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의 청소년수련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시에 위치한 봉선사 및 국립수목원에서 청소년과 가족 40명이 함께 하는 ‘인성함양을 위한 템플스테이와 숲힐링체험 프로그램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소년과 가족, 그리고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바람직한 인성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가족 관계를 개선하고 유대감을 더욱 다지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참가대상은 구리시 거주 청소년을 포함한 3~4인 직계가족으로 참가신청은 오는 23일까지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https://www.guriyouth.go.kr/youth/63)를 통해 신청하면 이후 온라인 추첨을 통해 선발된다. 백경현 이사장은 “청소년과 가족들의 인성 수련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가족 간 관계를 개선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http://pf.kakao.com/_YajFC), 네이버밴드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이틀간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2022년 영유아 안전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공모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 영유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례들과 대처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 존은 교통, 재난, 화재, 전기 및 가스, 수상 안전 등 9개 분야의 18개 프로그램 및 활동 공간이 이동식 체험 차량,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설치·구성될 예정이며, 한국어린이안전재단 등 각 분야 유관 기관에서 파견된 전문 강사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이벤트 존에는 아동 학대 및 실종 예방, 식생활 안전 홍보를 위한 부스 등이 설치돼 방문 어린이집과 영유아 가정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남양주시 영유아 안전 축제’는 영유아 체험장의 안전 질서 유지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오는 17일부터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nuture.nyjscc.kr)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어린이집 단체는 28일(금), 영유아 양육가정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서희경 의원은 최근 개최된 제275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분당 율동공원의 쾌적성 향상과 분당 재건축 추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희경 의원은 "율동공원은 분당은 물론 성남시에서 가장 큰 규모의 공원이며 생태계가 잘 보존돼 있는 공원으로 인근 지역주민과 많은 성남시민들 그리고 서울, 광주지역 주민까지 이용하는 수도권의 대표적인 친자연적인 휴식처"라며 "약 30년 전 분당이 개발되는 과정에서도 자연환경을 잘 보존해 현재에 이르고 있고 앞으로도 후손에게 대대로 물려줘야 할 성남시의 귀중한 재산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흉물스러운 번지점프장 및 호수 주변 골프장, 이용률이 떨어지는 책 테마파크에 대해 새로운 모델을 찾아 전국의 모범이 될 수 있는 호수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아울러 교통체증과 쉼터, 벤치, 주차장, 볼거리 부족 그리고 반려견의 소변으로 인한 악취 등 이용객의 민원을 두루 살펴 더욱 쾌적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성남시는 재개발, 재건축 추진단 발족을 준비중인 것으로 안다"며 "신상진 시장은 분당구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혹 소외되고 듣지 못하는 목소리가
제18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중·고 야구대회가 탄천·모란·백현 야구장 등 3곳에서 15일 개최됐다. ‘성남은 언제나 야구다’란 대회 구호로 개최된 이번 야구대회는 고등부 ▲야탑고 ▲율곡고 ▲안상상고 ▲비봉고 ▲유신고 ▲장안고 ▲충훈고 등 7개 학교와 중등부 ▲성일중 ▲부천중 ▲매송중 ▲매향중 ▲모가중 ▲중앙중 ▲대원중 7개팀, 초등부 ▲서당초 ▲수진호 ▲희망대초 ▲현산초 ▲기흥구 ▲히터스 ▲드래곤즈 등 7개 팀이 각각 참여했다. 이날 탄천야구장에서 진행된 개막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 박광순 시의회 의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 윤영찬 국회의원, 정용한·안극수·안광림·윤혜선·추선미·황금석·이영경·김보석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신상진 시장은 "어느덧 18회를 맞으면서 성인 국가대표나 프로야구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등 야구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하며 이 자리에 함께하신 선수들도 최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동안 쌓아 온 실력과 기량을 마음껏 펼쳐 보이길 바란다"며 "민선 8기 성남시는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이란 시정 구호 아래 야구꿈나무 발굴과 유소년 야구장 조성 등 인프라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15일 오전 6시 20분께 경기 평택시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A씨가 소스 배합기 기계에 몸이 껴 숨졌다. 현장에는 A씨를 포함한 다른 직원 1명이 더 있었으나 해당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배합기 기계에 몸이 낀 채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해당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 검토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공장 직원 등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2월 3일과 4일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연극 ‘아몬드’를 총 4회에 걸쳐 공연한다. 연극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되 연극적 흥미를 끌어내기 위해 일부 각색했다. 원작 소설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추천도서이자 청소년 필독도서로 유명하다. ‘제10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손원평 작가가 집필했으며, 2017년 출간 이후 누적 100만 부를 판매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 북 오브 메이 2020’ 선정 및 아시아권 최초 ‘2020 일본서점대상’ 번역소설 부문 수상 등의 화려한 이력과 함께 세계 20개국에 번역되기도 했다. 태어나면서부터 선천적으로 감정을 느낄 수 없는 소년 선윤재가 뜻밖의 사고로 소중한 가족을 잃게 되고, 세상에 발을 내딛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이다. 1인극 ‘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를 비롯해 ‘아들’, ‘요정의 왕’ 등을 연출한 민새롬이 연출가로 참여했으며, 오세혁 작가가 원작 소설을 다른 구조로 각색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중학생이상 관람 가능한 이번 공연의 티켓가는 1층 3만 원, 2층 2만 원이며, 용인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연석 기자 ]
포천 내촌중학교(교장 신선우)는 본교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2년 59회 전국 도서관 대회’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12~14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 도서관대회 식상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도서관 현장을 진단하고 환류 정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매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를 추진하여 실시하고 있다. 포천 내촌중학교는 ‘농어촌 소규모 중학교의 학교 도서관과 친해지기’라는 주제로 참여하였으며 1차 심사(정성·정량평가)와 2차 심사(현장실사)와 3차 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하여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학교 도서관 724교가 응모하였으며, 이 중에서 6개교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었다. 내촌중학교 도서관은 다양한 독서행사 및 친근한 독서 공간 조성을 통해 독서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노력하였으며 도서부 학생들이 교사의 도움 없이 독서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자발심을 기르게 하였다. 독서교육 담당 교사인 내촌중 허민지 사서교사는 “본교의 특색 사업인 독서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써 독
공립단설 일동유치원(원장 전수진)은 지난 12일 전체 유아를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 놀이’ 학부모 참여 수업을 진행하였다고 15일 밝혔다. 학부모 참여 수업을 통해 자녀의 유치원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교실 속 놀이와 활동을 가족과 함께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학부모 공개 수업은 학부모와 유아가 함께 다양한 과학 놀이를 체험하는 것으로 진행하였으며 과학 체험 활동의 내용은 ▲로봇 미로 탈출, ▲호버크레프트, ▲몸으로 움직여요, ▲고무줄이 뻥, ▲공기 자동차, ▲물레방아 배, ▲비행기 만들기, ▲바람 위에 둥둥으로 총 8가지 활동이 있었다. 과학 놀이 활동은 학부모와 유아가 한팀이 되어 8조를 구성하고 각 조별로 과학 코너를 돌아보며 과학 놀이에 참여하였다. 유아들은 과학 놀이 방법을 이해하고 신나게 참여하였으며, 엄마, 아빠와 함께 과학 놀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과학 놀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엄마랑 같이 유치원에서 놀이해서 너무 신나요”라거나 “과학 놀이가 너무 신기했어요”라는 등 과학 놀이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학부모 공개 수업에 참여한 학부모는 “코로나19로 인해서 유치원에 올 기회가 없었는데 유치원에 와서 아이와
과천시의회(의장 김진웅)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3년도 주요업무보고’,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 ‘과천시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2022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총 규모는 지난 제3회 추경 대비 451억 3,086만원 증가한 6,014억 628만원이다. 이 중 일반회계는 446억 9,124만원이 증가한 4,687억 7,913만원이며, 특별회계는 43억 962만원이 증가한 1,326억 2,715만원이다. 이번 추경에 편성된 주요사업은 과천행복센터 생활SOC복합화사업 생활문화센터 조성, 과천 빛 축제, 아동수당 지원, 어린이집 확충, 시립요양원 건립, 학생 승마교실 운영, 단독주택 전신주 지중화사업 등이 있다. 시의회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예산 및 업무보고 특별위원회(위원장 박주리)를 열어 각 소관부서를 대상으로 추경예산을 심의하고 21일 오후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임직원 봉사단 ‘한국마사회엔젤스’는 13일 용인시에 위치한 유기동물 보호소 ‘레인보우쉼터’를 찾아 돌봄 봉사를 실시했다. 유기동물 봉사활동은 임직원 봉사단의 희망에 따라 올해 한국마사회에서 새로 기획된 봉사활동으로 지난 8월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20여명의 봉사단은 이날 견사 청소, 배식, 산책 등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중인 동물들과 정서적인 교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활동에 이어 한국마사회에서 준비한 프리미엄 사료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 날 처음으로 유기동물 보호소를 찾은 한 봉사단원은 “매년 발생하는 유기동물이 10만 마리가 넘는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니 더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라며 “펫숍 분양, 품종견 유행이 지양되고 성숙한 반려동물 입양문화가 하루빨리 정착되길 바란다.”는 참여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국마사회는 올바른 반려동물 입양문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서울경마공원 말박물관에서 ‘유기동물 입양 홍보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