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인(61) 전 수원시 도시정책실장이 제6대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일 집무실에서 이영인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영인 이사장은 “수원도시재단 구성원들이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해 ‘효율적인 재단’, ‘시민에게 다가가는 재단’, ‘전문성 중심 재단’으로 운영하겠다”며 “민선 8기 철학에 발맞춰 ‘더 나은 시민의 삶,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재단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수원도시재단을 대표적인 시민 협치기구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영인 이사장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수원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지낸 도시 전문가다. 해박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정책 방향을 정확하게 제시하며 업무를 추진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2023년 광주시 탄소중립 실천의 해’를 맞이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시 공무원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언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광주시 공직자들이 참여해 가정과 직장 내에서 배출되는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20개 광주시 공무원 탄소중립 생활 실천 과제’를 적극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9월 환경정책과에서 기후탄소과로 조직을 개편하고 1천여 시민과 함께 ‘광주시 2050 탄소중립 실천다짐 선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바 있다. 또한, ‘공공기관 릴레이 소등행사’, ‘새해맞이 탄소중립 캠페인’, ‘친환경 명절 보내기 캠페인’, ‘탄소포인트제 1만가구 가입 추진’ 등 실천 약속을 꾸준히 이행해 나가고 있다. 방 시장은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광주를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을 행정의 최우선 핵심가치로 두고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오늘 실천 선언문을 기억하면서 2050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도록 1700여 광주시 공직자 여러분들이 앞장서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
광주시는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6억65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3년도 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될 수소전기자동차 대수는 82대이며 지원금은 1대당 32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구매신청일 기준 연속 2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광주시 소재 기업, 법인, 사업자, 단체이며 차량을 구매하려는 자는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 및 구매계약서를 작성하고 제조·판매 대리점은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또는 사업자등록증을 저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광주시 담당자에게 접수하면 된다. 보급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자동차가 있으며 자세한 지원 방법과 신청서류는 광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수소충전소 현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정보 누리집(www.ev.or.kr), (사)한국수소산업협회(http://www.h2.or.kr/), 수소융합얼라이언스(www.h2korea.or.kr) 및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콜센터(1661-0970) 등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최근 전기료 등 공공요금이 잇따라 인상됨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에 대해 집중 지원 및 관리에 들어간다. 2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5년부터 동절기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에너지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기초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한부모, 임산부 등 3431가구에게 5억220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월 지원금액을 2배로 상향했다. 그러나 이는 전체 기초수급자의 52.7%만이 혜택을 받는 것으로 정부의 난방비 추가 지원발표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취약계층 5270여 가구에게 가구별 최대 59만2000원까지 도시가스 요금 할인을 통해 추가로 지원한다. 또한, 기초수급자 중 노인, 장애인 등에게 지원해 오던 월동난방비 25만원에 도비 2억8700만원을 확보해 1437가구에 추가 20만원을 신속히 지원할 예정으로 총 6억9800만원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저소득층 따뜻한 겨울나기 솔루션 회의’를 통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을 우선 대상으로 난방유 지원, 난방용품 지원, 긴급지원 대상자 월동난방비지원, 집수리사업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499가구에게 2억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새회장에 당선된 백성희 회장 취임식이 1일 남양주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15대 새회장에 당선된 백회장은 “남양주시를 대표하는 여성 농업인 단체로서 남양주시의 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나의, 가정의, 이웃의, 남양주시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받침돌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과제를 발굴하고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발 행사에서는 또, 26개 읍·면·동·전 회원의 실천 과제와 생활개선회원 한마음 워크숍 개최 일정, 농촌 농가 일손 돕기, 지역 농산물 이용 경진 대회 등 올해의 주요 사업 계획도 확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주요 내빈, 생활개선회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제15대 생활개선회장으로 취임하신 백성희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생활개선회가 계속해서 시민들에게 유익한 단체가 되길 바라며, 시에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회는 지난 1958년 생활개선구락부로 시작해 1995년 지금의 명칭으로 조직됐으며, 현재 26개 회,…
광주시가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어워드(AWARD) 시상식에서 ‘좋은정책상’과 ‘평생교육사(신인상)’을 받아 2관왕을 차지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189개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소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수상 분야는 △특색있는 정책사업에 주는 ‘좋은정책상’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기획하는 전문가 ‘평생교육사’ 분야 △지자체와 연계 협력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민간기관을 발굴하는 ‘파트너십상’ 3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좋은정책상’으로 선정된 ‘가족 주말 일일체험-제과제빵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들의 소통과 교감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유대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평생학습을 실천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평생교육사’ 분야에서는 방예원 평생교육사가 토·일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한 시민들의 참여기회 확대, 자기 개발과 진로 설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과정 및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심화과정 확대 등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방세환 시장은 “처음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정책 어워드에서 2관왕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생애주기별 평생교육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광주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1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제13‧14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장경임 전임회장에 대한 광주시장과 연합회의 감사패 증정과 함께 연합회기 전달식, 전‧현 임원진의 감사장 및 임명장 수여식이 함께 진행됐다. 또한, 취임식 화한 대신 라면 200박스(300만원 상당)를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량 기탁해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새로 취임한 신유리 연합회장은 “저출산 심화로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하는 ‘같이’의 ‘가치’로 연합회를 이끌며 서로 돕고 존중해 우리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그늘진 곳까지 살필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6년간 회장직을 맡아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해주신 전임회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한 제14대 연합회와 보육 교직원들이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보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다양한 보육사업을 적극 추진해 3대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도시 광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남양주시는 부동산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취득세 등 도세 징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도세 징수 목표액이 5475억 원었으나 시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세입이 발생해 100%가 넘는 5523억 원을 징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지방세 중 가장 큰 취득세를 주요 세원으로 삼아 도세 징수액 목표를 5660억 원으로 정하고 세수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우선 왕숙지구 택지 보상 및 다산지구 대형 건축물 준공 등 1038억 원의 세입이 예상되고, 이밖에도 탈루·은닉 세원 및 비과세·감면 부동산, 사치성 재산 조사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위한 맞춤형 실천계획을 수립해 슈퍼성장시대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재원 확충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급증으로 올해 신설된 ‘감면조사팀’에서는 납세자들에게 사후관리기간 동안 목적사업 사용 여부를 추가로 신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내해 가산세 불이익을 최소화하고, 서면 조사와 현장 조사를 병행해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시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납세자들의 가산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편의시책을 적극 발굴해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1일 컨벤션홀 3층에서 제3대 이석진 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석진 원장(이하 원장)은 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군포청년회의소(JC) 회장, 군포문화원 비상임 이사직을 지낸 바 있으며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7대 군포시 지방의회 상반기 부의장과 하반기 의장을 역임하였다. 이 원장은 군포시 지방의원 출신으로 소통하는 의정활동의 경험을 토대로 군포시 산업발전 전략 수립과 중소‧벤처기업 지원의 전문기관인 산업진흥원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원장은 취임식에서 “언제든 기업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경청하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관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기업 체감형 지원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 기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기관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및 제조업 소공인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청년‧신중년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는 포부 또한 밝혔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저소득 장애인의 생활 편의를 돕기 위해 화장실 손잡이 등 주거시설 설치비를 지원키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거동이 어려운 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매년 장애인 주택개조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대상은 용인에 거주하는 등록장애인으로 2022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100% 이하여야 한다. 올해는 8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380만 원 범위 내에서 편의시설을 지원한다. 시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화장실에 안전바를, 출입문엔 손잡이 설치해준다. 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을 위해 싱크대 높이 조절과 경사로 설치 등을 지원한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지자체 등에서 주택개조사업 지원을 받았거나 유사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지원을 받은 자는 제외된다. 신청을 하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김창호 주택과장은 “일상 생활에 불편을 겪는 장애인이 가정에서라도 편리하게 생활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나누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상 가구를 늘려 사업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