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경기남부지도원은 12일 용인시 소재 일양약품㈜과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활성화를 위한 운동 및 금연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직원들의 생활습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산업보건협회가 함께 참여했다. 경기남부지도원은 이번 업무협약(MOU)을 통해 근로자 정밀체력측정지원을 위한 운동처방 상담 및 식생활 습관 개선, 금연 프로그램 운영시 금연보조제 및 일산화탄소 측정기 지급 등의 활동을 실시한다. 또 공단 직원이 업체를 직접 방문해 전반적인 건강증진활동에 대해 평가하고 지속적인 기술자료 보급하는 등의 활동을 병행해 진행한다. 이날 경창수 경기남부지도원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사업장에서 금연, 절주, 영양, 스트레스 관리 등의 건강증진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해 질병으로부터 근로자를 보호하고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예년보다 더운 날씨와 이른 장마에도 도내 주요 백화점들의 여름 정기 세일 기간(6월24일~7월11일) 매출이 전년 대비 두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류와 명품 등이 강세를 보이며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12일 업계의 따르면 갤러리아 수원점은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11일까지 18일간 진행된 ‘더 갤러리아 세일’ 기간 매출이 지난해 여름세일 기간보다 12% 상승했다. 상품군별로는 여성 캐릭터 의류 20%, 침구류 등의 홈리빙 20%, 화장품 15%, 유·아동 상품 15%, 아웃도어 10%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 캐릭터를 포함한 의류의 경우 전체적으로 20% 가까운 신장을 기록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신세계 경기점의 경우 ‘정기 여름 바겐세일’(6월24일~7월10일) 기간 전년 동기 대비 11% 매출 신장했다. 수입 피혁 제품 등 명품(페라가모, 구찌, 버버리)이 작년보다 29% 상승하며 매출을 신장했다. 여성 캐릭터의류(44%)를 포함한 여성의류도 24% 신장했으며 고급 주얼리도 20% 늘어났다. 운동화를 포함한 스포츠 부분도 15%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AK플라자 역시 ‘여름 정기 플러스 세일’(6월24일~7월11일) 수원점과 평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의 심사가 강화되면서 공공기관으로부터 제시된 직접구매 예외 요청 중 70% 이상이 ‘불인정’처리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11일 올 상반기 공공기관에서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예외를 요청한 규모가 총 2천430억원으로 이 중 1천747억원 규모의 레미콘 등 53개 품목에 대해 직접구매를 이행토록 통보하였다고 밝혔다. 이는 올 상반기에만 71% 가량의 공공기관 직접구매 예외 요청이 반려된 셈으로 공사용자재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의 활성화를 위해 예외 규정 심사를 강화한 효과라고 경기중기청 측은 설명했다. ‘공사용자재 직접구매제도’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공공기관이 공사발주시 공사에 소요되는 자재 중에서 ‘공사용자재 직접구매 대상품목(120개)’으로 지정된 자재가 포함돼 있을 경우 설계에 반영해 관급자재로 직접구매해야 하는 제도다. 대상 공공기관은 직접구매가 불가피할 경우 등을 관할 지방청에 직접구매 예외협의 요청을 할 수 있다. 특히 올 상반기 도내 공공기관 중 직접구매 예외협의를 가장 많이 요청한 기관한 LH(한국토지주택공사)로 나타났다. LH는 총 27건을 요청해 전체(32건
Q. 컴퓨터 프로그램도 특허를 받을 수 있나요? A. 컴퓨터 프로그램 즉, 소프트웨어를 보호하는 방법은 현재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저작권등록을 하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특허등록을 하는 방법입니다. 저작권 등록은 프로그램의 소스코드를 등록하는 것으로서 이것은 리스트된 프로그램의 표현 자체를 보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 제3자가 동일한 결과를 가져오는 프로그램을 상이한 코드로 작성하였다면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에 특허는 프로그램의 표현 방식에 상관없이 동일한 결과를 달성하는 알고리즘의 개념 즉, 사상을 보호하는 것이므로 제3자가 소스를 얼마든지 변형하더라도 구현된 알고리즘이 동일하다면 특허권을 침해하는 것이 되므로 상대적으로 강력한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순한 데이터의 집합이거나 수학적 연산 또는 연산의 결과만을 단순하게 도출하여 전달하는 경우이거나 통상적인 시스템화의 경우에는 특허를 받을 수 없습니다. /박준영 특허법인 태동 대표 변리사·수원상의 수원지식재산센터 자문변리사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내놓은 ‘뉴체어맨 W’의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을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쌍용차는 11일부터 30일까지 수원과 인천을 비롯한 서울, 대전, 부산, 대구 등 전국 14개 정비사업소 및 골프장 등에 ‘뉴체어맨 W’를 전시하고 방문 고객들에게 시승 기회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한다. 또한 예술의전당 비타민 스테이션에 금속 조소로 유명한 최태훈 작가의 작품들과 ‘뉴체어맨 W’가 어우러진 명품 갤러리관을 마련했다. 회사 공식 페이스북(/SsangyongStory)에 ‘뉴체어맨 W’의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삼총사’ 관람권(1인 2매)을 증정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SsangyongStory)에 출시 축하 글을 올리면 아이스커피 교환권(1인 2매)을 준다. 특히 12월까지 구매 고객에게는 일반부품 및 구동계 부품에 한해 7년, 15만㎞ 보증 서비스와 함께 출고 후 연 1회, 총 7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 수출액이 191억달러에 달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대당 평균 수출가격도 1만3천달러대로 상승하며 ‘한국산=싼 차’라는 인식이 바뀌고 있다. 1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1년 상반기 승용차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상반기 자동차 수출은 금액기준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0.4% 늘어난 191억달러, 대수로는 15.9% 증가한 150만대를 기록했다. 대당 평균 수출가격도 지난 2008년 4천달러에서 2009년 1만달러, 2010년 1만2천달러, 올 상반기 1만3천달러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경차(1천㏄ 이하)의 수출이 3억달러, 5만3천대로 각각 21%, 23.7% 줄어든 반면 중대형차(1천500㏄초과)의 수출은 167억달러(32.7%), 116만9천대(20.4%)로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소형차(1천~1천500㏄이하)의 경우 수출대수(27만8천대) 증가율이 9.5%에 그쳤지만 수출액은 25.3%(21억달러)나 신장해 고급화 전략이 적중했다. 유종별로는 경유차의 비중이 15.2%로 지난해 14.8%에서 1.6%p 확대되며 고유가의 영향을 나타냈다. 국가별로는 러시아가 71.4%로 가장 많이 증가(액수기준) 했으며 EU(53.5%),
농촌진흥청은 젖소의 개량, 번식, 사양 등 종합적인 관리기능을 가진 ‘젖소 종합컨설팅 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국립축산과학원의 젖소 유전능력평가 자료를 포함해 농협중앙회 젖소개량사업소의 검정자료, 종축개량협회 심사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천후 프로그램으로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는 http://cow.nias.go.kr 이다. 시스템에 접속하면 가축 개량과 기초사양에 관련된 컨설팅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어 질병 예상소와 문제소의 개체를 진단하고 젖소 검정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젖소 유전능력 평가자료를 통해 개체별 개량도를 직접 파악하도록 했고 특히 ‘3차원(3D) 젖소 체형 가상현실’이라는 코너는 입체적으로 개량이 필요한 부위를 표시해줘 사육 중인 젖소의 체형 개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광현 농진청 가축개량평가과 박사는 “이달 중에 관련 프로그램 기술이전과 함께 한국종축개량협회, 농협중앙회, 서울우유 컨설턴트들을 대상으로 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수도권에서만 2만가구 이상이 신규 공급된다.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250% 늘어난 물량으로 그간 지방에 비해 맥을 못 추던 수도권 분양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띠게 됐다. 11일 부동산 리서치전문업체인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전국에서 총 43개 단지 3만2천135가구가 분양을 앞둔 가운데 64%가 수도권에 집중된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6천670가구, 신도시에서 7천319가구, 경기도 5천622가구, 인천에서는 938가구로 총 2만549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지난 해 동기간(5천864가구)에 비해 250%가 증가한 물량이다. 특히 8월에는 수도권 중에서도 신도시에서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총 6개 단지에서 7319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특히 광교신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입지여건이 좋은 지역이어서 경쟁률이 높을 전망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광교신도시에 공공임대 아파트를 내놓는다. A10, A11, A26블록에서 3천40가구가 나온다. A10블록에서는 전용면적 74, 84㎡로 701가구가 나오고, A11블록에서는 전용 74, 84㎡로 637가구, A26블록에서는 74~135㎡로 가장 많은 물량인 1천702가구가 나온다. 군부대 토지 보상가 문제로 사
‘2011년 상반기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윤미 과장, 김민자 팀장, 공명진 지점장, 주윤옥 과장보, 박현미 팀장. 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이 올 상반기 마케팅 슈퍼스타를 뽑는 선발대회에서 전국 통합 1위 등 상위권에 4명의 입상자를 배출, ‘마케팅 슈퍼지점’으로 우뚝섰다. 농협중앙회 인계동지점은 농협중앙회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상반기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김민자 팀장이 전국 통합 1위를 차지한 것을 비롯 총 4명의 입상자를 배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마케팅 슈퍼스타 선발대회는 농협중앙회 신용사업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마케팅 역량향상을 위해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116명이 입상됐다. 특히 인계동지점은 김민자 팀장이 영예의 전국 통합 1위를 수상했으며 직급별 평가에서도 주윤옥 과장보가 대상, 안윤민 과장과 박현미 팀장이 각각 금상과 은상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들 4명의 직원들은 국제공인 CFP(국제종합재무설계사) 및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 투자상담사 등 금융 업무 분야의 전문 자격증을 갖췄다. 공명진 농협 인계동지점장은 “앞으로도 입상한 직원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회장 이정한)는 11일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창립 1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진형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 심재인 경기신문 사장 등을 비롯한 도내 여성기업 대표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정한 여경협 경기지회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우리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로 새롭게 도약하고 경기도가 지향하는 글로벌 시대의 경기도를 표방해 나갈 것”이라며 “오늘을 기점으로 다시 태어나는 마음으로 회원여러분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전수혜 여경협 회장은 축하 인사를 통해 “향후 여성기업 지원예산 확대 요청과 여성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애로와 건의사항을 해당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며 “국내외 경제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기업의 CEO로서의 글로벌한 창의력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가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김추자 대림개발㈜ 대표를 포함한 22명의 도내 여성기업대표들에게 모범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등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