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8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도록 “운영상 고정비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사업은 지난 7월 개최된 소상공인 간담회 자리에서 상공인들이 건의한 전기료 지원 사항을 반영해 마련된 지원 사업이라고 밝힌 가운데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시 관내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소상공인 지원 대상을 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대표자의 주소지가 포천시로 돼 있으며,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하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들에게 30만 원의 전기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료 지원 신청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내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인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내년도 2월 28일까지 잡아봐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또 신청 시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전기요금 고지서 및 납부 확인 서류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포천시는 ‘포천3대 축제 온라인 캠페인’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 공공프로모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적 웹 평가 시상식으로서 ▲콘텐츠 완성도와 디자인 ▲사용자 환경(UI) ▲사용자 경험(UX)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와 온라인 캠페인을 선정한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천3대 축제 캠페인’은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한탄강 가든페스타 ▲산정호수 100주년 억새꽃축제 등 포천을 대표하는 3대 축제가 해당됐다. 시는 이번 수상이 축제장에서 ▲퍼즐 맞추기 ▲축제 방문 인증 ▲지역축제 선호도 조사 ▲캐릭터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와 축제 정보를 다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시민들과 소통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에 총 방문자 수 56만여 명, 참여자 수 15만여 명을 기록해 높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낸 것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 심사위원단은 “각 축제가 현장내 주제에 맞춘 디자인과 콘텐츠 구성이 돋보였으며, 캠페인의 마지막 단계에서 포천의 축제를 자연스럽게 소개해 시민들 참여도를 확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정시 입학생을 대상으로 전공자율선택제 예비대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전공자율선택제(자율전공학부, 공학자율학부) 입학생들이며 내년 2월 9일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본교 신축 행복기숙사에서 진행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로, 단체복 구입비의 경우 개인별 5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이번 예비대학은 우리가 함께 시작하는 이유를 찾는 특별한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 세운 뒤 기숙사가 단순 거주공간이 아닌 학습과 생활이 통합된 교육 공간으로 설계한 Residential College(기숙형 대학)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에 대해 전공설계지원센터장인 임기태 교수는 “신입생들이 입학 초기부터 공동체 소속감을 느끼고 대학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출발선에서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설계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24시간 캠퍼스 생활을 통해 공동체 경험을 강화하도록 구성됐으며, 신입생들은 기숙사 중심의 공동 생활을 통해 다양한 팀 기반 활동에 참여해 리더십·소통 능력·또래 유대감·사회적 연결망 등을 자연스럽게 키우도록 할 예정이다. 나아가 인성과 협동
대진대학교는 17일 본교 중앙도서관 6층 국제회의장에서 포천시와 공동으로 경기 북부 K-방산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국방 분야 산학연 협력 강화와 지역 특화 인재 양성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에 성공한 포천시의 방산 거점화 전략에 발맞춰, 경기북부지역 내 유일한 4년제 대학인 대진대학교가 국방 인재 양성 역할과 협력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방산 분야 전문가와 연구기관, 산업계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K-방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산 기술 개발 방향 ▲전문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시험, 인증 인프라 확충 ▲드론, FPV 등 미래 방산 분야 전략 육성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경기북부지역에 적합한 국방 산업 생태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대진대학교는 이날 세미나 공동 개최를 통해 포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K-방산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대학이 보유한 학술·연구 역량을 지역 국방 산업 발전과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공학·IT·드론 등 관련 전공을 중심으로 한 현장 수요에 기
포천시는 17일,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역 체험교육, 관광 분야 민간단체인 지오파트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맺은 시와 민간단체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체험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지오파트너 협력단체는 예술과 교육을 접목한 지질공원 체험활동을 운영할 ▲드림공예예술, ▲지질명소 가치를 상품과 문화콘텐츠로 개발할 로컬리티 포천 995, ▲연계형 숙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자일랜드, ▲화적연펜션, ▲주민 주도 관광 모델을 추진할 한사모협동조합, ▲한탄강이야기협동조합 등이 함꼐께참여했다. 이에 따라 지오파트너측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관광 활성화에 따른 상품을 개발·판매하며,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한 숙박 상품 개발과 판매 등에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힌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지역내 지질자원과 민간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결합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오파트너 업무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의 체험교육과 관
포천교육지원청은 17일, 시 관내 송우고등학교앞에서 시청과 경찰서, 청소년재단, 범죄예방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등굣길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가졌다. 이번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교육지원청 학교폭력제로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학생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날 폭력 예방 캠페인은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했다고 밝힌 가운데 포천지역 각 기관 관계자와 학생자치회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리플릿 배부 등 배려와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메시지 전달도 했다. 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은 학생들에게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발견 시, 신고 방법 및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하면서 사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특히 청소년재단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상담 지원 체계를 소개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여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이에 캠페인에 참여한 권모 학생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캠페인에 참여한 시 관내 기관 관계자들이 직접 학교앞에서 폭력 예방에 나서니 “폭력에 대
포천시는 내년도부터 시 관내 “식품공장에서 발생되는 폐수를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연계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하도록 시행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그동안 개별 폐수처리시설 설치,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과 관리상의 어려움을 겪어온 식품업체들의 폐수를 여유 용량이 확보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유입해 처리하는 사업으로서 시는 이를 통해 식품 제조 기업들에게 경영 부담을 줄이는 한편,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정책으로 추진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시는 하수처리 연계사업 시행에 앞서 획일적인 기준 적용으로 인한 기업들의 혼란을 줄이는 한편, 합리적인 관리를 위해 폐수 배출량에 따라 사업 운영 방식을 달리하는 이원화(Two-Track) 방식을 도입하여 ▲폐수 배출량 기준 1일 20톤 초과(대용량), ▲1일 20톤 이하(소용량)로 구분해 관리하기로 했다. 또한 1일 20톤을 초과하는 대용량 폐수 배출업체의 경우,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하여 자체 폐수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도록 하고, 다만 방류수 수질기준을 기존 청정지역 기준보다 완화된 나지역 기준을 적용해 기업들의 부담을 줄일수 있도록 방침을 세웠다. 이와…
포천시, 행안부 재정분석 개선도 최우수 선정 돼. 포천시는 16일, 행정안전부가 주 관한 2025년(FY2024) 전국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재정 운영 개선도 부문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 책임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지자체에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서, 포천이 시-Ⅲ 유형에서 재정 개선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이다. 이번 행안부의 지자체 평가에서 시는 공기업 부채 관리와 지방세 징수율 제고, 자체경비 절감 등 핵심 재정 지표 전반에서 뚜렷한 개선 성과를 보인 것으로 인정을 받았다. 또한 공기업부채비율의 경우, 2.23%로서 전년(3.45%) 대비 크게 낮아졌으며, 유형 평균(6.94%)과 전국 평균(39.34%)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을 기록하여 이는 공공 인프라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도 무리한 차입 지양과 재정 건전화 기조에 맞춰 사업계획을 조정해 온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지방세징수율 제고는 1.0070%로 전년(0.9851%) 대비 개선됐으며, 공동주택 입주 증가와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으로 세수 기
포천시는 최근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과정에 따른 교육을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은 국내 체류중인 이민자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의 일환으로서 원활하게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 기본 소양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프로그램을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 직영으로 운영 중인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올해 처음으로 해당 교육과정을 운영했으며, 7개 반 개설에 172명의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마지막 학기 종강 이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노동법 교육에선 외국인 근로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근로계약과 임금, 근로시간, 산업재해 등 국내에서 근로자로 근무하는 외국인들에게 꼭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이 교육을 받고,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실질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대진대학교는 몽골 도르노드 주지사를 포함한 몽골 대표단들과 국제회의실에서 학생 교류 및 연구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2일 대진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양 기관의 업무협의는 앞서 7~8월 당시 대진학교가 운영 중인 연천군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전미애 센터장이 몽골 도르노드주 초이발산시와 바양동 솜을 방문해 기후·환경 협력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교류 범위를 대학과 지역 차원의 교육·연구 분야로 확대하는 후속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전해진다. 양측은 향후 기후, 환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교육, 학술 파트너십 방향을 공유한 업무협의 주요 안건으로 ▲학생 교류 및 유학 프로그램 활성화 ▲공동 연구 및 학술 교류 확대 ▲교육 역량 및 행정 협력 강화 등을 다뤘다. 특히 ▲유학 프로그램 ▲교환학생 제도 ▲단기 연수 등 다양한 국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학습 기회를 넓히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업무협의에 나선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은 “도르노드주와 국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하여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양 기관은 학생 교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