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코로나19 방역 대응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동안에도 고위험군 등 PCR 우선순위 대상자는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1시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코로나19의 신속한 의료대응을 위해 검사와 진료, 치료제 처방까지 한 곳에서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7곳과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 약국 9곳을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리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보건소 응급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응급환자 발생에 발 빠르게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원스톱진료기관 및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에 대한 정보는 구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구리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많은 사람들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심 증상 발현 시 선별진료소나 원스톱진료기관에서 신속하게 검사와 진료를 하고, 시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의료대응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
파주시는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월 9일 예정된 김경일 시장의 문화·예술 분야 현장 방문 브리핑 직후부터 3월 15일까지 한 달여 동안 서명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경일 시장은 지난해 9월 국회예결위원장을 방문하는 등 현재 개방형 수장센터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를 박물관으로 확대·개편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으며, 서명운동을 통해 파주시민의 문화 수요를 전달, 파주관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 내 국립 문화시설을 적극 유치해, 문화 소외계층을 포함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광명시는 입찰단계부터 부적격 건설사업자(이하 ‘페이퍼컴퍼니’)의 건설공사 수주를 차단하기 위한 ‘공공건설 입찰업체 사전단속’ 제도를 기존 전문건설사에서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종합건설사까지 포함하여 확대․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페이퍼컴퍼니는 부실공사, 불공정 하도급 등으로 공정거래 질서를 교란하고 있다”며, “건실한 건설사업자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건설공사장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0일"광명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개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사전단속을 통해 적발된 페이퍼컴퍼니는 입찰기회 취소와 함께 경기도에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광명시는 사전단속제 시행으로 건설업계에 만연한 건설업 면허 및 자격증 대여, 불법하도, 부실시공, 임금체불 등 불법적 관행의 악순환을 근절해왔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발주한 148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사전 조사해 8개 사를 적발하여 낙찰취소, 영업정지 등 강력하게 행정처분을 실시하여 페이퍼컴퍼니 퇴출에 큰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매년 약 30건에 달하는 종합건설공사는 시장에게 법적 권한이…
군포시는 지난 16일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에서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KB국민은행 주관으로 ‘설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랑나눔 행사에는 하은호 시장, 일자리경제국장, 지역경제과장 등 시 관계자와 KB국민은행,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행사는 (사)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KB국민은행이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사업은 군포와 산본 두 곳의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입하여 군포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귀한 행사를 하게 되어 감사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포천경찰서(서장 김희종) 안보과는 지난 13일 오전, 경찰서 4층 어울마당에서 김희종 경찰서장,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 및 회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을 맞아 탈북민 6가정을 초청하여‘장학금 및 격려품 등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고향에 가지 못하는 관내 탈북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특히 세심한 보호 활동이 필요한 탈북민 가정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포천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에서 뜻을 모아 마련했다. 김병균 안보자문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탈북민과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정착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희종 경찰서장은 “탈북민에 대한 세심한 보호 활동과 관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정착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치안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경찰서 안보과는 행사에 참석한 탈북민 가정 이외에 20여 가정을 추가 선정하여 거주지 방문을 통해 설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둔 도내 도매시장에서 유일하게 구리시에서만 치러지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현장인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수산물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행사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 해양수산부에서 2021년 추석부터 이어오고 있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금액의 최대 30%(1인당 2만원 한도)를 환급해 주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모두 5차례 5억여 원이 지원돼 전액이 상품권으로 환급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2억 2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이 지원되고 있다. 송차관은 이날 도매시장 점포를 돌면서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치러지는 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원활하게 치러지는지 여부를 살피고 유통인과 구매고객, 행사운영 관계자를 찾아 격려하고, 갈치와 조기,멸치 등을 구매해 갈매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송 차관은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 체감 물가도 인하하기 위한 이번 환급행사로 시장을 찾는 이용고객은 물론 유통인에게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명절 기간 동안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새해를 맞아 남양주시 발전과 시민들의 축복을 기원하기위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마련한 ‘신년 감사예배 및 하례회’가 지난 16일 화도읍 금남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주광덕 시장과 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1부는 예배 및 특별 기도회를 열고, 2부는 연합회 소개 및 내빈 축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관계자는 “2023년 새해에는 100만 도시를 향한 ‘상상 더 이상 남양주’를 만들어 갈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주 시장은 “2023년 신년 감사예배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 속에 남양주시가 슈퍼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는 코로나19 등 사회·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도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청 광장에 성탄 트리를 설치하기도 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광주시는 경기도 주관 2022년 지역복지 민·관 협력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표창과 포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운영 실적 등 정량평가와 위기 이웃 발굴‧지원을 통한 우수사례 발표대회 결과 등 정성평가가 반영돼 선정됐다. 특히, 시는 지난해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컨퍼런스에서 2021년 ‘나이스 키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 ‘올포원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위기 이웃 발굴‧지원을 통한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 정성평가로 반영돼 우수기관 선정에 기여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민관협력 우수기관’ 선정은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관 기관이 하나돼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삶이 행복한 희망도시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고양특례시는(시장 이동환) 지난 16일 ㈜제트바이오텍에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진단키트 1만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자가진단키트는 지역사회의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제트바이오텍은 의료 현장용 체외진단검사기기 전문업체로, 신속한 진단 시스템과 혁신기술을 통해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제조·국내 판매·수출 하는 기업이다. ㈜제트바이오텍 이석제 대표는 “진단키트가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코로나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이웃과 사회를 돌아보고 나눔의 삶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어렵고 힘든 시기에 값진 나눔에 동참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김포시가 올해 개별입지 공장건축 총허용량 5만5067㎡에 이르는 입지를 경기도에서 배정받았다. 특히 이는 전년대비 약 13% 감소된 물량으로 올해 배정된 총허용량이 소진되면 내년도 물량이 배정될 때까지 공장건축허가 승인은 유보 된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산업집적활성화법이 규정한 공장 중 바닥면적 500㎡ 이상인 건축물을 대상으로 건축법에 따라 신축·증축 또는 용도변경 면적을 기준으로 한다. 그러나 지식산업센터 건축, 가설건축물, 공공사업시행에 따라 이전하는 공장, 산업단지·공업지역·지구단위계획구역(3만㎡ 이상)과 그 밖의 총량규제 배제 지역 등은 총량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장건축 총허용량은 최근 3년간 집행실적과 전년도 집행실적을 바탕으로 경기도에서 시군별로 배정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개별입지 공장 난립 등으로 인한 난개발로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라며 “따라서 시는 개별입지 물량은 줄이고 신규 공장설립을 산업단지로 유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장총량은 지난 1994년 도입된 제도로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지역의 과밀을 억제하기 위해 공장의 신축·증축·용도변경 면적을 총량으로 제한해 허용한다. [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