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지난 26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군포시지회로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금 700만원을 기탁받았다. 전용환 군포시지회장은 군포시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해 전달하게 되었으며 “이번 나눔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과 희망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기탁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19일 아버지의 고향인 경기도 이천시에 2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진행됐다. 오 시장은 먼저 어머니의 고향인 경북 상주에 같은 금액을 기부했고, 이번에는 이천에 기부하며 부모님 고향에 효도의 마음을 전달했다. 오 시장 아버지의 출생지는 이천시 마장면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천시 마장면 회억리에 조부모와 조상의 선산을 두고 있었으나, 특전사령부의 이전부지에 포함돼 이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 시장의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대해 “부모님의 고향을 잊지 않고 마음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접수된 기부금은 지역에 온기를 전달하고 기부하신 분들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6일 민선8기 공약사항 '명문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계획을 공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학교별 여건에 맞는 특화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유도해, 교육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교육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학교별 학생 수에 따라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되며, '교육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에 응모를 희망하는 학교는 학력 향상 프로그램, 외부강사 특강, 방과후 특화 프로그램, 주문형 강좌 확대, 입시 대응능력 강화 프로그램 등 사업계획이 담긴 공모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 선정심사를 통해 매년 2개교를 선정해 사업계획을 이행할 수 있는 재원을 제공함으로서 명문학교로의 도약을 지원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공모계획 공고를 시작으로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사업계획서를 접수받으며,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2월 중 확정할 계획”이라며 “2023학년도 교육과정에서 본 사업을 통한 특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남양주시 평내도서관이 도서관 릴레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인 ‘2023 열두 달 도서관 여행’의 출발을 알리는 첫 공연인 ‘조이브라스 뮤지컬 콘서트’가 지난 28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3 열두 달 도서관 여행’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1월 평내도서관을 시작으로 남양주시 내 12개 공공 도서관이 매월 릴레이로 공연과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1월 평내도서관의 프로그램은 한 해의 시작과 함께 특별한 다짐보다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남양주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주제를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요.’로 기획·구성돼 이날 공연장을 찾은 260여 명의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이날 콘서트는 공연팀인 조이브라스 밴드가 클래식, 가요, 영화 OST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금관 악기를 통해 새롭게 재해석해 연령에 관계없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됐다. 공연에 참석한 주광덕 시장은 “‘2023 열두 달 도서관 여행’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도록,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많이 지원하겠
성남시 돌마고등학교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체육관을 건립하게 됐다. 29일 성남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돌마고등학교는 2001년 분당구 이매동 105번지에 36학급 규모로 신설, 올해까지 70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명문학교다. 하지만, 학교가 자연녹지지역에 위치해 있어 20여년동안 체육관 증축이 불가능해 그동안 학생들이 사시사철 운동장 뙤약볕에서 체육수업을 받으며 각종 유해미세먼지에 노출돼 건강권이 침해되고 있었다. 이에 2002년 3월 새로 부임한 김성수 교장을 필두로 학생·학부모·교직원, 성남시 및 경기도의회, 성남교육지원청 등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 머리를 맞대고 수차례 협의하고 동분서주 노력을 경주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10월 12일 성남시 조례개정 및 올해 1월 17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체육관을 지을 수 있는 법적 규제를 해결했다. 이는 교육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한 교육적 쾌거라는 평가다. 김성수 교장은 “이 결과는 교육공동체 여러분들이 모두 함께 내일처럼 힘써주신 덕분이며, 추후 진행될 예산확보 및 공사가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항상 우리 돌마고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상생할…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지난 27일부터 2월 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2023년도 부서별 시정업무계획,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일정으로는 임시회 첫날인 27일 오전 본회의를 시작으로 30일에는 상임위원회 조례안 등 총 27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운영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의회 사무기구 설치 및 사무직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1건의 안건을, 도시교통위원회에서는 남양주시 옥외행사의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31일부터 2월 2일까지는 부서별 시정 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마지막 날인 2월 3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한다. 이에앞서 자치행정위원회는 제292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의 효율적 심사를 위해 지난 26일 오남읍과 다산동 일원에 위치한 사업대상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공유재산관
지난 20여 년간 갈등이 이어지고있는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문제해결을 위해 구리시의회가 구성한 '구리 세영지역 주택조합의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그동안 활동을 벌인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업체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감독 및 중재 등을 통하여 피해자들의 민원을 해소하여 줄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기로 했다. 활동기간을 2월 말까지 연장한 위원회는 그동안 세영 주택조합과 관련해 감독기관의 관리 소홀 여부와 각종 문서 감정 등 그동안의 과정과 각 의혹에 대한 적법성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자 의견을 청취하는 등 활동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들의 민원을 해소를 위해 집행부와 시행사 등에 노력할 것을 강력하게 권고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제321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하기로 했다. 위원회 신동화 위원장은 “그동안의 특위 활동을 통해 확인된 것을 바탕으로 관계기관들과 협의하면서 우선 피해자 민원 해소를 위해 강력히 권고하게 됐다.”면서 “추가로 필요한 사항들을 철저히 파악해 피해자 구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봉수 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가 열심히 활동한 결과, 구리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이 강한 한파와 잇따른 폭설에 따른 전력수급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자 지난 27일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해 노사합동 현장대응 상태를 점검했다. 이날 김회천 사장과 장진호 노조위원장은 발전소 현장 설비를 집중 점검하고 전력수요에 대비해전력수급전망, 발전설비 운전현황 및 고장 시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했으며 중앙제어실에 방문해 교대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회천 사장은 “요즘 수도권 지역에 한파가 만만치 않아 전력수요 급등에 대비해 발전기의 기동실패 없이 안정적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사전점검과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월 28일까지 김회천 사장을 비롯해 안전기술부사장, 신사업부사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들이 각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안전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30명에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식을 전달했다. 이 사업은 이른바 ‘진건형 통합돌봄 진짜 건강한 이웃애(愛)돌봄 영양식 지원 사업’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행정복지센터 구내식당에서 소고기와 닭고기를 이용한 영양식을 직접 조리해 지역의 저소득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단백 영양식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면서 건강과 안부도 살피는 등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에도 큰 역할이 기대된다. 이번 활동은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진건읍 행복마을관리소, 서부희망케어가 지난해 12월 체결한 진건형 통합돌봄 사업 ‘진짜 건강한 이웃애(愛)돌봄’ 업무 협약에 따라 구성된 ‘이웃애돌봄단’이 한마음으로 마련해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지원했다. 이순자 위원장은 “혼자 음식을 만들어 드시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따뜻하고 건강한 영양식을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보낼 수 있는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인애 진건퇴계원행
성남지역 주민의 숙원인 분당 빌라단지(연립주택 용지) 용도지역 종 상향과 분당·판교 단독주택에 대한 가구 수 규제 완화가 최종 확정됐다. 성남시는 최근 제1차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을 담은 '2030년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을 통과시켰다고 28일 밝혔다. 심의 결과는 다음 달 중 고시할 예정이다. 고시 이후 제1종 일반주거지역인 분당지역 연립주택 용지는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종이 상향된다. 이에 따라 재개발·재건축 사업 시 건축 연면적을 더 확보해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적용대상은 야탑동, 서현동, 분당동, 정자동, 구미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15곳 연립주택용지와 수정·중원 원도심인 신흥동, 산성동, 금광동, 성남동 일대 4곳 연립주택용지가 해당한다. 분당·판교 지역 단독주택 용지의 가구 수 건축 규제도 완화된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는 필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판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 중 이주자 택지는 현행 3가구에서 5가구로 가구 수를 늘려 건물을 지을 수 있게 됐다. 제1차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김종환 시의원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