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기본부 4월 동향조사 경기지역 제조업의 업황과 자금사정이 동반 상승하는 등 체감경기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4월 경기지역 기업경기 및 자금사정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도내 제조업의 업황BSI(기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3p 증가한 92로 집계됐다. 5월 전망BSI 역시 전월대비 3p 증가한 93을 기록했다. BSI는 100을 넘으면 경기를 좋게 보는 기업이 그렇지 않은 기업 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 이하면 그 반대다. 수출기업과 내수기업의 업황BSI는 101, 86으로 전월대비 각각 5p, 1p 상승했고, 대기업(102→103)과 중소기업(85→88)의 업황BSI도 1p, 3p 각각 증가했다. 특히 매출BSI는 수출(101→105)과 내수판매(98→104)가 모두 증가한 가운데 전월대비 7p 오른 108을 기록했고, 생산(103→105), 신규수주(100→103), 가동률(101→106) BSI도 각각 2~5p 상승했다. 채산성BSI는 4월지수와 5월 전망지수가 82, 84로 각각 전월대비 1p, 2p 올랐다. 제조업의 4월 자금사정BSI는 94로 전월대비 6p 증가했고, 5월 전망
경기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오는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2011 베트남 차세대조명기술박람회’(2011 LIGHTING WORLD in Vietnam)에 참가할 도내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기업은 모두 10개사로서 참가품목은 조명장치, 제조장비, 검사·측정·시험 장비, 부품재료, 소프트웨어, 조명모듈 및 시스템 등으로 차세대 조명기술 관련 분야다. 경기도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참가 중소기업이 사용할 단체관을 박람회 현지에 마련, 바이어들과 수주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예정이다. 또 이번 박람회가 조명기술업체들의 동남아시장 진출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상담회 이후에도 현지지원 기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다음달 20일 까지 경기도 홈페이지(http://trad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베트남 차세대 조명기술 박람회는 ‘BtoB’ 전문무역박람회로, 동남아 뿐만 아니라 미주 및 유럽 등 약 250개 업체가 참가하고 있다.
감기약과 소화제, 해열제 등 가정상비약을 약국이 아닌 곳에서 파는 방안이 다음 달 마련돼 단계적으로 판매가 추진될 전망이다. 또 한시적으로 적용되는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을 상시로 바꿔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과천청사에서 경제정책조정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서비스산업 선진화 추진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논란이 뜨거운 가정상비약의 약국 외 판매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현행법 안에서 구매 수요가 높은 소화제와 해열제, 감기약 등 일부 가정상비약을 휴일과 밤에도 살 수 있는 방안을 5월 중 발표하고 나서 의약품 상시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 간 상시적 분류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 일반의약품 비중을 늘릴 방침이다. 정부는 또 내국인이 외국교육 서비스를 받는 기회를 높이고자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 규정을 바꾸기로 했다. 외국학교의 내국인 입학비율은 개교 후 5년까지는 ‘정원의 30%’로 적용되며 이후 ‘재학생의 30%’로 제한되는 현행 규정을 고쳐 상시로 ‘정원의 30%’로 적용할 방침이다. 외국교육기관 유치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외국학교도 국내학교와 같이 기부
에너지관리공단 경기지역센터는 민간단체(NGO)와의 상호협력으로 윤리경영을 확고히 하기 위해 ‘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투명성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간단체(NGO)인 전국주부교실경지도지부, 안산녹색소비자연대와 상호 협력을 통해 반부패 청렴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양남식 경기지역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밝은 공단, 맑은 경영’ 문화를 구축하고 계획에서 사후관리까지 사업의 전과정에서 윤리의식과 고객만족의 가치를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SK이노베이션, SKC, SK텔레콤, SK네트웍스 등을 둔 SK그룹의 지주회사이다. 에너지화학, 정보통신, 물류서비스 분야의 핵심역량을 보유한 자회사들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SK그룹은 7개 분야의 R&D 및 사업화에 총 1조 원을 투자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15년까지 단계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저탄소 녹색성장’ 분야의 글로벌 톱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7대 중점 추진 과제는 ▲무공해 석탄 에너지 ▲해양 바이오연료 ▲태양전지 ▲이산화탄소 자원화 ▲그린카 ▲수소연료전지 ▲첨단 그린 도시(u-Eco City)가 7대 중점 육성 과제이다. 현재 SK의 주가는 22만 원 전후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1개월 동안 가파른 상승세다. 최근 기관 매수가 집중되면서 주가 급등을 불러왔지만 아직도 저평가 국면에 속한 상태이므로 SK 주가는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개인적으로 30만 원 수준까지는 가능하다고 본다. 조정을 이용한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정오영 평택촌놈투자전략연구소 대표
농촌진흥청은 단백질 함량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부제조용 콩 ‘새단백’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통육종기술로 개발된 새단백 콩은 단백질 함량이 48% 이상으로 일반 콩(38~40%) 보다 월등히 높고, 불마름병 등 각종 병해와 재해에 강하며 밀식재배에서도 쓰러짐에 강해 재배가 쉽다. 특히 새단백 콩은 식품원료로 사용시 같은 양의 일발 콩에 비해 두부가 18% 더 많이 생산되며 맛과 향, 씹을 때의 조직감 등이 기존 품종으로 제조한 것 보다 좋다. 가공업체의 평가결과 새단백 콩의 두부수율은 371%로 국내에 가장 널리 보급된 ‘대원콩(314%)’에 비해 수율이 57%p(생산량 기준 18%)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래식 된장이나 간장 발효시 효소활성이 높으며 장류식품의 구수한 향미와 감칠맛을 더해주는 아미노태 질소와 유리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장류용으로도 우수하다. 농진청은 새단백 콩 개발로 두부 가공업체의 가격경쟁력 개선을 통한 국산콩 생산 확대 및 연간 84억원의 원료콩 수입 대체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종 농진청 기능성작물부장은 “새단백 콩 개발이 가공업체의 국산콩 이용이 증대 및 국산콩 생산 확대로 이어져 수입 두부용 콩
올 들어 지속적인 하향세를 보이던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4개월만에 상승반전했다. 특히 현재생활과 생활전망, 현재경기와 경기전망, 가계수입전망 등 소비지출전망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요 지수가 전월대비 증가했다. 26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발표한 ‘2011년 4월중 경기지역 소비자동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4월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5로 전월대비 3p 상승했다. 경기지역 CSI는 지난 1월 113, 2월 110, 3월 102 등으로 지속 하향곡선을 그리다 이달 들어 처음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CSI는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기준치 100을 웃돌면 앞으로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뜻이고,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가계의 생활형편을 보여주는 현재생활형편CSI와 생활형편전망CSI는 88, 94로 전월대비 각각 5p, 3p 증가했으며 가계수입전망CSI도 전월대비 1p 오른 98로 집계됐다. 단, 소비지출전망CSI는 109로 전월 110에 비해 1p 떨어졌다. 또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을 나타내는 현재경기판단CSI와 향후경기전망CSI도 72, 83으로 나란히 전월대비 5p 상승했다. 한편, 물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은 26일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서는 정부의 연구개발(R&D)예산이 중소기업에 집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계미래포럼 주최로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미래경영 CEO 명품아카데미’에 강연자로 나선 김 청장은 “올해 중기청은 기술력을 갖춘 강소기업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청장은 “올해 중소기업 전용으로 편성된 연구개발 예산은 6천300억원 가량으로, 지난해 5천600억원에 비해 크게 늘었다”며 “그러나 지식경제부에서 운용하는 전체 연구개발 예산이 4조원을 넘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소기업 예산이 더 늘어나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청장은 또 “대기업들은 이미 충분한 인력과 자금력을 갖췄기 때문에 정부의 도움이 더 절실한 것은 중소기업”이라며 “내년에는 중소기업 연구개발 예산을 더 많이 배정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최근 동반성장 정책과 관련한 대기업의 역할을 강조하고 “현재 대기업과 정부가 공동으로 중소기업 R&D를 위한 펀드 조성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더 많은 대기업이 호응해 중소기업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26일 의정부 의정부동 일대에서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생활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고치기(해비타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택금융공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보금자리봉사단 30여명은 이날 의정부동 일대를 돌며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저소득 소외계층 가구를 방문, 이들 가정의 장판과 출입문 등을 교체하고, 도배, 페인트칠하는 등 낡은 시설물을 수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무주택 저소득층 가정에 희망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한국해비타트 경기북부지회에 시설 수리비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성우 주택금융공사 이사는 “우리 이웃이 조금이나마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모습을 생각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다”며 “앞으로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농협은 26일부터 이틀간 용인 골드훼미리콘도에서 관내 농·축협 상임이사와 전무, 지점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상호금융 사업추진 전략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지난해 사업성과 분석에 이어 올해 상호금융 사업추진 방향 설정 및 영업점장의 경영관리 능력 향상 등을 통해 농업금융의 특화·전문화를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NH카드와 NH보험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총체적인 설명과 함께 고객만족(CS) 및 사고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올해 상호금융 사업추진 목표달성의 의지를 다졌다. 정연호 본부장은 “농촌과 농업인 실익지원을 위해 상호금융이 명실상부한 지역의 대표적인 종합금융센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전략회의에서는 지난해 전국평가에서 상호금융대상을 받은 부천원예·양평·마장·모가 농협, 고객만족대상을 수상한 전곡농협 백학지점, 지난달 예수금 2천억원을 달성한 양주 백석농협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