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우리·외환은행과 적격대출 취급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달 27일, 외환은행은 9월부터 적격대출 상품을 판매한다. 이에 따라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하나인 적격대출이 9월부터 모든 시중은행에서 판매된다. 적격대출(Conforming Loan)은 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해 조달한 재원으로 취급하는 장기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이다. 현재 SC와 씨티·농협·하나·신한·국민·기업은행이 판매 중이다. 주택금융공사는 올해 3월부터 7개 시중은행이 적격대출을 출시한 결과 지금까지 총 4조원을 공급했다. 이중 70%가 단기 변동금리부 주택담보대출에서 전환된 것이다. 공사는 9월부터 매달 1조8천억원, 올해 중 약 11조5천억원의 적격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005930) 드디어 국내 증시는 단기 목표 지점에 도달했다. 지난달 반등을 시작해 하락 추세를 반전시킨 국내 증시는 1차 목표인 1,965p 전후에 도달했다. 국외 증시의 움직임이 여전히 추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국내 증시는 조정의 흐름을 보일 것이다. 문제는 그 조정의 흐름이 시간 조정이냐, 가격 조정이냐 하는 것이다. 현재 흐름으로만 봐서는 가격 조정보다는 시간 조정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종목들의 순환 움직임도 그렇고, 특히 회국인의 수급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이 수익을 내기에는 그리 녹록지 않다. 하루하루 다른 종목들의 움직임에 종목별 순환매까지 나오면서 지수가 상승을 하는데도 연일 매도를 보이고 있는것이 현재 개인들의 투자 패턴이다. 게다가 단기매매에 따른 부작용도 커서 지수가 상승을 하였고 추세를 돌렸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투자하기가 더 어려워졌다. 물론 이는 시장의 큰 틀을 이해하는 것으로 극복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첫번째가 삼성전자라는 종목을 이해하는 것이다. 국내 굴지의 기업이며,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삼성전자는 국내 증시의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삼성전자의
1. 중소기업 육성책 외면하는 LH 2. 책임 회피 악용되는 예외신청 3. 해결책 및 향후 과제 “사업장만 바꿔 동일한 품목을 다시 신청하는 중복 사례가 많아 접수와 동시에 반려시키고 있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관계자) “현장에 따라 상황이 다르고 향후발생할 책임 회피를 위해 신청할 수 밖에 없다.” (LH 경기지역본부 관계자) 공사용 자재 직접구매제 추진을 두고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이하 경기중기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이하 LH)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지고 있다. 경기중기청 측은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예외 신청 자제를 요청하고 있지만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회피하려는 LH의 예외 신청은 오히려 늘고 있기 때문이다. 20일 경기중기청과 LH에 따르면 LH는 올 상반기 76건의 예외 신청을 접수해 지난해 한 해 신청 건수인 74건을 이미 넘어섰다. LH가 진행하는 공사 현장이 늘어난 탓도 있지만 한 번 반려된 사례가 재신청되는 중복사례가 많은 것이 주된 요인이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사업본부는 물론 수원호매실 A7, 평택소사벌 A8-1 등 소규모 블록 단위의 예외 신청도 이어지고 있다&rdquo
식품 등 제품가격 인상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올해 하반기에 택시와 시외버스 요금도 오른다. 19일 국토해양부 등에 따르면 3년마다 인상되는 전국의 택시 요금이 이르면 올해 말에서 내년 초에 일제히 인상될 전망이다. 현재 전국의 시도별로 택시 요금 인상안이 접수돼 각 지방자치단체가 인상안에 대한 검증 용역을 의뢰, 인상시기와 인상폭을 조율하고 있다. 택시 요금은 2008년에서 2009년 중에 한 차례 인상된 이후 아직 조정되지 않았다. 현재 전국의 택시 기본요금은 2천200~2천400원 수준이지만 이번에 오르면 최고 3천원이 넘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미 부산시는 가장 먼저 내년 2월 초 택시 기본요금을 현 2천200원에서 2천900원으로 31.8% 인상하기로 확정했으며 울산시도 인상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시에도 택시 기본요금을 현 2천400원에서 3천200원으로 33.3% 올리는 방안이 접수됐다. 국토부의 한 관계자는 “최근 3년 동안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이 50% 넘게 상승하고 물가도 큰 폭으로 올랐지만 택시 요금은 정체됐다”며 “연료비가 원가의 30%를 웃돌아 이대로 가다간 택시업계 위험이 커질 수도 있다&rd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아름다운 우리 농어촌·농식품 사진 공모전’을 갖는다. 공모 내용은 아름다운 우리 농어촌과 농식품, 농수산물, 농어업을 담은 사진으로, 참가자격에 제한은 없다. 공모전 입상자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지며, 9월 말 aT센터에서 열리는 사진전에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오는 9월 12일까지이다.
경제전문가 상당수가 한국 경제에 대해 장기 침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는 민간·국책연구소, 학계 및 금융기관의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하반기 경제전망’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43명 중 32명(74.4%)이 한국경제의 L자형 경기침체 가능성이 높다고 응답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한국 경제에 대해서는 2.7%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정치권에서 제기한 경제민주화 관련 정책에 대해 응답자 43명 중 28명(65.1%)이 현재의 경제상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최근 한국은행과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조정했지만(한국은행 3.5%→3.0%, 정부 3.7% → 3.3%), 경제전문가 대부분은 하향조정한 전망치도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관측했다. 경제전문가의 81.4%는 올해 한국경제가 3.0% 성장률도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응답하고 한국은행의 전망치보다 낮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2.7%로 전망해 2%대 성장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측했다. 최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하향조정 되는 가장 큰 이유로는 유럽재정위기 확산(76.8%)과 중국 등 신흥국 성장 둔화(20.9%), 미국 경
올 상반기 농기계 수출이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기계 수출 실적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20.6% 늘어난 4억1천200만달러에 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말까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7억 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농식품부 측은 전망했다. 품목별로는 트랙터가 전체의 56.1%를 차지했으며 부품이 12.9%, 작업기가 11.4%, 도정기계가 5.7%로 뒤를 이었다. 수출국별로는 미국이 38.6%, 중국이 8.5%, 일본이 3.6%를 차지했다. 태국(수출 비중 3.5%), 인도(2.2%) 등 신흥시장 수출도 크게 늘었다. 이는 농기계 제조업체가 수출지역 및 시장별로 현지 수요에 맞는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는 등 공격적인 수출 마케팅 전략을 펼친 결과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앞으로 수출전략협의회의 정기적인 개최, 농업협력사업과의 연계, 수출 마케팅 지원 등 농기계 수출 활성화를 통해 수출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통업체가 속속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서고 있다. 이마트의 온라인몰인 이마트몰은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예약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예약받은 상품은 다음달 17~21일 사이에 배송한다. 이마트몰은 지난 설(130여종)보다 늘린 400여가지 상품을 취급한다. 올 추석은 지난해보다 늦어 과일 출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 전년보다 저렴하게 내놨다고 이마트몰은 설명했다. 이마트몰은 또 20~26일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주고 구매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 매장은 1주일여 뒤에 예약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앞서 13일에 예약 판매를 시작한 롯데마트 온라인몰인 롯데마트몰은 다음달 11일까지 사전 주문을 받는다. 모두 730여 종류를 구비했다. 상품 배송은 다음달 10~29일에 한다. 롯데마트 매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예약 판매를 한다. 모두 44종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제품은 다음달 17~26일에 배송한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중에서 가장 빠른 24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을 받는다. 현대백화점은 모두 100개 제품을 선보이며 매장, 온라인몰에서 모두 예약을 받는다.…
삼성전자와 독일 지멘스 계열 조명회사인 오스람이 발광다이오드(LED)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상호 협력키로 합의했다. 삼성전자와 오스람은 현재 양사 간 진행해 온 모든 특허 소송을 취하하고, 이달 말 LED 관련 모든 특허의 상호 이용 권한을 허락하는 크로스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또 LED 조명 시장에서의 사업 협력과 차세대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지속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볼프강 데헨 오스람 최고경영자(CEO)는 “삼성전자와 대화를 통해 성공적으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하고 협력 관계를 맺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오스람은 타사의 지적재산권을 존중하며 LED 제조사와 크로스라이센스를 맺는 것이 당사의 지속적인 정책”이라고 밝혔다. 조남성 삼성전자 LED사업부 부사장은 “향후 오스람과 다방면으로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할 것을 기대한다”며 “양사 간 협력은 LED산업 전체의 발전과 더욱 혁신적인 제품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