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지난 25일 여성비전센터에 ‘열린마당’을 새롭게 마련하고 과천시가족여성플라자 5층에서 개소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시장을 비롯, 관내 여성단체 및 여성동아리 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사업경과보고, 공간 이름 공모전 당선자 시상 및 도서기증 100인 릴레이 서명식과 축하공연 등이 있었다. 열린마당은 여성비전센터를 이용하는 시민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여성비전센터가 시민들이 쉽고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취업 및 창업에 관한 정보를 한 번에 알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이 반영됐다. 이름도 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됐고 시민들에게 열린 참여의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공간 기획에도 시민으로 구성된 8명의 운영위원이 참여하는 등 말 그대로 과천 여성들에 의한 과천 여성을 위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열린마당에는 취업과 창업의 기본 정보부터 최신 트랜드가 담긴 서적이 구비됐고 직업 및 가족문제 상담 공간과 소모임을 위한 공간, 독서 및 휴식을 위한 공간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신계용 시장은 “열린마당이 과천여성들의 꿈의 터전이 되고, 쉬어가며 새로운 힘을 얻는 힐링터가 될 수 있
‘2017 현대·기아차 협력사 채용박람회’가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2만여 명의 우수 인재들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이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우수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들의 인재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자동차 엔진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 기계설비 분야 등 현대·기아차의 1·2차 협력사 114곳(경기도 소재 기업 70곳 포함)과 경기도의 추천을 받은 도내 강소기업 20곳 등 총 134개의 업체가 참여했다. 또 행사장에는 채용상담관, 취업컨설팅관, 홍보관, 취업/채용 지원관, 부대행사관 등 다양한 코너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현장 참가기업의 기업정보 및 모집정보와 구직자의 희망직무를 고려해 현장매칭을 해주는 취업컨설팅관과 면접스피치 컨설팅,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등의 부스는 참가자들로 북적이며 인기를 끌었다. 경기도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4천여 명의 인재가 신규채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람회에 참여한 자동차 엔진부품 업체 ㈜새희망의 임정택 대표는 “중소기업의 경우 우수인력을 고용하고 싶어도 채용 인프라가
▲이화우(경기신문 남양주·구리 담당 국장)·이영숙씨 차남 상범군과 김진원·박옥순씨 삼녀 은진양= 6월3일(토) 오후 12시 30분, 아펠가모 광화문점(서울 종로구 종로1길 50 중학오피스빌딩 에이동)
농협 용인시지부는 29일 용인초등학교에서 새내기 꽃사랑 체험교육 화분(카랑코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꽃 소비자인 초등학생들에게 화분을 전달하고, 꽃 키우기 학습으로 자연을 사랑하는 인성 배양과 농업의 소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홍재범 지부장은 “학생들이 흙을 만지고 직접 꽃을 키우면서 자연과 친해질 수 있고 이를 통해 건전한 정서의 함양과 농업과 자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영재기자 cyj@
연천군 연천읍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각 리에 어렵게 사는 홀몸노인 50가구에 배추김치, 오이김치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주위에 힘들게 사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계절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나눠주는 등 이웃나눔실천에 앞장서왔다. 이날 이들 부녀회는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묻고 불편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최숙녀 부녀회장은 “홀로 사는 노인들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천읍 부녀회가 되도록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최근 이틀에 걸쳐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우울증, 조현병, 알코올중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50가구를 직접 방문해 희망의 화분을 전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희망의 화분 전달행사’는 소외된 위기가정이 손수 화분을 가꾸면서 작은 기쁨과 희망을 발견하고, 이를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측은 “화분이 정서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주변의 이웃에게 치유와 위로의 매개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신용보증기금 경기영업본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6일 영통구청을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30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는 신보 경기영업본부 및 경기신용보험센터, 경기창업성장지점, 수원지점, 수원재기지원단이 동참해 훈훈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했다. 기부 중 일부 금액은 온누리 상품권을 통해 전통시장에서 쌀을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사용된다. 한기정 경기영업본부장은 “신보가 담보력이 미약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관인 만큼 관내 저소득층 및 소외이웃 등에도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구리시 갈매사회복지관이 지난 27일 갈매동 원형광장에서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갈매빛 가족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가족축제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나눔장터(벼룩시장)와 함께 체험부스, 먹거리부스, 간이건강검사, 복지관 안내 등이 운영됐다. 특히 나눔장터는 주민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 일부를 복지관에 후원했으며, 먹거리부스 및 체험부스는 재능나눔으로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한양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의 특별공연, 주민들의 장기자랑 대회 및 축하공연, 체험부스,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인숙 갈매복지관장은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도움주신 지역사회 기관, 단체, 사업체의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구리=이화우기자 lhw@
경기도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수원시 야외음악양에서 새마을문고경기도지부가 주관한 ‘제25회 경기도민 문화의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등이 후원한 올해 행사는 도내 20개 시·군 새마을문고지부회원과 학생 등 3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독서 등 다양한 문화 활동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도민 화합에 목적을 두고 개최됐다. 축제는 수원시립합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사생대회, 글짓기대회, 문화행사, 열린마당 장기자랑이 이어졌으며 책갈피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신병근기자 sbg@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7일 영통단오어린이공원에서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와 함께 주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영통청명단오제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청명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식전 축하공연과 개막행사, 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당산제 등이 진행됐으며, 민속경기와 다양한 체험행사, 먹거리, 사진전 등도 마련됐다. 특히 체험행사에서는 단오절의 전통 풍습인 창포물에 머리감기, 단오부채 가훈쓰기, 떡 메치기, 소달구지 여행, 민속놀이 등 옛날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영통청명단오제가 젊은 세대에게는 잊혀져가는 우리 것을 배우고 어르신들께는 옛 추억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다”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한 영통청명단오제보존위원회와 영통구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상훈 영통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청명단오제가 전통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구민 화합의 장이 되는 영통구의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