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일 도급사업 담당자들과 건설공사 발주 담당자 등 800명을 대상으로 한 도급·용역·위탁사업에 따른 안전보건관리 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인 이노세이프 경영연구원 김재형 대표가 맡아서 ▲중대재해 발생 사례 ▲산업재해 예방 조치 ▲도급사업 담당자와 건설공사 발주자의 의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실질적인 지배·관리의 의미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건설현장 내, 실제 사례와 법적 책임 범위를 함께 설명하여 실무자인 업무 담당자들이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 및 불소도포에 나섰다. ▲포천시보건소, 시 관내 22개 초등학교 대상 구강보건교육.(사진=보건소 제공) 포천시보건소 구강보건센터는 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드르을 대상으로 해피스마일 치아건강교실 찾아가는 형태로 구강보건교육과 불소도포사업, 불소용액 양치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난 22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구치가 자리 잡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과 치아우식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을 강화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이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예방처치로서, 성장기 아동들의 치아 건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 관내 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생들을 위주로 교육에 나섰다. 시 보건소의 이러한 사업은 교육을 희망하는 시 관내 초등학교 22개교 학생 1,588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치과의사와 치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구강위생 관리법을 교육을 비롯해 치아 강화를 통해 충치를 예방할 수 있도록 불소도포와 불소용액 양치 등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서비스를 제공을 이어가고 있다. ▲포천시 보건소…
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는 정부의 주요 해외취업 지원 사업을 잇달아 석권하면서 글로벌 인재 양성의 독보적인 역량 입증과 글로벌 취업 명문대학으로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22일 대진대학교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정기 해외취업연수사업에서 新청해진대학 연수과정 운영기관으로 대진대가 최종 선정됐다. 대진대는 지난 2024년도 해외취업 연수과정 및 운영기관 평가에서 미국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운영과정과 운영기관 등 양 부문 모두 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전국 190개 대학 연수과정 중 상위 약 21%에 해당하는 최상위권 성적으로 지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한 대진대측은 대내외적으로 교육 품질과 운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공인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탄탄한 성과를 발판 삼은 대진대학교는 금년도 사업에서 한 단계 진화한 新청해진' 유형에 이름을 올렸으며, 이번에 승인된 미국 글로벌비즈니스 전문가 양성과정에선 재학생 중 총 20명의 정예 인원을 선발하여 운영하게 될 예정이다. 대진대는 지난 3년간(2022년~2024년) 총 34명의 학생을 성공적으로 미국 현지에 취업시킨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고도
포천시가 한국국토정보공사(LX) 포천지사 직원들과 시 관내 토지를 활용한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적측량성과 표준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LX의 인사 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지난해 지적측량성과 검사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들을 공유하여 측량성과의 일관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측량 준비 단계에서 철저한 자료 조사와 경계 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선 청렴 서약식을 진행하는 등 공직자들과 유관기관 간 청렴 의지를 다졌다. 시정 홍보 프로그램을 함께 시청하면서 상호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통해 향후 시민들에게 보다 일관되고, 신뢰받을 수 있는 지적측량성과를 제공하는데 양 기관 관계자들과 뜻을 함께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측량수행자별 편차 없이 동일한 기준으로 성과를 결정하는 표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LX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지적행정을 구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2일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마음놓고 즐길 수 있는 첨단 스포츠 건강도시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5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따라 확보된 국비를 통해 시 장애인체육회와 내촌면 2개소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하여 미세먼지와 폭염, 혹한기 등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실내에서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특히 가상현실의 스포츠실 조성이 마무리 되면, 체육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과 야외활동에 제약이 큰 어르신,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롭게 조성될 가상현실 스포츠실에선 첨단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실제처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단순한 체육활동을 넘어 시민들의 사회적 교류를 촉진하는 한편, “일상에서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도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가상현
포천교육지원청은 19일 교육지원청 별관 2층 집단교육실에서 금년도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협의체 위촉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2026.3.1.)과 올해 경기교육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구성하여 학생들 지원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탁식에선 포천시청과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가족센터, 자살예방센터 등 지역 내 복지·상담·보호와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교육지원청은 이날 외부협의체 위원 위촉식을 비롯해 참석한 유관기관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담당자들에겍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내하는 등 교육복지안전망 운영을 통해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렇게 구성된 학생맞춤통합지원 외부 협의체는 월 1회 정례협의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대상 선정 심의 진행 등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을 위한 협력 활동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교육지원청 소성숙 교육장은 이번 “학생맞
(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서 도내 시·군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화지원 프로젝트 평가에서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19일 (사)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의 변화지원 프로젝트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자원봉사 환경에 대응하고, 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평가하는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제4차 국가기본계획의 중점과제를 반영해 ▲센터 조직 운영 및 가치 정립 ▲성장(교육·역량 강화), 개발(특화사업·활성화사업) ▲연계·협력 ▲확산(홍보) ▲재난자원봉사 활성화 등 6개 기준 항목과 4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수센터로 선정된 포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군장병 자원봉사 운영과 어린이·청소년·가족 등 생애주기별 봉사단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이번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석유화 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은 “이번 우수센터로 선정된 것은 센터가 시 관내 곳곳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18일 가구디자인창작공간운영사업을 통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가구 산업 활성화와 창업 기반 조성에 성과를 거두기 위한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은 ▲전시회 참가 ▲제품 개발 ▲판로 개척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내며 창업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에 대해 대진테크노파크는 참여기업 중 한 곳인 반비우드웍스사가 지난해 사업 지원으로 참가한 전시회를 계기로 하이엔드 가구 편집샵 입점까지 이어지며 판로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둬, 입점 이후 매출이 약 6배 증가하는 등 사업 참여를 통해 가시적인 성공으로 사업이 더욱 활성화 했다. 또한 예비 창업자 양성과정을 수료하고 스타트업으로 입주한 한 기업 대표는 "교육 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할 수 있었으며 창작 공간과 장비 활용 지원이 초기 창업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공 작업에 그치지 않고 전문 기계 장비를 활용한 제작 실습을 병행해 시제품 제작은 물론, 양산 기반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수료 후에도 BI·CI 개발과 창작 공
포천시의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191회 포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18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편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행부가 제출한 금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다수의 민생 조례안을 심도 있게 심사할 예정이다. 임시회기 첫날인 24일은 제1차 본회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191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결산검사 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기 중 26일부터 31일까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세부 예산 심사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5일 오전에는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심사하며, 같은 날 오후에는 군사시설 등 운용에 따른 지역발전 및 피해방지 특별위원회를 열어 활동결과 보고서를 최종 채택할 계획인 시의회는 다음달 1일 제2차 본회의에서 각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 후, 폐회한다. 시의회 임종훈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추경 예산안과 다수의 필수 민생 조례안을 다루는 매우 중요한…
포천시가 직장 내 건전한 조직문화 조성과 공직자들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위해 1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6급 공무원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4대 폭력 교육은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성희롱 예방에 따른 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뤄졌다.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강의에선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정은 강사가 맡아 실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와 법적 기준을 바탕으로 공직자가 숙지해야 할 행동 기준과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상황에 대한 대응 방법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의 4대 폭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한편,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4대 폭력 예방 교육에 나선 시는 올 연말까지 총 11회에 걸쳐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전 직원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