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효과적인 상시 취업지원을 위해 학생들이 24시간 어디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셀프모의면접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면접시험을 준비하는 학생이 지원하는 분야와 면접유형(인성, 역량, 토론, PT, 외국어 면접 등)을 선택하면, 미리 녹화된 기출·예상 면접관 질문영상이 재생되고 답변 내용이 웹캠을 통해 녹화된다. 녹화된 면접영상을 보면서 학생 스스로 문제점을 확인할 수 있고, 필요시 교내외 취업컨설턴트에게 보내서 평가 및 조언을 받을 수 있다. 건국대 관계자는 “도서관을 찾는 많은 학생들이 그룹 스터디실에서 셀프모의면접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학생들이 쉽게 이용하도록 중원도서관 홈페이지(lib.kku.ac.kr)를 통해서도 제공 중”이라고 말했다.
은행위주로 이뤄지던 후순위채권 발생이 증권회사, 여신전문금융회사 등 타 금융기관으로 확산되면서 투자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후순위채권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닌데다 채무 변제순위가 일반채권보다 뒤에 있어 불완전판매가 이뤄질 시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금융권의 후순위채권 발행 현황 및 향후 감독방향’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금융회사의 후순위채권 발행잔액은 40조5천억원으로,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40조원을 돌파했다. 후순위채권 발행잔액은 2008년 말 42조4천826억원에서 2009년 38조9천764억원, 2010년 37조8천203억원으로 감소하다가 2011년 39조4천631억원, 2012년 6월말 40조5천290억원 등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금융회사의 후순위채권 발행은 저축은행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증가했다. 은행의 경우 지난해 말 34조8천251억원 보다 2.2% 늘어난 35조5천887억원의 발행잔액을 기록했다. 바젤Ⅲ 도입을 앞두고 자본인정요건이 엄격해지기 전 다시 발행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 증권사는 2010년 이후 자기자본 확충을 위해 후순위채권 발행을 확대했다. 증권사
올해 경기지역 예상 쌀 생산량이 재배 면적 감소에도 전년 대비 6%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15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쌀 생산량은 42만9천톤(t)으로 전년 보다 2만4천톤(5.7%)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경기도 쌀 생산량은 전체(407만4천톤)의 17%를 차지한다. 재배면적은 지난해(9만1천727㏊) 보다 1.0% 줄어든 9만824ha로 나타났다. 택지개발과 수익성이 높은 밭 작물 전환으로 쌀 재배 면적은 줄었지만 기상여건 호조로 이삭수가 증가했고 병충해 등의 피해가 전년 보다 감소하면서 쌀 생산량이 늘어난 것으로 통계청 측은 설명했다. 따라서 올해 10a(1천㎡) 당 예상 생산량은 472㎏으로 전년 대비 30㎏(6.8%) 증가했다. 한편 올해 경기도의 연간 쌀 생산량과 재배 면적은 모두 10년 전에 비해 25% 가까이 감소한 수준이다. 경기도 쌀 생산량은 지난 2002년 56만8천756톤, 재배 면적은 11만8천496㏊로 올해에 비해 각각 24%(-14만211톤), 23%(-2만7천672㏊) 줄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5일 광교신도시 내 10년 공공임대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10년 공공임대아파트는 10년간 입주자에게 임대한 후에 분양 전환되는 주택이다. 공급 규모는 220가구로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A10·11·26·27블록 등 4개 블록 총 3천712가구의 잔여가구다. 공급조건은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로 구분되며, 임대보증금은 계약금 20%, 중도금 30%, 잔금 50%이다. 신청자격은 전용면적 85㎡이하 주택의 경우 수도권(경기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주민등록표 기준)하고 있는 무주택 세대주이다. 전용면적 85㎡초과 주택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0세 이상인 자’이면 청약저축이나 주택청약종합저축, 청약예금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신청 가능하다. 분양사무실은 16일 수원 보금자리주택 홍보관(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752-10)에 개관할 예정이다. 기타 공급 관련 사항은 LH 콜센터(☎1600-1004), 분양사무실(☎031-257-4252~3) 및 LH 홈페이지(www.lh.or.kr)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곰두리봉사회중앙회, 우림복지재단, 한국리더십레크레이션협회 등 3개 단체와 농어촌재능기부활동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력부족 문제에 직면한 농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고 농어촌마을의 숨은 가능성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본부와 이들 3단체는 협약체결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이 농어촌지역으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정섭 본부장은 “공사는 앞으로 농어촌 재능기부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웰빙 조리기기인 인덕션 레인지 ‘오테이블(O-table)’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덕션 레인지는 전기를 이용해 철 성분이 함유된 조리용기를 자기장으로 가열하는 조리기기로, 직접 열이 발생하지 않아 안전하고 가스레인지와 달리 유해가스가 전혀 발생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오테이블은 가스레인지보다 열효율이 2배 정도 높아 빠르게 조리할 수 있어 식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다. 온도 조절도 15단계로 구분됐다. 조리 중 용기를 들면 가열을 멈추는 조리용기 감지 기능, 물이 넘치면 전원을 차단하는 물 넘침 감지 기능, 과열 방지 차단 기능, 잔열 경고 표시 기능, 어린이 보호 잠금 기능 등의 기능을 갖췄다. 또 세계적인 글라스 업체인 NEG사의 내열 유리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색상은 카프리 블루, 루비 레드, 블랙 등 3가지로 나왔다. 오테이블의 출고가는 34만9천원.
본격적인 가을 캠핑 시즌을 맞아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아웃도어 의류 할인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쇼핑몰 AK몰은 15~18일 ‘크레이지 아웃도어 페스티벌’을 열고 최대 84%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내놓는다고 15일 밝혔다. 마틴클로니, 야마노 등 브랜드를 84% 할인하며 블랙야크 이월상품도 최고 6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쟈칼 남성용 등산재킷은 74% 할인된 2만5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도 12∼28일 모든 영업점에서 가을맞이 아웃도어·골프대전을 진행하고 있다. 고어텍스 페어에는 코오롱스포츠, K2 등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현대백화점도 25일까지 무역센터점, 목동점 등 경인지역 6개 점포에서 아웃도어 제품을 30~50% 할인해주는 ‘2012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 중이다. 홈플러스도 24일까지 등산관련용품을 50%까지 할인해 판매하는 ‘아웃도어 대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마트는 9일부터 경량 덕다운 점퍼와 경량 구스다운 점퍼를 시중 제품의 절반 가격으로 판매해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들어가는 파주운정3 택지개발예정지구의 토지소유주 3명 중 1명이 외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국개발정보제공업체 지존(www.gzonei.com)에 따르면 이날 보상에 착수하는 파주운정3 택지개발예정지구는 총 5천874필지(실시계획승인고시 토지조서 기준) 규모로 사유지가 4천168필지, 국공유지는 1천706필지로 나타났다. 특히 사유지의 경우 현지민 소유땅은 2천699필지(64.75%), 외지인 소유땅은 1천469필지(35.25%)로 3분의 1 가량이 외지인 소유인 것으로 분석됐다. 외지인 소유자는 수도권 거주자(96.39%)에게 편중됐다. 경기도(파주 제외) 759필지(51.66%)로 가장 많았고, 서울 626필지(42.61%), 인천 31필지(2.11%), 전남 13필지((0.88%), 전북 9필지(0.61%) 순이다. 서울지역 거주자는 강남3구(서초, 강남, 송파)가 119필지(19%), 서대문구 65필지(10.38%), 은평구 64필지(10.22%), 양천구 63필지(10.06%) 등의 순이다. 이 중 주목할 만한 점은 강남3구, 서대문구 및 양천구 거주자 중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구지정 된 2007년 6월 28일 이후에 토지를
코트라(KOTRA)가 15일 인도네시아 제2도시인 수라바야에 115번째 해외무역관을 개설했다. 수라바야는 동부 자바(East Java)의 주도(州都)로 서부 자바(West Jaba)의 중심도시인 수도 자카르타와 함께 인도네시아 경제를 이끄는 중요한 거점이다. 수라바야 무역관은 자카르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개설되는 2번째 무역관이다.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천연자원, 세계 4위인 2억4천만 명의 인구, 연평균 6.5%의 고도성장을 기반으로 거대 내수시장으로 성장 중인 유망시장이다. 우리나라와는 2007년 한-아세안 FTA 발효된 이후 지난해 교역이 300억 달러를 넘어선 동남아 최대의 경제 협력국이자 세계 제6대 교역 대상국이다. 오영호 코트라 사장은 “수라바야 무역관 개소를 통해 MIST 국가인 양국 기업 간의 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라바야 시내 샹그릴라 호텔에서 개최된 이날 개관식에는 오영호 코트라 사장, 김영선 인도네시아 대사와 하지 수까르워(Mr. Haji Soekarwo) 동부 자바 주지사 등 양국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