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건위생물품(생리대) 구매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지를 둔 만 9세부터 만 24세까지(1999. 1. 1. ~ 2014. 12. 31. 출생자)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 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여성청소년이다. 지원 금액은 월 1만3000원 연간 최대 15만 6000원으로 연 2회(상‧하반기)로 나눠 신청한 달부터 월별 산정 후 바우처 포인트로 지급하며, 연말까지 사용가능하다. 단, 지급된 바우처는 다음 연도로 이월되지 않으며 소급 지원되지 않으므로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신분증 등을 지참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사이트에서도 가능하다. 한번 신청하면 자격변동이 없는 한 만 24세까지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 후 반드시 국민행복카드(BC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신한카드, KB국민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발급 카드사별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선호하는 물품(생리대, 탐폰, 생리컵)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13일부터 이천시에 거주하는 만11세 ~ 18세 여성청소년 대상으로…
이천시는 공사장 가림벽에 대한 표준 디자인가이드라인을 개발 완료했으며, 이달부터 관내 공사장 가림벽에 적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보따리 시리즈 ▲이상적인 이천 시민의 삶의 모습을 표현한 생애주기 시리즈 ▲이천시 상징그래픽을 활용한 유네스코창의도시 콘셉트 등 3가지 테마를 주제로 이천시의 지역특색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디자인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한 디자인가이드라인에는 기본형과 응용형이 있어 공사현장 주변 여건에 맞게 디자인을 선택하여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천시가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 개발한 것은 관내 공사현장이 증가함에 따른 가림벽 노출 및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심미적이며 일관성 있는 그래픽 요소들을 반영한 디자인을 마련해 도시미관을 높이고 이천시 브랜드 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다. ‘이천시 공사장 가림벽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이천시청 홈페이지에 게재해 자료를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기존 공사 현장의 단조롭고 불규칙한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보행환경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했다”며 “이천시를 가장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산하 공공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와 공공기관 사이의 유기적이고 수평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지난 2~10일까지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첫날 자원봉사센터와 장학재단, 청소년미래재단으로부터 통합 현안보고를 받고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 오던 사업 등에 미흡한 점은 없는지 점검하고 평가해서 부족한 걸 채우고,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창조적 사업을 설계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장학재단에는 “다양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의 수혜자를 늘리고, 지원규모도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달라”, “시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한 후 시의 인재양성에 이바지하는 선순환구조를 앞장서서 만들어달라”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에는 “문화도시 공모를 앞두고 용인 특성에 맞는 콘셉트를 개발해 치밀하게 준비해야 한다”, “6월 문화도시 포럼을 차질없이 추진해 달라”며 “대한민국연극제 공모 참여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지역 아마추어 예술인들이 뽐낼 수 있는 기회 마련이 중요하다. 용인문화원, 예총과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은 함께…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사랑운동본부는 국내 e스포츠 게임 전문 미디어 포모스의 드로우 플랫폼 럭키투유와 독도 굿즈 판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럭키투유를 운영하는 포모스는 독도사랑운동본부 기업회원으로 지속적으로 독도를 후원해 오고 있으며, 포모스에서 운영하고 있는 럭키투유는 2022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플랫폼이다. 글로벌 트랜드로 자리잡은 드로우(추첨) 시스템을 활용해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간단한 방식으로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제공사에게 제공해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독도사랑운동본부는 후원 기업과 함께 마련한 양질의 독도굿즈를 럭키투유에 제공하며 럭키투유는 독도굿즈 브랜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하루 9만 명 이상의 방문자에게 퀴즈형 드로우 방식으로 독도굿즈와 독도사랑의 의미를 알리게 된다. 최대영 럭키투유 대표는 "독도사랑의 실천과 함께 유용한 독도굿즈를 보다 간편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좋은 의미를 보다 많은 소비자가 함께 나누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성남시는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아파트에 사는 이웃 간 소통·화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는 단지에 200만~800만 원의 사업추진비를 보조해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하려고 시행하는 것으로 접수기간은 오는 4월 7일까지다. 시는 5곳 가량의 단지를 선정해 총 4000만 원을 지원한다. 공모 내용은 ▲공동주택 주민 간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층간소음, 층간흡연 예방 사업 ▲입주민 간 소통하는 아파트 앱 구축, 주민학교 운영 ▲에너지 절감을 통한 관리비 내리기 프로그램 등이다. 20가구 이상 규모 아파트 단지의 10명 이상으로 구성된 자생 단체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공모하려면 입주자(임차인) 대표회의, 공동체 활성화 단체, 관리주체 등 3자 공동명의의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성남시 누리집→일반공고) 등을 기한 내 성남시청 동관 7층 공동주택과에 직접 내면 된다. 시는 사업 필요성, 기대효과, 주민 참여도, 지속성 등을 종합 평가해 보조금 지원 단지를 선정한다. 사업 추진에 드는 비용의 20% 이상은 각 단지 자체 부담이다. 시는 지난해 ▲야탑동 목련마을 1단지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화단조성’ ▲창곡동 위례호반써빗에
성남교육지원청은 새롭게 조정된 학교 방역 지침의 현장 안착 및 애로사항 파악, 지원 등을 위해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을 운영하면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학교 방역 특별 지원 기간은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로 성남 관내 모든 학교는 자체적으로 점검을 진행하도록 했다. 점검 내용은 ▲방역자원 및 별도공간 ▲소독·환기 실시 ▲코로나19 예방수칙에 관한 교육·홍보 계획 등으로 도출된 문제점에 대해 현장 조치 및 지원 등을 통해 교육현장의 원활한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 최나영 평생교육건강과장은 “변화된 학교 방역지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점검을 통하여 학생·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안전한 새 학기를 맞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지난해 3월 개관한 성남아트리움이 개관 후 시민과 소통하는 창의적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성남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성남아트리움은 수정구 태평동 성남시의료원 건물 옆 옛 시민회관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 645석의 대극장과 200여 석의 소극장 등을 비롯한 지역 예술단체 사무실들을 마련해 2022년 3월 3일 개관했다. 성남아트리움은 성남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개관기념 공연을 시작으로 2022년 3월부터 12월까지 20여 회의 기획공연을 진행했으며, 특히 개인 리사이틀과 실내악 등 다양한 클래식 시리즈부터 콘서트 오페라, 악극과 합창제 등 여러 장르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문화 욕구 충족에 앞장섰다. 특히 '임동혁 피아노 리사이틀'은 전석 매진을 이뤘으며, '리처드 용재오닐과 함께하는 타카치 콰르텟 내한 공연'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 콘서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은 4막의 오페라 형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무대와 소품 등을 간소화해 관객들에게 연기를 중심으로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다. 또 성남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의 업무협약으로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관
성남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산편성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을 발굴·시행하려는 절차다. 제안사업 예산 반영 규모는 모두 75억 원이다. 공모 분야는 ▲50억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시 단위 정책사업 ▲25억 원(50개 동별 5000만 원)의 예산을 반영하는 동 단위 지역사업으로 구분된다. 시 단위 정책사업은 사회복지·보건·문화·교육·체육·도로·교통 등의 분야에서 시 전체 또는 3개 동 이상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동 단위 지역사업은 1개 동 주민 또는 지역에만 영향을 미치는 사업을 제안받는다. 소규모 시설 개선 사업, 마을·자치 공동체 사업 등이 해당한다.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성남시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사업제안)를 접속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야 할 사업 내용을 적어 보내면 된다. 시·구·동 예산 담당 부서에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를 직접 내거나 팩스로 보내도 된다. 제안받은 사업은 추진 부서별 검토 뒤 50개 각 동 지역회의와 시 주민참여예산 4개 분과위원회의 사전심의,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최종심의 절차를 밟아 내년도…
성남시는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5억 원을 투입해 전자태그(RFID) 방식의 종량제 기기 500대 설치 지원 사업을 편다고 10일 밝혔다. RFID 종량제 기기는 공동주택 입주민이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전용 카드를 인식하면 무게를 자동 측정해 배출한 양만큼 처리 수수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다. 1대 설치로 70~120가구가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제 기기 구매·설치비(약 200만 원)를 50% 지원해 1대 설치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설치를 원하는 공동주택은 오는 6월 16일까지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는 2015년 2개 단지에 22대, 2018년 1개 단지에 11대, 지난해 20개 단지에 186대 등 그동안 23개 단지에 총 219대의 음식물 쓰레기 RFID 종량제 기기 설치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RFID 종량제 기기는 음식물 쓰레기에 배출자 부담 원칙을 적용해 수수료 부과의 형평성을 맞추고, 악취를 줄여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문화원이 2023 성남학아카데미 상반기 수강생을 오는 13일부터 무료 수강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강의는 오는 22일 개강을 시작으로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총 16회차 강의, 현장답사 1회로 운영되며, 올해는 특히 성남시 승격 50주년과 (부설) 성남학연구소 개소 30주년이 되는 해로서 우리 시의 발전과 성남학연구소의 발전상을 알아본다. ‘성남학’은 우리 고장 성남에 대하여 탐구하는 총체적 학문을 일컫는다. 성남의 역사적 전통, 문화적 배경을 기반으로 경제, 사회 등 우리 고장이 살기 좋은 복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모든 관심 분야를 감싸 안는 주제이며, 지역 주민들에게 역사와 문화를 알려줄 뿐 아니라, 향토애를 심어주고 자발적으로 민주사회에 참여하는 동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대진 원장은 “성남시 승격 50년의 역사 속에서 세계 도시발전사의 모델이 된 성남의 역사적 정체성을 찾고, 시민들이 자주적으로 개척해 온 역사적 뿌리를 찾아보는 이번 강좌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