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장애인의 학습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제1차 장애인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추진계획과 앞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에 2023년 최초 공모 선정된 이후, 2023~2025년까지 3년 동안 6억 9000만 원(국비 3억 원, 시비 3억 9000만 원)을 투입해 장애인 평생교육 기반 구축과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 기간 동안 장애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 특화 교육모델 기초 설계 등 장애인 평생교육의 체계를 단계적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한 단계 발전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2026년에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됨 따라 국비 3천 800만 원을 확보하고, 시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한 1억 8100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전액 시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
용인특례시의회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과 비장애인 등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이 19일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부결돼 파장이 일고 있다. 사회적 약자 측면에도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아 온 해당 안이 상임위에서 부결돼 장애인 단체 등을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19일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4대3으로 부결시켰다. 여기에 부결사유가 반다비가 자칫 이상일 시장의 업적으로 치부될까봐 상대당에서 부결시켰다는 의혹이 번지면서 '시민을 외면한 정략적 결정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게다가 국민의힘 A의원이 기권을 행사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부결 이유에 대한 의구심이 시의회를 중심으로 제기된다. 이날 B의원은 "수영장에 50m레인이 필요한지 의문이고 경영의 효율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사업의 당위성을 인정하기 힘들다"고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 또 C의원은 "주차장 부족이 예상되고 당초 부결 사유도 해소되지 않았다"며 불가 이견을 표출했다. D의원은 "사업의 효율성 보다는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공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마북초등학교 후문 인근 쉼터를 정비해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오는 5월까지 쉼터에 여러 풀꽃과 나무 등을 심고, 기존 쉼터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도 새롭게 정비한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블루엔젤 7그루, 에메랄드그린 10그루 등 교목(키 큰 나무)과 남천, 회양목, 백철쭉, 삼색조팝나무 등 관목(키 작은 나무) 12종 1730그루를 심는다. 또 수호초, 구절초, 노루오줌 등 다양한 지피류 식물을 심어 기존 쉼터를 산뜻한 정원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기존 시설물은 전부 철거 후 퍼걸러(서양식 정자)와 등의자 6개를 새로 설치한다. 김연주 도시미관과장은 “이번 쉼터 정비로 주민들이 잠시 머물러 휴식을 취하며 녹지 공간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개선해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휴게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할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오는 11월까지 지역내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는 주거복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시가 직접 찾아가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월 1회씩 모두 10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지난 18일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에서 첫 상담소를 운영했으며 현장에서는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주거복지센터에서 마련한 각종 복지사업 안내와 상담이 이뤄졌다. 전진만 주택정책과장은 “주거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이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소를 시민의 생활권 안에서 운영하겠다”며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원회는 2026~2030년까지 용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과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2025년 청년정책 추진실적을 심의했다. 이번 회의는 제2차 국가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년) 수립에 발맞춰 지역 여건을 반영한 중장기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세부사업을 점검하기 위해 열렸다. 시는 기본계획에서 '청년이 살기 좋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별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취·창업센터 및 서비스 통합거점’ 조성을 핵심과제로 세웠다. 동시에 교육 분야에서는 반도체·AI 등 미래 산업에 대응할 수 있는 ‘로컬 청년 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거와 복지·문화 분야의 핵심과제도 눈에 띈다. '용인형 청년 월세’ 도입 및 취약청년을 위한 '청년자립 지원센터' 설립을 중점 추진하고, 청년 복합문화거점도 조성할 예정이다. 참여·기반 분야에서는 ‘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설치와 ‘청년친화도시’ 지정으로 청
용인특례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26년 주민주도 마을복지 공모사업’을 통해 돌봄을 강화하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주민이 직접 발굴하고 해결하는 참여형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3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 31곳이 참여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규모와 공모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숫자도 지난해 보다 크게 늘었다. 시는 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제안사업에 대해 ▲필요성 ▲실행 가능성 ▲효과성을 심사해 우수사업 14개를 최종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 지원 ▲고립가구 예방을 위한 통합 돌봄 ▲취약계층 건강관리 및 방문서비스 ▲주거취약계층 돌봄 지원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 등이다. 시는 지역 구성원의 복지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계획 조정과 전문가 컨설팅,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량을 높이고, 단계별 모니터링을 진행해 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지은선 복지정책과장은 “중장년 1인가구의 고립과 돌봄 공백은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심이된…
여주시가족센터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취약·위기가족 지원사업(온가족보듬사업)’을 예년보다 확대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온가족보듬사업’은 단순 취약계층을 넘어, 가족 기능 회복과 역량 강화가 필요한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통합 서비스다.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상담 ▲교육·문화 프로그램 ▲자조 모임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 조손가족, 노부모 부양가족, 청소년 부모,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방임아동 원가족, 이혼위기가족 등 폭넓게 구성된다. 특히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자립 의지가 있는 비수급·저소득 가구를 우선 지원하되, 재난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가정은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위기도 및 평가를 통해 긴급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올해 핵심 지원 내용으로는 가구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심리·정서 지원 ▲전문 상담 기관 연계 ▲긴급돌봄 지원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또한, 이혼 이후 비양육 부모와 자녀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면접교섭 서비스’를 통해 가족 관계의 건강성 회복에도 주력한다
이천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천시립기록원 주관으로 ‘2026년 관할 기록관 등 기록 관리 점검’의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할 기록관 및 산하 공공기관(이하 ‘관할 기록관’)이 생산하는 기록물이 향후 ‘이천기록유산’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는 인식 아래, 그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이천시시설관리공단 기록관 ▲이천시청소년재단 기록관 ▲이천문화재단 기록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다. 특히,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진행된 서면 점검 결과, 관할 기록관의 기록 관리 수준이 전년도에 비교해 월등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립기록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각 기록관의 체계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이천시 전체의 기록 관리 역량이 상향 평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미래의 이천기록유산이 될 공공기록물이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록관리 기반 ▲기록관리 업무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자율추진 등 4개 분야, 12개 항목을 점검 및 지도한다. 김경희 시장은 “관할 기록관은 시민 일상과 밀접한 공공기록물이 관리되는 곳으로 미래
용인특례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26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도서관 어린이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재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중앙도서관은 지난 1993년 시 최초의 공공도서관으로 개관, 33년간 대표도서관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지난 2023년 ‘그린 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약 61억 원, 시비 약 42억 원 등 103억여 원을 들여 지난해 3월부터 공사에 들어갔다. 리모델링으로 중앙도서관의 구조 보강은 물론 건물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시민이 머물며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문화공간인 북카페 ‘책내음’과 실내 정원인 ‘도서관의 뜰’, ‘청소년존’과 ‘디지털존’ 등도 마련했다. 시는 재개관식을 찾은 시민들을 위해 식전 공연인 앙상블 코타의 클래식 연주, 매직유랑단의 마술쇼 등 시민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서관 스탬프를 찍어서 1층 안내데스크로 오면 중앙도서관 재개관 기념 책갈피 등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김학면 도서관사업소장은 “무료 네컷 포토부스, 중앙도서관 찐단골 인증 이벤트, SNS 프레임 포토존 운영, 컬러링 엽서 배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18일 용인시안경사회와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용인시안경사회 박상진 회장, 채수동 기획이사, 심재철 윤리이사, 이태주 복지이사 등이 참여했다. 이날 평소 안경 사용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경 수리 및 세척 ▲코받침 교체 ▲안경테 피팅 ▲노후된 나사 교체 서비스 등을 제공했으며, 올바른 안경 착용·보관법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안경 관리가 미흡해 시야에 불편을 겪거나, 작은 고장에도 오랫동안 착용해 온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박상진 회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안경 맞춤 봉사는 어르신들께 생활의 큰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는 부분이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경사로서 전문성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매년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용인시안경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활용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용인시안경사회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