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이 오는 2월 5일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제18회 내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보다 많은 의료진이 참석할 수 있도록 비대면(온라인) 강좌로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연수 평점 6점이 주어진다. 강좌는 ▲심부전 약제 처방 꿀팁들(순환기내과 윤민재) ▲심방세동의 진단과 치료(순환기내과 이지현) ▲간의 낭성 질환 및 양성종양 관리(소화기내과 최광현) 등 비교적 흔한 내과 질환의 최신 지견을 담은 강의와 함께 ▲장기 코로나, Long COVID(호흡기내과 조영재) 등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19의 급성기 이후 관리하는 방법을 담은 강의도 준비했다. 아울러 ▲폐쇄성 수면 무호흡의 이해(호흡기내과 송명진) ▲골절 이후의 골다공증 약제 사용(내분비내과 공성혜)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에서 CBC의 이해(혈액종양내과 김상아) 등 개원의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강의로 구성했다. 이외에도 내과 진료에서 흔히 마주하는 ▲어지럼증의 감별진단과 치료(최정윤 교수)와 의료법 위반 사례 검토(변호사 신현준) 등 특강도 예정돼있다. 연수강좌는 오는 31일까지 분당서울대병원 내과 연수강좌 누리집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
성남문화원(원장 김대진)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4일 오후 1시부터 성남시청 광장에서 제19회 성남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1부 식전행사로 ‘성남시립국악단의 타악퍼포먼스와 무용, 사물놀이’ 등의 전통예술 공연이 열리고, 이어 2부는 개회식에 이어 ‘떡메치기’, ‘이엉엮기’(새끼줄 꼬기),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공연, 연날리기(어린이 선착순 500개 배부), 유명헌 서예가 등 글꽃캘리그라피 회원들이 좋은글·가훈 써드림, 단군성조연합회 이경식 회장 등 회원들이 신년 운세보기, 전통 차 시음, 윷놀이, 투호, 소원지 쓰기, 부럼깨기, 전통민속놀이 체험 등의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김대진 원장은 “코로나19로 4년 만에 성남시 정월대보름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예로부터 정월대보름은 설, 추석과 함께 비중이 큰 명절로 ‘정월이 좋아야 일 년 열두 달이 좋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온 국민이 함께해 온 명절로, 정월 세시풍속의 전통문화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풍년을 기원하고 액(厄)을 떨쳐내고 복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문화원은 26일 대강당에서 제49차 정기총회를 갖고 제12대 원장에 김경돈 현 남양주문화원 부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신임 김 원장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문화교양학과 등 4개 학과를 졸업했고, 남양주시 퇴계원읍 이장협의회 회장, 주민자치위원장, 한국예총 남양주지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고, 현재 남양주문화원 부원장과 남양주새마을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신임 김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와 함께하는 행복한 삶’이라는 슬로건으로 남양주 시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욕구에 부응하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히고, “임기 중 역점사업으로 남양주문화원 단독원사를 건립하기 위해 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계승·보존하고 미래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임 김 원장의 임기는 2023년 2월 2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 까지 약 4년 이고, 이임하는 이보긍 원장과의 이취임식은 2월 말에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올해는 교통·주거·일자리·문화가 어우러진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어 가기 위한 새로운 변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 시장은 27일 남양주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반드시 도시의 자족 기반을 구축해 시민의 행복을 더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올해의 시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주 시장이 밝힌 올해의 역점사업은 첫째, ‘교통 도로망 확충’이다. 이는 시민의 현안과제이자 숙원사업으로서 민선 8기 110개 공약 사업 중 32%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면서 필수적인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GTX-B 조기 착공을 비롯해 수석대교 조기건설 추진,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완공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내부 도로망 구축, 동서남북의 도로 교통망 확충으로 남양주 안팎을 어디든 빠르고 안전한 대중교통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둘째로는 ‘도시의 자족 기능 확충’이다. 남양주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 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미래 산업 중심의 기업을 유치할 수 있도록 대내외적인 협력체제를 갖추는 등 그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쏟겠으며, 경기도의료원 유치도 추
광명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경기도 지자체 최초로 노란우산 공제 신규가입자를 위한 희망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시대에 접어들며 서민경제는 더욱 고통받고 있다.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실효성 있는 대책들을 추가로 마련하는 등 민생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밝혔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민생경제회복위원회를 통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사업을 준비해온 광명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폐업, 노령화, 불의의 사고 발생 시 사업의 재기와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한 노란우산 공제에 광명시 관내 소상공인의 적극 가입을 권장하기 위해서 지원 정책을 마련했다. 노란우산 공제는 근로자의 퇴직금과 같은 역할로서 중소기업중앙회가 2007년부터 중소기업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받아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광명시는 중소기업중앙회와 협약을 맺고 1월부터 신규 가입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만 원씩 1년간 24만 원을 희망 장려금으로 지원하며, 타 지자체
파주시, 성매매 집결지 폐쇄 위해 파주경찰서·파주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늘, 파주읍 연풍극장에서 파주시 도·시의원, 여성인권단체, 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경찰서(서장 이재성), 파주소방서(서장 정찬영)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성매매 집결지 폐쇄를 목적으로 인권이 존중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파주시, 파주경찰서, 파주소방서 3자가 체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파주시는 성매매 피해 여성의 생계, 주거, 자활 등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불법행위단속, 반(反)성매매 인식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경일 시장은 “파주소방서와 파주경찰서가 함께 힘을 모아준 만큼, 파주시 모든 행정을 총동원해 성매매 집결지의 완전한 폐쇄를 이뤄내겠다”며, “불법 성매매에 대한 집중단속과 강력 처벌을 시행하고, 불법건축물은 강제철거하는 등 불법과는 일체의 타협 없이 뒤돌아보지 않고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성 파주경찰서장은 “파주시와 협조해 CCTV 설치, 스마트안심부스 설치 등 범죄예방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성매매 알선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 단속을 병행하며, 수사팀 보강으로…
안양대학교는 음악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지영씨가 올해 이탈리아 리치노 레피체 국립음악원(Licino Refice Conservatorio) 성악과에 수석 입학했다고 26일 밝혔다. 리치노 레피체 국립음악원은 세계의 많은 음악학도가 입학을 꿈꾸는 명문 국립음악원이다. 지씨는 2020년 비엔나국제콩쿠르에서 성악 부문 1위에 입상하고 같은 해 세종국제콩쿠르와 이듬해 음악교육신문 음악콩쿠르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그는 2021년 오페라 ‘비밀결혼’에서 피델마 역을 열연하면서 오페라 무대에 데뷔했다. 지씨는 “안양대에서 진행했던 ‘여름 이탈리아 음악캠프’에 참여한 뒤 유학을 결심했다”며 “오페라의 본고장에서 세계적인 성악가로 성장하겠다는 꿈을 꼭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안양대 음악학과는 성악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합창단 ‘콘서트콰이’의 서울과 수도권 공연과 ‘여름 이탈리아 음악캠프’ 등 우수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5일 집무실에서 집행부와 양평군의회 간 소통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소통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린 간담회 자리로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 5명, 소통홍보담당관, 의회사무과장이 참석했다. 오후 5시부터 1시간가량 이어진 이번 간담회는 자유로운 담화형식으로 진행되어 2023년 군정계획과 현안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향후 양평군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은 "양평군의회에서도 군정 전반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우리 군 현안사항에 대해 집행부와 함께 해결해 나가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군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도 집행부와 군의회 간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여 양평군 발전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견고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겠다"며 '새해를 함께 여는 양평군의회와의 이 자리가 군민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洞) 청소년지도협의회장 18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청소년 지도 활동 시 겪는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지도협의회를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광명시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청소년지도협의회는 광명시의 전체적인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별 지도 활동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협의회 간 연합 활동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청소년지도협의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시 차원에서의 다각도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남양주시는 취업 한파를 겪고 있는 취업준비생들에게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청년 꿈날개 옷장’ 서비스를 오는 30일부터 운영한다. ‘청년 꿈날개 옷장’ 서비스는 만 18세~39세 이하 남양주시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1회 3박 4일간, 연 최대 5회까지 면접에 필요한 정장을 비롯해 넥타이, 벨트, 구두 등을 한 번에 무료로 대여 할 수 있다. 면접정장 대여를 원하는 취업준비생은 경기도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한 일시에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본인의 체형과 목적에 맞는 정장을 골라 대여할 수 있다. 최초 이용 시에는 신체 치수 측정을 위해 대여업체를 직접 방문해야 하며, 이후에는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신청한 후 택배로 수령 할 수 있다. 시가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를 시작한 2018년엔 70명 수준이었던 연간 서비스 이용자는 지난해 약 480명으로 늘어나 7배 정도 증가했고, 지난 5년간 1,600명이 넘는 청년 취업준비생들이 면접 복장을 무료로 대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면접정장 대여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