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FTA 관련, 원산지 소명서 작성을 준비하는데 제품의 원소재에 대한 HS코드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완제품의 경우 HS코드가있는상태) HS코드를 받으려면 어디에 문의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A. 품목번호에 따라 FTA 협정세율이 정해지기 때문에 FTA 원산지결정기준 역시 품목번호별로 규정돼 있으므로 정확한 품목번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절차입니다. 국내에서 거래되는 물품에 대해서도 FTA 협정에서와 동일한 방법으로 원산지결정이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최종 수출물품에 대한 원산지결정이 정확하게 확정되는 것이므로, 원산지(포괄)확인서의 작성 시에도 FTA 협정별·품목별로 정하는 원산지결정기준과 방법에 따라 원산지가 결정돼야 합니다. 품목번호(HS Code) 및 원산지결정기준은 아래 검색 방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품목번호 확인방법 ☞ 관세청 홈페이지(http://call.customs.go.kr) 품목분류 > 품목분류 검색 관세평가분류원(☎ 042-714-7530)에「품목분류사전심사」또는「HS 품목번호 확인」신청 ※ FTA에 따른 원산지결정기준 확인방법 ☞ 관세청 FTA포털(http://fta.custom
글로벌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1월 우리나라의 무역수지 적자액이 20억달러를 돌파, 36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5일 관세청이 내놓은 ‘2012년 1월 수출입동향(확정치)’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작년 대비 7% 줄어든 413억5천만달러, 수입은 3.3% 늘어난 433억8천만달러로 집계돼 무역수지 적자액은 20억3천만달러에 이른다. 적자를 낸 것은 지난 2010년 1월(-8억달러) 이후 24개월 만이며 적자 규모로는 2009년 1월(-37억7천만달러) 이후 최대치로 연말 수출집중, 설연휴 조업일수 감소 등의 계절적인 요인에 미국, 유럽연합(EU) 등 선진국의 경기침체가 겹친 데 따른 수출 둔화와 원자재 수입증가가 원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품목별 수출을 보면 유일하게 석유제품이 39.5%로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지만 1일부터 10일까지 수출액은 153억달러, 수입액은 177억달러로 수출증가율이 수입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지난달 품목별 수출을 보면 유일하게 석유제품이 39.5%의 높은 증가세를 이어갔다. 승용차(2.2%), 철강(0.3%)은 제자리걸음을 하고 무선통신기기(-30.7%), 선박(-43.7%)은 수출이 급감했다.수입은 원유(17.5%), 석탄(2
경기도농업기술원은 15일 우리 것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인식하고 우리의 전통장 맛을 보급하기 위해 도농기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농촌여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통장 담그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도농기원은 전통음식의 우수성에 대한 재인식 및 전통식문화의 계승·발전으로 국민건강 증진 을 도모하기 위해 전통장 보급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전통장류 사업은 농촌마을에서 직접 생산되는 100% 우리콩을 농촌여성들이 전통적인 방법으로 가공해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농기원의 기술지도의 자금을 지원받아 순 우리콩과 맑은 물로 담근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분말·환 등의 제품을 14개 사업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도농기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시소비자에게 전통장의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 하게 함으로써 우리 것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인식하게 하고, 우리의 전통장 맛을 보급하기 위해 해마다 전통장 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예산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청은 15일 ‘2012년 청년창업 지원대책’을 발표하고 올해 투입 예산을 지난해 6천300억원보다 약 2.5배 증가한 1조6천억원 규모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중기청은 3천6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자금과 1천600억원의 개인투자 매칭펀드를 조성하고, 창업기업 전용 연구개발 지원자금도 700억원에서 965억원으로 확대했다. 교육을 통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정책도 강화해 1인 창조기업 육성에도 전용 자금 625억원을 배정했다. 특히 지난해 200명 이상의 청년 기업가 배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청년창업사관학교’를 경기 안산 1곳에서 전남 광주와 경북 경산, 경남 창원 등 4곳으로 늘린다. 그동안 창업지원 기관들의 연계가 부족했다는 지적에 따라 모든 지원정책을 총괄해 조정하는 ‘청년창업 협의회’를 구성해 기관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 확대에 대비해 청년들이 해외 창업에 활발히 도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 특화대학’을 지정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창업 붐 조성을 위한 ‘청년창업 한마당 투어’도 올해 3월 말부터 총 40회 가량…
농촌진흥청은 국산 버섯의 수출 촉진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고품질 버섯으로 개발한 품종을 농가에 보다 빠르게 보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농진청과 각 도원에서 개발된 버섯은 느타리 등 30종류, 81품종에 달하고 해마다 10여 품종씩 개발되고 있지만 국내 농가에서 재배되는 느타리 일부를 제외하고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농진청 버섯과에서는 국산 버섯품종의 보급을 확대하고자 2009년부터 각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전국 농업인에게 다가서는 맞춤형 보급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로써 농업기술센터에서 선정한 농업인에게 개발된 품종의 종균이 무상 제공되는 방법으로 지난 3년간 느타리 등 19종류, 34품종이 보급 활용됐다. 앞으로 농진청은 ‘버섯 품종 보급시스템’ 구축으로 우수한 국산품종을 육성해 농가에 조기 보급하고, 로열티 부담 해소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서장선 농진청 버섯과 과장은 “자본이 취약한 소농가들은 품종을 바꾸기 어려운데 ‘국산 버섯품종 보급 사업’으로 농가 인식변화는 물론, 소득도 올리는 계기가 됐다”며 “품종 육성단계부터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고, 성과도 실제 버섯재배 농가들로부터 검증받고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닷새째 자금이 이탈했다. 15일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펀드에서 13일 307억원이 순유출됐다고 밝혔다. 순유출 규모는 9일 2천934억원, 10일 374억원로 점차 줄었다. 이달 들어 13일까지 총 8천843억원이 빠져나갔다. 코스피는 13일 0.60% 오른 2,005.74에 마감했다. 그리스 의회가 2차 구제금융 지원 조건인 긴축안을 통과시킨 덕분에 안도감이 퍼졌다.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583억원이 이탈해탈17거래일째 순유출이 이어졌다. 채권형펀드에서 590억원, 머니마켓펀드(MMF)에서 6천950억이 각각 유출돼 전체 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8천50억원 감소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이사회를 열고 회사 이름을 안랩(AhnLab)으로 변경키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는 이번 사명 변경이 종합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의 도약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 짧고 간결한 명칭에 대한 고객 요구 등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사명을 바꾸면서 기업 상징인 CI(Corporate Identity)도 푸른색 글씨의 영문 표기 ‘AhnLab’으로 바꿨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안랩은 양적인 성장을 이루는 것은 물론 존경받는 글로벌 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명·CI 변경은 다음 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오는 24일까지 숙명여대 한국음식연구원에서 재외공관 파견 예정 조리사들을 대상으로 ‘한식외교관’에 대한 한식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17명의 조리사들은 17개국 재외공관에 파견돼 활동하게 된다. 재외공관 조리사를 위한 맞춤형 커리큘럽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권역별 식문화 교육, 재외공관 만찬 메뉴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10일간의 교육을 토대로 중동, 아시아 등 각 권역별로 워크숍을 통해 개발된 창작 메뉴들을 선보이는 ‘창작 오찬메뉴 발표회’도 열릴 예정이다. 박종서 aT 수출이사는 “재외공관 조리사 교육을 통해 재외공관 조리사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해외 오피니언 리더들에게 한식 이미지가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기화되는 부동산 경기 침체와 실물 경기 악화로 가계 소득은 줄어드는 반면 빚만 늘어가는 서민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한겨울’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자택을 보유한 가구의 가계 빚이 가처분 소득보다 빠른 증가세를 보이면서 집은 있으나 가난한 삶을 영위하는 ‘하우스푸어(house poor)’ 급증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14일 한국은행과 통계청, 금융감독원의 ‘2011년 가계금융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자택을 소유한 전(全) 가구의 가처분 소득은 연평균 3천688만원으로 전년 3천373만원 보다 9.3% 늘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부채총액은 5천629만원에서 6천353만원으로 12.9% 상승, 가처분 소득 증가 속도의 1.4배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가처분 소득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은 2010년 166.9%에서 2011년 172.3%로 확대됐다. 특히 수도권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부채 비율은 250.2%로, 비수도권 가계(110.0%)보다 두 배 높았다. 월지급 이자와 월상환액도 수도권 가계가 64만원에서 79만원으로 23.4%, 비수도권 가계가 38만원에서 47만원으로 23.7% 증가했다. 이같은 수치는 집을 소유한 가계의 부채와 이자비
기업중심의 문제해결형 시스템 도입을 위해 4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중소기업청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은 14일 여의도 중진공 본사에서 ‘중소기업 건강관리시스템’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시스템은 4개 기관이 공동으로 각 지역에 기업건강 진단, 처방전 발급, 맞춤형 치유 순의 3단계 문제해결형 시스템인 ‘건강관리위원회’를 설치해 중소업체별 어려움을 파악하고 가장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다. 이제까지 지원사업은 기업이 아닌 개별 사업에 초점이 맞춰져 위기관리 역량 제고에 한계가 있었던 데다 지원기관 사이에 유기적 연계가 잘 이뤄지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아 이번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중기청은 전했다. 우선 지역업체가 지방중기청이나 신·기보 지점 등에 문제해결을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영전반을 진단해 처방전을 발급한다. 지원기관에서는 이 처방전을 토대로 자금·보증·R&D 등 분야별 맞춤 지원을 하게 된다. 아울러 현장 애로해결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기업건강관리팀’을 구성해 업체들의 경영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중기청 관계자는 “앞으로 중기청은 단순한 지원기관이 아닌 문제해결기관으로서의 역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