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가 국민맞춤형 즉시콜앱으로 화성시 교통약자의 편의를 증진한다. 6일 공사에 따르면 즉시콜앱은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이동지원차량을 지원하는 앱으로, 이번에 시행되는 즉시콜앱은 기존의 예약만 가능했던 것과는 달리 즉시 배차까지 가능하다. 특히 배차요청 시에는 GPS기능을 통해 고객의 가장 근거리에 있는 차량이 자동으로 배치된다. 공사는 이번 앱 시행으로 고객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운영의 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성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며, 이용대상은 1·2급 장애인 및 임산부 등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렵다는 진단서와 심사신청서를 작성,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또는 각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스마트폰 사용자는 ‘화성나래’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예약 및 콜을 할 수 있다. 상담 및 예약 문의: ☎1588-0677. 화성도시공사 관계자는 “즉시콜앱 시행을 통해 교통약자가 교통제약 없이 사회활동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교통약자를 위한 든든한 ‘발’이 되겠다”고 말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
조억동 광주시장은 6일 국회 본관에서 교육부 차관과의 학교신설관련 대책회의에 참석했다.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대책회의에서 조 시장은 ‘장단1초교(태전동), 쌍령1초교(쌍령동), 탄벌2초교(탄벌동)의 신설’을 강력히 건의했다. 특히 “과밀학급운영 심화로 비정상적 학사 운영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며, 3개 학급이 신설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해 줄 것을 차관에게 건의했다. 장단1초교는 학생수 1천160명, 학급수 40학급(유치원3, 특수1)으로 쌍령1초교는 학생수 907명, 학급수 34학급(유치원3, 특수1)으로 각각 2019년 9월을 목표로 건립이 추진중이며, 탄벌2초교는 학생수 1천86명, 학급수 40학급(유치원3, 특수1)으로 2018년 9월을 목표로 추진중이었으나 교육부 중앙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통보됐다./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5일 군포보건소와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시 지역기관 간의 공동 발전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이동식 금연클리닉, 대사증후군 검사, 건강 교육, 각종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공단 임직원의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추진됐다. 임명진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직원 스스로 만드는 건강한 일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앞으로 두 기관이 더욱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군포=장순철기자 jsc@
연천경찰서가 주민안전 확보와 효율적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한 ‘速(속) 시·원 순찰’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速 시원 순찰’ 활동은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해 동네별 전담경찰관을 지정, 관내 범죄 취약 장소에 소재한 주택가 및 상점 인근 등의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빠짐 없이 확인하기 위한 치안 활동이다. ‘速 시·원 순찰’에서 ‘시(See)’는 사소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한번 더 관심 있게 본다는 의미를, ‘원(Want)’은 주민이 원하는 방향을 귀 담아 깊이 새긴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速(속)’은 이를 아울러 신속히 처리한다는 의미다. 특히 이번에 순찰활동과 함께 배포된 카드 형식의 방문일지에는 ‘안전하고 살맛나는 연천 주민이 행복한 치안 공동체’라는 문구를 비롯해 문단속 및 창문시정 여부 등을 체크하는 항목을 기입해 자위 방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서민 서장은 “주민들이 속이 시원해질 때 까지 적극적인 순찰로 살맛나는 치안환경을 조성해 연천주민들이 24시간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연천=김홍민기자 wallace@
<신규> ▲ 신병근 命 편집국 사회부 기자 4월 6일자
과천농협이 바쁜 농사일로 인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조합원들을 위해 복지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말부터 이달 4일까지 짝수년도에 출생한 조합원들 5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서울시 강남구 녹십자아이메드와 한신메디피아 두 곳에서 가진 검진은 고혈압, 비만, 당뇨 등 성인병 검사와 심혈관계 질환, 암을 진단할 수 있는 초음파, 수면내시경 등을 무료로 시행했다. 특히 올해부터 3년에 한번 실시하던 건강검진을 짝수 출생자와 홀수 출생자로 나눠 2년에 한 번씩 실시해 조합원들이 조기에 병을 발견하고 대비하게 했다. 또 직접 검진센터를 찾아가기 힘든 조합원들에겐 영농회별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편의를 도왔다. 고정수 조합장은 “건강검진을 통해 성인병 등을 조기 발견한 조합원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건강을 보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영범 이사장이 지난 4일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일학습병행제의 참여기업인 아우디 공식딜러 위본모터스㈜를 방문했다. 이날 박 이사장은 김현생 한국산업인력공단 경기동부지사장, 홍제용 일학습확산팀장과 기업체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일학습병행제, 사업주훈련 등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지원하는 직업능력개발지원사업의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기세도 위본모터스㈜ 대표이사는 “1년간의 철저한 신입직원 교육으로 기업의 핵심인재 육성 및 차세대 리더를 발굴하여 수입차 최초 영업·판매 부문에 선정될 수 있도록 저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박영범 이사장은 “일학습병행제 자동차영업이라는 새로운 훈련영역에 위본모터스가 동분야 교육훈련시스템을 정착하여 선도적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5일 식목일과 세월호 참사 3주기를 맞아 ‘세월호 추모 및 청렴다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이 곧 안전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세월호 희생자에 대한 추모의 뜻을 기리고 공직자들의 청렴문화가 곧 안전의 기반이 된다는 안전의식의 확산과 안전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마련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김동민 교육장은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고 또다시 이런 아픔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도록 노력하자”라고 당부했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5일 굿모닝하우스(구 경기도지사 공관)에서 ‘제4회 多문화가정의 多情한 고향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 회장, 김복자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다문화여성의 고향방문사업에 선정된 다문화여성 및 가족이 참석했으며, 고향방문사업 선정 가족의 고향방문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담은 영상시청, 드림오브엔젤스 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됐다. 다문화여성의 고향방문 지원사업인 ‘多문화가정의 多情한 고향나들이’는 최신원 경기공동모금회 회장의 기부금으로 조성된 ‘Choi’s happy fund’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한국 정착 후 5년 이상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국 7명, 베트남 5명, 일본 3명, 캄보디아·파키스탄 1명 등 총 17명의 이주여성이 선정돼 고향방문을 위한 항공권과 체류비 등 경비를 지원받아 고향을 방문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모국인 중국을 방문하게 된 박홍화씨는 “모국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 경제적인 여건이 되지 않아 곁에 있어드리지 못해 너무 가슴이 아팠다”며 “이번에 모국 방문을 해, 늦었지만 할
▲최익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수출마케팅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