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지원자금 집행기관인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1일 안산에 있는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새롭게 수립한 ‘중진공 비전 2020’을 선포하고 2012년 중진공 경영전략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의 비전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중소기업의 Success Supporter’를 새롭게 구체화.단순화해 ‘중소기업의 건강과 성공 솔루션’으로 바꾸고 이를 전 임직원이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진공은 새로운 비전에 맞추어 청년창업의 메카, 지속성장의 엔진, 공공기관의 모델이라는 중장기 전략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주요 사업운영 방안, 임원별 책임경영과 현장중심의 조직운영방안, 직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및 승진제도 개선 등에 대한 현안발표와 분임토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방안은 현업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다. 송종호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 임직원이 중진공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핵심 사업역량을 강화해 함께 하는 기업병원으로 전문가 진단, 처방전 제시 및 치유를 통해 중소기업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시하는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체질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신흥주공아파트 123동 1306호 1987년 준공된 24개동 2천208가구의 대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중의 13층(공급면적 82㎡)이다. 8호선 산성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영장근린공원, 희망대공원, 이마트, 수정구청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신흥초교, 단대초교, 영성여중, 성남여중, 복정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4억3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2억7천520만원. 입찰은 오는 11월 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6계. 사건번호 2011-1103.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꿈마을 우성아파트 206동 2501호 1994년 준공된 8개동 422가구의 단지로 해당물건은 25층 건물중의 25층(공급면적 158㎡)이다. 4호선 평촌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이다. 주변에는 자유공원, 내손체육공원, 평촌중앙공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의 레저편의시설이 있고 민백초교, 백운초교, 귀인중, 평촌중, 동안고, 백영고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최초감정가 9억2천만원에서 2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5억8천880만원. 입찰은 오는 11월 8일 수원지방법원 안양4계. 사건번호 2011-1409. ▲성
올들어 적자로 반전됐던 도내 무역수지가 9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지속하며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무역수지 9개월 연속 적자는 3년만에 처음이다. 20일 수원세관이 발표한 ‘경기도 2011년 9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무역수지는 수출 74억4천500만달러, 수입 84억1천800만달러를 기록해 9억7천3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8월(-14억4천300만달러) 31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마이너스를 기록했던 도내 무역수지는 9월 소폭 상승했지만 지난 1월(-8억6천400만달러) 이후 9개월 연속 적자행진을 이어갔다. 무역수지 9개월 연속 마이너스 행진은 지난 2007년 12월~2008년 9월 이후 36개월만에 처음이다. 이같은 무역수지 적자행진은 메모리 반도체 단가하락이 지속돼 관련 제품 수출이 감소한 반면 가스와 철강재 등 원자재의 수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수원세관은 설명했다. 지난달 수출은 수송장비, 기계류와 정밀기기등의 수출증가로 전년동월대비 5.7% 증가했다. 전월에 비해서는 7.1% 늘었다. 주요 품목별로는 승용차가 전년 동월 대비 31.2% 증가한 것을 비롯해 화공품(29.9%), 경공업품(24.1%) 등의 순으로 늘어난 반
AK플라자 평택점이 애경산업 창립 57주년을 맞아 ‘57’이라는 키워드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57자 테마상품으로 5천700원, 1만5천700원, 5만7천 등 인기 있는 상품을 기획하여 57이 들어간 특별 가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볼거리, 즐길 거리도 다양하다. 오는 28일 할로윈 데이를 맞아 ‘Young! Halloween Party’ 를 열어 영캐주얼 브랜드 BNX, 나이스크랍, CC콜렉트, GGPX, 탑걸, 엠폴햄 등 10% 특별 할인행사를 31일까지 실시한다. 3층 행사장에서는 ‘고스트를 이겨라’ 라는 이벤트를 열어 고스트와 미니게임 진행 후 승자에게는 의류 시착권 외 푸짐한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29일 오후 5시부터는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치약 높이 쌓기 대회’가 진행될 예정이며, 1등한 고객에게는 쌓아 올린 치약을 전부 증정하며 참가한 모든 고객에게도 치약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밖에 다음달 5일 3층에서는 ‘도전! Lucky 57’ 이벤트를 열어 주민등록증번호, 57년생 등 고객이 소지한 57자 연번 관련 고객 중 570명에게 AK플라자 5천원 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같은 기간 중 20만원부터 1천
전국 미분양 주택이 3개월 연속 감소했다. 8월 소폭 늘어났던 수도권 미분양도 1개월만에 하락세로 반전됐다. 국토해양부는 9월 말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모두 6만8천39가구로 8월(6만8천593가구)보다 554가구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전국 미분양 주택은 지난 7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특히 지난 8월에는 56개월만에 7만가구 이하로 감소한 바 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경기 광주 등 일부지역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으나, 도내 다수지역의 기존 미분양이 해소되면서 전월(2만6천394호) 대비 351호 감소한 2만7천283가구로 한 달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 지방은 경남과 충남, 전남 등지의 신규 미분양이 늘었지만 기존 미분양이 소진되면서 전월 대비 203가구 줄어든 4만756가구로 집계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전용면적 85㎡ 초과 중대형이 4만2천235가구로 전월 대비 1천301가구 줄어든 반면 85㎡ 이하는 2만5천804가구로 747가구가 늘었다. 악성 미분양으로 꼽히는 준공후 미분양은 전월 대비 1천881가구 줄어든 3만4천486가구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최근 매입 임대사업자에 대한 요건이 완화됐고, 전세수요의 매매…
농촌진흥청은 기능성 쌀인 유색미(적색미, 갈색미 등)의 품종을 육성하는데 드는 비용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는 DNA 판별 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까지 적색미, 갈색미의 신품종 육성과정에서 현미색깔은 벼가 다 여문 등숙기 이후에 왕겨를 제거하고 육안으로 확인 후 선발이 가능해, 조기 선발의 어려움에 따른 많은 시간과 노력, 넓은 면적이 필요했다. 적색미와 백색미는 하나의 유전자에 의해 그 색이 좌우되며 적색미와 갈색미도 하나의 유전자 안에 생긴 점돌연변이에 의해 현미색이 결정되는 원리를 이용해, 현미색 판별용 DNA 마커를 개발해 특허출원했다. 이번에 개발된 유색미를 판별하는 DNA 마커는 유색미 여부를 종자가 아닌 유묘기에 판별할 수 있어, 현미색 판별시간을 기존의 3∼4개월에서 1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돼 신품종 육종에 필요한 비용과 노력을 크게 줄이면서 유색미 육종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박수권 농진청 신소재개발과 연구사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농업형질에 대한 분자마커 개발과 이를 활용한 품종 조기 개발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의 시점으로서 16만5천원 정도를 단기 이익 실현 시점으로 설정하면 될 것이다. 10월 초 국내증시가 개천절 연휴를 보내는 동안 해외증시는 비교적 큰 폭의 하락을 보여주면서 연휴가 끝낸 국내증시도 200p의 하락을 보여주었다. 당시 업종 대부분과 종목들이 하락하며 두려운 분위기를 조성했지만 시장을 움직이는 메이저는 삼성전자와 자동차 업종의 추세를 끝까지 사수하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당시 자동차 업종이 무너졌다면 100p 이상의 추가급락이 나올 수 있는 시점이었다. 메이저는 삼정전자와 은행주 그리고 자동차 업종을 방어하며 추가 하락을 막아선 것이었다. 그렇다면 지금은 반대의 상황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결국 시장은 3개월 가까운 박스권의 상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종목들의 중요 저항대에 막혀 있는 상황이다. 지수가 1650선에서 200p의 상승세를 시현하기는 했지만 상승을 주도하는 업종이나 종목 없이 대형주의 기가 막힌 순환매가 나타나며 갭의 흐름을 동반한 계단식 상승 흐름을 이어왔다. 결국 8월부터 이어진 순환 하락의 과정에서 유일하게 추세를 유지해 왔던 자동차 업종이 나서 주어야 할 때가 된 것이다. 이번 상승 흐름에서도 낙폭과대 종목들의 순
다음달 전국 2만5천가구가 넘는 새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수도권에서 1만3천645가구, 지방광역도시에서 6천936가구가 신규 입주 계획이다. 경기지역의 경우 신규 아파트 입주가 1만가구에 육박하며 특히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수원 호매실지구 등지에서 4천여가구의 국민임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부동산포털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는 11월 입주할 새아파트는 전국 2만581만가구로 집계됐다. 전국 지역별 입주예정 물량을 살펴보면 수도권은 ▲경기 9천799가구 ▲서울 3천726가구 ▲인천 120가구 등의 순이다. 다음달 전체 입주물량에 3분의 2가량을 차지한 수도권에서는 수원(광교신도시, 호매실지구)을 중심으로 대규모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다. 또한 부천, 안양, 의왕 등지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11월 집들이를 계획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도내 주요 신규 대규모 단지로는 ▲수원 광교신도시 19블록 2천289가구 ▲수원 호매실 B-6블록 1천318가구 ▲수원 호매실 B-7블록 1천29가구 ▲파주 운정 A19-1블록 1천352가구 ▲부천 약대 두산위브2단지 1천223가구 ▲수원 호매실 B-
경기도 광주에 3대(代)가 함께 거주할 수 있는 가족특화 평면아파트가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웅진그룹 계열사인 극동건설이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일대에 분양중인 ‘웅진스타클래스 태재힐스’ 아파트. 이 아파트는 출입구와 주방까지 분리된 분리형 평면부터 일반적인 평면에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더해 3대가 거주하기에 손색이 없다. 특히 161㎡B 타입의 경우 비슷한 면적의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3개의 욕실을 가지고 있으며 이 중 2개는 방과 붙어 있어 다양한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복도 중간에 포켓도어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해 가족이 함께 살면서도 서로의 생활을 존중 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며 침실 중 한 곳을 거실이나 손님접대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3대가 거주하는데 최적의 평면을 제공한다. 웅진스타클래스 태재힐스 분양관계자는 “130㎡A, 161㎡A의 세대 독립형 평면은 출입구와 주방까지 분리돼 2개의 완전히 독립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161㎡B은 온전히 3대가 함께 거주하면서 서로의 사생활까지 존중할 수 있는 특징이 있어 고객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3세대 거주를 염두에 둔 만큼 수납공간 또한 넉넉하게 마
MB정부 들어 1기 신도시 대형아파트 매매가격이 약 20% 하락해 수도권 평균보다 7배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는 MB정부 출범(2008.2.22) 이후 현재(2011.10.18)까지 1기신도시(분당ㆍ평촌ㆍ산본ㆍ중동ㆍ일산) 공급면적 132㎡ 이상 대형아파트의 매매가변동률이 -19.58%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변동률은 -2.86%에 그쳤다. 또 서울의 대형아파트와 수도권 대형아파트는 각각 5.13%와 9.67% 떨어져 1기 신도시보다 하락폭이 작았다고 업체는 전했다. 1기 신도시에서 가장 값이 떨어진 평형대는 평촌의 198㎡ 이상으로 25.04% 하락했다. 이어 분당 132~165㎡가 21.2%, 분당 165~197㎡가 각각 21.17% 떨어졌다. 하락폭이 가장 작은 평형대는 중동 132~164㎡로 -9.51%였다. 이는 2012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닥터아파트 조은상 리서치팀 팀장은 1기 신도시 대형아파트의 부진에 대해 “전반적인 대형아파트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보금자리주택 및 판교ㆍ광교신도시의 영향으로 경쟁력이 더 떨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