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보조금 지원 가능성 커 매출 높은 회사 펀드 투자<br>내년 월드컵 개최·무역 호조…브라질국채 투자 추천 매년 단골 새해 목표 중 하나가 바로 ‘재테크’다. 그 동안 바빠서, 자금이 여유가 없어서 미뤄놨던 재테크를 새해엔 꼭 실행하겠다는 이들이 꽤 많다. 이에 필자가 꼽은 올해 투자유망 분야를 정리해 봤다. ◇중소형주 펀드나 주식=박근혜 당선인이 공략으로 내세웠던 대·중소기업 상생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면 중소기업들의 사정이 조금은 나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제민주화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도 중소기업에는 큰 도움이 된다. 대·중소기업 간 문제로 지적됐던 단가 후려치기, 일감 몰아주기 등이 새로운 정부에서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이 타결되긴 했지만 외국인들이 본격적으로 국내주식을 사기 시작한 것은 아니다. 외국인들이 ‘BUY KOREA’를 한다면 가장 수혜를 받는 게 대형주인데, 그러기 전까지는 중소형주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매년 1월에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단 수익률이 높았던 점도 중소형주에는 호재다. ◇신흥국(이머징) 채권=올해 신흥국채권 시장은 최근 2년간 만큼은 아니지만 적어도 정기예금보단 1.5~2배 정도
Q.주택구입, 대출 받아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남편 32세, 저는 31세로 오는 3월이면 결혼 5년차를 맞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현재 아이는 없고, 계획은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재무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입> - 남편 연봉 4천만원 - 아내 연봉 3천만원 <자산> - 정기예금 3천만원 - 전세금 3천800만원 <매월 저축액> - 군인공제 75만원(노후 사용 목적) - 장마(장기주택마련)저축 월 17만3천원(2016년 3월 만기) - 함지박저축 7만7천원(2018년 10월 만기) - 은행적금(조카 초교 입학 선물) 3만원(2017년 2월 만기) - 은행적금 85만원(1년 만기) <보험> - 부부보험 23만원(3년마다 갱신, 소멸성) - 보험적금 10원(2026년 5월 만기) - 보험적금(부부여행) 5만원(2018년 11월 만기) - 보험적금(친정엄마 환갑) 6만원(2018년 5월 만기) - 연금(아내) 10만원(2022년 8월 만기) - 연금(아내) 12만원(2022년 12월 만기) 차는 얼마 전 구입했기 때문에 2~3년 뒤에나 바꿀 예정입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것은 주택구입 문제로, 대출을 받아야 할…
“올해도 우리 농업과 식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원수(57·사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경기지사장은 8일 가진 신년인터뷰에서 그동안 농산물 수출지원과 식품산업 육성, 유통혁신, 수급안정 등으로 기능을 확대해 온 aT의 역할을 강조하며 앞으로 이를 꾸준히 계승·발전 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aT는 지난해 경기도와 ‘경기도 농식품 수출확대 및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등 협력 강화로 경기지역 수출목표(7억 달러)를 초과하는 7억4천만 달러(잠정)의 수출실적을 이뤄냈다. 이는 aT 전체 수출 실적의 10%에 달하는 것으로 대내·외적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는 해외바이어 초청(2회), 개별박람회 참가(18회), 판촉행사(10개국 15회), 포도수출단지 신규지정에 따른 화성포도 캐나다 최초 수출(18t) 등 서울경기지사의 쉼없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서울경기지사는 올해 8억5천만 달러라는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매진할 방침이다. 전 지사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생산, 유통, 소비, 수출입 관련 제도와 정책을 재점검해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을 통해 ‘수출농업시대’를 열어 나가는데
AK플라자 평택점이 지난 4일부터 새해 첫 정기세일에 들어간 가운데 10일부터 4일간 행운의 복(福) 상품 한정판매를 진행한다. 한정판매 대표상품은 밀라숀 악어 핸드백 59만원, 데미안 오리털 패딩 16만9천원, 예작 셔츠 2만원 등으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7층 이벤트 홀에서는 겨울상품 2대 최종가전이 열려 노스페이스 여성 고어텍스 재킷(19만원), 에이글 구스다운 점퍼(20만원), 머렐 바람막이 재킷(32만8천원) 등을 선보인다. 영캐주얼 특별기획전은 GGPX, 에고이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폴햄, HUM, 탑걸 등 유명 브랜드가 참여해 야상 점퍼 8만9천원~19만8천원, 티셔츠 3만9천, 맨투맨·후드티 1만5천원~2만9천900원 등으로 판매한다.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슈페리얼·임페리얼 브랜드 티셔츠, 패딩점퍼, 다운점퍼 등을 전품목 2만~5만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AK플라자 평택점은 설 명절을 한달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설날 선물세트 사전 예약 할인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을 통해 청과, 한과, 한우세트, 굴비, 생활용품 등을 10~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20만~200만
농촌진흥청이 국내 최초로 꿀벌(토종벌, 서양벌)의 장내에 존재하는 미생물의 실체를 밝혀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꿀벌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사양관리법이나 질병 예방, 유용 미생물제 개발 등에 대한 연구가 가속화 될 전망이다. 농진청은 9일 꿀벌(토종벌 20마리, 서양벌 20마리)의 장내 미생물을 차세대 유전체 분석기법인 파이로시퀀싱(Pyrosequencing) 기법을 이용해 분석한 결과, 30여 종의 미생물이 공생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시료에서 DNA를 직접 추출해 특정 염기서열을 대량으로 분석하는 파이로시퀀싱(Pyrosequencing) 기법은 미생물을 배양해 동정하는 기존의 방법보다 미생물의 종류와 비율을 정확히 밝혀낼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이다. 이번 연구 결과 꿀벌 장내에서 발견된 미생물은 유산균 10종, 프로테오박테리아 24종 등 모두 36종이다. 이들 미생물 중 유산균이 차지하는 비율은 17∼84%로, 꿀벌 장내에 가장 많이 분포하는 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로 나타났다. 토종벌에서는 유산균 7종, 프로테오박테리아 14종(대장균군 3종 포함) 등이 발견됐으며, 유산균이 차지하는 비율은 평균 61%에 달했다. 특히 유제품 생산
전기요금이 14일부터 평균 4.0% 인상된다. 1년5개월여 만에 네 번째 가격 인상이다. 지식경제부는 9일 전기요금을 평균 4.0% 인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한국전력공사의 전기공급약관 변경안을 인가했다. 종별 인상률은 주택용 2.0%, 산업용 4.4%(저압 3.5%, 고압 4.4%), 일반용 4.6%(저압 2.7%, 고압 6.3%), 교육용 3.5%, 가로등용 5.0%, 농사용 3.0%, 심야 전력 5.0%로 정했다. 지경부는 월평균 전기요금은 도시 가구가 930원 늘어난 4만7천500원, 산업체는 27만원 늘어난 638만원 선이 될 것으로 추산했다.
국내 최대 밀가루 생산업체인 동아원(전 동아제분)에 이어 CJ제일제당도 밀가루 가격을 인상했다. 이에 따라 빵을 비롯한 과자, 라면 등 ‘서민 먹을거리’ 값이 줄줄이 오를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이 평균 8.8% 인상됐다. CJ의 밀가루 가격 인상은 지난달 21일 경쟁업체인 동아원이 밀가루 출고가를 올리면서 동반 인상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미 지난달 29일부터 각 대형마트 등의 CJ제일제당 강력분은 6.5%, 중력분과 박력분은 9.6% 각각 인상된 상태다. 동아원과 CJ의 연이은 가격인상에 따라 대한제분도 이번주 중 밀가루 가격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 CJ제일제당 측은 “현재 반입되고 있는 작년 6월분 원맥의 가격이 연초 보다 40% 오른 상태기 때문에 국제 곡물시세와 원맥 재고가격을 고려할 때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밀가루를 원료로 한 빵, 과자, 라면 등의 가격도 동반 인상이 예상된다. 특히 프렌차이즈 업계와 생존을 건 싸움을 벌이고 있는 제과협회에 심각한 타격이 우려된다. 대한제과협회 경기도지회 이관형 지회장은 “가뜩이나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현 경기 상황에서 원료값이 오른다고 빵 값을 따라
도내 취업자 수가 3년 6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경인지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2012년 12월 경기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도내 취업자 수는 581만3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8만9천명(-1.5%) 감소했다. 도내 취업자 감소는 지난 2009년 6월(-6천명) 이후 처음이다. 고용률은 58.5%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0.3%p 위축됐다. 성별로는 남자가 349만9천명, 여자는 231만3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각각 6만7천명(-1.9%), 2만2천명(-1.0%) 줄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 1만2천명(-14.7%), 건설업 2만1천명(-4.9%), 도소매·음식숙박업(-3.4%), 전기·운수·통신·금융업 2만6천명(-3.2%) 등이 감소했다. 그러나 제조업은 2만3천명(2.1%) 늘었다. 지난해 12월 실업자도 19만8천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1만2천명(6.5%) 증가했다. 남자는 13만1천명, 여자는 6만7천명으로 각각 4천명(3.2%), 8천명(13.7%) 늘었다. 실업률은 3.3%로 전년동월 대비 0.3%p 상승했다.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는 “건설과 내수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건설과 도·소매업 임시 근로자가 크게 줄었고 난방비 부담…
올해 전국 아파트는 지난해 수준인 19만6천여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9일 부동산114(www.r114.com)가 2012년 공급실적 상위 100위 이내의 48개 민간 건설사를 대상으로 올해 분양계획을 조사한 결과다. 이는 2012년 실적(20만661가구)의 98% 수준이다. 특히 올해 동탄, 위례 등 수도권 신도시에서 공급 계획이 예정됨에 따라 수도권 물량 비중이 크게 늘어난다. 전국 예정물량 중 약 56%인 10만9천735가구가 수도권에 집중될 예정으로 지난해(5만4천198가구)에 비해 두배 가량 늘어난다. 반면 지방은 모두 8만6천220가구로 14만6천463가구가 공급된 지난해에 비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조성근 부동산114 연구원은 “올해 수도권은 2012년 계획물량에서 일정이 미뤄진 규모가 6만2천여가구에 달한다”며 “작년 수도권 분양시장의 침체로 건설사 별로 분양 사업장 분양시기를 조정하면서 올해 수도권 물량이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지역 공급량 두 배 이상 늘어 시도별로 가장 공급량이 많은 지역은 경기지역이다. 경기는 올해 6만3천895가구가 공급될 예정으로 지난 2012년 실적(2만9천549가구)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