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이 18일 향남읍 발안만세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 물가를 점검하고 전통시장에 입주한 상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통시장 방문은 경기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고충을 살피는 한편, 장바구니 물가 인상에 따른 민심을 청취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안청과 등 전통시장 입주점포를 방문한 정명근 시장은 화성시 지역화폐로 과일과 떡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물가와 전통시장 현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송진호 상인회장 등 입주상인들은 제수용품 등 물가 인상으로 인해 손님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함께, 전통시장에서의 소비 촉진을 독려한 정명근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명근 시장도 “경기침체로 인한 물가 인상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클 것이 우려된다”면서 “시에서도 민생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79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대비하고 있는 만큼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자”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한편 정명근 시장은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사는 것이 대형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5만 8천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최근 가격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이를 적극 홍보하고 물가 관리에 더욱 신경 쓸 것을 관계부서에…
군포시는 재활용률이 다른 품목에 비해 저조하거나 유해성이 높은 폐건전지, 종이팩 및 별도 분리배출 품목인 투명페트병의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하여 수거 보상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재활용품 보상교환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무색)페트병이며, 군포시 위생자원과,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폐건전지 0.5kg, 종이팩 0.5kg, 투명(무색)페트병은 용량 상관없이 30개당 종량제봉투 10L를 보상교환해준다. 재활용품은 가정에서 모아오는 자원만 가능하며 수거함 등에 배출된 재활용품을 수집하여 오는 경우 보상교환이 불가하며 1인당 1일 폐건전지 10kg, 종이팩10kg, 투명(무색)페트병 600개까지만 보상교환 가능하다. 전해액이 흐르는 폐건전지, 오래 보관하여 썩은 종이팩, 유색페트병, 커피테이크아웃잔처럼 투명(무색)페트병이 아닌 것은 교환 불가능하며, 보상교환 시 올바른 배출방법을 지켜야한다. 보상교환 기간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이며, 보상교환물품 소진 시 종료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 위생자원과(031-390-03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해 12월 30일 ‘2022년 혁신‧정책 제안 공모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부상으로 받은 상금 70만원 전액을 시흥시 1% 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말 한국지방공기업학회에서 주최하고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후원하는 ‘2022년 혁신‧정책 제안 공모대회’에서, 폐매트리스 매각 및 재활용이라는 주제로 자원재활용을 통한 환경 분야 ESG 경영 추진실적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전 임직원의 뜻을 모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활성화와 재난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번 시흥시 1%복지재단을 통해 기부된 상금으로, 시흥시 관내 재난구호 활동 및 지역 상생 발전에 힘을 보탰다. 정동선 사장은 “ESG 경영을 선도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재난구호를 위한 활동 외에도 지역과 상생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의회는 지난 17일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 의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이길호 의장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외에도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군포지구협의회 회장 등 5명이 함께해 나눔의 기쁨을 공유했다. 이날 이길호 의장은 “인종과 종교 등에 구애받지 않고 생명을 지키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진심인 적십자 정신이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적십자라는 더불어 사는 숲이, 계속해서 풍성해지고 커지길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의회는 적십자사의 위기가정 긴급 지원, 헌혈 등 사회봉사, 보건 및 안전 사업 등을 후원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24일까지 공사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기흥 환승역 주차장을 제외한 32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금학 공영주차장 등 전통시장과 인접한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라고 공사측은 덧붙였다. 최찬용 사장은 “설 연휴동안 공영주차장 개방을 통해 고향을 찾은 주민 여러분의 편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항상 시민 여러분을 위한 여러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명절 연휴 동안 비상 근무조를 편성, 운영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역사·문화·미래를 담은 도시 남양주’를 새해 주요목표로 정하고 이를 위해 문화재단 설립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 청년자립지원 강화, 시민주도형 관광, 시민프로축구단 창단 등을 추진하는 5대 전략을 세워 집중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17일 문화교육국의 올해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에서 밝혀진 것으로 5대 전략은▲ '역사를 품은 상상 더 이상의 문화 예술 도시'와 ▲'상상을 실현하는 미래 교육 도시', ▲'청년과 소통하는 청년 행복 도시', ▲THE 머물고 싶어지는 '힐링 문화 도시', ▲'시민과 함께! 건강한 체육 도시' 등이다. 시는 우선 ‘문화 예술 도시’ 를 위해 남양주문화재단 설립과 다산 정약용의 도시 브랜드 강화, 다산 학술 연구 및 다산 인문 학교 운영, 문화 예술 기반 조성, 시민 중심의 예술 소통과 문화 여행, 시립 박물관 추진하기로 했다. 또, ‘미래 교육 도시’를 위해 공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여가 활동과 체험 공간을 제공해 진취적인 미래 인재를 양성하며 위기 청소년 발굴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청년 행복 도시’ 추진을 위해서는 신설된 청년 정책 전담 부서를 통해, 청년 정책 소
양평군 용문면(면장 권용진)은 2023년 계묘년 설 명절 연휴 전까지, 지난해 8월 수해복구대상 공사의 조기계약을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군 전역은 지난해 8월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및 재난지원금 지급 등 피해 지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설명절을 앞둔 현재까지도 복구의 손길이 닿지 않은 지역에는 많은 안전사고 위험과 통행 불편으로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용문면은 수해복구를 우선적으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3월 영농기 전 복구완료가 필요한 마을 안길 및 배수로, 농로 등 우선공사 28건의 계약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입찰과정이 필요한 4건에 대해서도 신속한 입찰공고를 진행하여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권용진 용문면장은 "용문면에서는 오는 4월 중 3년 만에 개최되는 용문산 산나물축제와 걷기 축제가 예정되어 있다"며 '축제 구간 일부에도 수해복구공사가 이뤄져야 하는 만큼 관련부서와 협의하여 신속하게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시흥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효과가 큰 RFID종량기의 관내 보급률 향상을 위해 ‘2023년 공동주택 RFID종량기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2018년도부터 추진된 RFID종량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관내 공동주택(76,591세대)에 RFID종량기 1,304대를 보급했으며, 이는 관내 세대수(149,443세대) 대비 보급률 약 52%에 이른다. RFID종량기 방식은 가정에서 음식물류 폐기물을 배출할 때 먼저 카드를 인식 후 버린 무게만큼 수수료를 부담하는 방식이다. 배출자 부담 원칙에 적합해 감량 효과가 탁월하고, 종량제 봉투 용량에 배출 주기를 맞출 필요 없이 수시로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으며 배출 용기가 장비 안에 있어 미관상 깨끗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모집기간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설치를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시흥시청 누리집에 고시된 사업 참여신청서와 주민 60% 이상의 동의서 또는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서를 각 공동주택의 관리 주체가 작성해 시흥시 자원순환과로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본적으로는 선착순 접수지만, 선착순 범위 초과 시 평가를 통해 약 2,580세대를 선정한다. 입주민 동의율이…
김포시에 명절에도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이 있다. 혹시 모를 위급한 상황을 위해 알아두면 좋겠다. 김포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이달 21일부터 24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할 뿐 아니라 의료기관 및 약국을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하는 ‘비상진료체계’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연휴기간 중 ▲김포우리병원(031-999-1119) ▲뉴고려병원(031-980-9119)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나리여성병원(21, 22,23일/☏031-982-5700) ▲모아제일산부인과의원(21,23,24일/031-988-7004)▲조은미래산부인과의원(21~24일/☏031-992-6622)는 24시간 응급분만에 대비한다. 이 밖의 의료기관 및 약국은 비상진료 지정일에 진료 및 약국 문을 연다. 설 명절 연휴 운영하는 약국 등의 현황은 120경기도콜센터, 129보건복지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명절병원’, ‘명절진료’를 검색하거나 김포시청 및 김포시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센터(www.e-gen.or.kr), 스마트폰 앱(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설 연휴기간 중 안정적인 지역난방 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 경영진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재난관리 대응 태세 ▲작업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경영’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시행됐다. 특히, 지난 13일 한난 강남지사를 점검한 정용기 사장은 “모든 문제의 시작점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중심의 사고(思考)로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사고 예방에 초점을 맞춰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안전매뉴얼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정용기 사장은 “이번 경영진 현장 특별 안전점검은 설 연휴를 맞이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함으로써 안전사고 및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한난은 안정적인 집단에너지 시설 운영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지역난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