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최근 ‘광주시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 심의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간 운영계획은 전체 위원 451명이 함께 진행할 사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기반 구축 △협의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 △5기 보장계획의 사업 실행 점검 △협의체 평가를 통한 지역복지 활성화라는 4가지 추진 뱡향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행복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수립됐다. 이에 앞서 협의체는 지난 1월 19일 읍면동위원장 네트워크 회의 및 2월 3일 실무협의체 회의 시 계획 전반의 검토를 거쳐 위원들의 의견을 종합 반영했으며 최종 대표협의체의 심의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모두 동의하고 함께 진행할 준비를 마쳤다. 방세환 시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계획 수립으로 광주시 복지가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관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가평군은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는 이웃들이 늘어나면서 따뜻함을 전파하며 지역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일 기준 군에 전달된 고향사랑기부제는 41명으로 금액은 338만 9600원에 달한다. 10만 원 기부자가 29명으로 제일 많았으며 20만 원, 5만 원, 2만 원, 1만 원, 5천 원이 각 1명 등으로 나타났다. 기부금 10만 원 이하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가평군 기준 8가지 특산품을 선택해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가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는 잣, 사과, 친환경 쌀, 한우선물세트, 포도즙 등 5가지 지역특산물과 관광지 순환버스 탑승권, 휴양시설 숙박이용권, 가평사랑상품권 등이 있다. 모아진 기부금은 인구 감소 등으로 지방재정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평군을 도울 수 있는 제도로 해당 기부금은 기금으로 적립돼 주민복리 증진사업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1인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는 고향사랑 e음 사이트 접속 또는 농협을 방문해 빠르고 편리하게 기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광주시 경안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8일 경안동에 따르면 경안동에 거주하는 박안규·박현숙씨 부녀는 경안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성금 4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신사골감자탕 경안점 서인수 대표도 백미 10포(20㎏‧47만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익명의 기부자도 3만5140원의 동전이 든 봉지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에 두고 홀연히 사라졌다. 이에 대해 표동진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따뜻한 관심과 정성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성금과 현물을 전달해 주신 기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뜻깊은 성금과 현물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체납액 일소를 위해 ‘세외수입 체납액 책임징수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현년도 세외수입 체납액은 116억원으로 2023년도에 부과된 세외수입에 대한 체납액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춘구 부시장을 단장으로 책임징수 추진단을 구성했다. 부과부서는 정확한 독촉고지서 송달과 전화 등을 통한 적극적인 납부 독려 및 고액 체납자 특별관리를 추진한다. 이와 관련 시는 최근 부단장인 조종호 재정경제국장 주재로 주요 5개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 일소대책에 대해 논의했으며 향후 분기별 보고회를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 기간이 길어질수록 징수할 가능성은 낮아지므로 부과 후 납기 내 징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부과부서의 책임 있는 세원 관리를 통해 광주시 재정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과천관내 주공5단지 및 주공8·9단지 재건축 관련 행정절차가 빠르게 진행될 전망이다.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재건축이 진행중인 주공5단지 및 주공8·9단지 조합과 재건축 입주 후 증가하는 하수물량 처리방안 마련에 협력하기로 협약함에 따라, 그간 보류됐던 재건축 심의 등의 재건축 관련 행정절차를 즉각 진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그동안 각 재건축 단지의 하수처리 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건축 심의 일정이 계속 지연되어 왔는데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재건축 단지와 환경사업소 간에 하수물량 처리 방안에 대해 서로 충분히 소통하고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과천시 환경사업소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의 원활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기존 하수처리시설의 처리용량 증설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신설 하수처리장 건설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병행 추진하여 소요되는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킨다는 방침이다. 지난 7일 열린 협약식에는 하승진 과천부시장과 민명기 주공5단지 재건축 조합장 직무대행, 이형진 주공 8‧9단지 재건축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과천 주공5단지는 2027년 12월, 주공8‧9단지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7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 김진만 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과 아양 택지지구내 중학교 신설 대체이전과 관련하여 간담회를 가졌다. 안성시의 공동주택개발사업에 따른 학교 재배치 등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아양 택지지구내로 중학교 신설대체이전을 적극 추진하기 위해 간담회가 마련됐다.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은 228억 2,800만원을 투입해 옥산동 573번지 일원 부지 1만 2,536.9㎡, 연면적 1만 1,301㎡의 건물에 학생수 840(특수 18)명, 학급수 30(특수 3)개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며 학교 위치는 바뀌지만 학교명은 유지 된다. 특히, 안성중학교 신설대체이전에 대하여 학부모 60% 이상이 찬성하고 안성중학교 총동문회도 찬성의견서를 제출함에 따라 안성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중학교는 신설대체이전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이다. 향후 경기도교육청 자체투자심사,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행정예고 실시, 행·재정지원검토 등 행정절차 추진을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김보라 시장은 “안성교육지원청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학교 이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그날까지 모든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선거제도 개혁에 대한 논의가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8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이 주최한 토론회 ‘지역균형 비례대표제가 답이다!’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일 윤호중 의원이 ‘지역균형 비례대표제’도입을 골자로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의 내용과 가천대 한상익 교수의 ‘국회의원 선거제도 개편 제안-권역별 지역균형비례제’ 발제문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비례대표 국회의원의 비율을 국회의원 총 정수의 4분의 1 내지 2분의 1 이내로 하여 비례대표 의석수 확대와,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인구 비례에 따라 배분하되 비수도권 권역에 가중치를 부여해 의석비를 높임으로써 지역불균형을 해소하고 영․호남이 교차하는 횡단권역으로 획정 지역주의와 정당의 지역편중 극복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윤 의원은 “국회의원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수도권 출신들이 다수가 되다 보니 수도권 중심의 정치, 예산, 발전이 이뤄지면서 수도권 집중화 현상으로 지역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이번 개정안은 현행 비례대표제의 문제점은 물론 지역균형 발전과 지역주의 극복의 키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의했다”
“기존의 백운밸리·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잔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매기지구·왕곡복합타운 신규 도시개발사업의 단계별 추진노력을 통해 의왕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겠다“ 의왕도시공사 김홍종 사장은 8일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올해 주요사업 운영계획과 신임 사장 취임에 따른 경영이념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공사는 △新 경영전략 체계 전파 △사업추진 효율성 도모를 위한 조직개편 △도시공사 사옥 건립등 2023년 주요사업 운영계획과 신임 사장 취임에 따른 경영이념을 상세히 설명하고 “의왕시민이 더욱 쾌적하고 편안한 환경조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 ‘의왕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에 기여하는 최고 공기업’달성이라는 미션에 맞는 도시공사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각 사업분야별 주요내용으로 경영지원부문에서는 최우선적으로 경영평가 T/F팀 설치・운영을 통한 최우수 공기 달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설운영부문에서는 에코에드벤처 신규 개장 및 스카이레일 연계 통합패키지 상품을 개발하여 관광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도시공사의 발전도 이루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사장은“사장 직속의 기획조정실을 신설하여 앞
수원시가 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관내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사업체 조사’를 한다. 통계청이 주관하고, 각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사업체 조사는 산업활동을 하는 1인 이상 모든 사업체의 사업장 운영 장소, 종사자 수, 사업 종류, 연간매출액 등을 파악하는 전수(全數) 통계 조사다. 조사 대상은 2022년 12월 31일 현재 수원시에서 산업활동을 하는 모든 사업체로 12만 7507개다. 현장 면접조사를 원칙으로 하고, 전화조사, 인터넷조사, (조사표) 배포 조사를 병행한다. 조사 결과는 수원시의 정책 수립·평가, 기업 경영계획 수립, 학술 연구, 지역 소득추계 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사업체·기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도 사용한다. 확정 결과는 12월 국가통계포털(KOSIS)에 공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업체 조사의 모든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하고, 수집된 자료는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한다”며 “통계 기반 정책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인 만큼, 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광명시는 버스 이용이 불편하거나 정류장에서 거리가 멀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광명6동 두길․식곡마을, 광명7동 원광명마을, 학온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공공형 택시를 운행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매년 시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여 공공형 택시 지원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이 인상되었으나, 공공형 택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이용자 본인 부담금은 인상 없이 1,500원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공형 택시는 2020년 2월부터 7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도입하여 현재는 17개 마을로 운행지역을 확대해 대중교통 소외지역의 주민 교통복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 방법은 운행지역 마을 주민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공형 택시 이용 등록을 신청하고, 필요시 콜센터(☎02-6953-8800)로 택시를 호출하여 이용하면 된다. 택시는 하루 2회 아침 7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부담한 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시에서 지원한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