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군포시청에서는 33명의 신규 공무원 임용식이 열렸다. 박현규 시보를 비롯한 33명은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로 시작되는 공무원 선서를 하고 하은호 시장에게서 임용장을 받았다. 하은호 시장은 "제가 7월에 먼저 왔지만 우리는 올해 입사 동기입니다. 유능하신 선배들에게 일을 잘 배워서 우리 군포시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주시길 바랍니다"라고 인사했다. 이들은 6개월간의 시보생활을 무사히 마치면 임용후보자에서 정식 공무원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김포시가 지방재정 건전성확보를 위해 올 말까지 ‘2022년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집중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따르면 김포시의 2022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목표액은 227억 원. 8월 말 현재 174억 원의 목표 대비76.7%의 실적이다. 하지만 시는 정리목표액 초과 달성을 위해 자진 납부기간과 체납처분 기간을 분리해 운영하는 등 효율적인 방법으로 최대한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시는 특별 정리대책으로 고액 및 상습체납자 가택수색을 위한 ‘현장 징수반’을 비롯해 체납 차량번호판 영치를 위한 ‘단속반’을 편성하는 등 대면 체납징수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와 더불어 시는 대상자에게 납부 홍보 및 체납 안내문을 발송, 자진 납부등을 유도하고 부동산·차량, 예금·급여 압류 및 신용정보 제공, 명단공개, 출국금지와 같은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집중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그러나 민생안정을 위해 생계형 체납자는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하고, 정리보류·체납처분 중지·일자리 연계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 징수과 손동휘 과장은 “지방세는 시 살림살이를 풍족하게 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자진 납부를 부탁드린다”라며 “생계형
광주시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3일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생신을 축하하는 2022년 특화사업 ‘행복한 생신, 함께해요’을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떡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고 손수 준비해온 생일 음식과 선물을 나누며 생신을 축하하고 어르신의 건강을 응원했다. 시는 ‘행복한 생신, 함께해요’ 사업으로 올해 3명의 저소득 홀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으며 연말까지 1명의 생신 축하 자리를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김진석‧김순희 공동위원장은 “무심히 지나가는 하루였던 어르신의 생신날 깜짝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며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따뜻하게 안아드렸다. 한편, 남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특화사업 6개(우리동네 사랑드림, 사랑둥이 출산용품 지원, 행복한 생신 함께해요, 여름을 부탁해, 사랑의 온기 나눔, 건강한 반찬 지원)를 선정해 진행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를 감축한 세대에 최대 5만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탄소포인트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탄소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가정, 상업, 아파트 단지 등에서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절감하고 감축량에 따라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이다. 한국환경공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cpoint.or.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한 다음 달부터 산정해 반기(12월, 6월)별로 정산되며 계좌이체, 상품권, 그린카드 포인트 중에서 선택해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시는 탄소포인트제 가입자 중 1437세대에 2021년 하반기분 인센티브로 2300만원을 지원했다. 방세환 시장은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면서 탄소중립을 위한 우리의 관심과 노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탄소포인트제는 우리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경제적인 실천 방법이며 시에서도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광주시는 13일 시청에서 ‘제9대 광주시의회 의원 의정비 결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시와 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 위원, 광주시의원,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정비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의정비 인상안(월정수당 1년차 7.2% 인상, 2~4년차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에 대한 토론 후 참석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정비 인상안 찬성 패널 측은 “광주시 의정비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24위로 이천, 하남 등 인근 시‧군과 비교했을 때도 낮은 편에 속한다”며 “인구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해 시‧군간 형평성이 유지되려면 적어도 7.2% 이상은 올려야 한다”고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면, 인상안 반대 패널 측은 “의정비 현실화에는 공감하지만 수해로 인한 복구 등 시급한 현안이 우선이므로 당장은 공무원 보수인상률 만큼 인상하고 점진적으로 의정비를 올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반박했다. 한편, 광주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오는 20일 3차 회의를 열어 주민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한 최종 의정비 인상안을 결정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12일 시민과 현장에서 소통하는 ‘이동시장실’을 미사역에서 첫 운영하여 민생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동시장실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임시 집무실을 꾸려 현장에서 시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로, 이 시장은 시민이 원하는 행정수요 파악 후 이를 신속히 정책으로 구현하는 적극행정을 펼친다는 복안이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2시 미사역 시계탑에 몽골텐트로 임시 집무실을 설치하고 자치행정국장, 교통건설국장, 녹색환경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민원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이동시장실은 이 시장이 시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에 나서면서 당초 예정된 2시간보다 30분 길어진 2시간 30분에 걸쳐 운영됐다. 이날 이 시장은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등 대중교통 환경 개선 ▲문화의 거리(금연구역) 흡연 방지 ▲쥐 출몰 대응 협업 ▲이륜차(오토바이) 굉음 및 불법 개조 집중 단속 등 총 36건의 시민 민원에 대한 적극적인 해법 마련을 모색했다. 먼저 이 시장은 미사역을 경유하는 버스노선이 부족해 배차 간격이 길어진다는 시민 불편 사항과 관련해 내년 초 주요 지하철역 등 거점 연계 버스노선을 확대하고,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방세환)는 최근 광주시 선별작업장, 생활폐기물적환장, 송정동행복마을관리소 등을 방문해 ‘고마움 가득 르뱅쿠키’와 음료를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쿠키는 지난 8일 센터 조리실에서 가족봉사자 24명(11가족)이 모여 정성껏 만든 었다. 이날 참여한 가족의 일부는 센터에서 진행 중인 ‘그린광주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의 교육생 가족들로 이들은 광주시 선별작업장 견학을 다녀온 후 지역사회를 위해 고생하시는 근로자분들을 생각하며 함께 만들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그린광주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은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로 진행되는 교육으로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생활화로 탄소중립 실천의 선구자 배출을 목표로 한다. 교육과 쿠키 만들기, 쿠키 전달에 참여한 김모씨 봉사자는 “쓰레기 줄이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시는 분들 덕분에 우리가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다.”며 “그린광주 자원순환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도 받고,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맛있는 쿠키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지백 기자 ]
포천시는 지난 11일 시장집무실에서 백영현 포천시장과 갈월중학교 신문반 동아리(회장 조현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신문반 동아리는 포천만의 강점과 발전시킬 수 있는 전략, 교육에 있어서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 청소년들의 다양한 재능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환경 등 포천의 발전과 교육에 대해 다각도로 질의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면서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청소년기에 스스로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그 활동 중 중요한 것은 독서라고 생각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월중학교는 지난 8월 학교신문 창간호를 발간한 바 있으며, 이번에 진행한 인터뷰는 2023년 1월 ‘제2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 5개 환경단체는 연합으로 13일 오전 포천 공설운동장 인근의 포천천에서 생태교란 식물 제거 작업을 펼쳤다. 생태교란 식물 제거 작업에는 자연보호포천시협의회(회장 임채성), (사)국가유공자환경운동본부 포천시직할회(회장 최영호), 야생생물관리협회 포천시지회(지회장 정용균), 포천시야생동식물보호봉사단(단장 백성기), (사)한탄강지키기운동본부(사무국장 최성욱) 등 5개 단체 100여명의 회원들이 예초기와 낫 등 도구를 지참하고 포천천 주차장에 모였다. 포천시 신미숙 친환경정책과장에 따르면 포천천에 서식하는 생태교란 식물은 주로 ‘가시박’과 '돼지풀' 등이라고 한다.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식물 15종 중 하나인 가시박은 일년생 덩굴식물로 번식력이 매우 강해 다른 식물을 감고 올라가 생육을 저해하고 고사에 이르게 하는 등 토종식물의 서식 환경을 저해하는 유해식물이다. 시는 가시박의 경우 주로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번식하는 만큼 포천천 상류와 하천으로 유입되는 농수로를 중심으로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발생하는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 등은 국내 자생 식물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사람에게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시키는 유해식물로 알려져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5
화성시문화재단은 어린이 무용극 ’도로시의 환상대모험’을 오는 15일 화성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13일 밝혔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무용극으로, 우연히 낯선 곳에 가게 된 주인공 ‘도로시’가 허수아비, 사자, 양철나무꾼 등 다양한 등장인물을 만나는 모험을 그렸다. 무용수들의 몸짓 언어에 구연동화를 접목해 어린이 관객의 이해를 돕는다. 이번 공연은 청주시립무용단의 대표 아동 무용극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배려,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예매는 화성시문화재단 누리집과 인터파크 티켓에서 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전석 1만 원, 만 4세부터 입장 가능. [ 경기신문 = 차민정 수습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