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중소기업의 베트남·싱가포르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기업의 수출 상담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25일 시는 '2025년 중소기업 베트남·싱가포르 수출판매개척단'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들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 비스타 비즈니스센터와 싱가포르 노보텔 비즈니스센터에서 열린 수출 상담장에서 50개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은 ▲다인펌프(소형 다용도 펌프) ▲라이맥스(유기농 생리대) ▲부강코스메틱(과일 성분 세정제) ▲에스엠에코랩(항균피부재생 화장품) ▲하이퍼놀로지(인공지능 위험 감지 소프트웨어) 등 5개사다. 시는 기업별 제품 특성에 맞는 바이어를 연결하고, 현지 업체와의 수출 상담 및 국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참여 기업들은 바이어와 제품 수출 조건을 논의하고, 현지 사업장을 방문해 제품을 홍보하며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수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학교급식 식자재 공급업체 불시 현장점검… 모든 업체 '우수' 등급 수원시가 학교급식 식자재 공동구매 업체 10곳을 점검한…
김포시의 한 프라이팬 코팅 공장에서 화재가 나 직원 2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피해를 입었다. 24일 오후 3시 25분쯤 김포시 대곶면 프라이펜 코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장 직원 30대 A씨가 온몸에 2~3도 화상을, 60대 B씨가 전신 2도 화상을 입어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직원 1명도 팔 부위에 화상을 입었다. 이들 외 공장 직원 12명이 불길을 피해 외부로 대피하면서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원 81명과 장비 30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화재 발생 35분 만인 오후 4시쯤 큰 불을 잡았으며 오후 4시 29분쯤 대응단계를 해재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 용접작업 중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불을 끄는 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앞서 공장 내부에 고립된 인원이 있다고 해서 대응단계를 발령했지만 확인 결과 모두 대피했다"며 "화재 현장을 수색하면서 추가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남부경찰서가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원을 위촉하며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24일 수원남부서는 손주화 연합회장을 비롯한 7명의 녹색어머니연합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수원남부 녹색어머니회는 24개 초등학교로 구성된 단체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등·하굣길 안전보행 지도와 차량 유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나원오 수원남부경찰서장은 "녹색어머니회와 경찰서가 힘을 합쳐 어린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길 바란다"며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기자 ]
◇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담당자 워크숍 진행 경기도교육청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내실화를 위해 나선다. 24일 도교육청은 ‘2025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경기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시·군 부서장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도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는 ▲고양시 ▲파주시 ▲김포시 ▲양주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총 7개 지역이 지정돼 있다. 올해 기관별 인사이동 등에 따라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의 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순서는 ▲전문가 특강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이해화 발전 방향’(전제상 공주교대 교수),‘성과관리 전략’(공주교대 허주 교수) ▲시범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특색사업 발표 ▲운영 과정의 어려운 점 공유와 방안 모색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시범 지역별 사업 추진 현황과 특색사업 소개 시간에는 지역별 특색 있는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먼저 고양시는 교육부 우수사례로 선정된 ‘고양 디지털영상캠퍼스’를 소개하고, 중첩 규제로 인한 지역 성장 제한 문제를 공유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산불 피해로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성금 3천만 원을 기탁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지재기)는 24일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전달했다. 성금 전달식은 이날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 홀에서 열렸으며, 지재기 회장을 비롯해 손성연 씨앤씨종합건설㈜ 대표, 심경수 토양종합건설㈜ 대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재기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함께해준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따뜻한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주택산업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힘쓰는 한편,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산불 피해 성금 기부 역시 재난 상황에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24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로부터 산불 피해 성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안창호 홀에서 진행됐으며 지재기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회장을 비롯해 손성연 씨앤씨종합건설(주) 대표, 심경수 토양종합건설(주) 대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는 이웃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무겁다"며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의 따뜻한 연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긴급 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주택산업의 발전과 주택사업 여건 개선을 위해 힘쓰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민정 기자 ]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819만 5000원의 성금을 수원시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24일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는 수원시청을 방문해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 819만 5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협의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것으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 피해 주민의 생활 복구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수원시 관계자와 송은경 수원시어린이집협의회장, 소속 원장들이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송은경 회장은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응원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우코퍼레이션, 6700만 원 상당 육아·생활용품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기부 ㈜신우코퍼레이션이 67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기부하며 저소득 가정 지원에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24일 ㈜신우코퍼레이션은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에 자사 브랜드 제품인 수유패드 6492개, 유아 면봉 7920개, 이불압축팩 8500개 등 총 670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기부했
수원특례시의회가 SK케미칼과 수원시가 함께 조성한 인문복합문화공간 '수원 지관서가'로 시민의 행복과 성찰의 장을 제공한다. 24일 특례시의회는 수원시평생학습관 내 새롭게 문을 연 '수원 지관서가' 개관식에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장미영 문화체육교육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수원시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함께했다. 지관서가는 2023년 2월 SK케미칼의 제안으로 시작돼 수원시의 협력 아래 평생학습관 1관 내 762㎡ 규모로 조성됐다. 이 공간은 시민들이 책과 인문학을 통해 소통하고 삶의 울림을 나누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지관서가는 단순한 북카페를 넘어 마음의 쉼터로서 시민들에게 행복과 지혜를 전하는 공간"이라며 "안재현 SK케미칼 사장님과 관계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내면의 소음을 잠시 멈추고 자신과 세상을 성찰하는 인문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지난해 중앙부처 국가공무원의 겸직 건수가 전년 대비 50% 이상 증가하면서 공직자 책무가 훼손되지 않도록 겸직 기준 재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가공무원 겸직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앙부처 51곳의 공무원 겸직 건수는 총 4982건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관은 기획재정부, 교육부, 법제처, 경찰청, 금융위원회 등 겸직 허가 사항이 있는 부·처·청·위원회 등 중앙행정기관으로, 이는 전년(3209건)보다 55.2% 증가한 것이다. 2022년(3270건)과 비교해서도 52.3% 늘었다. 인사처의 '국가공무원 복무·징계 관련 예규'를 보면 '국가공무원법 제64조'에 따라 공무원은 공무 외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업무에 종사하지 못하며, 소속 기관장의 허가 없이 다른 직무를 겸할 수 없다. 다만 이러한 금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 영리 업무나 비영리 업무는 소속 기관장의 겸직 허가를 받아 종사할 수 있다. 겸직 활동별로는 공공단체 및 학회 등 임원이 2531건으로 가장 많았고, 대학 시간강사 등 강의(742건), 공공단체 자문 및 연구(589건) 등이 뒤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