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보건소는 7세 어린이 30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보건소 구강보건실에서 ‘치아튼튼 치아사랑 치과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치과체험교실은 어려서부터 치아관리의 중요성과 올바른 구강습관을 갖도록 지원하고 건강관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강보건교육, 구강검진, 개인 잇솔질 교습, 치과역할놀이, 불소겔 도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친근감을 부여하기 위해 직접 치과의사의 가운을 입고 의사와 한자의 역할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뿐만 아니라 보건소는 참가 어린이들에게 구강용품세트도 함께 증정하고 있다. 강희숙 보건사업과장은 “어려서부터 치아건강 관리를 배우는 현장체험이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 치아건강관리 배움터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시흥소방서는 지난 15일 시화유치원 등 7개원의 원아 247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소방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체험교육은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한 화재예방과 피난대피 능력을 함양하고 안전의식을 생활화하기 위해 소방서 주차장과 후정에서 이루어졌다. 주요 체험은 ▲물소화기 체험 ▲옥내소화전 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연기탈출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안전하게 진행했다. 시흥소방서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유익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참가 신청은 시흥소방서 홈페이지(http://119.gg.go.kr/siheung/)에서 하면 된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수도권지역본부가 지난 15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동반성장 추진계획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K-water는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과 동반성장 추진계획, 직원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수렴 등을 진행했다. K-water는 앞으로 공공구매 확대, 창업 초기기업의 판로확대, 기술이전 등을 통한 중소기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성남시가 지난 15일 K-16 비행장(서울공항) 내 미군 부대에서 열린 ‘2015 스프링 페스티벌’에 참여, 시정을 널리 알렸다. ‘K-16 스프링 페스티벌’은 서울공항에 근무중인 500여명의 미군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열린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자체 마련한 문화공연과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고 가족까지 1천500여 명이 참여해 북새통을 이뤘다. 특히 성남시는 주최측의 요청으로 행사장내에 홍보관을 차려 성남 40년 기념 화보집, 관광지도 등을 비치해 다양한 시정홍보거리를 전시하고 제기차기, 투호 체험장을 마련해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또 홍보관 앞에는 성남FC의 까비, 까오 마스코트를 세워 친근함을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군들과 밴드공연, 난타, 태권도 시범과 림보게임, 미꾸라지 잡기, 풋살, 원반 던지기 등을 함께하며 우의를 다졌다. 행사 행정 총책임자인 쎄실 벨(Cecil C. Bell)씨는 “성남시는 K-16 비행장 미국인 근무자들의 중요한 이웃”이라며 축제 참여에 고마움을 나타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용인서부경찰서가 주민들의 경차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여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초 치안 확보 등 협력치안 활성화를 위해 ‘제2기 시민경찰학교’를 운영한다. 경찰관 및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4일 첫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번 시민경찰학교는 오는 7월까지 캠페인과 견학·시뮬레이션 사격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과 고소·고발·교통사고 등 법률상식 강의, 명사 특강 등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석 용인서부경찰서장은 “생업과 가정이 있음에도 봉사정신으로 부족한 시간을 쪼개 시민경찰학교에 참석한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경찰교육은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스스로 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치안 공백 최소화를 위해 소중한 치안자산인 협력단체와 경찰의 공조가 한층 강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참석자는 “직장을 다니며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경찰업무에 대해 직·간접 체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시민경찰로서 긍지를 갖고, 관내 기초 치안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최영재기자 cyj@
지난 14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제14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에서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배영희 센터장이 식품안전관리와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받았다. 충북 청주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비롯해 국내 식품산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배영희 센터장은 지난 2011년 오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후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 있는 식단, 위생적인 환경, 안전한 먹거리의 어린이급식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식품안전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날 표창을 받은 배영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식품안전관리와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다양한 식생활 개선사업으로 어린이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국립한경대학교는 권영태 감독이 이끄는 정구부가 지난 13일 경북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전국정구대회 남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승을 이끈 한경대 정구부는 김한솔·백구산(4학년), 박세웅·조영석(3학년), 강동성·권병철(2학년), 윤근민·정영만(1학년) 학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우승한 한경대팀은 한국 대표로 참가할 자격이 주어져 오는 6월18일부터 22일까지 중국 후웨이에서 열리는 제 14회 차이니스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다. 한편, 한경대 정구부는 지난 2004년 창단해 2006년 열린 제42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단식 부문 1위, 전국종별정구선수권대회에서 단식 부분 1위(2008·2010년), 2012년부터 2013년까지 국·내외 7개 대회 연속 석권의 기록에 이어 지난 3월23일에는 ‘제36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개인단식과 개인복식 부문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고양교육지원청은 18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중부대학교와 자유학기제 및 진로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은 고양교육지원청과 중부대학교가 2학기에 실시되는 자유학기제를 원활히 시행하기 위해 추진되며, 이날 양기관은 행·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학생들의 진로탐색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학생 멘토링 활동 등 인적·물적 자원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특히 중부대학교는 고양캠퍼스 학과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통해 고양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진로교육에 적극 협력하며, 고양교육지원청은 학교 등 일선 교육기관에 자유학기제 관련 중부대학교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한다. 심학경 고양교육장은 “올해 고양관내 중학교에서 70%가 자유학기제를 시행하는데 이번 협약이 2학기의 진로체험에 대한 학교들의 고민을 다소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광명시는 17일 수도권 유일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이 지난 4월 4일 유료화 개장 이후 44일 만에 방문객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관람객 수보다 3배 이상(324%) 증가한 것이다. 양기대 시장은 이날 광명동굴 입구에서 열린 10만명 돌파 기념 행사에서 “유료화 개장 후 40여일 만에 관람객 10만명 돌파는 역사, 스토리 콘텐츠를 모두 갖춘 국내 유일의 동굴 테마파크로서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문화콘텐츠와 편익시설 등을 더욱 보강해 올해 100만명 이상이 찾는 세계적인 동굴 테마파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동굴은 현재 관람객 10만 7천500명, 입장료 등 3억500만원의 시세수익 창출을 했으며 일자리 9개 분야 67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16개 분야, 172명으로 확대 운영된다. 또한 올해 9월에는 국제판타지 컨셉트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을 2016년 4월부터 9월까지 개최해 폐광이었던 광명동굴이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국제적 창조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추진하고 있다. 이날 10만 명째 광명동굴 방문자인 서대섭(안산시)
과천고향주부모임이 14일 과천농협 본점에서 관내 고등학생 3명에게 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은 설날 떡 판매 등 수익금을 통해 얻어진 기금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 이들 회원들은 전달식 후 부림동 성베드로의 집을 방문해 고등학생 1명에게도 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모임은 매월 밑반찬을 만들어 성베드로의 집과 어려운 이웃 26가정에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변으로부터 칭송을 듣고 있다. 같은날 과천농협 농가주부모임 임원 10여명도 직접 콩을 경작해 만든 메주, 된장 등을 판매한 수익금 50만원을 성베드로의 집에 함께 전달했다. 고향주부모임 이용순 회장은 “행복한 과천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이웃에 사랑과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농가주부모임 김종숙 회장도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