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2 국토해양기술대전’이 ‘국토해양 R&B, 미래를 향한 녹색 발걸음’이란 주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 행사는 9일까지 코엑스 Hall D에서 열린다.
중소기업의 영업이익률이 대기업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한국은행 기업경영분석지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중소기업의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이 5.44%를 기록해 대기업(5.38%)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중장기적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세는 견조한 것으로 분석됐다. 올 4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 결과, 1990년~2009년까지 20년간 중소기업의 연평균 출하액 증가율은 10.8%로 대기업(10.0%)을 넘어섰다. 또 지난해 11월 경제개혁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서도 2000년~2010년 중 중소기업의 매출액 증가율이 13.61%로 대기업(9.81%)보다 높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평균 자산규모 격차도 2000년 25배에서 2010년에는 17배로 감소했었다. 그러나 중소기업 순이익률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중소기업의 법인세차감전 순이익률은 2.7%를 기록해 대기업(5.0%)에 비해 여전히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또 중소기업 순이익률은 지난 2008년 대기업 순이익률 대비 70.7% 수준이었으나 지난해에는 54.2%로 낮아졌다. 이 같이 영업이익률 상승에도 순이익률이 개선되지 않는 까닭은 외부차입금 과다 등 취
금융감독원이 인턴사원을 채용해 부당하게 영업행위를 강요한 혐의로 교보증권 등 일부 증권사를 대상으로 검사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교보증권에 대한 부문검사를 마쳤으며 최근 영업 인턴사원을 채용한 소형 증권사 2곳에 대해서도 이번 달 안에 점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지난주 교보증권에 나가 인턴사원에 대한 부당한 영업강요 행위가 있었는지에 대한 부문검사를 마쳤다”면서 “위반 사항 확인을 거쳐 검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보증권은 작년말에 모집한 60여명의 인턴사원들에게 2주간 교육 후 영업점에서 인턴 기간에 우수한 영업실적을 올린 인턴사원을 위주로 정규 채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다. 이 관계자는 “교보증권 외에 최근 인턴사원을 채용한 소형 증권사 2곳에 대한 점검도 조만간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점검이 예정된 증권사 외에도 인턴사원 채용 절차에 부당행위가 드러나면 즉각 점검에 착수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지난달 31일 전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인턴사원 채용 기간에 영업실적 위주로 이들을 평가하지 말라고 당부한 바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7일 화성시 서신면 매화리 한현영 씨의 포도밭에서 본부 직원과 화성시 생활개선연합회(회장 임춘랑)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도 순 따기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김정섭 본부장은 “이번 농촌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의 고령화로 부족한 농민들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마련됐다”며 “농촌 일손돕기뿐 아니라 한·수해 등 자연재해 발생시에도 일손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농어업유관단체와 함께 매년 지속적으로 농어촌 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KOTRA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더 큰 시장, 더 큰 미래를 여는 국가무역투자 인프라’라는 주제로 다양한 특별사업과 연계사업을 갖는다. 11일 열리는 ‘2012 글로벌 창업·취업 대전’은 최근 사회적 이슈인 청년실업 문제, 일자리 문제 등을 해외취업과 창업을 통해 해답을 제시한다. 12일부터 시작되는 외국인투자주간(Foreign Investment Week)에는 외국인 투자가 380명과 해외기자 20명 등 총 400여명을 초청한다. 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투자가들과 국내기업 및 지자체들의 190여건 개별상담 주선 및 7억 규모의 투자상담 성과가 예상된다. 연계행사로는 신성장동력 수출산업화를 위한 ‘그린 허브 코리아(6.4~6.8)’와 코리아 미디어 & 컨텐츠 대전(Korea Media & Content Market, 6.7~6.8), 신시장개척에 중점을 둔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위크(6.11~6.14)’ 등의 행사가 연이어 열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관상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민간연구 분야 4건을 선정해 5억6천만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비생물 분야에서 수질정화 기능을 가진 관상어 배합사료 개발, 유용미생물군을 이용한 수족관용 수질첨가제 개발이다. 생물 분야에서는 사료섭이를 통한 관상어 색상변화 연구, 유용미생물군을 이용한 대량양식 연구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관상어산업 홍보 및 국외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관상어 업체들의 해외박람회 참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출 중소기업 10곳 중 9곳이 원산지증명서와 관련한 어려움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종사자수 10인 이상이며 FTA발효국가에 수출하는 중소기업 30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중소기업 FTA 활용조사’를 실시한 결과, 88.3%의 기업이 원산지증명서와 관련한 애로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애로사항은 ‘FTA별로 원산지 결정기준이 다르고 복잡하다’는 의견이 47.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까다로운 원산지증명서 발급’(43.7%), ‘거래처의 원산지확인서 발급 비협조’(24.0%), ‘회사내 담당인력 부족’(23.0%) 등의 순이다. 특히 FTA실질체감 효과에 대해 ‘체감하지 못한다’는 응답이 39.3%로 ‘체감하고 있다’(34.4%)라는 응답보다 높았다. FTA 실질체감 효과가 없거나 부정적이라고 판단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26.4%의 기업이 ‘수출시장 경쟁 심화’를 꼽았다. 이어 ‘FTA 특혜관세를 활용하지 못해서’(25.4%), ‘FTA간 효과가 상쇄돼’(24.9%) 등의 의견이 제시됐다. FTA 특혜관세를 활용하지 않은 까닭은 ‘일반관세율과 차이가 없거나 매우 작아서’(40.3%), ‘
AK플라자 수원점은 8일부터 20여개 브랜드, 약 16억원 규모의 봄·여름 구두, 핸드백 초대형 특가전을 5층 이벤트홀에서 연다. 이번 행사는 길어지는 불황에 따라 늘어난 재고를 소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50% 이상 인하된 가격에 상품이 판매된다. 루이까또즈, 닥스, 메트로시티, 빈폴, 롱샴, 만다리나덕 등의 유명 핸드백과 탠디, 소다, 미소페 등 유명 구두 브랜드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최대 80% 가격을 할인한다. 또 일부 브랜드에서는 행사가 50% 수준의 파격적인 가격에 특별 보급상품을 준비한다. 사은행사도 진행된다. 행사장 내에서 15·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애경 Travel Kit’·‘케라시스 샴푸 세트’를 증정한다. 김한수 AK플라자 수원점 명품잡화 팀장은 “경기침체가 지속돼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협력회사의 재고 소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고객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Q. 주식취득과 매매시 발생되는 세금이 있는가 A.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세금은 없다. 보통 일반 개인이 부동산이나 차량 등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가 부과되지만 주식에는 취득세가 없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특정 법인의 주식을 50% 초과해 취득하게 되면 과점주주가 돼 그 법인이 보유하는 부동산 취득 등에 대해 납부했던 취득세를 지분비율만큼 납부해야 한다. 과점주주는 해당 법인의 자산을 임의 처분하거나 관리 운용할 수 있는 지위로 주식의 50%를 초과 취득한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에 한해 취득세 납부의무가 발생하는 것이다. 따라서 과점주주가 아니라면 주식을 취득하는 경우 증권회사 등에 거래수수료만 내면 되는데, 주식거래수수료는 주식을 취득하거나 매각할 경우 거래대금의 보통 0.5% 정도된다. 물론 증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다. 주식보유에 따라 배당을 받게 되면 소득세가 과세된다. 보통 주식을 보유하는 동안에는 금융예금의 이자와 같이 주식에는 배당소득을 받게 되는데, 상장이든 비상장이든 주식의 종류에 관계없이 배당소득을 받은 경우 배당소득세가 부과된다. 배당소득세는 원천징수로 떼이게 되는데, 세율은 15.4%(지방소득세 포함)가 적용된다. 다만, 소액주주
삼성은 7일 신임 미래전략실장에 최지성(61·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부회장은 빠른 의사 결정력과 공격적인 경영으로 TV와 휴대전화 사업을 세계 1위로 견인하는 등 삼성의 간판 최고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1977년 삼성물산으로 입사한 뒤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전략1팀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등을 거쳤다. 특히 최 부회장의 기용은 반도체, TV, 휴대전화 이후 그룹을 이끌 주력 신성장엔진을 조속히 육성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달 유럽을 방문한 후 어떤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해야 한다면서 ‘제2의 신경영’에 준하는 혁신적 변화를 주문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이사회를 소집해 DS(Device Solutions) 부문장인 권오현 부회장을 최 부회장의 후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