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정 경인지역 6개 지식재산센터(경기, 인천, 부평, 수원, 부천, 경기북부)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1 국제부품소재산업전’에 참가,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할 23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품소재분야 변리사로 구성된 지식재산센터 소속 컨설팅 전문가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기업 부스를 직접 방문해 특허, 디자인, 상표 등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산업재산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상담내용으로는 국내외 특허출원 및 특허관리, 특허분쟁,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등이 있으며 내방 상담자에게는 특허제품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수원 지식재산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허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박람회 참가기업들의 기술 권리화를 지원해 기업 기술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1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부품·소재 관련 전시회로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통계청과 국립특수교육원에서는 오는 27일 부터 다음달 10일 까지 ‘2011 특수교육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국의 장애아동(만3~17세까지) 중 표본으로 선정된 8천633명과 2천406개의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특수교육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 조사 내용으로는 미취학 장애학생의 교육이력, 장애진단, 장애특성, 일상생활지원 등과 장애인 평생교육기관의 기관유형, 프로그램 내용, 재정지원여부, 평생교육 실시방법, 장애인편의시설, 필요한 지원 우선순위 등이다.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관내 표본 가구 및 기관을 통계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함에 따라 가구 및 기관에서는 통계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 광주에서 포장용 필름을 제조하는 A사. A사는 최근 자사에서 개발한 신기술을 특허등록하지 않고 기술임치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개발기술을 공개해야 하는 특허의 경우 대기업과 경쟁사들이 핵심기술을 모방하는 피해사례가 주위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따른 대안책을 마련한 것. A사 대표 김모 씨는 “특허는 대기업과 경쟁업체에서 모방출원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단 기술은 유출되면 중소기업으로는 심각한 타격이 될 수 밖에 없어 비공개로 이루어지는 기술임치제를 이용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최근 중소기업들이 핵심기술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특허 대신 기술임치제를 이용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술임치제는 중소기업이 개발한 핵심기술을 정부 기관인 기술임치센터에서 보관하는 것으로 핵심기술이 외부에 유출된 경우 임치물을 이용해 개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제도다. 23일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올 1분기 중소기업이 기술임치제를 이용한 사례는 전년동기 대비 18건 늘어난 75건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140건으로 예상돼 지난해 동기(81건) 대비 60건 가까이 늘게 된다. 기술임치제는 2008년(26건) 처음 도입된 이후 2009년 120건, 2010년…
수원시는 23일 농협중앙회와 권선구 구운동에 위치한 수원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위·수탁 관리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상황실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덕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 대표이사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수탁자의 시설물 유지관리 의무 강화, 수원시 농산물 우선 판매, 수원시민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협약서에 각각 서명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03년부터 수원 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운영해온 농협중앙회는 오는 10월부터 2016년 9월까지 5년간 추가로 센터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위·수탁 관리운영 사항에 대한 협약으로 유통센터 관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운영성과를 극대화해 농수산물 유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신선하고 값싼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에 대한 판로확대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지난 2003년 농산물유통단계를 축소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하기 위해 8만5천859㎡부지에 연면적 4만3천213㎡ 규모로 수원시가 국·도비 지원을…
“종합소득세, 무신고·잘못된 신고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국세청은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이 오는 31일까지라며 무신고·잘못된 신고 등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납세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우선 지난해 폐업한 뒤 부가가치세만 신고하고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부가가치세를 신고한 수입금액이나 실제 수입금액을 근거로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한다. 또 부가가치세 납부면제자(6개월 매출액 1천200만원 미만)가 종합소득세까지 면제받는 것으로 오해해 신고하지 않은 경우 소득금액이 소득공제액을 초과하면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지난해에 직장을 2곳 이상 옮겨 근무했으나 최종 근무지에서 전 근무지의 근로소득을 합산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각각의 직장에서 받은 근로소득을 합산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특히 이자·배당금 등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근로소득과 다른소득을 합산해, 운동선수·배우 등 인적용역소득자는 원천징수(주민세 포함 3.3%)된 금액을 근거로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한다. 이외에 화물차 운송사업자는 지난해 받은 유류보조금(화물운전자 복지카드를 통해 지급받은 금액 포함)을 수입금액에 포함해 신
삼성전자는 스마트TV용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삼성앱스 TV’가 지난해 3월 서비스 실시 이후 14개월만에 누적 내려받기 500만회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앱스 TV는 서비스 시작 9개월만에 100만회, 11개월 만에 200만회를 돌파한 데 이어 3개월만에 300만회를 추가했다. 특히 삼성앱스 TV는 현재 주간 약 45만명이 방문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문객이 15% 정도씩 급증하는 추세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이 같은 삼성앱스 TV의 성공 비결은 TV 특성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 발굴은 물론, 각 국가별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지역 특화 콘텐츠 발굴에 힘써 왔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고화질의 대형 화면으로 여러 사람이 함께 즐기는 TV 특성에 맞게 비디오, 게임,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인포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의 TV 전용 애플리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120여개 국가에서 55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되고 있다. 이는 업계 최대규모다. 또 지난 3월부터는 3D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3D VOD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하고 있다. 이경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상무는 “삼성전자는 32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우수 식품기술을 알리고 수요기업을 찾는 ‘수요자 맞춤형 우수 식품기술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이전 설명회에서는 자가양조기와 이를 이용한 증류주 제조방법 기술, 메밀·검은콩 속성장 제조방법 기술, 김치소스 제조 기술, 신선초·검은콩으로 만든 항 노화 영양바 제조기술 등이 선보이게 된다.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희망하는 업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석 시 기술에 관한 상세한 설명과 함께 기술이전 절차에 대한 정보가 제공된다. 이와함께 시제품 전시, 기술이전 담당자와의 1:1 미팅을 통한 기술사업화 상담, 협상 일정 검토 등 다양한 사업정보도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기술마케팅본부(기술이전설명회 담당: 031-8012-721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농협은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와 안성시 흰돌리 마을이 흰돌리 마을 체험관에서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는 옥수수와 감자 등 흰돌리 마을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활동에 적극 앞장서고, 흰돌리 마을은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특산물 직거래와 농촌체험행사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이날 자매결연 체결식 후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 전직원(27명)은 흰돌리 마을 주민들과 함께 모내기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며 형식적인 1사1촌 관계가 아닌 도농상생과 마을의 실익을 위해 상호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우도환 농신보 신용보증기획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농업·농촌을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로 삼겠다고”말했다. 한편, 안성시 금광면 석하리에 위치한 흰돌리 마을은 창의력 농장 프로젝트로 운영되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단순 시골 정서 체험을 넘어 안성시 특유의 예술과 전통을 체험할 수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3일 의왕시 학의동에 위치한 백운저수지에서 화성·수원지사와 함께 내고향물살리기운동 및 환경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경기지역본부 및 화성·수원지사 직원 40여명은 백운저수지 주변 각종 오물과 쓰레기 약 2.3t을 수거한 뒤 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저수지 수질오염 방지를 위한 환경보전 캠페인을 펼쳤다. 내고향물살리기운동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지난 1999년부터 매달 중 하루를 환경정화의 날로 정해 지역주민, 자매결연단체 등과 함께 농업기반시설 주변 쓰레기 수거 및 수질환경보전 캠페인 활동을 벌이는 지역환경정화 운동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우리나라의 올해 물가상승률 전망치를 종전 3.2%에서 4.1%로 상향 조정했다. KDI는 22일 ‘2011~2012년 국내 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올해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2, 3분기에 각각 4.3%를 기록한 뒤 4분기 3.3%로 낮아져 연간 4.1%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종전 전망치 3.2%에 비해 0.9%p 상향된 수치다. 이에 대해 KDI는 유가 상승 등 공급 측면의 상승 압력과 성장세 지속에 따른 수요 측면의 상승 압력이 결합되면서 당분간 높은 수준을 지속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근원물가는 성장세 지속에 따른 총수요 압력 확대가 점진적으로 반영, 올해와 2012년 모두 3.4%의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국내총생산(GDP)은 수출 증가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내수도 증가세가 지속돼 기존 전망치와 같은 올해 4.2%, 2012년 4.3%의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상저하고형 경제성장으로 상반기(3.9%)에 비해 하반기(4.5%)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민간소비의 경우 유가상승으로 실질구매력이 약화돼 종전 전망(4.1%)보다 낮은 3.5% 증가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