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일 사업구조개편과 금요장터 탄생 14주년을 맞아 인계동 지역본부 주차장에서 ‘금요장터 개장 14주년 및 NH농협은행 출범기념, 고객과 함께 Happy Together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금요장터에는 경기도지사 인증 -199Rice, 잎맞춤배, 천경삼 판촉코너를 운영하고 3월 3일 삼겹살데이를 맞아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무료시식과 함께 20% 가량 할인판매를 실시했다. 또 개장 14주년을 기념하는 축하떡 절단식을 갖고 행운권추첨, 사은품증정, 풍물공연 등 풍성한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임직원들은 금요장터를 방문한 고객들에게 출범 관련 홍보 안내장과 함께 카랑코에 화분 1천여 개를 나눠줬다. 경기관내 영업점들도 고객과 함께하는 스탠딩파티, 환담회, 가두 캠페인을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등 새 출발의 기쁨을 고객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벌였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3월 말까지 고객감동 행복채움 대축제 ‘2012새출발! 행복 페스티발’을 실시하고 기관고객, 공무원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상품가입 및 신규 대출고객에게 경품추첨, 해외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들의 원부자재 공동구매 지원사업인 코업비즈(www.coupbiz.com)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원대상과 보증한도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법인중소기업에 국한된 지원대상은 개인사업자로 확대하며 보증한도는 직전년도 매출액의 3.3%에서 5.0%규모로 1.7%p 늘어나게 된다. 코업비즈는 중소기업의 공통 원자재를 협동조합을 통한 통합구매로 구매단가를 낮추고 구매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게 ‘B2B전자상거래 보증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코업비즈에서 공급하는 원부자재는 구매대행사 또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통합구매 등으로 개별 중소기업의 구매가격 대비 최고 15% 저렴하며 조합(원)이 희망하는 경우 기존 공급사의 원부자재를 코업비즈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받을 수도 있다. 지난 2009년도부터 실시한 ‘B2B 원부자재 공동구매 시스템’은 사업 첫해인 2010년 101억원, 2011년 210억원으로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구매 실적이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창립 8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서울 남대문로 주택금융공사 본사에서 주택금융연구소 현판식을 갖고 주택금융분야 연구와 통계작업을 전담하는 ‘주택금융연구소’를 출범시켰다고 4일 밝혔다. 연구소는 인력 확보와 연구기반 체계를 구축해 중장기적으로 선진주택금융시장 연구, 금융환경 변화에 대한 분석·대응전략 수립 등 창의적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에 필요한 각종 통계자료를 생성·축적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연구를 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해외 주택금융기관과의 연계, 국내외 연구기관과의 업무협약 등 교류를 통해 주택금융관련 선진 금융기법 및 새로운 주택금융제도 도입을 확대하고 향후 박사급 연구인력 영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11년 4분기 국내 금융상황이 전분기보다 경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연구원은 4일 ‘2011년 4분기 금융상황지수’ 보고서에서 지난해 4분기 금융상황지수는 0.149로 전분기의 0.345보다 감소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금융상황지수는 과거와 현재 실물경기의 피드백이 배제된 금융시장 자체의 충격을 지수화한 것으로, 수치가 높을수록 금융상황이 완화, 낮을수록 경색됐다는 의미다.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금융상황이 전분기에 비해 경색된 이유는 주로 대외적인 불확실성 등으로 환율이 오른 데 따른 것으로 해석했다.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중 1,080원대였던 평균 원ㆍ달러 환율이 4분기 1,144원으로 상승한 것이 외환시장이 긴축적인 금융상황을 가져온 가장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분석기간인 총 67분기 중 지난해 4분기 금융상황지수보다 더 높은 지수를 보인 기간은 약 42%에 해당하는 28분기였다. 연구원은 “정책당국은 유럽 재정위기 문제, 신흥국 성장세 둔화 등 대외불안요인과 선진국 중앙은행들의 양적완화 정책 사이에서외국인 자금의 유출입 규모 및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일 신용사업(금융)과 경제사업(농산물 유통) 분리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새로운 경기농협은 하나의 중앙회 아래 경제와 금융 두 개의 지주회사로 구성된 ‘1중앙회 2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된다. 경기농협은 경제 부문에선 판매농협의 토대를 구축하고, 금융 부문에선 국제 경쟁력을 갖춘 순수 국내자본의 토종 금융그룹으로 농협 고유의 사업을 특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연호 농협 경기지역본부장은 “명실상부한 농업인 대표조직으로서 경제지주와 금융지주를 관리할 뿐 아니라 회원조합의 상호금융 역할 확대와 농업인 지원사업 직접 수행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실시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랑받는 조직으로 바꿔 가겠다”고 말했다. ◇ 경제사업 활성화 총력= 경기농협 경제사업부는 경제총괄팀, 축산팀, 유통사업단 등 기존 2개팀 1개단을 연합마케팅추진단(경제기획팀, 산지육성팀, 시장개척팀)과 양곡자재팀, 축산사업팀 총 5개팀으로 확대한다. 또 매출액 50억원 이상 규모의 양주, 양평, 이천, 용인지역의 4개 시·군은 지역본부직할 연합사업단으로 운영하고 그 외 12개 시·군은 지역본부에서 직접 통합 관리하는…
도내 광공업 생산이 27개월 연속 호조세를 이어갔다. 다만 의복 및 모피, 기계장비 등의 생산이 크게 줄면서 증가폭이 크게 위축됐다. 1일 경인지방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1월 경기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1월 중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170.8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0.7%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내 광공업 생산은 지난 2009년 10월 이후 오름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증가폭은 1%대를 밑돌며 크게 줄었다. 지난해 9월 13.4%, 10월 18.2%, 11월 14.7%, 12월 19.4% 등 4개월 간 10%대를 유지했던 상승곡선이 한풀 꺽였다. 공업 구조별로는 제조업과 중공업이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7%, 2.6% 오른 데 반해 경공업은 -12.9%로 줄었다. 품목별로는 기타 운송장비가 전년동월에 비해 113.2% 늘어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의료정밀광학(16.2%), 비금속광물(7.7%),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7.3%) 등의 순이다. 반면 의복 및 모피(-67.6%), 인쇄 및 기록매체(-35.9%), 석유정제(-25.1%)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생산 증가폭이 크게 줄면서 출하량도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2.6% 줄었고 재
홈플러스가 생활필수품 가격을 1년 간 최대 50%까지 인하한다. 홈플러스는 내년 2월까지 콩나물, 두부, 우유, 라면, 커피, 밀가루, 고추장, 치약, 생리대 등 생활필수품 400여개 품목을 1년간 5∼50%(평균 13%) 인하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4월 4일까지 5주 동안은 한우, 생선 등 특정 카테고리의 전 품목을 반값 수준에 판매하는 행사도 벌인다. 이번 행사는 홈플러스 창립 13주년을 기념해 전국 126개 매장과 익스프레스, 인터넷쇼핑몰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홈플러스는 가격 인하 상품의 매출액 일부를 백혈병 어린이와 위탁가정 어린이를 돕는 기금에 보태기로 했다. 한편 이마트도 지난달 28일 이마트 우유, 캘로그 콘푸로스트(1천500g), 곰표중력밀가루(2.5㎏) 등 14개 상품의 가격을 1년간 동결하기로 했다.
액화석유가스(LPG) 공급가격이 두달째 올랐다. LPG 수입·판매사인 ㈜E1은 3월 프로판과 자동차용 부탄가스의 충전소 공급가격을 전월보다 각각 ㎏당 83원과 75원 오른 1천419.4원과 1천805.0원으로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E1 관계자는 “수입가 급등에 따라 국내 가격 인상 요인이 ㎏당 160원 이상 발생했다”며 “서민들의 부담 경감과 정부의 물가 안정 정책에 호응하는 차원에서 인상 요인 중 일부만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월 프로판과 부탄가스의 가격은 동결됐지만 난방용인 프로판 가스의 경우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세금이 한시적으로 내려가 ㎏당 6.6원 인하 효과를 봤다. 지난달에는 프로판과 부탄가스의 공급가격이 각각 ㎏당 90원과 83원 올랐었다.
다음달 수도권 지역에 5천500여가구가 집들이를 하게 된다. 특히 경기지역의 경우 400가구 이상의 중대형 단지의 입주가 예정돼 전세난이 다소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1일 부동산 1번지에 따르면 4월 수도권에 입주 예정인 아파트(주상복합, 임대포함/오피스텔 제외)는 11개 단지, 5천43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이달에 입주량하는 4천617가구 보다 17%(818가구) 증가한 셈이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이 2천278가구로 이달 보다 937가구 늘었고 서울은 1천618가구로 644가구 증가했다. 반면 인천은 1천539가구로 763가구 줄었다. 경기지역은 4곳에서 입주민 맞이를 앞두고 있다. 양촌면 일서트루엘 3D하우스를 제외한 3개 단지들이 모두 400가구 이상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이뤄졌다. 서울은 4개 단지가 입주한다. 금호래미안하이리버(금호19구역)과 중랑숲리가를 제외하면 100가구 미만의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계획돼 대기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모습이다. 인천은 3개 단지가 계획돼 있으며 모두 청라지구 물량이다. 한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는 총 5개 단지, 2천587가구가 입주에 들어간다. 이는 3월(3천927가구) 보다 1천340가구가 줄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이 미국과 영국 등 금융선진국들의 68% 수준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158개 금융기관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국내 금융산업 경쟁력은 선진국을 100점으로 봤을 때 67.6점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은행 69.9점, 보험 66.7점, 증권 66.0점, 여신금융 63.5점, 자산운용 63.1점으로 나타나 모든 금융업종의 경쟁력 수준이 선진국에 비해 상당히 뒤처지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국내 금융산업의 문제점으로는 가장 많은 응답자가 ‘과도한 금융규제·감독’(36.1%)을 꼽았다. 이어 ‘금융사 수익구조 편중’(25.3%), ‘전문인력 부족’(17.1%), ‘금융사 규모의 영세성’(15.2%), ‘금융상품 다양성 부족’(6.3%) 순으로 답했다. 개선이 시급한 금융규제로는 ‘업종간 업무영역 구분 규제’를 34.2%로 가장 많이 꼽았고, ‘금융상품 개발 규제’(29.1%),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한정 소유 규제’(17.1%), ‘금융업 진입규제’(9.5%), ‘해외진출 관련 규제’(8.2%) 등이 뒤를 이었다. 향후 예상되는 금융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로는 ‘고령화 관련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