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법인세율 인하,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 유지 등 기업 감세 유지를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상의는 24일 기획재정부, 국회 등에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한 감세정책 유지 건의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건의서는 “매년 법인세율 인하와 관련된 논란이 반복되면서 기업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며 “법인세율을 예정대로 내년부터 인하해 정부 정책의 신뢰성을 지키고 기업활력을 높여 줄 것”을 요청했다. 법인세는 지난해 법인세율을 과세표준 2억원 이하는 11%에서 10%로, 2억원 초과는 22%에서 20%로 인하할 예정이었으나 2억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세율인하가 2년간 유예된 바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법인세율 인하가 또 다시 취소될 경우 정부 정책의 신뢰성이 훼손되고, 불확실성이 증대돼 경제 운영에 큰 장애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건의서는 “우리나라와 같은 소규모 경제는 외국 자본 유치를 위해 주변 경쟁국보다 낮은 법인세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한 데 주변국들이 경쟁적으로 법인세율을 인하하고 있는 상황인 만큼 법인세율 인하는 필수적”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대한상의는 현행법상 올해 말로 폐지되는 임시투자세액공제 제도도 당분간 유지해 줄 것을 건의했
농촌진흥청은 2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소재 식물식품연구소(PFR)와 포괄적인 농업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오세아니아지역 대표 선진 수출농업국가인 뉴질랜드와 종합적인 농업기술협력 확대를 통해 우리농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과 국제 경쟁력를 높이기 위해 이뤄졌다고 농진청은 설명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그동안 단편적인 협력관계를 넘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공동연구 추진, 공동이익을 창출하게 된다. 특히 기존 협력사업인 과수 품종 개량과 함께 친환경, 유기 농업, 농식품 안전성 및 수출산업화 등 보다 폭넓은 분야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강상조 농진청 차장은 “뉴질랜드 측의 강점인 전략적 수출농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발전 전략을 국내에 활용할 경우 농진청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우리나라 강소농 육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은 기후조건이 정반대인 남반구 지역의 대표적인 농산물 수출 국가라는 점에서 수입 농산물 대응 방안 마련에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28년 설립된 식물식품연구소는 뉴질랜드 왕립연구소 소속 연구기관으로 세계 소비자를 겨냥한 새로운 품종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 영상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액티브 3D 방식을 채용, 두 배 더 생생한 풀HD 3D 입체 영상을 시야각 제한없이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특히 삼성전자의 독자적인 기술인 ‘3D 하이퍼리얼 엔진’이 탑재돼 고품질 3D 영상을 시청하기 위한 최적의 색상과 모션, 명암비를 제공한다. 또 PC 뿐 아니라 3D 블루레이 플레이어, 게임 콘솔, 셋톱박스 등 여러가지 주변기기를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120Hz의 입·출력을 지원해 움직임이 빠른 게임이나 동영상도 잔상없이 깨끗하게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한 장의 얇은 종이를 접는다는 느낌의 ‘종이접기’ 디자인 컨셉을 반영, 모니터 화면을 구성하는 얇은 두께의 패널이 하단부 스탠드까지 이어지며 우아한 곡선을 만들며 모니터 전면의 블랙과 뒷면의 메탈 소재의 실버 색상이 강한 대조를 이뤄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S23A950D는 출고가 기준 59만원 대다. 김정환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디스
삼성전자는 생생한 3D 입체 영상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의 시선을 사로잡는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풀HD 3D LED 모니터 S23A950D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풀HD 3D 모니터 시야각 제한 없는 초고화질 IBK기업은행은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용 미니 홈페이지인 ‘IBK 모바일 웹(web)’을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IBK 모바일 웹(web)’은 금융권 최초로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연계한 쌍방향 채널로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인터넷 창에 ‘mini.ibk.co.kr’을 입력해 접속할 수 있으며 트위터·페이스북 등에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연동된다. 이를 통해 정보 공유는 물론 예금·펀드 등 각종 상품 정보를 확인 및 예약·가입이 가능하고, 재무 컨설팅 전문업체인 포도재무설계에서 무료로 재무상담도 받을 수 있다고 기업은행을 설명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IBK 모바일 웹’ 오픈을 기념, 다음달 24일까지 ‘오늘의 O·X 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매주 3명씩 미니벨로 자전거를 선물한다. 신한은행은 24일부터 이달말까지 ‘세이프지수연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5일 중소기업 인식개선 일환으로 특성화고 학부모 및 교사 50명을 초청해 중소기업 바로알기 특강과 우수중소기업 현장 체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특성화고 학생들의 진로 선택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잘못된 중소기업 인식을 개선을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계약학과, 재직자 특별전형 등 다양한 선취업 후진학제도의 내용을 담은 특강이 진행되며 다음으로 수원시에 위치한 반도체 검사 장비 업체 업체인 ㈜윌테크놀러지를 방문할 예정이다. 경기중기청은 이와 함께 특성화고 출신 중 성공한 CEO의 경험담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중소기업 인식 제고와 취업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해소할 계획이다. 안병규 경기중기청 과장은 ““우리 사회 전반에 중소기업에 대한 편견과 규모 위주의 사회통념이 중소기업의 취업을 꺼리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며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3년째 진행 중인 이 행사를 연례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생 10명중 4명 이상이 술을 마시다가 이른바 ‘필름’이 끊긴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바몬(www.albamon.com)은 최근 대학생 433명을 대상으로 ‘대학생 음주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 중 절반에 가까운 48%가 술을 마시다 필름이 끊기는 ‘블랙아웃’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4일 밝혔다. 대학생들의 음주 여부를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단 13.9%만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마시긴 마신다’와 ‘자주 마신다’는 응답은 각각 58.2%, 27.9%를 기록했다. 한 달 평균 술을 마시는 횟수는 6.0회 였으며 한번 술을 마실때 양은 4학년 8.2잔, 3학년 15.4잔, 2학년은 11.0잔, 1학년 10.3잔 등 평균 10.9잔이었다. 특히 술을 마셔본 대학생 중 66.0%가 블랙아웃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했으며 구체적으로는 ‘몇 번 있다(42.9%)’, ‘자주 있다(11.3%)’, ‘거의 예외 없이 술을 마실 때마다 필름이 끊긴다(1.9%)’ 등이었다. 한편, 음주 대학생 가운데 58.4%는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술을 끊어야겠다고 결심한 가장 중요한 계기(복수응답)는 ‘피곤
농촌진흥청은 한국형 발효생햄 기술을 이용해 강소농(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육성을 적극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발효생햄 강소농 육성은 산업화와 규모화 된 유망농가 1곳과 신규 사업화 농가 1곳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앞서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지난 2007년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의 소비촉진을 위해 ‘한국형 발효생햄 제조기술’을 개발, 그동안 전국 13개 지역에 보급해 지역특산품 소재로 활용하는 한편 육가공업체와 개별 기술수요자에게도 보급한 바 있다. 특히 농진청은 영농법인 솔마당을 선정, 농가단위 중·소규모 육가공산업의 성공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솔마당은 지난 2009년 ‘흑돼지 발효 생햄’ 제조기술을 이전받아 ‘지리산 생햄’을 생산하는 영농법인으로 지난해의 경우 마리스코 뷔페(서울)에 발효생햄(1개 30만원)을 판매했으며 올해부터는 올림픽파크텔 등에 상품 가격을 45만원으로 올려 본격적으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진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솔마당을 강소농 모델로 육성하기 위해 맞춤형 제조 및 유통기술, 지리산 생햄 품질기준 등 기술적인 애로와 제품판매를 위한 홍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성필남 농진청 축산물이용과 연구사는 “이번 발효생햄 강소농 육성을 성
기업 채용담당자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은 여성 구직자보다 남성 구직자를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채용담당자 212명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 결과가 비슷할 때 어떤 성별을 선호하느냐’고 물어본 결과 72.2%가 ‘남성’을 선택했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70.9%)보다 대기업(86.7%)에서 남성을 선호한다는 대답이 더 많이 나왔다. 신입 직원이 특정 성별로 편중되지 않도록 조정하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의 도입에 대해서는 60.4%가 ‘긍정적’이라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복수응답)로는 ‘우수 인재 확보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57%로 가장 많이 나왔다. ‘직장 내 성비 불균형을 막을 수 있어서’(23.4%), ‘남녀평등을 실현할 수 있어서’(22.7%), ‘기업 이미지가 높아질 수 있어서’(8.6%)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채용담당자들은 그 이유로 ‘업무의 특성상 성별 차이가 있어서’(59.5%), ‘실력에 의한 채용이 우선이라서’(33.3%), ‘오히려 성차별적 제도가 될 수 있어서’(13.1%),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11.9%) 등의 답변을 내
특허청 지정 경인지역 6개 지식재산센터(경기, 인천, 부평, 수원, 부천, 경기북부)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할 23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품소재분야 변리사로 구성된 지식재산센터 소속 컨설팅 전문가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국내외 특허출원 및 특허관리, 특허분쟁,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있으며 내방 상담자에게는 특허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수원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허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들의 기술 권리화를 지원해 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부품·소재 관련 전시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통계청과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오는 27일 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2011 특수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의 장애아동(만3~17세까지) 중 표본으로 선정된 8천633명과 2천406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특수교육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내용으로는 미취학 장애학생의 교육이력, 장애진단, 장애특성, 일상생활지원 등과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의 기관유형, 프로그램 내용, 재정지원여부, 평생교육 실시방법, 장애인편의시설, 필요한 지원 우선순위 등이다.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가구 및 기관을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함에 따라 가구 및 기관에서는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