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전 사용승인 받아 입주한 성남 판교 대장지구가 준공승인이 무한정 미뤄지며 공원이 폐쇄되고 야간등이 꺼지는 등 현재 관리업무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교 대장지구 시행사인 ㈜성남의뜰은 지난 26일자로 시설물 관리 등을 이유로 대장지구의 공원등 미준공 시설에 대한 가로등을 소등하고 주민들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여기에 대장지구의 전기, 수도요금이 수개월 연체중이고 한전으로부터 전기공급정지 경고장을 받은 성남의뜰이 요금 납부를 미룰 경우 대장지구의 도로, 터널의 가로등 전원이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판교 대장지구는 성남시민 1만 5000여 명이 거주 예정인 미니신도시로 지난해 대부분 아파트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성남의뜰 측은 그동안 대장지구의 전기, 상·하수도, 청소 등 제반 관리비용을 부담해 왔는데 이들은 더 이상의 비용 부담은 어렵다는 입장이다.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지출된 관리비용은 약 20억 원 가까이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성남의뜰은 지난 20일 성남시에게 ‘대장지구 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부담할수 없다’는 통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판교 대장지구는 지난해 준공예정이었으나 대장동 사태 여파로 몇차례 준공이 연기됐다 올 6
남양주시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지난 7월 취임한 이후 처음 지시한 사항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 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예우 강화 방안 마련‘이었다. 이와관련, 시는 보훈명예수당을 인상하기로 하고 현재 입법 예고와 조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마치고 오는 11월 2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리는 ‘제291회 남양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조례 개정을 앞두고 있다. 이 절차가 완료되면, 오는 2023년 1월부터 만 65세 이상은 월 7만 원에서 10만 원, 만 65세 미만은 월 3만 원에서 월 6만 원 증액된 금액으로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뿐만아니라,주광덕 시장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축제 및 행사에 보훈·안보 단체장을 주요 내빈으로 초청할 것을 지시하는 등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국가 유공자분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하며 국가 유공자를 존경의 마음을 다해 대할 수 있는 지역 사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이번 보훈명예수당 인상을 비롯해 앞으로도 국가 유공자에 대한 지원과 예우를 강화하기
상수도관 교체 공사 중 지반이 무너지면서 작업자가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오후 2시 12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에서 상수도관 교체 공사 중 현장 지반이 무너져 내렸다. 이 사고로 작업자 2명의 하반신이 매몰됐다 구조됐고 이들은 허리 및 발목 등에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원인은 현재 파악중에 있다. 성남소방서 관계자는 "공사 현장 주변은 지반이 약해 붕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현장 책임자 뿐 만 아니라 종사자 모두 책임의식을 갖고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시흥소방서는 분만 예정일 4일 앞둔 임산부가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구급차 안에서 소중한 새 생명을 무사히 출산하였다. 27일 시흥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7시 57분경 경기도 119재난종합상황실로 산모 A씨가 시흥시 조남동 자택에서 진통이 시작되었다는 긴급한 신고가 접수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시흥소방서 119구급대 소방교 안유정, 소방교 조한빈, 소방교 김용한 대원은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출산이 임박한 긴급한 상황임을 판단하였다. 당시 응급분만이 가능한 근거리 병원으로 이송하려 하였으나, 환자와 보호자의 요청에 따라 산모가 진료를 받고 있는 서울 소재 병원으로 신속하게 이송하였다. 하지만, 이송 중 구급차 내에서 환자의 분만 통 간격이 1분 30초 간격으로 줄어들었고, 진통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양수가 터져 즉시 응급분만을 결정하고 출산을 준비하였다. 환자는 경산부(둘째 임신)로 분만 진행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어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이라 즉시 119재난종합상황실 구급지도 의사와 영상 의료 지도를 받으며 분만을 유도하였고, 10여 분 후 건강한 남자 아기를 출산하였다. 산모 A씨는 지난 18일 시흥소방서 홈페이지에 안전하게 출산을 도와준 ‘연성
LH와 주택관리공단은 지난 24일 군포시 산본주몽1단지에 주거복지업무를 전담하는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를 개소했다.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국토부 주거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주거복지 강화대책 발표(‘19년 2월)를 시작으로 국토부가 주관하고, LH와 주택관리공단이 수행하는 새로운 주거복지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거실태조사·심층상담을 통해 욕구를 파악하고 맞춤형 주거서비스 제공, 지역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통합적 주거·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원하는 주거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의장, 군포시 건축과, 주택관리공단 사장 , LH 경기지역본부 등에서 참석하여 마이홈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서종균 주택관리공단 사장은 “찾아가는 마이홈센터는 고독사 등 관심이 필요한 노인 돌봄, 공동체 활성화지원, 위기가정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구임대주택 주거복지적 관리모델을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시민들이 금정역, 군포역, 산본역, 당정역 지하화를 촉구하는 범시민추진위창립 대회를 지난 26일 이마트 산본 점 야외무대에서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했다. 이날 범시민 추진위 창립총회에는 재개발연합회 소속 추진위원장, 리모델링연합회 소속 조합장 등 100여명의 단체장들과 시민들은 윤석열 정부의 공약사항인 당정역 ~ 서울역 구간 지하화를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 범추위 상임대표인 한진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당정역~서울역 전철 및 국철 지하화 공약은 경기남부 교통 요지 군포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지만 취임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전혀 진척이 없다”며 “이 때문에 금정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이 혼선을 빚는 등 군포시 발전에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며 중앙정부에 즉각적인 공약이행을 촉구하는 범시민운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금정역에는 ▲한국철도공사에서 남부역사 신설을 위해 350억의 예산을 들여 착공하려 하고 있고 ▲현대건설은 GTX-C노선 승차장 신설을 계획중이며 ▲경기도는 금정역복합환승센터를 계획하고 있으며 ▲국가철도공단과 군포시는 인근 힐스테이트 입주민 편의를 위한 북측 출입구 공사를 추진중이며 ▲군포시는 산본천 복원을 계획하
오산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 41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10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청 토지정보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오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인터넷으로 지가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하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필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3일까지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회신한다. 개별공시지가와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오산시청 토지정보과(031-8036-7302~3)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시청 건너편 성남시민농원에서 1100여 명이 참여하는 무 수확 체험 행사를 연다. 사전 신청한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생 등 하루에 250~300명이 이 행사에 참여한다. 성남시민농원 내 무밭은 1200㎡ 규모로 조성돼 있다.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지난 8월 유례없는 폭우와 장마 속에 무씨를 뿌려 정성껏 가꿔온 3000여 개의 무를 직접 캐 볼 수 있다. 무의 성장 과정과 수확 때 유의 사항에 대해 알려준다. 김장 무를 찾아라, 무말랭이 만들기, 무 구덩이 체험, 국화길 걷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참가비는 무료이고, 직접 수확한 무는 2~3개씩 가져갈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선 10월 4~7일 진행한 고구마 캐기 행사에 1406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이번에도 튼실하게 자란 가을 무를 뽑으면서 수확의 기쁨과 자연이 주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민농원은 10만㎡의 전국 최대 규모 공영도시농업농장이다. 무밭 있는 농사체험텃밭(1만 5500㎡)과 시민텃밭농원(7만 3000㎡), 스마트팜·치유농업·농부학교 등 교육장(6000㎡), 계절꽃 치유정원(2200㎡),…
양주시 남면 행복마을관리소(이하 마을관리소)가 생활밀착형 공익사업으로 농촌지역 공동체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해 6월 13일 출범한 남면 마을관리소는 신산리 르네상스 복합센터 2층에 입주해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이 도시재생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면 마을관리소에서는 살기좋은 남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재생 사업, 어린이·여성 안전약자 보호, 생활 환경개선, 주민 생활편의 제공, 취약계층 불편 해소, 민간단체 유기적 관계 유지, 정책연계 및 사업발굴이라는 7대 핵심과제를 선별해 추진중이다. 올해 추진중인 사업으로는 감악문학정원 하트존 정비 및 개선사업을 통해 신산공원 포토존이 지역대표 명소로 탈바꿈되어 주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화재예방에 취약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돕기 위한 노후 콘센트 교체사업과 어르신 보행 보조차의 정비와 안전 반사 스티커를 부착해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남면마을관리소 신용숙 담당은 “남면지역이 행복한 지역이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하고 “마을 관리소에서는 남면의 발전과 재생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위해 운영위원들과 협업을 통해 살기좋은 남면만들기에 앞장설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다음달 5일 꿈두레도서관에서 ‘2022년 오산시 도서관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2015년부터 매년 독서 진흥과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을 위해 북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아홉 번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 테마는 ‘꿈과 미래를 함께 만드는 도서관’으로 도서관 봉사단체인 키움 봉사회, 세마고 과학동아리, 시민 독서문화단체가 중심이 돼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부모가 다양한 과학, 독서, 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16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수학 주제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활동을 하는 일일 특강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도서관 야외무대에서 독서 권장 마술공연 ‘책 읽는 마법사’와 느티나무 통기타 동호회와 오카리나 연주자가 들려주는 ‘꿈두레 버스킹’을 즐길 수 있고, 추천도서 전시와 나에게 보내는 편지, 북크닉 등 이벤트로 추억을 남기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북 페스티벌 일부 체험 부스와 일일 특강은 오산시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과학 체험 부스, 공연과 전시 등은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