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이민근) 신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이해 18일 장애인가구 및 독거노인 등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42세대에 떡국을 전달했다. 이번 ‘설맞이 情담은 떡국 나눔’ 행사는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연세킹의원(원장 우자상)과 신길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의 후원을 받아 추진됐다. 신길동 협의체 위원들은 취약계층 가정이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풍성한 명절이 되길 기원하며 떡국떡, 사골육수, 소고기, 식혜 등 떡국꾸러미를 구성해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와 새해 덕담도 전했다. 임지연 위원장은 “설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떡국과 따듯한 정이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현우 신길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신 연세킹의원 우자상 원장님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신길동 협의체위원들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군포시가 3월부터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민이 병원에 갈 때부터 집에 귀가할 때까지 모든 과정에 보호자처럼 동행해 주는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서비스다. 군포시 가족센터로 신청하면 배정된 동행인이 집이나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병원 출발·귀가 시 동행부터 병원 접수·수납·입원·퇴원 절차까지 지원한다. 시민이 원할 경우 진료 받을 때도 함께한다. 군포 전역은 물론 필요시 타 지역 병원 서비스도 가능하다.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전 연령층의 1인가구는 물론 1인가구가 아니더라도 가족이 교육, 직장 등의 사유로 실질적 도움이 어려운 가구,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는 사전예약이 원칙이나, 당일 동행인 출동이 가능하면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이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간당 5000원, 30분 초과 시 2500원을 추가 납부하면 된다. 제공한도는 월4회, 평일 9시~18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병원 예약시간에 따라 9시 이전도 가능하다. 군포시는 점점 증가하는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정책지원
군포시새마을회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를 위해 군포역전시장을 방문하여 세간의 주목을 이끌었다. 지난 1월 16일 오후 군포시새마을회 임원 및 회원 등 15명은 군포역 앞에 위치한 군포역전시장에 모여 ‘군포역전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장보기는 새마을회 연례행사인 ‘설맞이 취약계층 떡국떡·만두 나눔 행사’에 필요한 식자재 등을 구입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구입한 120인분 떡국떡과 만두 식자재로 군포시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120가구에 자원봉사 회원 50여명이 모여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앞서 군포시새마을회 서태연 회장은 하은호 군포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고금리와 치솟는 물가로 우리네 지갑이 많이 닫히고 있는 실정이다. 이럴 때일수록 전통시장을 이용해야 지역경제 순환에 도움이 된다.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으며, 김명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식자재비가 올라 어려운 이웃들과의 먹거리 나눔이 점점 녹록지 않다. 하지만 내 식구가 먹을 음식이라 생각하고 나름 정성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함께 밝혔다.
남양주시는 새해들어 발달장애인에 대한 주간이나 방과 후의 활동 서비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의 사업량과 시간이 늘어나고, 단가가 인상됨에 따라 전년 대비 예산을 대폭 증액해 주간 활동에 약 37억 원, 방과 후 활동에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올해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단가는 14,800원에서 15,570원으로 5.2% 인상되며, 최중증 장애인의 주간 활동 1인 집중 서비스 단가 또한 22,200원에서 23,350원으로 인상된다. 주간 활동 서비스 유형은 단축형과 기본형이 통합되면서 기존 단축형, 기본형, 확장형의 3가지 유형에서 기본형, 확장형의 2가지 유형으로 변경되며, 서비스 제공 시간은 기본형이 125시간에서 132시간, 확장형이 165시간에서 176시간으로 확대된다. 기본형과 확장형에서 각 22시간, 56시간씩 차감되던 활동 지원 시간은 확장형에서만 22시간 차감되는 것으로 변경되며, 방과 후 활동 서비스 제공 시간은 월 44시간에서 월 66시간으로 22시간 늘어난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확대되는 발달장애인 활동 서비스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늘어나는 사업량에 맞춰 제공 기관
최동식 ㈜삼안 대표는 18일 과천 관내 지역 아동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책상과 침대 등 540만원 상당의 물품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최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이들이 조금 더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물품을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봉사와 기부 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과천시에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관내 기업인 ㈜삼안은 지난해 2월에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3곳에 노트북 8대를 기부하는 등 지역 아동의 학습과 건전한 성장을 위해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오는 3월 8일 전국동시 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입후보 안내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김포선관위에 따르면 오는 30일 오후 2시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3월 8일 실시하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입후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전국 농·축협 1117곳과 수협, 산림조합 등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업무를 위탁한 것에 따른 것이다. 따라서 이날 김포선관위는 후보 안내 설명회에서 후보자의 피선거권에 관한 사항 및 구비서류 작성 방법과 선거 운동에 관한 제한 금지 규정, 위법행위 예방·단속 방향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한다. 이번 선거 후보자 등록일은 2월 21부터 이튿날인 2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서 등록한 후보는 2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선거 운동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설과 같은 통상적인 계기가 있을 경우 조합장(후보자)이 성명, 사진이 게재된 의례적인 연하장, 문자메시지, 전자물 등을 조합원들에게 보내는 건 법에 저촉을 받지 않고 다만 선거운동기 간 중에 보내는 문자 메시지에 음성, 화상 동영상은 제외된다. 이와 관련해 김포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주 앞으로
남양주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다산신도시 내 지하차도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다산지하차도 민간투자사업은 지방도 383호선 다산동 일패근린공원 입구에서 다산지금로 수석동 가운사거리까지 연장 3.6km,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3기 신도시 입지 등으로 발생하는 교통 수요에 맞춰 신규 간선 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번 사업은 수익형 민간투자사업 중 손익 공유형인 BTO-a 방식(Build-Transfer-Operate adjusting, 시설의 건설 및 운영에 필요한 최소 사업 운영비만큼 주무관청이 보전함으로써 사업 위험을 낮추는 방식)으로 제안서가 접수됐는데,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 검토 이후 추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다산지하차도는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에 의해 민간 사업자가 건설하고 준공과 동시에 남양주시로 소유권이 양도되며, 민간 사업시행자가 일정 기간 직접 운영하면서 통행료로 수익을 회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앞으로 한국개발연구원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돼 타당성이 확보되면 해당…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설 연휴를 앞두고 중대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주요시설물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HU공사 시설관리본부 주관으로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25개 사업장에서 중대재해시설 8개소, 공원체육시설 829개소, 체육센터 등 일반시설 7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장의 위험요소를 점검해 혹시라도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막는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에 앞서 지난 13일 김근영 사장 주재로 중대시민재해 특별 안전대책회의를 갖고 시설물 책임자가 직접 시민의 관점에서 위험요소에 대한 시설점검을 실시하는 현장 행정을 주문했다. HU공사 김근영 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사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험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사고 없는 한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설악한우축산계(회장 박호용)는 지난 17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면장 추운천)를 방문해 한우사골곰탕 50상자(125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한우사골곰탕 상자 안에는 500g의 곰탕 파우치 5팩이 들어있으며 집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되었다. 박호용 회장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 영양 가득한 한우사골곰탕을 든든하게 드시고 훈훈한 설 명절을 맞았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이에 추운천 설악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잊지 않고 성품 후원을 해주신 설악한우축산계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마음은 설악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욱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설악한우축산계는 작년에도 한우사골곰탕 50상자를 기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감동을 더했다. 이번에 기탁된 한우사골곰탕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 16일 양평군(군수 전진선)에는 설명절을 맞아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해피 나눔 성금 기탁이 이어졌다.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김광일)는 매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과 성금, 취약계층 집수리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2023년 설명절을 맞이해 양평군기업인협의회에 속한 12개의 기업에서 온정 나눔으로 1199여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을 기탁했다.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용근)는 설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위한 선물세트 100개 (2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양평지역의 사회복지 증진과 발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명절 이웃 돕기 물품 기탁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주)더조은월드(대표 박영희)는 아에르프로엑스마스크, 프로바이오틱스 등 28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주)더조은월드는 2021년부터 양평군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기관과 저소득 취약계창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동절기와 경제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해피 나눔 성금을 기탁해 주신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양평군사회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