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2년후 결혼… 미흡한 점은? 안녕하세요, 저는 29세 남자 직장인입니다. 연봉은 3천만원으로, 매달 월 실수령액은 이것저것 제하고나면 171만5천원이고, 보너스(연봉 포함)가 600만원입니다. 저의 재무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저축> - 농협 주택청약종합저축 202만원 - 우리 신세대저축예금 100만원+KB스타트통장 50만원+경남은행 트리통장 50만원=200만원 - 동양 CMA 1천560만원 - 펀드 3천만원(※펀드목록은 생략함) - ELS 690만원 <월 고정지출> - 종신보험 11만7천원 - 실비 6만3천원 - 용돈 30만원 - 취미생활 15만원(3달에 한번씩 내는 회비) 통신비와 식대가 회사에서 나오고, 차량도 회사차량을 사용해 한달에 나가는 고정지출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달 실수령액에서 매달 고정지출을 빼면 118만5천원이 남습니다. 처음엔 고정지출 후 남는 금액 모두를 적립식 펀드에 매달 나눠 넣다가 지금은 코스피가 떨어질 때 한번에 몰아서 넣고 있습니다. 보너스는 ELS 가입하거나 적립식펀드에 투자합니다. 요즘 ELS 조기 환매돼 CMA 통장에 여유자금이 많이 있습니다. 나름 대로 재테크 한다고 하고 있
결론부터 얘기하면 4·1 부동산 대책은 ‘주택거래 정상화 방안’과 ‘보편적 주거복지 방안’을 총 망라하고 있다. 세제·금융·공급·규제개선 분야를 모두 건드려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종합선물세트’로 시장의 기대가 크다. 세금감면을 통한 수요 진작책 뿐 아니라 공공주택 공급축소안까지 담아 정부가 제대로 침체에 빠진 부동산시장의 거래를 되살리겠다는 정책적 ‘신호’를 분명히 했기 때문이다. 4·1 부동산 대책에 대한 시장평가와 필자를 비롯한 많은 전문가들은 이번 대책에서 나온 내용이 차질 없이 실행된다면 주택시장활성화와 서민주거 복지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9억원 이하 주택에 대한 양도세 5년간 면제조치는 그 대상에 미분양 주택뿐 아니라 연말까지 계약하거나 분양받는 주택도 포함시킨 만큼 분양시장 활성화가 기대된다. 기존 주택의 경우도 1주택자(9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가 보유중인 주택을 연내에 구입할 경우도 양도세 면제혜택이 주어진다. 정부에서는 전세가격 안정에 대해 “전세로 사는 분들이 집을 소유할 수 있게끔 했으니, 상대적으로 전세수요가 줄어들 것”이라며 임대시장에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어드는 것이니 전세시장도 안정될
이르면 하반기부터 국세청 세무조사 과정에서 장부를 숨기거나 서류를 조작 또는 거짓 진술을 하면 수억, 수십억원의 과태료를 물게 될 전망이다. 국세청은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13년도 업무추진계획’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 구현’을 주제로 한 올해 국세청의 업무계획은 세계경제 침체 등에 따른 국내외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지하경제 양성화를 통해 5년간 총 28조5천억원의 복지재원을 조달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지하경제 양성화를 위해 관계부처,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국세청 차장 직속의 ‘지하경제양성화 추진기획단(TF)’을 만들어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쟁점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탈세혐의가 큰 ▲고소득 전문직 및 자영업자의 차명계좌·현금거래 탈세 ▲가짜석유·자료상·불법사채업 등 세법·경제질서 문란자 ▲대기업·대재산가의 비자금 조성, 변칙거래 등 음성적 탈세 ▲역외탈세 등 분야에 세무조사를 집중할 예정이다. 금융중심의 과세인프라 확충 차원에서는 금융정보분석원(FIU)의 자료 접근권 확대를 위한 관련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세무조사 선정과 집행, 체납자 은닉재산 추적시 FIU 거래정보를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지하
최근 엔화약세로 국내 제조 기업의 채산성에 적신호가 켜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매출액 기준 600대 제조 기업을 조사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의 원·엔 환율의 손익분기점은 1천185.2원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현재 환율(1천160.1원·지난달 평균)이 손익분기점을 밑도는 것으로 주요 산업이 이미 적자구조에 직면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경련은 일본 정부의 확장적 통화정책으로 엔화가치의 추가적 하락 압력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불확실한 국내 경영환경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업종별 손익분기 환율은 자동차 및 부품이 1천260.7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섬유(1천200.0원), 철강(1천198.3원), 기계·전기장비(1천195.8원), 석유화학(1천189.7원), 전자·통신기기(1천166.7원)등 주로 일본과 치열한 수출 경합관계에 있는 업종들의 손익분기 환율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반면, 펄프·종이·가구(1천158.3원), 식품(1천148.1원), 비금속광물(1천125.0원), 조선(975.0원)의 손익분기 환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엔화가치가 10% 하락할 경우 응답기업의 수출액은 2.4%, 영업이익률은 1.1%p 감소할
올해 상반기 경기지역에 공공아파트 5천300여 가구가 공급된다. 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 SH공사 등이 올 상반기 분양하는 공공아파트는 1만3천673가구로 집계됐다. 올해 공급되는 공공임대아파트 2만8천906가구까지 합치면 4만2천579가구에 달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도의 공공분양 물량이 5천340가구로 가장 많고 서울은 1천312가구이다. 인천은 공급 계획이 없다. LH는 이번달 하남미사보금자리지구 A18∼19블록에 2천276가구를 공급하고 오는 5∼6월에는 수원세류 1∼3블록에 2천9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성남 여수보금자리지구 517가구와 수원호매실 450가구도 상반기 분양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SH공사가 이달 중 서초 내곡보금자리지구 7단지 71가구를 선보이고 5월 구로 천왕2지구 1∼2블록 521가구, 중랑 신내3지구 2블록 720가구를 분양한다.
농협중앙회는 4일 연천군 새둥지 마을에서 ‘食(식)교육전문농장’ 1호점 개소식을 갖는다. 食(식)사랑農(농)사랑운동의 일환으로 개장하는 식교육전문농장은 농산물의 수확, 가공, 음식물조리, 시식까지 체험할 수 있는 시설로, 인스턴트 음식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체험하고 평생 동안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판 제막과 함께 ‘바람직한 먹거리 어린이 체험교실’을 열고 돼지감자 수확과 감자전 부치기 체험이 진행되며,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강의도 진행된다. 농협은 농업인에게 체험을 통한 새로운 농외소득 모델이 될 뿐 아니라 교육의 효과가 다시 우리 농산물 판매로 이어지는 신개념 순환적 6차 산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협은 올해 25개의 식교육전문농장을 완공해 전국 어디서나 식교육 체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개소식에는 한국스카우트 연맹 소속 어린이 회원 80여명과 윤종일 농협중앙회 부회장, 김규선 연천군수, 김영우 국회의원, 정춘모 새둥지마을 대표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선 5~11일 구두와 핸드백을 30~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탠디, 미소페, 소다, 메트로시티, 루이까또즈, 니나리치, 만다리나덕, 훌라 등 27개다. 이어 12~15일에는 이월상품으로 구성된 ‘아웃도어&골프웨어’ 패션 대전을 벌여 컬럼비아, 블랙야크, 아이더, K2, 엘로드, 휠라골프 등의 브랜드를 30~50%까지 할인한다. 19~21일에는 쉬즈미스, 캐리스노트, 요하넥스, 후라밍고, 르샵, 플라스틱아일랜드, VOV, 에고이스트 등이 참여하는 ‘여성의류 원피스 대전’을 통해 이월상품을 50~70%까지 저렴하게 판매한다. 한편 AK 갤러리에서는 오는 21일까지 자연이 주는 숭고한 감동을 테마로 ‘스프링 웨어’(Spring Wear)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간 중 수원점 방문고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이 가능하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10월 말까지 조달청과 공동으로 국유재산 위탁관리기관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지방자치단체의 국유재산특례 운용실태를 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국유재산특례는 사용료 면제·감면, 무상 양도, 장기 임대 등의 방식으로 국유재산을 사용하는 것으로, 현재 169개 법률에서 195개 국유재산특례가 규정돼 있다. 기재부는 특례 운용의 적절성,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특례를 받은 수혜기관의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올해는 관련 법률의 적용을 담당하는 일선 책임자에 대한 교육을 겸해 대표적인 운용기관인 캠코와 지자체를 점검키로 했다. 특히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지방소도읍육성지원법’ 등에 따라 무상으로 양도된 국유재산이 목적에 맞게 사용됐는지를 살펴볼 방침이다. 기재부는 특례운용실태 점검결과를 토대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필요하면 법령 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4일 중부고속도로 마장휴게소(이천시 마장면 소재)에 매장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대형마트가 휴게소에 매장을 오픈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드명은 롯데마트가 아닌 휴게소용 매장 브랜드인 ‘하이웨이’로 간판을 달았다. 매장 면적은 일반 매장의 4분의 1수준인 2천800㎡로 고속도로 이용객 특성에 따라 조리식품·자동차용품·의류잡화를 주력으로 판매한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기준으로 전국 3천382개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88%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104년만의 극심한 가뭄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었던 지난해 4월 2일 저수율(84.7%)에 비해 3.3%p, 평년 저수율(85.5%) 보다 2.5%p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의 저수율이 96.8%로 가장 높았고, 제주가 67.8% 가장 낮았다. 공사는 저수율 50% 미만의 23개 저수지에 대해 하천양수 등 특별 대책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