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경기지역본부는 9일 지역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나눔봉사단이 여주군 국내면에 위치한 석위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번기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이날 석위리 마을을 찾은 나눔봉사단 100여명은 버섯재배 폐목 수거 및 비닐하누스 정비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봉사활동후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상호 이해와 화합을 증진시킬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뒤 TV와 가스레인지 등의 물품을 선물했다. 김성균 경기지역본부장은 “공사 재무구조 개선, 경영정상화 등의 시름을 잠시 잊고 지역 농민과 함께 땀을 흘리며 도농간 이해와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LH 경기지역본부는 관내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동참, 국민의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이 최근 급격히 떨어지고 있는 한우가격 안정 및 소비촉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농협은 9일 농림수산식품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최근 폭락한 한우가격 안정화 및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농협 한우 불고기 페스티벌’을 개최, 대대적인 한우고기 소비 붐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남성우 농협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한우가격 안정을 위해선 한우의 적정 사육두수 유지가 필요하다”며 “지난 3월 현재 273만두에 달하는 한우를 암소 사육두수를 2012년 3월까지 13만두로 감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 대표이사는 “전국 118개 지역축협 및 조합원이 1천두를 반값으로 기증 출하해 조합판매장에서 대폭 할인판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농협에 따르면 한우 사육 두수는 지난 3월 기준 273만두로 전년동기(255만두) 대비 7% 증가한 반면 도매가격은 지난해 5월 ㎏당 1만6천368원에서 지난달 1만1천770원으로 28% 떨어졌다. 이는 지속적인 한우가격 상승으로 사육두수가 늘었지만 지난해 발생한 구제역 여파로 소비가 급격히 감소하면서 가격 폭락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라고 농협은 설명했다. 농협은 이번 할인행사를 수도권 농협 하
aT(농수산물유통공사) 서울경기지사는 9일 이국희 신임 감사를 초청, 청렴혁신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연에서 이국희 신임 감사는 “무사안일과 과거의 나쁜 습관만을 고집하고 변화하지 않은 직원, 업무와 관련된 부정비리 및 공직자로서의 품위를 손상하는 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리하겠다”며 “청렴윤리 실천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클린 aT를 공사 브랜드로 정착시켜 줄 것”을 당부했다. aT는 지난 2009년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최우수기관, 반부패·청렴실천 활동에 대한 노력을 평가하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2년 연속(2009년, 2010년) 매우 우수기관, 기획재정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 4년 연속(2007년~2010년) 우수기관 등으로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서울경지지사는 경기도와 함께 9일부터 필리핀 마닐라, 세부, 수빅 등 6개지역 대형유통매장 9곳에서 경기도 농식품 종합판촉전을 개최, 인삼류·막걸리·떡제품·버섯 등 신선농산물과 전통차류 등을 집중 홍보해 경기도 농식품 수출수요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농진청 내 농업과학관 1층에서 살아있는 누에와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만져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누에랑 놀자 & 꽃보다 곤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1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열린다. 칼라누에, 얼룩말누에, 호랑누에 등 6~7종의 형형색색 누에를 볼 수 있으며, 알에서 누에(1~5령)와 누에고치를 거쳐 번데기까지 이어지는 누에의 한 살이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넓적사슴벌레를 비롯해 동애등애, 울도하늘소 등 10여 종의 토종 희귀 곤충이 전시될 예정이다.(단, 곤충 전시기간은 6월 22일까지) 이밖에 체험행사로 누에고치에서 실뽑기, 뒤영벌 상자에 손 넣어보기, 풍뎅이 애벌레 만져보기 등이 마련되며 나비벤치에 앉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된다.
올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 등 경제 성장세가 지속됐지만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2년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1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은 전기대비 1.3%,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2% 각각 성장했다. 지난 4월 발표한 속보치와 비교해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같았으나 전기대비 증가율은 0.1%p 하향됐다. 제조업은 금속제품과 전기전자 및 운송장비 등의 호조로 전기대비 3.1% 성장했고, 서비스업도 도소매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반면, 건설업은 건물과 토목건설이 모두 부진해 전기대비 6.1% 감소했다. 농림어업도 축산업 부진 및 어획량 감소로 전기대비 4.5% 감소, 지난 1998년 2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출은 전기대비 0.7% 증가했다. 민간소비는 음식료품과 차량용 연료 등 비내구재 지출이 부진했으나 에어컨, 휴대전화를 중심으로 내구재 소비가 늘어 전기대비 0.4% 증가했고, 정부소비도 건강보험급혀 지출 증가 등으로 1.7% 늘었다.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와 선박을 중심으로 전기대비 1.1% 감소했고, 건설투자도
농촌진흥청은 고려인삼의 세계 명품화를 위해 연구 성과를 발굴하는 ‘인삼 분야의 노벨상’인 ‘세계 인삼 과학상(The World Ginseng Science Award)’을 제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될 세계 인삼 과학상은 고려인삼을 대상으로 연구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룩해 우리나라 인삼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또는 연구팀에게 주어지게 된다. 심사는 농진청을 포함한 관련 기관·단체의 인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주관하며 시상은 1년 주기로 올해부터 시행하고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와 3천만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는 10월 22~24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인삼의 날 행사에서 ‘제1회 세계 인삼 과학상’의 시상이 진행된다. 농진청은 이번 상의 제정을 통해 지난해 1억2천400만달러 규모였던 우리나라의 인삼 수출을 조만간 2억달러로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철웅 농진청 인삼특작부장은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알림은 물론 세계 유수의 논문과 정보 등이 모이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며 “수출 활성화와 함께 국내 인삼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라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은 지난 4월 국내 유기농업의 세계적인 발전을 위해 유
수원세관은 8일 김종웅 세관장이 화성시 전곡항에서 진행중인 2011 경기국제보트쇼 전시장을 찾아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중심 관세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김종웅 세관장은 현장에서 업체 대표 등을 찾아 이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한 뒤 해결방안 및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수원세관은 이번 행사가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신속한 보세전시장 특허, 전시장 반입물품에 대한 안전 및 신속을 고려한 복수검사 실시, 전시기간 중 판매·증여 대상물품 등에 대한 수입신고요령, 전시 후 통관예정물품에 대한 입항지 통관절차, 폐회 후의 물품처리 및 폐업신청방법 업무 등을 안내한 바 있다. 수원세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방안을 마련해 업체의 어려운 점과 건의 사항을 등을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지역경제 활성화 및 국가경쟁력을 높이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중소기업청은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한 중소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디자인 역량 강화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신청과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디자인역량강화사업은 중소기업의 디자인 활용 수준에 따라 ‘혁신과제’와 ‘일반과제’로 구분해 지원한다. 혁신과제의 경우, 중소기업의 디자인개발 프로세스를 개선할 수 있도록 제품기획부터 최종 마케팅 단계까지 전과정에 걸쳐 디자인 주도의 제품개발을 지원한다. 또 일반과제는 디자인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에 디자인전문회사를 통한 디자인 지원으로 제품 차별화 및 디자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이 5% 이상인 중소기업이며 혁신과제의 경우 디자인부설연구소 또는 전담부서도 보유해야 한다. 지원규모는 혁신과제의 경우 총사업비의 60%한도 내에서 1억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일반과제는 총사업비의 75% 한도내에서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부터 지역냉방을 설치하는 건물 소유주에게 보조금을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냉방은 집단에너지 시설에서 공급하는 온수를 흡수식냉동기 등을 이용해 냉방을 하는 설비로 현재 530여개 건물과 100여 가구의 공동주택에 보급돼 있다. 보조금은 용량을 기준으로 200RT 미만은 7만원, 200∼500RT는 5만원, 500RT 초과는 3만원 등으로 차등 지급된다. RT는 지역냉방 설비의 용량 단위로 1RT는 3천24kcal/h, 3.52kW다. 공단은 이날부터 보조금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20억원이 소진될 때까지 연중 수시로 신청을 접수할 예정이다. 정부는 제3차 집단에너지공급기본계획에 의해 지역냉방 보급을 확대해 2013년까지 총 68만7천113RT를 공급할 방침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kem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공단은 22일 강남 EL 타워에서 지역냉방 보조금 지원 사업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차세대 동력 케미칼사업 성장세 지속 지금 시장은 철저한 차별화 장세다. 즉 가는 종목만 가는 장세인 것이다. 누구나 매수하기 쉬운 자리에 있는 종목들은 결코 주가를 상승시켜 주지 않는다. 불행하게도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이런 종목들에만 목숨 걸고 매달리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메이저의 자금이 집중된 종목에 포커스를 맞추기 바란다. 자동차, 화학 등 시장 주도 업종을 보면 최근 지수 폭락 구간에서도 견조하게 버텨주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화 그룹은 차세대 핵심 성장에 한화케미칼을 집중하고 있다. 한화케미칼의 주요 사업 포트폴리오인 PVC나 가성소다 생산은 풀가동 체제를 지속하고 있어 실적 성장세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 향후 독일을 중심으로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가 가동될 때 자회사의 태양광 사업 가치도 재부각될 것으로 보여 탄력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 기관이 선호하는 종목이므로 기관 수급이 방향타가 될 것이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