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인테리어·리모델링 등 각종 공사를 진행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무등록 건설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키스콘’(KISCON :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 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을 19일 당부했다. 키스콘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하는 건설산업 정보 시스템으로 별도로 로그인하지 않아도 누구나 건설업체 등록 여부와 업종, 소재지, 행정처분 이력 등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건설공사 예정 금액이 1500만 원 이상이면 반드시 건설업 등록을 한 업체만 시공할 수 있다. 무등록 업체가 1500만 원이 넘는 공사를 수행하면 법 위반에 해당한다. 공사 중단 또는 부실시공과 하자 보수 분쟁 등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공사를 맡기기 전 해당 업체가 정식 등록된 업체인지 키스콘에서 확인하면 무등록 업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키스콘(kiscon.net)에서 업체명 또는 사업자등록번호 등으로 조회할 수 있다. 김강일 건설정책과장은 "인테리어와 주택 리모델링 등을 계획하고 있다면 계약 체결 전에 키스콘에서 건설업 등록 여부를 확인하고, 공사 범위·비용·기간 등을 계약서에 명확히 기재하는…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지역 대학과 협력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용인미르아이 공유학교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특수체육 프로그램’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바탕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이다. 특히, 용인대학교와 협력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특수교육대상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지난 18일부터 오는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실시하며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특수체육실기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핵심은 교사와 학생의 1대1 매칭을 통한 맞춤형 지도다. 기본 움직임 기술부터 체력 증진, 스포츠 기술 습득까지 단계별 과정이 포함되며, 학부모 참여 수업과 미니 스포츠 대회를 통해 가족과 함께 성취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공유학교는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학생의 배움을 확장하는 혁신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에게 포용적이고 평등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교육지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이하 ‘용인FC’)은 용인FC 소속 이재형 선수가 U-19 국가대표팀에 발탁됐다고 19일 밝혔다. FC는 이번 발탁이 단순한 개인의 성과를 넘어, 용인 지역에서 성장한 유망주가 연령별 국가대표로 도약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고 평가했다. 이 선수는 용인에서 태어나 포곡초등학교와 지역 유소년 클럽인 모현FC U-15를 거쳤다. 2007년생으로 빠른 스피드와 과감한 오버래핑, 높은 수비 집중력을 갖춘 측면 수비 자원으로 평가된다. U-17·U-18 연령별 대표팀 경력을 비롯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MVP 수상 등으로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 쿠팡플레이 ‘넥스트 레전드’를 통해 대중에게도 인상을 남겼다. 이재형 선수는 “국가대표팀에 발탁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좋은 경험을 통해 더 배우고 성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팀에도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FC는 앞으로 지역 기반 유소년 시스템을 바탕으로 성장한 선수들이 더 큰 무대로 나아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엄교섭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처인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엄 예비후보는 “정치는 자리가 아니라 책임”이라며 “처인구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다시 한 번 도전한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도의원으로 일했던 시간 동안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를 해왔다”며 “예산 한 줄, 사업 하나에도 처인구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처인구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산업 구조 변화, 급격한 인구 증가 등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기회는 분명하지만 준비되지 않으면 위기는 현실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과 원도심과 신도시 간 균형 발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이제는 경험과 실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정부 정책 방향을 지역 성과로 완성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며 “갈등이 아닌 소통, 분열이 아닌 화합의 정치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엄 예비후보의 5대 공약은 ▲반도체 중심 도시 조성-중부권광역특급철도(JTX), 경강선 연장 등을 통한 처인 전철 시대 조
용인특례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작물 재배와 원예 활동으로 시민들이 삶의 활력을 얻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도시농업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도시농업의 기초부터 전문성 있는 관리사 양성 과정까지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치유농업과 반려식물을 결합한 원예·농업 기반 치유 프로그램 과정도 마련했다. 과정은 어린이농부학교(25명), 도시농부학교(25명), 반려식물 원예치료(30명), 도시농업관리사 육성 교육(30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케어서비스(공동주택 10곳) 등이다. 각 과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용인시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단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도시농업관리사 육성교육’은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전자우편(gugal0406@korea.kr)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숙희 농촌테마과장은 “도시농업은 단순한 식물 재배 활동을 넘어 공동체 회복, 환경 교육, 치유 등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도움이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반도체기업의 기술유출 예방과 보안역량 강화를 위한 ‘반도체기업 기술보호 지원사업’ 1차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6개 중소·중견기업은 지난 17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두 달 여의 기간 동안 ▲보안컨설팅 ▲기술유출 방지 서비스 ▲보안장비(방화벽) 임대 등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시는 선정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취약도와 기술보호 필요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지원 절차에 착수할 방침으로, 기술보호 지원사업에 지원한 상당수의 기업이 내부정보 유출 시도나 랜섬웨어 감염 등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을 고려해 기업별 상황에 맞춤형 보안서비스를 지원한다. 보안전문가가 현장을 진단해 보안 환경을 점검해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고, 자체 보호대책 수립도 지원한다. 아울러 심층 컨설팅 선정 기업에 대해서는 보안규정 제정과 중·장기 관리계획을 반영한 ‘맞춤형 마스터플랜’을 제공해 자율적 보안체계 수립을 돕는다. 김시봉 반도체정책과장은 “1차 사업 모집을 통해 반도체 기업들이 체감하는 보안에 대한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지원사업 필요성이 높은 것을 확인했다”며 “2차 지원사업에서도 기업들이 실질적인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지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시자원봉사센터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공적개발원조(ODA, 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와 해외 자원봉사 활동을 활성화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구성회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 회장과 임원진, 조당호 사회복지법인 연꽃마을 대표이사, 김기태 처인노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 아카데미(CEO) 14기와의 협약에 따라 ▲기업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마련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연꽃마을과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발굴 및 공동 추진 ▲해외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한국문화(K-Culture) 확산과 문화교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키
용인특례시는 지난 17일 지역 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용인세브란스병원 ▲강남병원 ▲다보스병원 ▲용인서울병원 ▲메디필드 한강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시행에 앞서 용인특례시와 지역 내 의료기관이 협력한 것은 퇴원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가 잘 이뤄진다면 환자들이 재입원하거나 의료서비스를 탐색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시민들이 편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하고 동참한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협약에 따라 용인특례시와 5개 의료기관은 27일부터 시행하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통합돌봄 서비스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복귀에 의료돌봄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다 의료기관은 퇴원 후 전환기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연계해 의뢰하고, 시는 ▲노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처인구 역북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고, 신축 중인 체육관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 시장과 김재홍 역북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교 정문 인근 횡단보도에서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시 관계자, 용인동부경찰서, 녹색어머니회연합회 등과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문화 캠페인’도 동참해 학생들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 안전 수칙과 유의 사항 등을 안내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신축 중인 역북초 실내체육관을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역북초 체육관은 지난 2024년 4월 착공했으며, 올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체육관은 지상 1층 주차장 등(63.16㎡), 2층 식당과 조리공간(779.41㎡), 3층 체육관 등(817.17㎡)으로 만들어진다. 체육관 사업비 48억 1700만 원으로 시는 사업비 가운데 14억 4500만 원을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했다. 앞서 시는 2023년 ‘학교환경개선 분야 교육부 특별교부금’ 41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에 참석해 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의 교류와 경영 역량 강화,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됐다. 협의회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22개사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님, 임근영 협의회 초대회장님, 송길용 사무총장님을 비롯해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을 위해 힘써 온 모든 기업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길 바라며, 앞으로 지역 경제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선배 기업인들께서 잘 닦아놓은 길을 용인상공회의소 청년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 기업 간 네트워크를 통해 잘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용인시는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이상일 시장님께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