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올해 초 채용한 실버사원 3천명의 발대식을 본사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기풍 국토교통부 차관과 이지송 LH 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수도권 임대아파트 단지에서 근무하는 실버사원 500명 등 1천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채용한 실버사원 3천명은 오는 11월30일까지 전국 679개 단지 53만여가구의 공공임대아파트 단지에 투입돼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등 취약가구 돌봄 서비스와 단지 환경정비, 시설물 안전점검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이지송 사장은 “실버사원 채용을 통해 일할 능력이 있는 어르신께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는 주거서비스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실버사원 모두 LH를 대표하는 마음과 주거복지에 일익을 담당하는 사명감으로 일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LH의 실버사원 채용은 지난 2010년 이후 세번째로, 올해까지 채용규모가 총 7천여명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7일 aT센터 3층에서 ‘aT Global Club’ 발대식을 갖는다. aT Global Club은 사내 직원들이 일본, 미국, 중국, 구주, 아세안 등 5개 클럽을 대상으로 연구하는 모임이다. aT 식품수출본부 전 직원은 1인 1클럽 가입을 통해 전 세계 지역연구에 동참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차기 지역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 세계 10개 주요 도시에 위치한 해외 aT센터 파견 경험자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아 현지 수출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감각을 키우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별 수출전략을 도출해 수출업무에 활용할 방침이다. 각 클럽은 FTA 등 국가별 이슈 연구, 수출동향 파악, 현지 정보 수집, 신규 수출품목 개발 등 다양한 주제로 활동할 예정이며, 각국의 문화를 탐구하며 농식품 산업을 보는 창의적인 안목을 기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국내외 해당 지역 전문가를 초청한 초청강연 및 토론회도 정기적으로 가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가계부채 연착륙을 통해 서민생활 안정에 힘을 쏟기로 했다. 금융 지원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기업을 키워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한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금융위는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와 하우스푸어(내집빈곤층)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채무상환 능력이 점차 낮아지는 저소득층 등 취약부문 분석을 상시화해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한 점에서 이 같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금융위와 금감원, 금융연구원, 신용정보사 등이 공동으로 서민층의 위험요인과 상환능력 등을 꼼꼼하게 따져봄으로써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 가계부채의 질적 구조를 개선하려면 차주(借主)를 지원하는 것 뿐 아니라 금융회사 조달자금도 장기화할 필요가 있어 국회 계류 중인 커버드본드법 통과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또 금융권의 자체 프리워크아웃 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완방안을 마련토록 해 금융권의 자체적인 채무조정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들이 파산 등 다른 법적 절차를 밟기 이전에 은행의 프리워크아웃 제도를 통해 빚을 장기분할상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삼성 디지털시티가 지역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사업장을 개방한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16일 수원문화원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말까지 경기도여성단체연합회, 수원시 개인택시연합회, 수원향교 등 33개 단체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1천여명을 31회에 걸쳐 사업장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삼성 디지털시티는 이번 행사에 이어 다음달 5일 임직원들을 위한 사업장 개방 행사에도 지역사회 저소득층 가정 1천500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임휘용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 인사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삼성 디지털시티의 모습을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가감없이 보여주기 위해 초청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사랑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해 공사 자체 재원으로 3조1천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인수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캠코는 금융회사 보유 일반담보부채권(1조1천억원 규모)을 매입하고 정책금융기관이 보유한 공공채권(2조원 규모)을 인수할 계획이다. 또 자체재원을 활용해 3개월 이상 연체된 주택담보대출채권(1천억원 규모)을 매입해 올해 6월부터 하우스푸어 지원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PF채권 중 현재 보유한 2조3천억원은 저축은행 자구 노력 이행기간 확보를 위해 만기까지 보유한 뒤 환매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프로젝트 사원 초대졸 이상 벽산엔지니어링 발전소 관련 경력 7년 이상 하나건설 신입도… 건축학과 졸업자 파슨스브링커호프 CM전문분야… 30일까지 어려운 경기속에서 건설사들이 경력직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채용에 나섰다. 16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포스코건설과 벽산엔지니어링, 하나건설, 파슨스브링커호프 등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포스코건설(www.poscoenc.com)은 프로젝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시공, 건축기계설비시공, 플랜트 공무 등이며 전문대 이상 관련학과 학력 소지자로 해당경력 유경험자(공무는 3년이상)면 접수가 가능하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 제출서류는 오는 19일(공무는 17일)까지 이메일이나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벽산엔지니어링(www.bseng.co.kr)은 발전소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기계, 전기, 계측제어, 배관 등이다.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오는 26일까지 이메일, 우편, 홈페이지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초대졸 이상 발전소 관련 7년이상 설계 또는 설계관리 경력자를
취업포털 인쿠르트(www.incruit.com)가 획일화된 스펙쌓기에 과몰입하고 있는 청년구직자에게 ‘스펙의 진심’을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인쿠르트는 올바른 채용문화 형성을 위해 연간 캠페인 ‘청춘, 스펙에 변명하지 마라’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캠페인은 자신만의 스펙을 쌓아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강연콘서트’와 개인의 열정을 스펙만큼 중요시 하는 기업을 소개하는 ‘굿 컴퍼니’, 기존 직업시장 외 새로운 기회를 찾아가는 기업과 사람을 소개하는 ‘창직창업’ 등 3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콘서트는 우리나라 최초로 구글 본사 상무를 역임하고 있는 미키 킴, 인재육성 전문가로 활동 중인 인크루트 서미영 상무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스펙’에 대한 그들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첫 콘서트는 이달 말 예정돼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캠페인 공식홈페이지(http://campaign.incruit.com)를 통해 공개된다. 이광석 인쿠르트 대표는 “이 땅의 청춘들이 더 많은 다양성의 기회
직장인 10명 중 7명이 이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에 따르면 최근 국내·외 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 직장인 499명을 대상으로 ‘이직 계획 유무’에 관해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6%가 ‘이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업무경력이 낮은 젊은 직장인들의 이직 의지가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 3년 미만의 직장인 중 80%이상이 ‘이직하고 싶다’고 답했고, 4~6년차 65.5%, 7~9년차 72.4%, 10년 이상 직장인 가운데 71.4%가 이직을 계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직을 희망하는 이유로는 ‘당장 이직할 것은 아니지만 좋은 조건이 있는지 찾는 중’이라는 의견이 37.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낮은 연봉 및 승진 등 조건을 높이기 위해(23.0%) ▲근무 중인 회사의 분위기 및 문화와 맞지 않아서(14.1%) ▲직장 동료 및 상사와의 마찰 때문(9.7%) ▲업무량이 너무 많아서(6.8%) 순으로 응답했다. 직장인들이 희망하는 이직 조건은 ‘규모가 크고
농심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13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공개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규 4년제 대학졸업 이상 학력 소지자를 대상으로 서류를 접수하며 서류전형, 인성검사·논술시험,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오는 7월 최종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경영관리, 생산관리, 연구개발, 영업 분야 등이며 특히, 연구개발 분야 채용 인력을 2배 늘려 신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