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24일 용인종합운동장에서 ‘7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기적십자사 전·현직 임직원, 봉사원, 청소년적십자 지도교사, 단원 등을 비롯, 정찬민 용인시장, 이우현 국회의원 등 1천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설립 70주년을 맞은 경기적십자사는 전후 구호활동과 농번기 탁아소 개설을 시작으로 아프리카 난민 돕기 모금운동, 1990년대 수해구호, 화성 씨랜드 화재구호, 삼풍백화점 구호, 2000년대 ‘1m1원 자선걷기’, 안산 세월호합동분향소 봉사, 메르스 구호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경기적십자사 가족들은 이날 화합의 자리를 만끽하며 인도, 사랑, 봉사, 나눔 등 4개 팀 단체 경기와 개인전에 참여했다.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은 “경기도에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보급하고,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원동력은 오롯이 적십자 가족들의 힘에서 비롯됐다. 새로운 70년을 열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병근기자 sbg@
제7회 경기동부CEO 아카데미 총원우회 한마음체육대회가 24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C축구장에서 개최됐다. 체육대회에는 명제태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과 1기부터 11기까지의 원우회 회원들 그리고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과 이보긍 남양주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홍균 총원우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체육대회가 원우회 회원들간의 화합과 단합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사업도 번창하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 부시장은 축사에서 “최고 애국자는 기업인 여러분입니다. 앞으로 여러분들이 기업을 운영하는 데 물심양면으로 돕겠습니다”고 격려했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400여 명의 총원우회 회원들은 족구와 달리기, 여자 피구, 기수 장기자랑과 푸짐한 경품 추첨 등으로 화합과 단합을 다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오산시 대원동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배달 우체통’을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행복배달 우체통’은 주민들이 본인이나 어려운 이웃의 사연을 적어 행복배달 우체통에 넣으면 대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해 방문상담 후 연계하여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들과 동 행정복지센터간의 소통창구다. 센터와 협의체는 향후 이마트, 오산새마을금고, 청호휴먼시아아파트·오산원리주공아파트 등 7개소에 이 행복배달 우체통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대원동행정복지센터 김경만 동장은 “행복배달 우체통 설치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을 위한 다양한 복지채널이 확보되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행복과 희망을 전달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오산=지명신기자 msj@
심광섭 고양교육장이 지난 23일 직원 20여 명과 함께 호수공원을 찾아 도시락 토크시간을 갖는 등 직원들의 화합을 위한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부서간 장벽을 허물고 교육장과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어려운 점이나 개선해야할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진행됐다. 고양교육지원청은 향후 각 부서별로 상반기 2회, 하반기 1회에 걸쳐 도시락 토크시간을 진행할 예정이다. 심 교육장은 “직원들의 이번 도시락 토크 행사를 통해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원활한 의사소통과 배려, 소통을 통한 직원간의 자유롭고 명랑한 자리가 마련되고 직장 생활의 사기 진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수원남부경찰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선도활동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범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아동안전지킴이집, 청소년육성회원, 학교관계자에 감사장을 수여하고 청소년육성회, 청소년상담센터의 추천을 받은 모범학생에 대한 표창과 420만 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문수 서장은 “매년 청소년선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발전과 장학금을 마련해주는 등 후원을 아끼지 않는 청소년육성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상태 청소년육성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장래 어려운 이웃을 돌볼 줄 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신병근기자 sbg@
㈔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회장)은 오는 5월31일(수) 오전 7시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 3층 칸느홀에서 제82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이만수 전 SK와이번스 감독이 ‘야구와 우리의 인생 역정’을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경기도 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함께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회비 2만원. ▲ 일시: 5월31일(수) 오전 7시 ▲ 장소: 이비스 앰버서더 수원호텔 3층 칸느홀 ▲ 강사: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감독 ▲ 전화 : 031-231-8850 ㈔ 경기언론인클럽
양평군 용문면 행복돌봄추진단과 바르게살기운동 용문면 위원회가 23일 지역어르신을 위한 ‘사랑마을 더하기 짜장면 먹는 날’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SNS연합회의 ‘사랑의 짜장차’를 초청, 1천여명의 지역어르신을 위한 행사로 짜장면을 비롯해 떡, 과일 등 풍성한 음식과 산사야 등의 축하무대로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행복돌몸추진단과 바르게 살기운동 용문면 위원, 다문초등학교 학생 등 1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지원했으며 양평자유고속관광 및 용문면 기관단체 차량, 단월중 여자축구부 차량의 나눔봉사 협조로 총 8대의 버스가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했다. 김선교 군수는 행사에 참석, 직접 짜장면을 만들어 나르고 설거지를 하는 등 봉사자들과 한마음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도록 노력했다. 김선대 용문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용문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수원소방서는 지역 재난봉사 단체로 활약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의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23일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의용소방대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원지역 남·여 의용소방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300여명이 전원 참석했으며, 청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의용소방대의 운영 투명성 재고를 위한 특별강의를 진행한데 이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의무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원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대원 못지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응급환자 처치 교육을 통해 응급처치의 정의 및 목적은 물론 응급처치의 중요성 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교육에 참석한 대원들은 공직자에 준하는 청렴의 의미를 되새겨 성공적인 시민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다잡았다. 정경남 수원소방서장은 “항상 내 일처럼 안전문화 정착에 앞장서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의용소방대가 존경과 신뢰가 넘치는 지역봉사 공동체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밝혔다./김홍민기자 wallace@
의정부소방서는 23일 양주소방서와 북한산 국립공원 송추계곡에서 ‘2017년 상반기 유관기관합동 산악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강우 및 강풍으로 산사태가 발생한 것을 가정, 횡단구조를 이용해 계곡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구조하고, 산악구조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로프매듭법, 들것을 이용한 환자 이송요령 등을 실시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경호 의정부소방서장은 “산을 찾는 사람들이 급증하는 시기로 산악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평소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수원남부경찰서가 가정폭력·아동학대 피해자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들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수원남부서는 지난 22일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가정법률상담소 등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지역 한 초등학교에 재학중인 A(12)양의 장기결석 문제를 놓고 솔루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가정폭력 피해자인 A양에 대한 종합적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A양 부모에게 의학적 전문상담을 지원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이문수 수원남부경찰서장은 “유관기관들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병근기자 sb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