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는 6일 동두천경찰서에서 ‘가정회복 프로젝트 행복가정 만들기’ 사업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두천시건강증진센터가 함께한 이번 협약식은 폭력으로 인한 위기 가정을 선정, 가·피해자 공동 참여하에 폭력의 근본원인인 폭력성향을 교정하고 상호 이해와 배려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가정회복 프로젝트 행복가정 만들기’ 사업을 위해서다. 또한 사업에 참여한 가족을 대상으로 일정기간 경과 시 인센티브를 부여해 참여 의지를 높이는 등 가정의 평화·안정 회복 및 가족 구성원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정두성 동두천경찰서장은 “사회 구성의 기초인 ‘가정’의 행복이 지역사회 안녕의 필수 요건”이라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동두천을 만들고 가정의 행복을 찾아주는 지역사회 보호자로서의 경찰 역할에 충실할 것”을 다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제22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안시장 입구에서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불감증을 탈피하고 생활주변의 안전점검과 안전의식을 개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신고 및 대처방법을 도와주는 ‘스마트 안전센터 앱’, 일상생활속의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 등의 활용법을 홍보하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봄철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고양도시관리공사 제2대 윤병천(사진) 사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윤 사장은 양주 출신으로 한양대 공업경영학과를 거쳐 1980년 3월 대한주택공사에 입사해 대한주택공사 도시재생본부 상임이사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도시재생미래연구원 원장을 역임한 후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 2011년부터 4년간 비상임 이사로 활동했다. 윤 사장은 취임식에서 “고양도시관리공사가 공기업을 넘어 전국 제일의 혁신하는 공기업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 추진, 쾌적한 시설 관리, 혁신적 조직문화의 조성 등을 통해 창조적 공기업으로 새로 태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공사 역점 사업인 고양친환경 자동차클러스터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안산시〉 ◇5급 승진 ▲김태균 호수동장 직대
KTX광명역이 통일 한국시대를 여는 중심역이 될 것을 기원하며 5일 KTX광명역에서 ‘2015년 KTX광명역 통일 전국마라톤 대회’를 화려하게 개최했다. 광명시 생활체육회와 광명역세권 활성화 범대위가 공동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등 마라톤을 사랑하는 여러 단체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1만 5천여명의 마라톤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또한 내빈으로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백재현·손인춘 국회의원, 나상성 광명시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마라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는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한 하프코스, 마라톤 동호회와 일반시민이 중심이 된 10㎞, 5㎞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 및 몸풀기 체조를 참가선수들과 함께 했고, 뽀식이 이용식씨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아줌마부대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움을 제공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은 서부 수도권의 중심도시를 넘어 통일에 대비하는 심장역할을 해야 한다”며 말하고 “중국을 포함한 서해안 시대에 대비해 KTX광명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대회 개최의 상징성을 얘기했다. /광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 염진섭(사진) 교수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경추연구학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학회는 1973년 미국 뉴욕에서 경추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창립된 경추 수술과 관련된 기초·임상 연구를 하는 정예 학회로서 정형외과학, 신경외과학 등 경추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염진섭 교수는 “우리나라가 경추에 대한 연구와 임상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음은 큰 의미가 있는 일로 학회가 보다 활발해질 수 있게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 교수는 동양인으로는 2006년 이후 세계경추연구학회에서 3회에 걸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경추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원광대산본병원 석승한 신경과 교수(안산시립병원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사진)가 오는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 표창을 수상한다. 석승한 교수는 재단법인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으로서 2010년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의 정착에 기여했다. 또 국가적으로 문제화 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의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2007년부터 안산시 뇌졸중·치매 예방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인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원광대학교의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후원 및 기금조성을 위한 기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학업유지를 위해 수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보육원 어린이와 자매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산발전포럼이 고인돌공원 인근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운동에 나섰다. 오산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운동 단체인 오산발전포럼은 주말인 지난 4일 고인돌공원과 세교상가 거리 등 일원에서 회원과 시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깨끗한 오산거리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환경운동에서는 도로와 공원, 공사장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화하는 작업이 이뤄졌으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대시민 캠페인도 병행 실시됐다. 오산발전포럼은 거리청소 등 환경운동 캠페인의 지속적인 실시로 오산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산발전포럼 이권재 의장은 “깨끗한 거리는 우리 오산의 얼굴이며, 마음”이라고 말하고, “오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깨끗한 오산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3일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으로 총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가 전달한 기금은 대학발전기금 1억2천만원과 2014년도 법인카드 및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3천만원 등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전경진 인천영업본부장은 “인천대의 5대 거점 국립대학 조기진입 및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성을 총장은 NH농협은행의 기부금 전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전달된 기부금은 장학사업 확대 등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의 대학발전기금 기탁은 2006년부터 총 8억1천800만원, 법인카드 및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은 총 1억원이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활동 중인 삼성바이오 에피스 봉사단이 지난 2일 승기천에서 지역사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 이마트 뒤 쪽 승기천을 중심으로 동막역 부근 유수지 주변과 연수체육공원 주변 등 환경취약지역에서 실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우리가 살고 근무하고 있는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가꾸고 지켜나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많은 기업봉사단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