕 작업 시 추락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화재를 진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이에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지휘관 무전통신 훈련 ▲차량 배치·통제 ▲ 화재진압 및 소방시설 활용 ▲소방차 출동로 확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의 훈련을 실시했다. 이종충 서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및 유사시 대응 능력을 강화시켜 소중한 문화재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남양주도시공사 일반직 임금이 창립 후 처음으로 동결되면서 직원들의 불만이 임원진쪽으로 번지고 있다. 2007년 공사 창립 후 임금 동결은 처음이다. 이는 공사의 임금을 결정하는 남양주시에서 이번 임금동결과 관련,공사는 그동안 수익창출을 위한 특별한 활동도 의지도 보이지 않았으며 시의 대행수수료에 의지하고 자생노력도 없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금동결…수익창출 위한 의지 없고 대행수수료 의지 임원진들 행태와 업무자세 등 지적 특히, 간부 직원 언어폭행과 타 공사 지원 등을 비롯해 시의회에서의 불성실한 답변 등 임원진들의 그동안 행태와 업무자세 등도 청렴도평가 4등급과 함께 임금 동결이라는 평가를 받게 했다는 지적이다. 이같은 결정에 대해 A 간부 등은 “일반직들은 신규 일반직 기준으로만 해도 기본급이 무기계약직에 비해 연간 약 9백여만 원이나 적어 평소 일반직들의 불만이 많았는데 이번에 임금까지 동결되면서 그동안 물의를 빚은 임원진들의 처신 등을 원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고위직들 행태에 자존감 무너져" 탄식 하루속히 인적쇄신 절실 … 자칫 때 놓치면 후유증은 직원과 시민 몫 실제로 공사 고위직들의 이같은 처신과 언행 등으로 조직원들의 자존감까
성남문화재단이 성남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을 위한 2023 문화예술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2023 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는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환경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모든예술31 등으로 진행하며, 지원 규모는 총 5억 5000만 원이다. 먼저 예술인 창작활동은 성남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 단체와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신규 창작과 전통예술, 청년예술 부문으로 나누어 총 3억 원을 지원한다. 신규 창작 부분은 공연, 시각, 융복합․다원 콘텐츠 등으로 연극, 무용, 회화, 사진, 웹툰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가 가능하다. 13팀 내외의 단체 혹은 개인에게 2억 원 범위에서 지원 예정이다. 전통예술 분야는 풍물, 전통연희, 공예 등 우리 고유 문화예술에 시대적 감각을 더한 프로젝트 3팀 내외의 단체 및 개인에게 5000만 원 범위를 지원한다. 올해 신설한 청년예술 부문은 만 39세 미만 개인 청년예술가의 생애 첫 공연이나 전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개인 독주회나 개인전, 1인극, 독무회 등을 지원하며 5명 내외의 청년예술가를 지원할 예정이다.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파주시는 심화되는 택시난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8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택시총량제 지침 보완에 대한 파주시장 건의문을 전달했다. 택시총량제는 택시의 과잉공급을 막고 적정 공급량의 안정적인 유지를 통한 택시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2005년에 도입된 제도다. 전체 택시 1대당 인구수 평균값은 309명(제4차 총량제 기준)이나, 현재 파주시는 51만 인구에 택시 1대당 인구수는 624명으로, 택시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택시총량제 지침상 택시 공급 수준 및 인구증가 격차에 따른 총량을 조정해 안정적으로 택시가 공급되도록 개별 사업구역의 택시 1대당 인구수가 전체 사업구역의 평균값 대비 일정 수준이 유지될 수 있도록 했다. 그러나 파주시의 경우 신도시 조성 등으로 인구 및 교통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현 택시총량제 지침으로는 사업구역별 택시 수요를 반영한 택시 공급 수준을 해결하기 어렵다. 이에 파주시 관계자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파주시 택시 부족 상황을 설명하고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게 현실적인 택시 공급 대수를 반영할 수 있도록 건의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자체의 택시 운행 활성화 노력만으로는 택시 부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2023년도 SNS 시민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SNS 시민서포터즈는 공사의 신규 사업과 정책, 사업장 소식 등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소개하는 역할을 한다. 공사는 현재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3개의 SNS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다. 총 7명을 모집하며, 신청자격은 개인 SNS를 운영하는 수원시민과 수원지역 직장인이다. 신청은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파워블로거 및 타 기관 서포터즈 활동 경력자는 우대된다. 최종 선정자는 다음 달 3일 발표된다. 선발된 수원도시공사 SNS 시민서포터즈에게는 SNS 취재 편의를 위해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에 대한 무료 주차와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허정문 사장은 “시민의 눈으로 공사 전반을 소개하고 알리는 SNS 서포터즈 모집에 많은 시민의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성남교육지원청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학교 교원 대상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교 신학기 준비기간 동안 학교별 희망일에 회복적 생활교육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회복적 생활교육과 학급세우기, 갈등 다루기’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교폭력이 초·중학교에 다수 발생하며, 대부분의 사안이 학생 간 갈등으로 시작되는 만큼 학기가 시작되기 전 교원들이 함께 실습을 통해 학급세우기, 갈등 다루기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신학기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2교, 중학교 14교가 참여하며 각 학교에 전문강사 1인~2인이 직접 방문해 강의와 실습 형태로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신승균 상남교육장은 “이번 신학기 찾아가는 평화로운 학급세우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갈등 조정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여 새로운 학기에 학생들이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차 국토부장관 및 1기 신도시 지자체장 간담회에 참석해 “오는 3월 평촌신도시 정비기본계획 수립용역에 착수해 특별정비(예정)구역을 신속히 지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어 “1기 신도시 내 공동주택들이 노후화돼 안전문제가 노출되고 있다”면서 “이번 재정비를 통해 주민의 주거환경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과 최 시장 등 1기 신도시 지자체장들이 참석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4년까지 평촌신도시를 대상으로 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을 수립을 완료해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기본계획에 포함되는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단계부터 특별정비구역 지정 및 계획 수립에 필요한 각종 현황을 함께 조사하는 등 구역지정에 필요한 준비작업도 선제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이어 시행령(안)과 국토부가 수립하는 노호계획도시정비기본방침에도 주민과 지자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지자체와 총괄기획가들이 다양한 채널로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또한 시는 과도한 공공기여로 사업성이 상실되지 않도록 주민과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토부에 이를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