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원로청년회는 21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13년 경기도원로청년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는 윤동욱 경기도원로청년회 고문, 원로청년회 대의원, 이강숙 고향주부모임 회장, 시·군 농정지원단 및 지역농협 여성복지 담당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2012년 원로청년회 주요활동 동영상 시청과 우수조직 시상, 주요사업실적 및 결산 보고, 제4대 하경호 제5대 강호범 도연합회장 이·취임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임 강 회장은 양평 출신으로 양서농협 조합장, 제4대 경기도원로청년회 이사를 역임했다. 조재록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도시민들이 안전한 우리 농산물을 통해 건강한 식단을 만들고 식생활을 개선하면서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알게하는 ‘식(食)사랑 농(農)사랑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며 “노인복지 증진 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21일 ‘경기 수출기업 수출활성화 간담회’를 열었다. 경기수출기업통합협의회, 수출유관단체 회원사, 수출인큐베이터 입주기업 등의 수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수출동향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또 해외시장 경기둔화 및 내수경기의 침체로 인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촉진 및 수출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이한철 중진공 경기본부장은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 수출인큐베이터 입주지원 등을 강화해 ‘수출초보기업’을 위한 도우미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Q.안녕하세요, 결혼 20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저는 22년차 직장인이고, 남편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2명 있습니다. 앞으로 교육비와 퇴직생활비를 장만해야 하는데, 수중에 들어오는 돈은 없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저의 부부의 재무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월 소득 727만원 → 남편(45·자영업) 생활비 300만원(월 매출은 일정치 않음) → 본인(45·직장인) 월 427만원(세후) - 아파트(입주 2010년 2월) 42평형 분양가 5억5천만원 - 예금(1년 정기·3.3%) 9천500만원 - 적금(저축은행) 월 250만원 - 보험료(실손) 월 30만원 - 연금저축(본인) 월 35만원(2006년도 불입) - 연금저축(남편) 월 50만원(2010년도 불입) - 개인생명보험(작년 불입 완료) 각각 6천만원 - 고3 과외비 110만원 - 중3 과외비 60만원 이렇다 보니 마이너스 통장이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남편의 자영업이 갑자기 좋아질것 같진 않고, 당분간 생활비는 변동이 없을것 같습니다. 아이들 학비와 추후 결혼비용, 저의 노후 준비는 어떤 방향으로 해야 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녀 학비·노후 준비 방향 설정해주세요 A.월 지출
2013년 계사년이 밝은지 두 달이 지나가고 있지만,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어두운 터널 속을 지나고 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이 잠깐 반짝 거래가 되기는 했지만 지속적 상승에는 역부족이고, 수도권 전체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거래가 되지 않고 있다. 여러 고객들을 만나보고 있으면 모두가 어렵다고 한다.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침체로 인한 자산가치 하락과 대출이자 부담도 힘들지만 돈 벌기 자체가 어려워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부동산이 침체돼 경제가 어려워진 것인지, 경제가 어려워져서 부동산이 침체된 것인지에 대한 문제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은 문제라 할 수 있다. 현재 부동산시장 침체의 원인은 부동산 버블, 인구감소, 주택공급, 경제불황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글로벌 경제불황과 내수경기 침체가 가장 큰 원인이라 할 수 있다. 2006년까지 지나치게 상승했던 후유증은 1993년부터 2003년까지 20년간 물가상승률과 부동산상승률을 보면 생각처럼 부동산이 많이 상승하지는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하면 폭등, 투기를 생각하는 것은 한번 상승할 때 몇 년 치 상승 분을 모두 반영하는 계단식 상승을 보이는 부동산…
경기지역에서 미분양으로 누적된 아파트의 미수금 규모가 9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토해양부와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도내 미분양 아파트는 2만5천40가구로 이에 대해 3년(2010~2012년)간 동일 지역에 공급된 아파트의 분양가(평균 3억6천302만원)를 기초로 추산한 결과, 미수금 규모는 약 9조900억원으로 파악됐다. 전국적으로는 총 22조6천598억원 규모로, 지난해 12월 금융감독원에서 조사한 국내 은행의 부동산 PF 대출잔액 약 23조4천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지역별 미수 분양대금은 평균 분양가(4억3천679만원)와 미분양(6천676가구)규모가 가장 높은 용인시가 2조9천160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포시(3억3천189만원, 3천584가구) 1조1천900억원 ▲고양시(3억3천265만원, 2천964가구) 9천860억원 ▲파주시(3억6천243만원, 2천535가구) 9천188억원 ▲화성시(3억4천539만원, 1천819가구) 6천282억원 등의 순이다. 수원시는 4천582억원으로 다소 낮았다. 3년간 평균 분양가가 4억2천4만원으로 용인에 이어 두번째로 높았지만 미분양 규모(1천91가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탓이다
삼성전자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선정, 10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KMAC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산업계 간부 5천520명, 증권사 애널리스트 230명, 소비자 4천560명 등 1만310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위로 집계됐다. 후보군은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을 통해 결정됐다. 2위와 3위는 작년에 이어 포스코와 현대자동차가 차지했다. 유한킴벌리, 유한양행, 현대중공업, 인천국제공항공사, 안랩, 삼성물산, SK텔레콤 등이 4∼10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삼성물산은 올해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진입했다. KMAC은 66개 산업군으로 나눠 조사한 설문 결과도 발표했다. 제조 부문(24개 산업군)에서는 한솔제지(제지), 유한양행(제약), 한일시멘트(시멘트), 포스코(철강),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생활가전), 현대자동차(자동차) 등이 1위에 올랐다. 서비스 부문(34개 산업군)에서는 삼천리(도시가스), 신세계백화점(백화점), 이마트(할인점), SK텔리콤(통신서비스), 신한은행(은행), 삼성생명보험(생명보험) 등이 1위를 차지했다. 공
“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불경기에 서로 상생하자는 의미에서 최대한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만한 사업아이템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심헌수(47·사진) ㈜미래체인 대표는 자신의 사업 가치관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12월 ‘국가대표 서민 브랜드’라는 주제로 수원시 인계동에 국내 최초의 술 뷔페인 ‘生FREE’를 오픈했다. 심 대표가 바라는 것은 나 스스로 돈을 많이 벌기 위한 것도, 그렇다고 무조건 퍼주는 장사도 아니다.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 조금씩 양보해 소비자와 기업인이 모두 윈윈해야 한다”는 사업 마인드를 밝힌 심 대표가 내놓은 브랜드 ‘生FREE’는 1만4천900원만 내면 50가지 안주는 물론 소주, 생맥주까지 무제한 제공되는 신개념 술집이다. 문을 연 지 채 한 달도 안 돼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2호점을 연 ‘生FREE’는 프랜차이즈업계의 살아있는 전설, 심헌수의 또 다른 이름이다. ‘Scene(현장)’, ‘Creative(독창)’, ‘Meet(만남)’라는 경영철학으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과 변화에 도전, ‘맥주세일’과 ‘JO bar’, ‘커피족’ 등 프랜차이즈를 성공시켰지만 그의 사업가로서의 첫발은 녹록치 않았다. 심 대표는…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 19일 우만복지관을 방문하고 ‘환경사랑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아동들이 생활 속에서 환경오염을 줄이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도록 ‘환경지킴이 서약서’를 작성하는 등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환경오염으로 피해를 보는 동·식물을 본인이 직접 체험해 보는 시간과 에너지절약 홍보를 위한 ‘소금물로 움직이는 모형자동차’ 만들기을 진행해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수원점 정찬욱 홍보팀장은 “앞으로 환경사랑 프로그램을 늘려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더욱 늘리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정부 5년간 부동산 시장은 경기침체와 매매 부진으로 극심한 불황을 겪었다. 2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8년 2월 25일 출범한 MB 정부 5년 동안 부동산시장을 분석한 결과 전국 아파트 가격이 2% 하락했다. 지방은 29% 상승한 반면 수도권은 11% 하락했다.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아파트 315만4천여가구 중 56%가 떨어졌다. 수도권 아파트 2채 중 1채의 가격이 떨어진 셈이다. 수도권에서 일반 아파트는 5년 동안 10% 하락했지만 재건축 아파트는 평균 15% 떨어졌다. 특히 5년 동안 가격이 떨어진 수도권 재건축단지 가격 하락률은 평균 20%에 달했다. 가격 하락 재건축 아파트 한 채당 평균가격은 2008년 2월 8억2천873만원에서 현재 6억6천313만원으로 1억6천560만원 떨어졌다. 5년 동안 수도권 전용 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는 5% 하락했지만 전용 85㎡ 초과 아파트는 19% 떨어졌다. 가격이 하락한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들만 보면 하락률은 22%에 이른다. 함영진 부동산114 센터장은 “5년 동안 주택 보유자뿐 아니라 부동산시장 침체로 건설사와 중개업자, 인테리어, 이사업체 등 연관업종이 줄줄이 위기를…
부동산 상품 중에서 가장 투자자들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상가나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이다. 특히 올 1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 기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확대되면서 부동산과 같은 대체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저금리 기조와 함께 새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대한 기대가 더해지며 금융자산에 묻혀있던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유입될 환경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장용훈 부동산114 선임 연구원은 “수익형 부동산의 특성상 초기 투자자금이 높기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지식산업센터와 같이 중저가형 투자상품도 다수 시장에 출시되고 있어 절세형 투자상품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은 한번쯤 고려해 볼만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 수도권 지식산업센터 서울과 경기 남부권에 집중 2000년 이후 산업구조가 고도화되면서 IT산업 등의 벤처기업이 급증했다. 하지만 도심부 업무시설은 수도권 정비계획법 규제로 인한 포화상태로 이들을 수용할 수 없었고, 대체성격으로 출현한 것이 현재의 지식산업센터(전 아파트형 공장)다.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감면 등 세제혜택과 함께 저렴한 임대료를 앞세워 다수의 벤처기업들을 수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