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관내 지하식 소화전과 저수조 등 소방용수시설에 대한 소화전 표지 도색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서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지하식 소화전 62곳과 저수조 3곳을 대상으로 주정차 금지와 시인성 강화를 위한 표지 교체를 완료했다. 김인겸 서장은 “새로 적용된 표지판은 시인성이 높아 소방출동로 확보 등 소방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이천시는 경기 동남권 자전거도로망을 연결하는 ‘광역 자전거도로망(동남축-이천구간) 구축사업’을 마무리하고 전면 개통한다고 3일 밝혔다.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에서부터 이천시 호법면 장암천 합류지점까지를 잇는 20.9km와 여주시 흥천면 하다리에서 금사면 이포리까지 5.4km를 연결한다. 이중 이천구간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하여 연장 11.6km, 폭 3m 규모로 2022년 3월에 착공하여 금년 11월에 완료하였다. 이용자 안전성과 기 설치된 자전거도로와의 연계를 중점으로 최대한 하천을 따라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했으며, 안전시설물을 충분히 설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이용자 편의를 증진하고자 일정구간마다 자전거쉼터를 설치하였다. 김경희 시장은 “지속적인 자전거도로 설치와 정비로 증가하는 이용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자전거 레저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시흥시가 오는 9일까지 시흥 청년 사장들의 수다 행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 네트워킹 행사로, 시흥에서 창업활동을 하거나 청년협업마을 전·현 입주기업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오는 11일 16시부터 20시까지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에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정착을 위한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므로, 시흥지역과 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더욱 주목할 만하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먼저 1부에서는 인스타그램 14만 팔로워를 보유한 SNS 스타작가인 최대호의 “애쓰지 않아도 너에게 행복이 머물길”이라는 주제의 마인드셋 강의가 열린다. 이어 2부에서는 업종·업태별로 팀 구성을 통해 창업가들이 시흥·창업에 관한 주제로 배틀 게임 시간을 갖는다. 끝으로 3부에서는 저녁식사와 함께 수다를 나누는 자유로운 네트워킹 시간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흥 청년창업가들의 활발한 교류의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흥 청년창업가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
오산대학교는 지난 10월 27~28일에 거쳐 ‘2022 산학협력 EXPO’를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대학 캠퍼스 곳곳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 이권재 오산시장, 노재준 부총장을 비롯하여, 손석금 국고사업 본부장, 오산시 유관기관장, 재학생 및 졸업생, 교직원 등 다양한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이루기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허남윤 오산대학교 총장, 이권재 오산시장 등 내외빈의 축사로 시작한 ”2022산학협력 EXPO“는 ‘드론 축하 비행’, ‘캡스톤디자인 전시회’, ‘취업 컨설팅 부스’, ‘취·창업 체험 부스’, ‘각종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재학생 및 지역민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했다.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과 함께 노력하고 있는 취업 및 현장실습 부분 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된 △동탄서비스기아오토큐(주) △㈜준오뷰티 동탄지점 △㈜수산중공업 △㈜현운서비스 △오션차일드평택센터 △㈜미래엠, 캡스톤디자인 및 산학협력 부분 우수 가족회사로 선정된 △㈜아이캔컴퍼니 △㈜신세계센트럴시티 △고천지역아동센터 △㈜런던프로젝트다이닝그룹 △㈜유로텍 총 11개 기업에 감사패가…
성남시는 오는 11월 18일까지 ‘2030년 도시관리계획 1차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 공람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재정비안은 2015년 결정된 ‘2020년 성남 도시관리계획’을 변화한 도시 여건에 맞춰 변경한 내용을 담았다.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던 지역 내 19곳 연립주택용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을 상향했다. 야탑동, 서현동, 분당동, 정자동, 구미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15곳 연립주택용지와 수정·중원 원도심인 신흥동, 산성동, 금광동, 성남동 일대 4곳 연립주택용지가 해당한다. 성남지역 15곳 자연취락지구 중에서 복우물, 사송, 야탑, 안말, 쇳골, 궁안1, 궁안2, 장투리, 새말 등 9곳의 면적은 일부 증가했다. 분당, 판교, 그린벨트(GB) 우선 해제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주택 용지의 가구 수를 늘릴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했다. 분당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용지는 필로티 구조로 건물을 지을 경우에 한해 현행 5가구에서 6가구로 가구 수를 늘릴 수 있게 했다. 판교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단독주택 용지 중 이주자 택지는 3가구에서 5가구로, 수정·중원구에 있는 GB 우선 해제 지구단위계획구역은 3가구에서 4가구로 가구 수를 각각 늘
성남시는 내년 3월부터 초·중·고교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과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3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철 한국잡월드 이사장, 김원 가천대학교 수석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미래교육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잡월드는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직업 체험 공간을 제공하고, 세부 일정별 사전 예약을 지원한다. 체험 공간은 ▲로봇공학자, 과학자, 우주비행사 등 54개 직종의 어린이체험관 ▲컴퓨터 프로그래머, 비누·화장품 화학공학 기술자, 의사 간호사 44개 직종의 청소년체험관 ▲로봇지능 개발자, 항공기 정비원, 메커트로닉스 공학 기술자 등 27개 직종의 숙련기술체험관이다. 가천대학교는 초·중·고 교사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지원해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인공지능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인공지능 전공 대학생을 중·고등학교에 파견해 방과후 수업과 소프트웨어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성남시와 성남교육지원청은 각 기관에서 진행하는 초·중·고 학생
성남시가 내년 3월 분당구 금곡동 청솔초등학교에 방과후 돌봄시설인 ‘학교돌봄터 4호점’을 설치·운영한다. 시는 3일 신상진 시장과 신승균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미연 청솔초등학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돌봄터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성남교육지원청은 학교돌봄터 운영에 필요한 시와 학교 간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총 2억 3000만 원의 리모델링 비용 중 13%인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청솔초등학교는 학교 별관 1층에 있는 261㎡(교실 3개) 규모의 돌봄터 공간을 성남시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 시는 교육지원청 지원비(3000만 원)에 2억 원을 추가로 투입해 어린이 식당이 있는 학교돌봄터로 리모델링한다. 총 55명의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한다. 이와 함께 민간 위탁 모집 절차를 걸쳐 시설장과 돌봄 종사자(3명), 조리사, 반일제 돌봄 교사 등 6명을 운영인력으로 둔다. 방과 후(오후 1~8시)와 방학 중(오전 9시~오후 8시) 이용 아동에게 급식과 간식을 챙겨주고, 기초학습지도, 지역자원을 연계한 예체능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기 중 이용료는 월 5만 원(1식 포함), 방학 중 이용료는 월 1
성남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 다문화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2022 성남 찾아가는 다문화 미술치료상담 지원사업’을 오는 11월부터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시작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성남지역 다문화가정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 해소와 소통 및 관계형성 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심리·정서적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다문화 학생을 위해 전문상담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1:1 미술치료상담을 진행한다. 이번 미술치료상담지원은 참여 신청한 관내 초·중·고 10교의 다문화학생 18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7회기씩 무료로 진행된다. 성남교육지원청은 가천대 특수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 석사 전공 및 미술치료 자격증을 취득한 미술치료상담사 11명을 위촉해 청소년 정서행동 그림검사(EBDT), 학교생활화검사(KSD), 외부공격 및 스트레스 환경 그림검사(PITR) 등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의 내적 갈등 승화와 긍정적 자아정체감 형성을 위한 1:1 맞춤 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승균 교육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은 문화적 이슈와 발달 및 관계형성 등의 복합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성남 찾아가는 다문화 미술치료상담 사업이 우리 지역 다
안양시는 서울 이태원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담 심리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직접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이번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만안구의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와 동안구의 ‘안양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31-8045-5571)’를 이용하면 된다. 양 센터에서는 대상자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심리상담과 교육, 전문 의료기관 연계 등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시청 본관 앞과 안양역 광장에 합동분향소를 오는 5일까지 운영하고 장례절차를 지원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상담서비스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의회가 지난 2일 의회 멀티룸에서 11월 1주차 주례회의 주요안건 브리핑을 가졌다. 이날 시의회는 집행부와의 주례회의에서 본회의에 부의할 안건 24건 설명 및 논의, 조례안 8건, 동의·승인안 12건, 일반보고 3건, 의견청취안 1건 등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또,주요안건으로 집행부로 부터 ▲‘가능골공원 기계식 공영주차장 건립계획’ 보고가 있었으며,이에대해 시의회는 지하주차장으로 건립되는 안전성 문제(리프트 사고, 침수, 기능 오작동 등)등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 구리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 비용(비용추계-향후 5년간 시비 약26억 필요)을 지원하고자 제정하는 ‘구리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는 시의회가 예방접종 비용지원은 재정여건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를 정하여 진행해야 하므로 대상포진(국가예방접종 우선순위 8위)보다 국가예방접종 우선순위가 높은 백신 지원 검토 필요성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또, ▲‘검배근린공원 공영주차장 건립사업 계속비 변경 승인안’의 경우 시의회는 주차장 완공 시점(2024년)에 주차장 앞 도로가 정비(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