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자매도시인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의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 참가자 2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정순왕후 선발대회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매년 많은 관심 속에서 열린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선발 부문은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으로 각 1명씩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신청은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수 있는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시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남양주시를 대표해 대회에 참가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지역 간 역사·문화 연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 등 총 6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먼정현미 의원은 ▲「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물놀이 안전관리 대비계획 수립 및 안전시설 확충, 안전관리요원 모집 및 교육·훈련, 배치 및 지도·감독에 대한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어 박은경 의원은 ▲「남양주시 공공갈등 예방 및 조정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갈등이 예상되는 사업에 대한 갈등영향분석의 실시 근거와 공동갈등관리심의위원회와 갈등조정협의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원만히 조정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자 했다. 김동훈 의원은 ▲「남양주시 디지털포용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디지털포용 기본계획과 연차별 실행계획의 수립 및 시행에 관한 규정, 디지털역량 함양 활동 및 교육, 디지털 취약계층의 취업 및 교육 지원·복지 연계 서비스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아울러 기존 「남양주시 정보취약계층 정보화 지원 조례」를 폐지해 관련 제도를 정비했다. 또,이정애 의원은 ▲「남양주시 계약심의위원회의 구성·운영 및 주민참여 감독대상 공사의 범위 등에 관한
구리시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16일부터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입학준비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26학년도 초·중·고교 1학년 입학생 및 1학년 과정 전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10만 원이며, 현금 또는 지역화폐 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12월 11일까지로, 정부24 포털을 통한 온라인 신청하거나, 학생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우리 아이 키우기 가장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입학준비금 지급 절차와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031-550-2116, 2866)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제2회 남양주시 궁도협회장기 궁도대회’가 지난 15일 남양주 천마정에서 개최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통 무예의 정신과 예(禮)의 가치를 되새기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16일 시에 따르면 행사에는 관내 천마정과 무림정 소속의 궁도인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일부 시·도 의원 및 정치인들, 심원철 체육회 전무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홍순식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천마정과 무림정의 사우들이 서로의 기량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가오는 4월 경기도체육대회 목표 달성을 향한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날 대회에서 노년부 1위는 10중을 한 천마정 소속 이기철 선수가, 여자부 1위는 12중을 한 천마정 양영숙 선수가, 장년부 1위도 10중을 한 천마정 소속 김순영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 무림정과 천마정 혼성 팀으로 이루어 진 단체전 1위는 양영숙, 안종연, 지인섭, 전수은, 김미경, 곽민호 선수팀이 우승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겨울철 한시 휴장했던 관내 공원·녹지 내 맨발걷기길 17곳을 16일자로 개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장과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작동 상태를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시의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조성돼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구성된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회복 효과가 높아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 특히, 황금산문화공원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설치한 세족장을 해빙기 이후인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 완료 후 시운전 및 점검을 마치고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맨발걷기길에는 시민이 함께 관리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을 도입한다. 각 맨발걷기길에‘마음비움 빗자루’를 비치해 이용객이 직접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6일 별내동 798번지에 위치한 창고시설의 본격적인 임대 운영 시작에 앞서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살폈다. 해당 건축물은 연면적 4만 8594.87㎡ 규모의 지하 2층, 지상 7층 창고시설로 관련 법령에 따라 건축 허가를 받은 시설이다. 과거 건축 허가 과정에서 주민 민원과 소송 등 여러 차례 논의를 거쳐 사용승인된 건축물이다. 이날 주 시장은 별내행정복지센터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며 차량 진출입 동선과 실제 이용 현황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인근 주민들이 일상에서 불편함이나 위험을 느끼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이 우선시되는 가운데 운영되는 것이 최우선”임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 앞서 교통관제시스템을 통해 주변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한 결과, 현재까지 특이 사항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광덕 시장은 “법령에 따라 절차가 완료된 시설이라 하더라도 시민의 삶의 터전을 살피는 일에는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책상 앞 보고에 머물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해 시민의 불안감을 완전하게 해소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소통을 강화하고 업체
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318회 임시회에서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을 심사하고 원안 가결했다. 박윤옥 의원은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남양주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지원계획 수립·시행 및 실태조사, 당뇨병 인식개선 및 지원에 관한 사업, 효율적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위탁, 의료기관 등과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이어 손정자 의원은 ▲남양주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지원계획 수립 및 시행에 관한 사항과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 협력체계 구축 및 포상 등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경숙 위원장은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남양주시 쌈지공원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쌈지공원의 조성 및 관리, 참여지원에 관한 사항과 관리 우수 쌈지공원 선정과 쌈지공원 평가단 구성·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한편, 시의회는 심사한 안건들을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받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가 복권 기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6일 기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중·고등 학령 청소년(2008년생~2013년생) 가운데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조손)가정 청소년이다. 구리시는 총 143명(중학생 69명, 고등학생 74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중학생 100만 원, 고등학생 150만 원이 지급된다. 장학금은 4월과 9월 말에 각각 50%씩 나누어 지급되며, 하반기 장학금은 2026년 9월 4일 기준 경기도 내 주민등록이 유지되면 지급된다. 신청은 3월 16일 오전 9시부터 3월 27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은 경기민원24 누리집(gg24.g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오프라인 신청을 원하는 경우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다만, 한 가구에서 여러 명이 신청할…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시민 작가 발굴을 위한 교양 프로그램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의 참여자를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다. '책으로 여는 인생e막'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부터 운영된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수업',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하반기에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동화작가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집필해 보는 창작 강좌다. 오는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도전!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해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비법을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h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026년 시군센터 변화지원 프로젝트' 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사회적 환경 변화와 국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자원봉사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 및 활성화 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 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영역·총 4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6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자원봉사 학계 및 현장 전문가 등 외부 위원 6인이 참여해 서면 및 현장 심사를 실시했다.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종합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우수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서상철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우수센터 선정은 남양주시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의미 있는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