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를 비롯한 수출지원기관들이 공동으로 산업현장을 찾아 ‘합동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무협·산업단지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무역보험공사,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및 코트라가 함께 참여한다. 설명회에서는 하반기 각 기관별 무역업계 중점 수출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업체별 개별 상담을 실시해 최근 세계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들이 빠른 시일 내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설명회는 20일 반월시화단지를 시작으로 21일 인천 남동단지, 25일 서울 디지털단지 등 수도권 산업단지에서 열리며 업계의 수요에 따라 전국 산업단지 순회 설명회로 확대 개최될 예정이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출을 받고자 하는 중소기업이 자신의 대출금리를 미리 예측해보는 금리추정시스템인 ‘금리캐스터’를 자체 개발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금리캐스터는 중소기업이 대출받을 때 신보 홈페이지에 몇 가지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면 은행의 대출금리를 미리 예측해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기업은 적정금리 수준을 미리 알 수 있어 금융기관과의 금리협상에서 좀 더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신보 측은 설명했다. 안택수 신보 이사장은 “이번 금리캐스터 개발로 기업이 자신의 적정 금리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게 해 금리협상 테이블에서 중소기업이 한번 더 유리한 입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H 청라시티타워 조감도. 오는 2013년 높이 450m에 달하는 국내 최고층 전망타워 ‘청라시티타워’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의 대형공사입찰방법심의에서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확정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올 1월 현상공모 심사이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입찰공고를 위한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입찰공고를 내고 2013년 착공을 목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내 중앙호수공원에 건설되는 청라시티타워는 부지규모 3만3천㎡에 높이 450m로 총공사비가 3천억원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형공사다. LH는 시티타워 건설을 통해 세계 수준의 초고층 건설기술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는 한편, 청라국제도시를 비롯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조형미를 뽐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개성까지 조망이 가능한 크리스탈 형상의 청라시티타워는 세계를 향해 열린 ‘Eco Prism’이라는 설계개념 아래 내부에 전망대, 레스토
SH공사는 공공임대, 주거환경임대와 재개발임대주택 2천60세대 일반공급을 위한 청약접수를 18~21일 실시한다. 18일부터 재개발임대주택 1천700세대에 대상으로 접수를 실시하며, 이어 19일부터는 공공임대주택(270세대)와 주거환경임대주택(90세대)에 대해서 접수한다. 이번 공급물량은 철거세입자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남은 잔여공가이며, 최근 전·월세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공급하는 것이다. 면적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은전용면적 24㎡~84㎡, 임대보증금은 539만원~4천909만원, 월 임대료는 6만6천500원~62만8천400원이다. 주거환경임대주택은 전용면적 19㎡~32㎡, 임대보증금은 256만원~2천100만원, 월 임대료는 3만3천900원~27만9천원이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4㎡~33㎡, 임대보증금은 731만원~1천470만원, 월 임대료는 9만3천800원~17만3천900원이다. 일정으로는 공공임대 및 주거환경임대주택 청약 1순위는 19~20일, 2·3순위는 21일 접수한다. 신청접수 일정별로 청약자가 공급세대를 초과할 경우 2·3순위는 접수받지 않는다. 재개발임대주택은 18~21일까지 접수하며, 신청방법은…
오는 2013년 높이 450m에 달하는 국내 최고층 전망타워 ‘청라시티타워’가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국토해양부에서 주관한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시티타워의 대형공사입찰방법심의에서 기본설계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확정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LH는 올 1월 현상공모 심사이후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현재 입찰공고를 위한 건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만간 입찰공고를 내고 2013년 착공을 목표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청라시티타워는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내 중앙호수공원에 건설되는 청라시티타워는 부지규모 3만3천㎡에 높이 450m로 총공사비가 3천억원이상으로 추정되는 대형공사다. LH는 시티타워 건설을 통해 세계 수준의 초고층 건설기술력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는 한편, 청라국제도시를 비롯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조형미를 뽐낼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맑은 날이면 개성까지 조망이 가능한 크리스탈 형상의 청라시티타워는 세계를 향해 열린 ‘Eco Prism’이라는 설계개념 아래 내부에
SH공사는 공공임대, 주거환경임대와 재개발임대주택 2천60세대 일반공급을 위한 청약접수를 18~21일 실시한다. 18일부터 재개발임대주택 1천700세대에 대상으로 접수를 실시하며, 이어 19일부터는 공공임대주택(270세대)와 주거환경임대주택(90세대)에 대해서 접수한다. 이번 공급물량은 철거세입자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남은 잔여공가이며, 최근 전·월세난을 겪고 있는 저소득 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자 공급하는 것이다. 면적별 임대보증금과 임대료는 공공임대주택은전용면적 24㎡~84㎡, 임대보증금은 539만원~4천909만원, 월 임대료는 6만6천500원~62만8천400원이다. 주거환경임대주택은 전용면적 19㎡~32㎡, 임대보증금은 256만원~2천100만원, 월 임대료는 3만3천900원~27만9천원이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전용면적 24㎡~33㎡, 임대보증금은 731만원~1천470만원, 월 임대료는 9만3천800원~17만3천900원이다. 일정으로는 공공임대 및 주거환경임대주택 청약 1순위는 19~20일, 2·3순위는 21일 접수한다. 신청접수 일정별로 청약자가 공급세대를 초과할 경우 2·3순위는 접수받지 않는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올 들어 수도권 경매시장에 전세금 수준의 저가 주택 매물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동산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경매에 넘겨진 주택 규모가 중대형에서 중소형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올해 1~9월 수도권 소재 감정가 2억원 이하의 주택 경매물건 수는 1만6천74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천225건(31%)이 증가했다. 법원 휴가기간이 포함된 지난달에도 2억원 이하 수도권 주택은 2천165건이 경매돼 거래가 끊긴 일반 주택 매매시장과는 다른 모습이다. 저가 매물 확대와 더불어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낙찰가율)은 더 낮아지고 있다. 올 1~9월 평균 낙찰가율은 76.5%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평균 낙찰가율 보다 8.3%p 떨어졌다. 감정가 2억원 이하인 수도권 주택의 낙찰가율 역시 7월 75.2%, 8월 73.5%, 9월 73.3% 등으로 5개월 연속 감소세다. 실례로 김포시 감정동 신안실크밸리아파트 85㎡는 지난 13일 감정가의 68.1%인 1억3천620만원 낙찰됐다. 또 인천 서구 왕길동 유승아파트 60㎡는 지난 10일 감정가의 73.6%인 1억6천189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서울 도봉구
신세계첼시는 18일 회사명칭을 ‘신세계사이먼’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기업 이미지(CI)를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신세계첼시는 인지도 역량을 고려해 기존 사명을 유지해 왔지만, 최근 미국 파트너사와의 장기적인 글로벌 브랜딩 차원에서 사명을 바꾸기로 결정했다. 미국과 아시아에 340개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이먼 프로퍼티 그룹(Simon Property Group)은 지난 2004년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을 인수한 이후 2010년부터 미국에서는 ‘첼시’라는 명칭은 사용하지 않고 있다. 신세계첼시 관계자는 “여주와 파주 두 곳의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어 내년 9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개점을 앞두고 있어 사명변경에 적절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며 “변경된 CI는 9월 중순부터 점차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내 무역수지가 적자폭이 확대되면서 20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18일 수원세관이 내놓은 ‘8월 경기도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한 70억3천800만달러, 수입은 3.3% 감소한 80억8천만달러를 나타냈다. 이에 따라 8월 무역수지는 10억4천2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2011년 1월부터 시작된 도내 무역수지 적자 행진은 올 1월 21억달러, 2월 18억3천만달러, 3월 13억5천만달러, 4월 10억4천만달러, 5월 8억7천만달러, 6월 4억7천500만달러, 7월 6억8천300만달러로 올 중반 이후 적자폭이 개선되다 지난달 10억달러 선에 재돌입했다. 8월 중 품목별 수출은 정보통신기기(19.4%), 기타전기전자제품(12.7%) 등이 증가했으나 가전제품(-21.3%), 승용자동차(-19.0%), 반도체(-6.2%) 등이 줄면서 도내 수출은 6개월 연속 감소세다. 수입은 가스(8.6%), 반도체(2.9%), 비철금속(1.6%) 등이 늘어난 반면 반도체제조용장비(-27.8%), 정보통신기기·정밀기기(-14.0%), 화공품(-7.7%) 등의 품목은 감소해 3개월 연속 내림세다. 국가별 수출은 EU(-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