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질복원센터(하수처리장)가 태평동 탄천변 지하로 이전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성남시는 사업시행자 결정을 위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제3자 제안공고안 검토 재개를 요청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현재 복정동 하수처리장의 악취와 노후화 해결을 위해 해당 사업을 민선 8기 공약사항에 포함하고, 보다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절차를 일시 중지, 내부 검토에 들어간 바 있다. 검토 결과 시는 토지매입 최소화와 사업비 절감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해 기존 계획된 이전부지(당초 133,566㎡) 중 임시 공사용 가설부지(22,621㎡)를 매입하지 않고 임차해 사업비 약 100억 원을 절감키로 했다. 절감된 예산은 지상부 공원화와 함께 생활체육시설 건립에 투입한다. 아울러 기존 주차장 부지를 줄이고 입체화(2층 규모)해 지상부 공원화 면적을 확장(당초 2만 8309㎡ → 변경 5만 9707㎡)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2월 중 관련 TF팀을 구성·운영한다. 또한 기존 하수처리장 부지 활용을 위한 공공개발 TF도 운영해 공공주택(2730세대)과 더불어 기업 유치 등 4차산업과 연계한 자족용지 활용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9년 완
용인특례시장는 지난 6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 동물보호센터와 용인경전철 차량기지를 차례로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역북동과 삼가동의 유관 기관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동물보호센터를 찾았다. 이 시장은 담당 과장으로부터 현재 최근 2년간 (2021~2022년) 용인동물보호센터 안락사 비율은 4.9%(2021)와 6%(2022)로 같은 기간 경기도 평균인 약 22%보다 낮은 수치라는 보고를 받았다. 이에 대해 "시민들이 SNS 등을 통해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의 모습을 보고, 입양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유기 동물의 안락사를 대신해 생명을 살리는 일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용인경전철 차량기지를 찾아 운영 현황을 살피고, 운영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차량기지 내 정비 공간에서 운영 현황을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정기 점검 빈도, 정비 시설 내 환기시설 등을 확인했다. 이어 관제센터로 이동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CCTV 운영도 점검했다. 이어 "용인경전철이 이제는 용인시의 필수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승객수요도 매년 증가하고 있어 어느…
파주시가 지난 4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개최한 개최한 ‘2023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통일 연날리기 한마당 행사는 파주시가 주최하고 파주문화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전통놀이인 연날리기를 통해 남북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모으고 우리의 전통 민속을 계승 보존하고자 개최됐다. 식전 행사로 전통예술단 호연의 축하공연과 연날리기 전문 시연 팀의 묘기연 시연 등이 펼쳐졌으며, 본 행사에서는 시민들이 연 높이멀리날리기, 윷놀이 등 다양한 경연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연은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고학년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위부터 3위까지의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부대행사로 실시된 활쏘기, 널뛰기, 제기차기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푸른 창공을 수놓은 각양각색의 연들로 보는 이의 눈을 즐겁게 했으며, 통일에 대한 염원을 함께 모으고 정겨움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막을 내렸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양평군 강하면 항금리에서는 지난 5일 마을 전통 정월대보름 행사인 제323회 항금리 홰동화제를 개최했다. 온 마을을 비출수 있는 규모의 큰 횃불을 의미하는 홰동화제는 강하면 항금리에서 300년 이상 대대로 이어온 전통 행사로 마을에서는 매넌 주민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월 대보름달을 맞이하며 올해 마을농사의 풍년을 기원하고 가정의 안녕과 태평을 기원하는 제례 의식을 지냈다. 홰동화제 추진위원장은 '우리 마을에서 열리는 홰동화제는 300년 전통의 역사가 있는 행사이기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 소망하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희망찬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행사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규모를 축소하고 행사 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예상치 못한 화재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차를 대기시키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포천시는 지난 6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포천시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회장 장성산)와 포천시 시설채소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는 포장재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등에 대해 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시는 질적·양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인 포천시 시설채소가 더 많은 분들께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시설채소 연합회‧연구회는 장성산 회장 이하 17개 작목반 200여 개 농가로 구성되어 약 2265ha에서 상추, 시금치, 열무 등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명시는 지속되는 한파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 7400가구에 난방비를 가구당 20만 원씩 긴급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대상자 7400가구 중 계좌가 파악된 5600가구에 7일 난방비 긴급 지원금을 지급하고 계좌를 파악하지 못한 차상위계층 등 1800가구는 계좌 신청을 받아 오는 14일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해 이례적인 한파로 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이번 긴급 지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명시는 광명시의회와 난방비 폭탄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협치를 통해 관련 조례를 신속하게 제정하고 긴급 지원예산을 신규 편성하는 데 합의한 바 있으며, 광명시의회는 취약계층 난방비를 조속히 지급하기 위해 지난 3일 임시회를 개최하여 조례안과 예산안을 처리하였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수원시가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하는 ‘통합 물관리'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시는 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3년도 제1회 통합물관리위원회’를 열고 2023년 통합물관리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계획과 수원시 물관리 정책 현안사항 등을 논의했다.. 통합물관리위원회는 ▲통합 물관리 계획 수립 ▲물환경·지하수·소하천·상수도 분야 시책 추진에 관한 사항 ▲물환경 시책에 대한 시민 홍보·교육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통합 물관리 추진계획은 ▲정책 ▲물순환 ▲하천·호소 ▲상수·지하수 ▲거버넌스 ▲하수 등 6개 분야의 전략과 목표, 9개 중점과제로 구성돼 있다. 2023년도 실천 계획은 6개 분야 23개로 ▲통합 물관리 실천계획 수립 ▲물관리 정보 열린공개시스템 구축·운영 ▲물 재이용 관리계획 수립 추진 ▲지하수 오염 우려 지역 수질 검사 ▲호소 수질개선 대책 추진 ▲친환경적인 상수원보호 구역 관리 ▲수원 하천 거버넌스 실무협의체 운영 ▲하수처리수 재이용 증진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3년도 실천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생태적으로 건강한 물순환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6일 오전 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원에서 철산4동 주민과, 오후에는 학온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학온동 주민과 ‘2023년 동 방문 인사 및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며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위기에 강한 회복력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소통과 공감 행정을 시작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고물가, 에너지 가격 폭등 등 민생경제는 어려워지고, 기후위기를 넘은 기후재난 문제, 기술혁명과 디지털 전환으로 인한 계층 간 사회적 격차 심화 등 국내외 상황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시대에 우리 광명시는 지속가능한 미래 100년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인권, 평화, 생명, 환경, 평생학습이라고 하는 이러한 중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해서 미래 광명의 시대를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야 할 때이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를 위해 민선8기 광명시는 혁신, 성장,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혁신하는 시장 ▲함께 뛰는 정부 ▲미래를 키우는 광명의 3대 전략과 17대 약속을 추진하는 한편, 올 한해 1조 535억 원의 예산을 세워 ▲민생경제 강화 ▲탄소중립 실천 ▲공간복지 실현 ▲도시경쟁력 강화 ▲공동체 회복 등 5대 정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
군포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6일 국민체육센터에서 올해 첫 번째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여전히 혈액 수급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저출산과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위기상황에직면하고 있다. 공사는 연일 지속되는 한파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봤을 때 향후혈액수급 위기단계가 격상되지 않기 위해서는 많은 이들의 참여가필요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동참할 계획이다. 김상균 사장직무대행은 “공사는 2, 4, 6, 9, 12월을 헌혈의 달로 지정하여헌혈문화를 확산할 것.”이라며 “바쁜 업무와 추위에도 불구하고헌혈에 동참해 주신 직원들과 시민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