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에 대비해 행락객들의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경인지역의 저수지, 방조제 등의 수리시설 40곳에 인명구조함을 확대 설치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지난해까지 안전사고 발생시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 가능한 구명조끼, 구명튜브, 로프 등을 비치한 인명구조함을 71여 곳에 설치한 결과, 42% 가량 사고 발생이 감소했다. 경기본부 관계자는 “저수지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은 사전에 안전장비 사용법을 숙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에 신경써 줄 것”이라며 “앞으로 저수지의 안전방어막, 울타리 교체 등 노후시설정비 및 캠페인 전개로 보다 적극적인 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원상공회의소는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원시와 특허청이 공동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특허권리분석 ▲국내출원비용지원 ▲해외출원비용지원 ▲시뮬레이션 제작지원 등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중소기업은 수원상공회의소 홈페이지(suwoncci.korcham.net) 또는 수원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www.ripc.org/suwon)에서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수원지식재산센터(☎031-244-8321)
분당선·신분당선 정자역 가까워 ▲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상록마을 아파트 327동 601호 1995년에 준공된 27개동 176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의 6층이다. 분당선 정자역이 도보로 8분 신분당선 정자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금곡공원, 정자공원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신기초교, 탄천초교, 백현중, 분당중, 계원예술고, 한솔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8억8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7억400만원. 입찰은 다음달 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 3계. 사건번호 2011-18835. 우수한 교육여건·편의시설 자랑 ▲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초원 아파트 302동 1505호 1993년에 준공된 9개동 752세대의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15층이다. 4호선 평촌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꿈마을공원, 어린이교통공원, 롯데마트, 이마트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으며 귀인초교, 동안초교, 귀인중, 평촌중, 동안고, 백영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3억3천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6천400만원. 입찰은 다음달 10일 수원지방법원 안양 1계. 사건번호…
지하철 개통에 따른 가격상승 효과가 예전만은 못하지만 안정적인 시세형성에 도움을 주는 확실한 호재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강남 접근성 향상은 교통망 개선뿐 아니라 강남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21일 부동산1번지(www.speedbank.co.kr)에 따르면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선의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좋아지면서 분당신도시의 지난해 말 연초 대비 전세가 변동률은 8.81%로 신도시 평균인 6.52%보다 웃돌았다. 또 성남시(7.73%), 용인시(10.01%)도 같은 기간 경기지역 평균 전세가 상승률 6.84%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성남 정자동 상록우성 76㎡ 매매가격은 지난해 초보다 1천500만원 상승해 3억2천만~4억원선에, 전세가격은 4천만원이 올라 1억9천만~2억2천만원 선에 가격이 형성됐다. 성남시 백현동 백현마을9단지휴먼시아e-편한세상 125㎡도 9억~10억5천만원 선으로 2천500만원이 상승했고, 전세가도 3억8천만~4억2천만원 선으로 2천만원이 올랐다. 이에 강남 접근성 향상으로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만한 역세권 수혜 단지를 살펴봤다. ◆분당선 연장선(선릉~왕십리) 분당선 연장선은 수원~왕십리를 잇는 전철
주택 취득세율 인하 등을 주요 골자로 한 2011년 3·22대책 이후 1년 만에 수도권 매매 시가총액이 약 27조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써브는 지난 2011년 3월 22일 대비 2012년 현재(시세기준일 3월 15일) 수도권의 매매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1천316조2천234억원으로 3.22대책 발표 직후 1천343조2천716억원에 비해 27조482억원 감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은 3·22대책 발표 당시 685조6천487억원에서 현재 668조5천999억원으로 17조488억원 내려 수도권에서 가장 많이 시세가 빠졌다. 경기도는 554조5천57억원에서 현재 548조747억원으로 6조4천310억원 줄었다. 또 인천은 103조1천171억원에서 현재 99조5천488억원으로 3조5천683억원 감소했다. 부동산써브 관계자는 “정부가 지난 3·22대책을 통해 시장의 숨통을 틔워줬지만 DTI(총부채상환비율)규제 부활과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린데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안까지 불발되면서 매매시장 침체만 부추겼다”고 말했다.
지난해 6개 전업카드사의 당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절반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카드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위험에 대비해 적립하는 대손비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KB국민카드를 제외한 신한, 삼성, 현대, BC, 롯데, 하나SK 등 6개 카드사의 순이익은 1조3천억원으로 전년 2조7천억원보다 52% 감소했다. 금감원 측은 지난해 연체율 상승과 함께 충당금 적립기준이 강화되면서 대손비용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7개 카드사의 총채권 기준 연체율은 지난해 말 현재 1.91%로 전년 말(1.68%) 대비 0.23%p 상승했다. 금감원은 지난해 6월 말부터 충당금 적립 기준을 강화했는데, 연체 1개월 미만의 정상여신의 신용판매는 1.5%, 카드대출은 2.5%로, 연체 1개월이상 3개월 미만에 해당하는 요주의 여신의 경우는 신용판매 40%, 카드대출 50%로 대폭 높였다. 이 때문에 전업카드사의 대손비용은 2010년 3천200억원에서 지난해 1조1천903억원으로 급증했다. 특히 지난해 카드사들은 수익보다 비용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KB국민카드를 제외한 6개 카드사 수익은 유가증권 관련수익 감소…
벼 키다리 병이 6년 만에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종자생산농가에서 수집된 종자 3천200t(7품종 517점)에 대한 표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공급예정인 종자 0.03%에서 키다리 병이 발견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모판 1상자 당 볍씨 1개 정도가 감염된 수준으로, 2006년 조사 초기 13.3%에 비해 무려 400배 정도 감소한 수치다. 도농기원 종자관리소는 카다리병이 발견된 종자에 소독약을 처리해 모두 없앴다고 설명했다. 키다리 병은 벼를 키가 크고 연약하게 자라게 해 결국 종자를 맺지 못하고 말라죽게 한다. 벼 농사에선 도열병에 버금가는 무서운 병으로 알려져 있다. 도농업기원은 2006년부터 키다리 병 박멸을 위해 종자소독제 개량, 무병종자 생산에 주력해 왔으며, 살균제가 코팅된 우량종자를 종자보급소에서 공급하고 있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도농기원 보급종이 아닌 자율교환종자를 사용하는 농가는 플로클로라즈 액제와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를 혼합해 꼼꼼하게 소독해야 키다리 병을 막을 수 있다”고 당부했다.
도내 수출기업 10곳 중 7곳이 올해 한미 FTA 발효에도 수출 규모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절반 가량은 불안정한 환율로 발생하는 환차손을 수출 가격에 반영하지 못했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도내 수출중소기업 1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상반기 경기지역 환율변동에 따른 수출중소기업 애로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수출 전망에 대해 응답기업의 75.2%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감소 비율은 ‘10~20% 감소’가 46.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20~30% 감소’(18.3%), ‘30% 이상 감소’(10.1%) 등의 순이다. 이는 세계경제불안, 내수부진 등의 상황에서 환율이 불안정한 상태가 지속되면서 수출 규모 확대에 필요한 기업의 투자활동이 제약을 받고 있기 때문으로 중기중앙회는 설명했다. 최근 불안정한 환율상황이 채산성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이라는 의견이 63.3%로 가장 많았고 10.1%는 ‘매우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반면 ‘별로 영향없음’(18.3%), ‘긍정적’(8.3%)이라는 답변은 26.6%에 그쳤다. 채산성 유지를 위한 적정 환율은 원·달러 환율이 1천159원, 원·엔 환율은 1천344원(100엔…
옥수수의 부산물인 주정박이 명품사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옥수수로 술을 만들고 남은 주정박을 효소 처리에 젖소에 먹인 결과, 산유량은 9.4% 늘고 원유 내 단백질 함량은 0.24% 높아졌다고 20일 밝혔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단백질 함량이 약 26%인 옥수수 주정박을 효소 처리해 한 마리당 1.1㎏씩 한 달 간 사료에 섞어 먹였더니 일일 산유량이 동일한 단백질 함량을 지닌 사료를 먹인 젖소에 비해 일일 산유량이 1.89㎏ 증가하고 우유 내 단백질 함량은 0.13㎏ 증가했다. 임동현 농진청 낙농과 연구사는 “단백질 분해효소를 이용해 사료 중 단백질을 저분자 구조로 파편화시켜 반추위 내 분해율을 개선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농진청은 앞으로 젖소의 우유 속 단백질 함량을 높이는 이번 기술을 목장형 유가공 농가에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전용 모바일 교육 포털 ‘러닝허브(Learning Hub) 체험존’을 전국 300여개 매장에 마련한다. 러닝허브는 삼성전자가 지난달 공개한 교육 서비스 플랫폼으로 현재 갤럭시탭 10.1·8.9 LTE·7.7 LTE 등의 태블릿 PC에서 8천500여개 유·무료 교육 콘텐츠를 공급한다. 러닝허브는 전 연령을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 배움의 장’으로 학습 진단부터 콘텐츠 구입, 학습, 스케줄 관리 등 교육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초·중·고생에게는 학습 스타일과 진로성향 분석을 통한 학습법을, 대학생과 직장인을 위해선 어학과 자격증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부나 중장년층은 재무설계나 취미생활과 관련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 발굴을 위해 EBS, 천재교육, 비상, 대성, YBM 등 다양한 교육업체와 협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