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는 공사 미션인 도시의 가치를 창조하고 시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혁신공기업 달성을 위한 2026년 중장기·ESG 통합 경영전략을 구리도시공사 최초로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대외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경영전략을 재정립했으며, 지속가능경영(ESG)의 내재화를 목적으로 이원화된 중장기 경영전략과 ESG경영전략의 통합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공사는 경영전략 분석 및 임직원 인식조사, 이해관계자 소통 외에도 ESG 관련 이슈를 식별하는 중대성평가와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ESG가이드라인」을 반영하는 등의 과정을 거쳤다. 공사는 ▲시민 중심 ▲소통 ▲청렴 ▲혁신성장을 핵심가치로 ‘시민안전·신뢰’, ‘시민경험(혁신)’, ‘상생성장’, ‘조직역량’의 4대 전략방향을 구성하고, 전략 목표의 달성을 위한 주요 14대 전략과제와 전략과제별 핵심 실행과제 14개를 정량화하여 매년 성과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사 유동혁 사장은 “지방공기업인 공사는 기업의 재무적 성장과 지역개발 역할도 중요하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시민의 안전 및 구리시 지역 경제 활성화 등의 공공성의 역할도 중요한만큼 지속가능경영요소의 내재화는 불가피하다”며 “통합 경영전략에 따른
구리시는 지난 27일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과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개관을 앞두고 시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0일 개관하는 인창도서관 천체투영관은 반구형 돔 스크린과 고해상도 프로젝션 시스템을 갖춘 생활밀착형 과학 문화 공간이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우주와 천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실감 나는 별자리 해설과 천체 영상 상영을 통해 교육·문화·체험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천체투영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인창도서관 천문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인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설 구성과 안전관리, 프로그램 준비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보며 “천체투영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배움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과학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섬세한 사업 추진을 지시했다. 또,남양주복지
남양주시가 ‘산업생태계 대전환’을 선포한 지 1년 만에 누적 투자유치 금액 3조 원을 기록하며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28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마석아이디씨(유)와 화도읍 답내리 일원에 조성될 ‘남양주마석 X-AI 스마트에너지 데이터센터’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카카오, 우리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에 이은 네 번째 대형 민간투자 프로젝트로, 남양주시가 수도권의 첨단산업 거점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조성되는 센터는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며, 4만 5000여㎡ 부지면적에 연면적 3만 7000여㎡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특히 전체 용량 60MW 중 약 10MW를 ‘OpenLAP(개방형 AI 실증·협력 플랫폼)’ 방식의 AI 스타트업 지원 전용공간으로 할당해 청년 창업가와 대학 연구진, 산업체 파트너가 공존하는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허브로 구축할 방침이다. 시는 센터 건립으로 약 8300억 원의 부가가치 유발과 6234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으로 ▲태양광발전시설 지원 ▲체육공원 조성 ▲커뮤니티시설 설치 등을 추진해
백경현 구리시장이 28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언급하며 “작은 실천들이 쌓여 구리시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날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구리토평한강 공공주택지구 지정 완료를 지난해 주요 성과로 언급,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직·주·락이 어우러진 구리시 미래 100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지난해 말 본격 착공에 들어간 점도 언급했다. 그는 “도심 속 자연과 휴식 공간을 회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시장은 토평교 하부 갤러리 조성과 대형마트 재개장을 통해 유휴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전환하고,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회복의 계기를 마련했고, 평생학습센터와 시민건강증진센터 확충, 도서관 리모델링과 천문대 설치 등을 통해 생활 밀착형 도시 기반을 다져 왔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어르신 교통비 지원, 보훈 수당 인상,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난임 시술비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점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2026년 시정 운영을…
구리시는 27일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리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건의 사항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수택3동을 방문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사전 질의 접수 결과 수택3동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토평2 공공주택지구 개발 ▲구리시·서울 통합 ▲지하철 6호선 연장 ▲장자호수생태공원 확장 사업 등이 제기됐으며,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해당 사안을 중심으로 열띤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대표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섰다. 아울러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1월 27일 수택3동을 시작으로 2월 11일 수택2동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백경현 시장이 8개 동을 직접 방문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정치·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민심에 귀 기울이고,…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이 26일과 27일 양일간 관내 주요 공공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기관장과 상견례를 갖고 시정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방재, 치안, 경제, 선거, 전력 등 분야에서 실무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부시장은 26일 오전 남양주소방서를 찾아 산불 등 계절성 재난 대응체계와 긴급 구조 협업방안을 점검했고, 이어 경기동부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고용 동향, 소상공인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남양주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정선거 지원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민원 대응 절차와 선거 기간 중 행정 지원 범위 등을 정리했다. 27일에는 남양주남부경찰서를 찾아 생활안전 취약지역 관리 방안과 교통안전 대책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 남양주지사와의 회의를 통해 폭설·정전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복구 협조 체계와 공사 구간 민원 안내 방식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각 기관과 재난 발생 시 현장 정보, 긴급 교통 통제, 전력 복구 상황 등 주요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고, 시민 안내를 일원화해 대응
권봉수 구리시의원이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대한 추모의 뜻으로, 오는 31일 열 예정이던 북콘서트를 2월 7일로 연기했다. 권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해찬 상임고문님을 추모하는 뜻으로 당 공식 애도기간(~1 31일)에 슬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북콘서트를 2월 7일(토)로 연기한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님은 민주화의 역사를 감당해온 거인이셨으며, 함께 마음을 모아, 고인의 삶과 뜻을 기리고, 고인의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을 마음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당초 1월 31일 토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됐던 북콘서트는 한 주 연기됐 2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구리아트홀 유채꽃 소극장에서 열린다. 권봉수 구리시의원은 “예정에 없던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깊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북콘서트는 구리시의 주요 인사 및 시민, 독자 등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권봉수 구리시의원의 삶의 궤적과 도시의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을 통해 시민과 만남을 가지며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구리시장 출마를 위한 본격 몸풀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구리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상이 국가유공자가 관내 마을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수사업자와 ‘구리시 국가유공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국가보훈부와 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의 협약을 통해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지원은 이뤄져 왔으나, 마을버스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있었다. 이에 따라 국가유공자가 시내버스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거나 마을버스만 단독으로 이용하면 요금을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또, 구리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이용 시 ‘보훈 TOP 카드’가 일시 정지돼 시내버스 무료 승차 혜택을 받지 못하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관내 4개 마을버스 운송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국가유공자에 마을버스 무료 승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신 시에서 해당 운송 사업자에게 재정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가유공자는 별도의 신규 탑승권 발급 없이 탑승 시 국가유공자증, 상이군경회원증, 5·18 민주유공자 증서, 보훈 TOP 카드 등을 제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제도 시행으로 전상군경, 공상군경,…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