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코란도스포츠의 성공적 출시를 기념해 고객들이 코란도스포츠의 활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한다. 쌍용차는 국내 자동차 시장에 LUV(Leisure Utility Vehicle)의 새로운 지평을 연 코란도스포츠 출시에 맞춰 국내 최초로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과 ‘스노우 캠핑’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스노우 드라이빙 스쿨’은 오는 2월 4일과 5일 춘천 모터파크에서 진행되며, 만 20세 이상의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100명을 선발해 겨울철 눈길이나 비탈길 등 주행이 어려운 코스 및 구조물을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는 운전 노하우를 교육한다. 차량 정보 및 운전자세, 시트포지션 등 이론교육을 먼저 실시하고 눈길, 오프로드 장애물 등 험로를 실제 주행함으로써 코란도스포츠에 장착된 ABS(Anti-lock Brake System), ESP(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등 주행 안전 장치는 물론 강력한 4WD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스노우 캠핑’은 ‘Recreation Machine’ 코란도스포츠를 활용한 오토캠핑 체험 프로그램으로 90개 팀을 추첨, 선발해 오는 2월11부터 26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우리나라 원유 수입액이 사상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돌파했다. 15일 지식경제부와 한국무역협회, 석유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작년 원유 수입액은 1천6억8천800만 달러(잠정치)로 금액 기준으로 2010년보다 46.6% 급증했다. 이는 물량으로 보면 9억2천640만 배럴로 전년의 8억7천240만 배럴보다 6.2% 늘었다. 지난 2010년 평균 원유수입 단가는 배럴당 78.7달러였지만, 지난해에는 원자재가격 파동으로 108.7달러로 30달러(38%) 급등했다. 원유 수입액은 2001년 213억6천800만 달러에서 2005년 424억6천100만 달러로 늘었고, 2007년 603억2천400만 달러, 2008년 849억5천500만 달러, 2009년 507억3천500만 달러, 2010년 686억6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8년의 수입액 증가는 배럴당 수입단가가 95.8달러로 오른데 따른 것이다. 작년 원유 수입액은 전체 수입액인 5천245억 달러(잠정치)의 19.2%를 차지했다.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는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돼 전체 수입액에서 원유가 차지하는 비중도 올해와 비슷하거나 더 커질
정부는 16일자로 농촌진흥청 차장에 정광용(57세·오른쪽) 국립농업과학원장을 임명하고, 후임 국립농업과학원장에는 라승용(54세·왼쪽) 연구정책국장을 승진 발령했다. 정광용 신임 차장은 충북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으며, 1980년 9월 농업기술연구소(국립농업과학원 전신)에서 연구사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연구관리국 연구기획과장, 평가기획단장, 호남농업연구소장,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측정기준부장,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및 국립농업과학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라승용 신임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방송통신대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과 원예학 전공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 농림부 국립농산물검사소에서 9급(농림기원보)으로 공직을 시작해 농진청 농약연구소, 원예시험장을 거쳐 호남농업시험장 식물환경과장, 연구관리국 연구운영과장 및 연구정책과장, 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국립축산과학원장 등을 거쳤으며,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아 연구정책국장을 두 번이나 역임한 바 있다.
경기도가 개발한 태양광 자연채광 식물재배 시스템이 서울 지하철 역사에 설치됐다. 햇빛과 물이 없는 지하공간에서도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첨단 기술이 특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하 도농기원)은 12일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사에 태양광 자연채광 식물재배 시스템인 ‘스마트팜’을 개장했다. 스마트팜은 건물 외부의 채광막에 광케이블을 연결해 태양광을 실내로 끌어들일 수 있고, 공중에 있는 수분을 모으는 첨단 기술까지 접목돼 햇빛과 물이 없이도 식물을 재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도농기원과 서울도시철도공사가 지난해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맺은 뒤 개발했다. 양 기관은 향후 지하 등 실내공간의 규모와 형태에 따라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실용화 작업까지 마쳤다. 특히 이번에 특허출원된 기술은 공기중에 있는 수분을 이용해 식물이 자랄 수 있는 물을 자체 생산해내는 기술(특허출원 2011-0061565)이다. 도농기원이 개발한 이 기술은 기존 식물재배기가 가진 물 공급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외부 별도 수도관 연결이나 내부 물탱크 장착 등 번거로운 작업이 해소됐다. 더욱이 산골짜기 계단식 논인 &
올 상반기 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은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대다수 구인이 생산직 부문으로 도내 중소기업 생산직 분야의 인력난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최재한)가 최근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179개사를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경기지역 중소기업 인력채용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86.6%로 집계됐다. 직종별 평균 채용계획 인원은 생산직이 평균 3.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무직(1.1명), 연구개발직(0.6명) 등의 순이었다. 중소기업의 채용계획 이유는 ‘자연감소에 따른 충원(46.9%)’, ‘현 인원 절대 부족 (34.1%)’, ‘생산규모확대(18.4%)’, ‘신규사업투자(11.2%)’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채용계획이 없는 이유는 ‘경기전망 불투명(36.7%)’이 가장 높았고, ‘경영악화(12.3%)’, ‘현 인원 적정(12.3%)’, ‘생산량조절 유지(10.0%)’ 등의 순으로 나왔다. 중소기업 청년취업인턴제에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59.9%로 높았고, 외국인근로자를 활용하겠다는 응답도 59.9%로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인력채용시 애
얼마남지 않은 설을 맞아 농축산물을 시중가격보다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린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연호)는 오는 19일과 20일 우수 농산물 소비촉진과 서민물가 안정을 위해 ‘설맞이 경기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한다. 도내 지역별 28개 농협 직거래장터와 경기농협 금요장터에서 함께 열리는 이번 설맞이 직거래장터는 도내 12개 시·군 17개 농협, 40여명의 생산농가가 참여해 총 40개 매장에서 100여개 농축수산물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3가지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먼저 ‘기쁨나눔’으로 전 코너 20% 할인판매 및 과일, 축산물, 인삼 선물코너, 제수용품 코너 운영, 채소, 과일, 건어물 50% 타임세일, 즉석경매 등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한우선물세트 현장주문 및 불고기, 국거리 20~3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경기도지사 인증 -199Rice 소비촉진을 위한 -199Rice로 만든 떡국 무료시식(300명)을 펼치고 경품추첨(50명·5만원 농산물상품권),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복나눔’을 전개한다. ‘사랑나눔’ 행사에서는 타임세일, 즉석경매의 수익금전액을 금요장터자치회에서 지난…
설을 앞두고 우리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 가공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책자가 발간됐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설을 맞아 우리 농산품을 선물하고 싶어하는 도시민을 위한 농특산 가공품 홍보 책자 ‘팔도미품(八道味品)’을 펴내고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농진청이 펴낸 팔도미품에는 전국 100명의 농업인이 전통의 솜씨로 만들어낸 400여개 품목의 상품이 사진과 함께 생산지역별, 가격대별 정보로 정리됐다. 팔도미품은 수도권 대형 유통관련업체와 소비자 단체에 배부되며, 농진청 농업과학도서관 홈페이지(http://lib.rda.go.kr)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명숙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농진청의 ‘농업인 소규모 창업기술지원 사업’을 통해 농업인 CEO로 우뚝 선 농업 명인들의 상품을 팔도미품에 정리했다”며 “설 명절을 맞이해 고마운 분들께 선물할 수 있는 웰빙 농특산 가공품을 편하게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본격적인 제수용품 구매가 시작되는 설 2주전을 맞아 평년·전년의 가격추이와 올해 품목별 작황 등을 고려한 품목별 구매적기 정보를 발표했다. aT가 최근 5년간 주요 제수용품의 소매가격 추이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는 과일류는 설 수요종료 시점인 설 1~2일전 구매가 유리할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가격이 저렴한 소고기는 설 직전까지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냉장육의 경우는 신선도를 고려할 때 설 1~2일 전에 구매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격과 신선도를 감안해 시금치는 5일전, 정부 비축물자 방출 등으로 공급이 충분한 명태는 2~3일전에 구매하는 것이 좋으며, 공급량이 충분한 배추·무는 설 전까지 가격변동이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1일 전국 13개 도시 40개소의 제수용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18만6천422원, 대형유통업체는 26만1천578원으로 전주보다 각각 0.4%, 2.7% 하락했다. 한편, aT는 25개 대형유통업체(13개 도시)에서 판매되는 선물세트 가격정보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aT 농수산물유통정보 홈페이지(www.kamis
전통시장에서의 판매되는 설 차례용품이 대형마트보다 20% 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은 전통시장 36곳과 대형마트 36곳을 대상으로 설 제수용품 가격조사를 시행한 결과 이처럼 나왔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4인 가족을 기준으로 전통시장을 이용했을 때 차례용품 구매에 드는 비용은 평균 20만1천627원으로 대형마트(25만1천110원)에 비해 19.7%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조사대상 품목 22개 중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20개가 대형마트보다 쌌다. 특히 깐도라지와 고사리 등 채소·임산물, 쇠고기와 생닭 등 생육류가 매우 저렴했다. 아울러 서울시내 86개 시장이 21일까지 차례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이번 조사 결과보다 비용을 더 아낄 수 있다고 중기청은 전했다. 중기청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대형마트에 비해 편의성은 다소 떨어질지 몰라도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며 “전통시장 전용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을 3%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446억4천7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세탁기, 평판TV, 노트북PC 등의 소비자 가격을 담합해 올려받은 사실이 적발됐다. 공정위는 “삼성전자, LG전자가 공정거래법상 가격의 공동결정·유지·변경 규정을 어겨 법위반행위 금지·정보교환행위 금지 명령을 내리고 삼성전자에 258억1천400만원, LG전자에 188억3천3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담합건은 두 회사 중 한 곳이 리니언시(자진신고자 감면) 제도를 이용해 자진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회사는 캐리어와 함께 2007년부터 2009년까지 광주지방교육청 등에 에어컨과 TV를 납품하면서 가격을 짜 200억원 가량의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양사는 2008년 10월~2009년 9월 3차례 서초구 인근 식당에서 만나 전자동세탁기와 드럼세탁기 22개 모델의 소비자판매가 인상 또는 가격 유지를 결정했다. 최저가 제품의 생산을 중단할 것과 단종 모델의 대체제품 출시·출하가 인상, 유통망에 지급하는 에누리·장려금 또는 상품권 지급 축소 등이 합의 내용이었다. 두 회사는 또 2008년 7월~2009년 2월간 양사 본사 근처의 식당에서 모여 두 차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